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범이네요. 내일까지 안주면 SMALL 코트 소송할꺼고 너 상습범인거 SMALL 코트 가서 다 이야기 할꺼다 말하시구요.전에 세입자분들한테 자기도 돌려받지 못했다라는 증거 취득할 수 있음 하시구요.지금 있는 자료들로 충분히 진행 가능합니다. SMALL 코트 $10불인가 $20불만 있으면 소송 진행 가능하고, 다만 집주인 NRIC 정보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저도 SMALL 코트 가봤는데 별거 없구요. 진행도 꽤 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정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9178-1830 

안녕하세요1. 숍하우스는 상업거주지로 보시는게 맞아요  HDB : 정부 아파트 (수영장, 시큐리티, 짐 등의 시설 없음) 콘도 : 사기업 아파트 ((수영장, 시큐리티, 짐 등의 시설 있음) 숍하우스 : 상업단지를 거주지로 변경한 경우2. 네 같은 걸로 보셔도 되요3. 위치나 레노베이션 수준에 따라 다르다고 보심 되요. 도로변에 있는지 아닌지, 창문 방음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등 구글 검색하셔서 실사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보통 도로변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소음도 당연히 있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이시면 왠만해서는 HDB/콘도 옵션을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워낙 작은 나라라서 HDB/콘도도 도로변 옆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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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는 싱가폴 정부 승인 받은 호텔에서 하셔야 해요. 싱가폴 거주지가 있는 PR 이시면 신분증에 기재된 주소지여야하고, 그외의 장소는 Singapore Hotel  Association 에서 제공하는 리스트에서 골라야 해요. 아니면 낭패 보실 수 있습니다…   혼자 지낼 수 있는 단독 스튜디오나 Entire unit이라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디플로마틱 클로즈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원래 남은 1개월치 + 2개월치 내야하는거라 보증금(2개월치)로 퉁치는거면 더 싼 조건인 것 같은데요?

디플로마틱 클로즈는 보통 1년이 지난 이후에 적용됩니다.( 계약서를 살펴보시면, 아마 1년이 지난 후 시점부터 적용가능하다고 되어 있을거예요. )그렇다면, 1년이 안 된 시점에서 디플로마틱 클로즈를 동의해 준 것으로 보이는데,이는 에이전트나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것으로 편의를 봐준 것으로 보이네요.( 디플로마틱 클로즈가 적용되지 않으면 12.5개월 분을 배상하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경우, 그 기간동안 승계할 세입자를 알아서 구해주고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에이전트가 얘기한 대로,머무는 시점(11월중순)까지의 월세 + 에이전트 커미션 반환부담 (12.5개월분) 은 일반적인계약에 따른 처리절차로 생각됩니다.한국과 다르게 여긴 집주인 위주라서 어쩧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한국촌에서 올라온거라 그래요. 한국촌엔 집주인이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인 세입자가 세를 놓는 subletting 이 대다수예요. 계약이랄게 있나요...서로의 믿음으로 가는거죠 ㅎㅎ propertyguru에 올라오는 유닛들은 집주인 에이전트들이 올리는거고 보통 싱가폴에서는 집주인 에이전트를 통해 집이나 방을 구하고 이 경우 계약서도 있고 stamp duty 도 냅니다. 에이전트 수수료는 없습니다. 집주인 에이전트라 집주인이 냅니다. https://www.propertyguru.com.sg/property-guides/how-to-prevent-illegal-subletting-10323

왠만하면 계약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사폴에서 sublease 새입자가 다시느랜트를 주는 것은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불법으로 원계약서에  명시해 놓습니다 계약서 없이 들어가서 좋게 끝날수도 있지만 분쟁이 생기면믿을건 계약서 뿐입니다 

아니요.

HDB를 사는게 아니라면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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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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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경우 궁금하네요.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집주인은 Rental Income 을 조용히 받으며 세금이득을 노렸을까요? 재계약을 해서 stamp duty 도 새로 내야 하지만 그 부분도 없고....집주인도 불법이네요...굉장히 특이한 경우네요. 계약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빠른 시간안에 나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계약기간이 완료 되었을 경우 월세를 내고 지내신다고 해도 집주인 입장에서는 임대계약 문서없이 거주하고 계시는 경우로 빠르게 이사를 나가는 것을 요청할수 있습니다.따라서 가능한 빠르게 부동산 에이전트나 다른 거주지를 알아보셔서 이사를 나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다만 집주인과는 바로 집을 찾을수 있는 상황이 아닌점을 이메일등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일정 기간 시간을 달라고 어필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 4분 렌트 가능하세요. 집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쪽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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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대 계약의 경우 이미 집주인과 계약이 된 내용이므로 가능한 일정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 집주인에게 애기한 후 원만하게 합의 일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계약서에 계약 해지에 대한 조치 조항이 있는 경우 확인하시고 없을 경우에는 다른 임대자를 찾아준다던지 해당 에이전트 비용을 내어 주는 조건도 애기해 볼수 있으며 가능한 보증금도 받으시고 집주인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옵션을 먼저 애기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요.계약을 하였고 그 계약을 이행 못하면 당연히 집주인과 상의 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지.보증금을 포기한다고 그냥 새벽에 조용히 나간다는거는 도망간다는 말인가요?계약하실때 여권, 비자 등 모두 제출한게 아니었나요?비자를 제출하였다면 나중에 그 회사에 돌아갈 피해는 생각안하시는지,그리고 여권또한 제출하였다면 나중에 혹시라도 싱가폴 들어올 일이 있다면 공항에서 바로 차단될 가능성은 생각안하시는지.(집주인이 신고했을 시)좋은 끝맺음을 하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그런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여기 싱가폴에서 지내는 한국 사람들을 욕먹이는겁니다.

꼭 연락하고 계신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집을 구할 의무는 없습니다. 도의상 미안한 마음이 들 순 있지만 좋은 매물 잘 찾아오는 것도 에이전트 능력이니까요.. 다만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파실 경우 집주인 쪽에 직접 연락을 하고 계약에 앞서 혼자 힘으로 관련 정보들을 조사하고 본인 의사를 확실히 관철시키셔야 추후 발생 가능한 불미스러운 일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내용도 꼼꼼히 잘 살펴보셔야 하고요. 내 에이전트가 꼭 내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쨌든 대리인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불확실한 부분들을 같이 넘겨짚어 줄 수 있으니 아무래도 부담감이 조금 덜하겠죠.

쪽지 보내드렸어요.

여기에 연락해 보세요.https://www.corealconsulting.com/

쪽지 확인해 보세요

택시비용은 오전 피크타임때 30불 넘게 생각하셔야됩니다. 30 - 40분  MRT 출퇴근 편도로 생각하면 빨간선 이용해서 부킷바톡 같은곳 가셔도 되고, 비샨쪽 까지 생각해보셔도 될듯합니다. 매일 그랩타실 생각이라면야 출퇴근 시간에 따라 도로사정이 달라져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겠네요. 그 시간대에 구글지도로 찍어보시는게 정확할 듯합니다. 셈바왕 엠알티 주변지역은 거진 다 거주지역이라 아예 회사근처로 렌트하셔도 됩니다. 공업지역은 조금 떨어져 있어 대부분의 회사가 엠알티까지의 셔틀을 운영합니다. 셈바왕 근처의 우드랜드나 이슌정도만 해도 그냥저냥 빠르게 출퇴근하면서 살만한 편의시설은 다 있지만 시내에서 사람만나기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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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고장이 있거나 할때 전화드리는 분입니다 개인주택 콘도 레노베이션도 하세요가격도 다른곳애 비교해보면 저렴하며 깍아주십니다. 좋은 분이라 싱가폴 살면서 알아두시면 집 수리 나온수문제 등등 잡다한거 모두다 하세요도움될듯해서 올려봅니다  Antoni 앤터니9235 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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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하다고 들었어요...다만 은행마다 조건이 다 틀리고 필요한 서류가 틀리니 제일 좋은 방법은 대출을 생각하시는 은행에 의뢰하시는게 정확하리라 봅니다.담보대출을 신청해도 그외 여기서 직장을 다니시니까 여기에서 소득세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은 계약서 내용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2년 계약이면 통상적으로 1년이 미니멈 기간일텐데 (diplomatic clause에 확실하게 2년을 꼭 살아야한다는 명시가 안되어있을경우)그럴 경우에는 1-2달 전에 통보시 깔거 깐 후에는 보증금도 돌려줘야 합니다. - 에이전트가 막무가내로 나온다는것 보니 보증금도 어떤 이유를 대서든 최대한 적게 주려고 할 것 같긴하네요.만약에 계약서에 확실하게 2년 무조건 살아야한다고 명시되어있으면 싸게라도 다른 사람한테 양도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보증금도 돌려받을 수 있고 그런경우 그 사람이 2개월 이후에 계약을 연장 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에이전트나 집주인도 그 제안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요즘 세입자를 못 찾아서 그런지 다들 어떻게든 돈 더 받으려고 난리도 아니네요.근데 2년 무조건 채워야한다는 명시도 안되어있으면 어차피 귀국할거 에이전트 말 무시하고 보증금만 포기하고 나가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에 세입자를 small courts에 고소해도 그 사람들이 승소할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자발적 귀국이 아닌 회사에서 해고되어서 자국으로 돌아가게되는 경우는 보증금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세입자 보호법이 따로 있습니다.아무튼 결론은, 여기 사람들 외국인이라 법 모를거라고 그냥 막 말 던지는 경우 많아요. 계약서 읽어보시고 무조건 미니멈 스테이 2년이다라고 못박지 않은 이상 그냥 무시하세요. 아니면 오히려 먼저 small court가서 분쟁조정 요청할거라고 말하세요. 아마 포기할겁니다.두달치 월세면 아주 못해도 백만원은 넘을텐데 꼭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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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