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WP 발급 받을 때 MOM에 제출하셨을겁니다. LTVP는 ICA소관이라 그 쪽에서는 본인 상태를 모르니 요구한 듯 하네요. 상황 설명하시면 될 듯요.

윗분 말대로 비자 (EP SP WP) 받을때 제출한것이 맞습니다.ICA에 갖고계신 IC의 복사본 제출하시면 됩니다.

꼭 연락하고 계신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집을 구할 의무는 없습니다. 도의상 미안한 마음이 들 순 있지만 좋은 매물 잘 찾아오는 것도 에이전트 능력이니까요.. 다만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파실 경우 집주인 쪽에 직접 연락을 하고 계약에 앞서 혼자 힘으로 관련 정보들을 조사하고 본인 의사를 확실히 관철시키셔야 추후 발생 가능한 불미스러운 일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내용도 꼼꼼히 잘 살펴보셔야 하고요. 내 에이전트가 꼭 내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쨌든 대리인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불확실한 부분들을 같이 넘겨짚어 줄 수 있으니 아무래도 부담감이 조금 덜하겠죠.

쪽지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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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려요UWCSEA나 SAS, St Joseph, 탕린등은 경력이 있으신 분이 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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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usell에서 LAN 치시면 설치해주는 사람들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랜선을 벽안으로 설치하는것은 공사비가 많이 들기때문에 LAN선 직접 사서 모서리를 따라서 직접 설치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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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반인은 접종대상이 아닌 걸로 알아요. 일하시는 곳이 frontline이라면 회사에서 알려 줄 겁니다. 발표에 의하면 3분기에는 충분한 양이 확보된다는 그때쯤 일반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다만 일반인 대상 백신이 시노벡일 확율이 높아서 잘 생각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 의견에 덧붙여서 일반인 접종 실행 시 어느 회사 백신인지 안 알려준다고 하네요.. (즉 선택권이 없다는 얘기) 추후 변경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현재로써 정부 입장은 그렇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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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개 있습니다. 그냥 드릴게요. 8269 1697로 연락주세요. 

먼저 전 보험설계사가 아니라 갠적으로 알아봤던 결과를 공유드릴께요전 여행자보험은 아니고 그냥 장기를 생각한 건강보험이었는데 MFA에서 승인받고 출국하는한 AIA가 해외를 다녀온 후 감염되도 보장한다고 확인해줬습니다. NTUC는 3월 27일 이후 출국자는 돌아와서 걸리면 보장 안된다고 했구요. 11월에 싱가포리언 보험설계자 통해서 알아본 결과라 큰 변경이 없다면 지금도 동일할껍니다. 근데 최근 제 여러 인도친구들 사례를 보면 요즘은 covie-19 test도 reimbursement 가 가능한 보험들이 있으니 보험설계자 통해 여러 보험사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테스트하시면 영수증 잘 챙기시면 보험 약관에 따라 청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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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로컬 보험에이전시 근무 중입니다. MOH의 여행주의보 https://www.moh.gov.sg/covid-19 에 따른 여행에 한해서, 보험 약관에 따라 Covid-19 관련 비용 보장이 가능한 여행자보험 상품이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쪽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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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탈퇴처리 해드렸습니다.

저는 모인 이라는 업체 사용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인스타렘으로 한국송금하면 한국에서 입금을 처리해주는 업체인데한국->싱가폴 송금을 지원해서 해봤는데 수수료도 저렴한듯 싶고괜찮네요.https://www.themoin.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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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wise는 다시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저도 이 앱을 주로 사용하는데 지금 원화에서 싱달러로 보내는게 되는걸로 보이는데 혹시 잘못 보신거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리구요.(그대신 싱달러에서 원화보낼때는 리퀘스트하고 신용카드던 은행송금이던 할 수 있는데 원화에서 싱달러로 보낼때는 transferwise 자체 앱에 금액 즉 밸런스가 있어야지 송금신청이 가능한걸로 나오네요.)싱가폴에 계시면 힘들겠지만 카카오뱅크 이용하고 계시면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쓰시면됩니다.액수에 따라 다른데 아마 최대 만원으로 왠만한 금액은 가져올수 있어요.  

https://sha.org.sg/stay-home-notice-hotels여기서 호텔 리스트 보시고 적당한곳 결정하시면 됩니다. 좋은곳은 비용도 더 들기 때문에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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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의 링크에 들어가 보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Note: Self-booking of SHN accommodation is only applicable for travellers exempted from serving SHN at dedicated SHN facilities) 한국은 지금 SHN이 아니고 SHN at dedicated facilities해야 하는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고 저희 회사는 그러는데요...혹시 최근에 변경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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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호텔을 본인이 지정할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랜덤으로 지정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 확인해보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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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같은데서 라미실 연고크림 (Lamisil) 사다가 바르시면 됩니다. 진단서 필요 없는 연고에요.습진은 결국 무좀과 비슷한 곰팡이균으로 인해 생기는 거라 일단 한번 해 보시고 병원 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각 별개로 취급하시고 둘다 진행하시면 됩니다. EP는 만료되기전에 HR쪽에서 갱신하기위한 프로세스를 해줄것이고 PR신청은 그것대로 진행하세요. PR결과 나오는데 거진 반년 걸리기 때문에 어짜피 EP갱신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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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R은 PR대로 진행하시면 되요. 나중에 갱신되면 업데이트된 정보를 ICA에 알려주면 됩니다. 전 만료 경험도 중간에 고용주가 바뀌는 경험도 했지만 정보만 그때 그때 업데이트 해주면 PR을 받는데 영향이 없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EP는 만료 6개월전 부터 갱신이 가능하고 남은 6개월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새로 갱신되는 유효기간에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이 더해지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회사도 6개월 지나 갱신 프로세스를 진행하는데 익숙할텐에 의아하네요.You can apply to renew 6 months (180 days) before the pass expires. 지금 6개월 남았고 2년이 갱신되면 2년 6개월후가 다음 만료일이 되는거라서....즉 회사가 EP직원과 계속 일을 하는한 갱신을 굳이 기다렸다가 할 이유가 1도 없는거죠. 그래서 만료가 6개월이 남지 않았으면 바로 갱신하는게 여러가지로 나중에 있을지 모를 불필요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6개월도 안남았는데 4월에 갱신하는건 회사입장에서도 리스크고 EP직원입장에서도 너무 만료일이 가까우니 편하지만은 않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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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  상가폴  두곳에서  경찰서에 산고하셔야 합니다다자세한것 쪽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