안녕하세요.저도 지금 고모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요.우선 요금은 착하죠 ^^ 그리고 데이터도 제가 쓰기엔 항상 충분하고요.우선 속도는 쓸만합니다. 지하철이나 밖에 이동중일때 항상 유툽, 넷플릭스 보거든요. 간혹 아주 가끔씩 느릴때도 있긴하지만 큰 지장은 없있어요.근데 제 폰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통화 할때 소리가 예전 일반 스타헙 썼을때랑 비교하면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뭐… 대화가 안될정도는 아니지만요. 암튼 핸폰비 많이 줄여서 좋습니다. 

3년째 쓰고았습니다. 전혀 불편함 못느껴요. 저는 20불 20기가인데 요즘 추가 데이터 엄청 줘요. 인터넷 안되는걸 느낀 곳은 저희 콘도 엘리베이터뿐. 요즘 세상에 지하철에서 인터넷 안되는게 어디있습니까 ㅎㅎ

2회 접종을 완료한 상태가 아니라면 불편한 부분이 있으실 것 같아요. 특히 외식을 하시거나 까페를 가게될때, 정부의 규제에 따라서 2회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서 식당내에서 취식이 가능합니다.  식당입구에서 직원들이 Trace together app을 통해서 방문객이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쳤는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고있어요. 그래서 백신 접종 완료 확인이 불가한 경우에는 식당안에서 취식이 불가합니다. 최근에는 어떤 방문객이 허위 백신 app page를 보여주다가 걸려서 식당측에 의해 신고 당했다고 해요. 그만큼 규제가 가 엄격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단, 야외 푸드코트처럼 오픈된 공간 (호커센터)에서의 식사나 음식을 포장주문해서 집에서 드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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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적절한 단어가 아닌거 같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뿐입니다. 이는 싱가폴 뿐 아니라 유럽, 미국의 많은 주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아니면 식사/카페/펍에서 먹는게 불가능합니다. 싱가폴의 경우 미접종자일지라도 식당에서 식사가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24시간 안에 코로나 테스트를 하면 trace together app 에 시작과 만료시각이 명시되고 그 기간 동안은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백신을 맞지 못한 대신 다르게 증명할 뿐입니다. 제 외국인 친구도 건강상의 이유로 접종을 하지 않았지만 저와 저녁을 먹을 때 항상 낮에 당연히 코로나 테스트를 받고 옵니다. 서로 각 자의 위치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 허용됩니다. 호커센터는 백신 무관 식사가능합니다. https://www.channelnewsasia.com/singapore/dining-covid-19-unvaccinated-hawker-centre-coffee-shop-210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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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리로서는1. 집값을 더 빨리 갚는다 (중도상환이 가능하다면)2. 급여통장을 이용해서 매달 돈을 모은다, OCBC의 경우는 전달보다 평잔이 올라간 만큼 보너스 이자 혜택을 줍니다. (적금효과)3. 은행에서 파는 장기저축상품 - 적금식이지만 결국은 보험이 결합되어서...원하시는 적금으로서의 기능을 할지는 의문4. 싱가포르 세이빙 본드 (제작년 까지만 해도 금리가 1.9%였는데 최근 확인해 보니까 1% 미만)DBS에 적립식 ETF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국내형과 해외형입니다.저는 점검을 해보다가 한국 배당주 투자보다 매력적이지 않아서 하지 않았습니다만,한국 주식이나 미국 ETF등 복잡한 투자가 싫다면 해볼만 합니다.우선 한국의 펀드에 해당하는 UT보다는 수수료가 저렴하고, 매달 설정해놓은 날에 자동으로 빠져나가서 적금 효과를 줍니다.저는 2013~2016 정도에 싱가포르 블루칩 ETF와 국채 및 우량주 ETF를 5:5로 넣어서 은행 예금의 2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단 해외에 투자하는 ETF나 UT들은 환율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예로, 인도에 투자하는 UT는 SENSEX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인도 환윤이 안좋아지면서 수익은 기대보다 낮았습니다.예전 정보이기는 하지만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http://www.koreanworld.sg/koreanworld/bbs/board.php?bo_table=info&wr_id=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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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학생비자 뿐만 아니라 취업비자 등 모든 비자를 cancel 하면 일정 기간 싱가포르에  체류할 수 있는 단기비자가 자동으로 주어집니다. 이 기간 동안 주택, PUB, 핸드폰, 은행계좌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주어지는 기간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비자 종류별로 짧으면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비자 만료시 별도로 단기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비자를 캔슬하면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A4 한 장짜리 단기비자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코로나 이전 상황에서는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단기비자 기간을 연장 받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코로나 사태로 각 국가의 국경이 통제되고 국가간 왕래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여 이러한 단기 비자를 비교적 잘 연장해 주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 중에는 여러 차례 연장을 해서 꽤 긴 기간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싱가포르 정부에서는 이렇게 원치 않게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단기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이 이렇다는 것 정도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학생비자 관련 이슈는 해당 학교의 국제학생 담당 부서에서 관리합니다. ICA 홈페이지, 해당 학교의 국제학생 담당 부서 등을 통해서도 크로스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양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1. 싱가포르 입국 전 21일 기준으로 어떤 나라에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싱가포르-한국-싱가포르인 경우 21일 날짜와 관계가 없는 것이지요. 이 경우 한국 체류 기간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2. 자택격리 기준 중 정부 발표 내용을 보면 가족 (메이드 포함) 인 경우에만 해당 사항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우스 메이트가 자택에 함께 있는 경우는 별도 시설을 부킹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3. 격리시설 부킹은 언제든 상관없는데 싱가포르 입국 승인을 받을 때 정확한 자택 격리 주소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을 겁니다. 따라서 그 전까지는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확정해야 하겠지요. 다만 호텔이나 별도 시설을 예약하실 때 싱가포르 입국 승인 여부에 따라 날짜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고지하시고 해당 부분에 별도의 페널티 등이 없도록 조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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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튜디오 (한국의 원룸) 유닛이면 콘도 위치에 따라 1200 - 2000 불대 나옵니다.방 2- 3칸짜리 유닛을 집주인이 같이 안살고 방마다 세를 주는 경우도 있고요 ( 방마다 세가 다름 ), 동기간 같이 거주할 지인이 있다면 여럿이서 같이빌려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입자가 집을 빌려 또다른 세입자에게 집주인 허가없이 세를 놓을수 없습니다 유학생이라면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기숙사 들어갈수 있다면 대부분 기숙사로 갑니다, 월세가 가장 싸고, 학생과의 교류도 더 되고, 수업들으러 가기도 편하고요. 물론 기숙사이기때문에 학교 규정이 있고 감독하는 사람이 있고 혹여나 2인 1룸 배정시 개인 privacy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겠습니다.기숙사가 모든 학생을 다 수용할수 없기에 기숙사 배정을 못 받을경우 콘도나 HDB 방 렌트로 들어갑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자유롭다면 기숙사 있으실동안 다른 마음에 드시는 곳 잘 둘러보시다가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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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국조건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여기서 가장 업데이트된 상황을 알아볼수 있습니다https://safetravel.ica.gov.sg/ 현재로서는 격리 7일 입니다.아마 여자친구 부모님이라면 LTVP 말하는것 같은데 PR 의 부모 및 자녀 조건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글쓴이분 여친이 법적인 배우자 관계가 아니므로,  카테고리가 현지 대학 졸업후 구직자 신분으로 받아야 될텐데 현재 코로나 이후 비자승인이 잘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추가 - 대학이 IHL 리스트에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없다면 이 카테고리 하에서 받을수 없을것 같네요. https://www.ica.gov.sg/common/list_ihlICA 문의가 가장 정확할듯 합니다. 

[1] 우선 싱가포르 입국 관련해서는학생비자를 취소하기 전인 10월 3일 싱가포르 입국한다면 유효한 학생비자를 이용해서 입국 승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국 승인을 받으면 싱가포르 입국 후 7일만 격리하시면 됩니다.만약 학생비자가 만료된 후에 싱가포르에 입국하게 된다면 싱가포르 시민권자, 영주권자의 가족 또는 약혼자(fiance) 루트로 입국 승인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입국 승인된다면 격리 기간은 7일입니다.[2] 싱가포르 체류 관련해서는일단 싱가포르에 학생비자로 들어왔다가 학생 비자가 만료되면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는 short term Social Visit Pass(SVP)가 발급됩니다. 그리고 체류 기간 만료 전에 ICA에 가서 코로나 상황 등으로 체류 기간을 연장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영주권자의 약혼자 루트로 입국 승인을 받은 경우도 90일 체류 기간 만료 전에 ICA에 코로나 상황에 따른 단기 방문 체류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위의 방법들로 급한 일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자료: safetravel.ica.gov.sg 에서 싱가포르로 입국 승인 신청 시 신청 가능한 옵션 

저는 3달전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comfort 운전면허 학원 온라인인데 btt포함한 레슨 상품을 같이 구매했어야 했어요. 구매 후 바로 시험날짜 예약하면 해당 날짜이 방문해서 시험 볼 수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서 드라이브 문자를 재설정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쪽지나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하드웨어 문제라면 하드디스크 교체도 고려해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https://blog.hangyeong.com/1191

엊그제 격리마쳤습니다. 14일.. ㅠㅠ저는 EP holder인고, 지난 12월에 잠깐 나갔다 들어올때에는 신청하고 하루안에 승인 답변을 받았는데,요즘은 신청하면서 바로 비용 결제하고 마무리 됩니다. 회사 HR과 같이 화면 공유하면서 같이 신청해서 압니다.아마도 비자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하지 않을까요?입국승인은 출국하시기전에 신청이 아니고, 한국에서 하셔야 합니다,걱정되시면 한국에 도착하시고 바로 입국승인 요청해 보세요.. 한국도착 21일 이후 날짜가 되어야 할거에요.하지만 아시다시피, 규정이 계속 바뀌고 있는 상황이니.. 참고만 하세요.저도 1월에 나갔다 6월초 입국승인 받았으나, 갑자기 취소당하고, 8월말에야 들어왔네요. ㅎ너무 고민만 하지 마세요..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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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에 한표입니다. 로컬은 학비싼맛외에는 전 잘모르겠네요.. 어디가 좋다 나쁘다 말할수 없지만 전 그래요. 좋은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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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뿐 아니고 향후 싱가포르가 아닌 해외 대학교 진학시 학비까지 모두 따져보신 후 감당할 만 하시면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국제학교는 아무래도 싱가포르 국립대나 NTU, SMU 같은 로컬 대학교 보다는 미국,영국,호주,홍콩 등의 진학이 많으니까요. 유학 비용도 만만치 않겠죠..로컬 어느 학교에 재학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로컬 수업에 만족하고 있어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스케쥴이 있고, CCA를 통한 여러 경진대회 참가 기회도 많고요. 싱가포르 로컬학교의 상위 30%안에 들면 국제적으로 랭킹이 높은 국립대나 NTU 입학도 크게 어렵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https://www.hankookchon.com/news/12184?s1=197&s3=2003-07-01&s4=2021-09-13저라면 그 학비를 쓰는 대신에 대학 졸업이후에 독립이 될 만한 기반을 닦는데 더 힘을 실어줄거 같아요. 부모들의 교육투자만큼 아이들이 더 나은 곳에 취업한다는 보장도 없고, 향후 아이들에게 부담주지 않게 부부의 노후준비를 더 잘하는게 우선이라고 보거든요.로컬학교에서 전과목 A를 받아올 정도라면 적어도 학업면에서는 잘 적응하고 JC가는 것도 별 어려움이 없을거 같은데 JC 중에서도 IB를 치는 ACSI 또는 세인트조셉도 고려해보심 좋을거 가아요. 한국에서 ACS국제학교로 유학보내는데 연간 수업료와 기숙사 생활비해서 5천 잡아야 한다고 하네요.국제학교 뿐 아니고 ACS인데펜던트에 대한 이미지도 상당히 좋아요. 미식축구나 수영 등 국제학교처럼 스포츠 커리큐럼도 많고요.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로컬 JC 진학에 어떤 옵션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마음인거 같아요.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안정적이라면 , 초등학교와 중학교라는 갭이어를 가진 후 다시 찾은 SAS에서의 생활이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올지도요.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중4에 있을 O Level이 부담이 되는건 이해를 하지만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건 어떨까요?만약 JC를 못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국제학교로의 전학을 고려하신다면 아이에게 그리 좋은 경험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국제학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지는 않거든요. 어디서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어 관련하여서는 O Level에서는 중국어를 필수로 봐야 하지만 A Level에서는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 그때 중국어를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혹시라도 폴리를 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꼭 대학을 못가는 것도 아닙니다. 지인의 아이가 폴리에서 잘해서 NUS 좋은 과에 들어가는 것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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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는 이제 반입금지 상품이라 식당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정도 크기의 박스찾고계신가요? 집에 레드마드에서 배송 온 박스 2개 보관중인데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몇 번 사용했던 박스라 상태는 엄청 단단하진 않아요.카톡주세요~ myoyi

저희동네 NTUC같은 경우에는 바깥에 빈 상자 쌓아놓아서 필요할때마다 가져다 써요. 주변에 슈퍼가서 물어보심 될거에요. 

아 보기 싫어 이광고.이거 어케 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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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이가 싱가포르 국적이기 때문에 공립학교 입학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네요.다만 인지도가 높은 학교는 vacancy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입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우선 입싱 하신 후 거주지 주변 학교 부터 연락해 보세요.초등학교 졸업 자격을 갖추고 입싱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1) 싱가포르 공립 초등학교 6학년 입학 후 1년간 PSLE를 준비해서 중학교에 입학 2)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싱하는 경우, 공립 중학교로 바로 입학 (언어 및 학습능력에 따라 인지도 있는 학교 선택)3) 한국국제학교에 입학한국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영어도 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당분간은 언어 문제가 있겠지만 학교 교육을 잘 따라가면 영어 문제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부에 나와있는 리터니들을 위한 지침입니다.저희 아이가 1학년때부터 중3인 지금까지 쭉 로컬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PSLE를 안보셨기때문에 중학교 입학이 바로 되는지, 그 부분을 잘 알아보셔야 할거 같아요.그리고 영어보다 더 어려운게 마더텅인데 중학교 중국어가 쉽지 않습니다.입학 후에 아이가 학교 공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서포트가 필요할 것입니다.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또 중국어 수업은 100% 중국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싱가포리언이라 할지라도 아주 어릴적부터 한국사회에 속하고 함께한 그 문화 차이를 당장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겠지요.한국에 부군이 같이 계셔서 그동안 싱가포르 문화를 아빠를 통해서/매년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서 친척과 어울리면서 배울 수 있었다면 그 충격은 좀 덜할 것입니다.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고 적응도 빠르고, 너무 걱정마세요.응원드립니다https://www.moe.gov.sg/returning-singaporeans

시민권자면 크게 입학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윗 분이 공유해주신 https://www.moe.gov.sg/returning-singaporeans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영주권자도 국제학교다니다가 중학교때 그냥 학교 자체시험보고 중학교 입학합니다. 입학은 문제 전혀 없고 초등학교 6으로 입학할지 중학교로 입학할지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4~5학년때 로컬 스쿨로 온 한국아이들 중에 중국어 드랍하고도 탑스쿨가고 다른 과목을 다 잘하면 커버가능합니다. 대신 한 학년 낮춰서 아이가 적응하는 시간을 갖더라구요. 저라면 지금 시기에 오는 아이는 중국어 추천하지 않아요. 중국어는 현실적으로 드랍하시는게 낫습니다. 아이가 중국에서 오는게 아니라면 따라가기도 어렵고 스트레스가 엄청 날껍니다. 글구 중간에 로컬 학교로 온 아이들은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중국어에 엄청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데 그럼 다른거 따라갈 시간이 100% 부족할껍니다.1. 로컬 6학년으로 다시 입학, 중국어 드랍, PSLE2. 한국 국제학교 다니다 로컬 중학교 입학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시티즌하고 결혼해도 배우자 소득 수준에 따라서 PR를 못 받는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을 하신다 하셧는데, 싱가폴로 오시면 당분간은 무직일 수도 있으셔서, 싱가폴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지는 모르겠네요..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싱가폴로 오실거면, 먼저 직업을 찾으시고, 그 직업을 기반으로 서류를 제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먼저 PR 신청해보시고 싶으시면, 한국의 재직증명서 + Payslip을 번역해서 제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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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의 배우자라도 영주권은 시티즌 능력에 따라 케바케인게 싱가폴이라 제출한 서류들이 여기 거주 능력이 있다를 간접증명하는게 아니면 확률이 매우 낮아보여요. 한 분이라도 싱가폴에 일하고 계셔야 나올 확률이 그나마 있을꺼 같은데요...두 분다 한국에 계시고 싱가폴 내에 직업이 없으면 시티즌이 배우자여도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제 지인은 배우자 중 한 분만 싱가폴에 일하고 계시면서 한국에 계신 배우자와 아이들의 영주권 신청하고 받은 사례는 있는데 두 분다 해외면 흔하지 않은 시도긴 합니다. 저라면 서류내기 전에 ICA에 전화로 물어보겠습니다. 영주권 신청시 가장 중요한게 정확한 서류 제출과 신상에 변경(이직, 승진, 연봉상승, 학력 추가 등등)이 생기면 지속적인 업데이트라서 제 3국의 payslip이 대체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세요.payslip을 내는 이유도 싱가폴 내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 능력을 검증하는거기에 ICA 는 원하는 서류와 맞지 않으면 그런게 다 리젝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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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승인은 케바케니 승인 확률이 높다 낮다를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한것 같구요.한국 회사의 영문재직증명서랑 페이슬립(전 페이슬립이 없어서 근로소득원천증명 영문 발급) ICA에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카운터 가서 종이 서류 내는 방식일때 했었는데, 제출 자체에는 문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