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줄의 국가는 어디를 지칭하신 것인지요.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관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을 말한겁니다 오래전에 미국소년이 키로 남에차에 장난질 한걸가지고 당시 미국대통령이 직접 나섰음에도 불국하고 사형은 아니지만 전기가 있는 쇠줄로 엉덩이를 10대를 처놨다죠.... ㅉㅉ 이건 뭔.... 법도 중요하지만 너무 인간성이 없는나라인것 같네요

이나라법이 엄격하기때문에 이만큼이래도사는겁니다 법이느슨하면 인도애들이 말들을가요 아닙 중국애들이 말을들을까요 그나마 이런환경유지하는것도 법의 엄격함 때문입니다

어머나,이제 한국도 90일 안찍어 주겠네요, 한국인도 겁없는짓엔 점점 만만치 않게 구네요..이런 찌질이 나라 한테,,,망신당하는 짓을 하다니,,,ㅉㅉㅉ

저도 절대 관대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벌써 싱가폴에서 여럿사람이 마약으로 인해 사형당한 사실을 알고 있을거면서 왜그랬는지..

벌써 경찰들은 정보를 입수하고 부기스에서 네팔사람이 한국인들에게 물건을 건네주는걸 확인했다네요. 한국사람들 대부분 나이가 50~60대라는데. 에휴 ㅠ.ㅠ

아우라지 님 말대로 법이 너무 엄격해서 이 나라국민들은 하고싶은 말도 못하면서 산다죠? 크게 한번 일이 터질날이 올겁니다

king777 님 요번사건이 마약이 아니고 다른거엿으면 인간성 운운할수 잇겟지만 마약은 복용한본인뿐만아니고 옆에잇는사람까지도 못살게하는그런 인류에는없어야될독입니다  저는한국에 잇을때 아파트안에서 마약하고 설쳐대는사람을 봣기때문에 요번 한국인들에게 일말에동정을 느끼지못합니다  그무서웟던순간들 ...경찰들마저 나서지 못할정도로 무서웟습니다 사람이먹으면 반미치게 만드는그약을 돈몇푼벌겟다고 옮기는 그사람들 ....ㅠㅠㅠ 같은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싱가폴사람들이 하고싶은말 못하고 산다구요???  그들은 그래도 정부에게 고마워하고 살던대요 잘사는나라가됏고 자국민 우대정책이 마음에 든다고  한번일 터질나라는 우리나라 아니던가요  강만수씨가 다시돌아왓답니다 돈잇으시면 달러로 환전해놓으세요  이익이생기지않을까 합니다  이나라가문제가아니라 대한민국이 문제입니다

마약에 손을댔다는 자체가 큰 잘못인건 맞습니다 당연히 큰 벌을 받야야죠 다만 현지에 팔지않고 호주로 넘기려 했다는죄가 사형이라는게 좀 그러네요.어린 아이가 차에 장난질한걸 가지고 전기쇠줄로 애 인생 망쳐버린게 제가 인간성에대해 얘기한 이유입니다 마약문제를 얘기한게 아니구요.정부에 고마워하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정부에 불만이 없겠지요  앞으로 GST 11프로까지 오를 전망이랍니다 정부에서 일하는 분들 셀러리도 저번에도 올랐지만 더 오를예정이구요 국민들은?? 글쎄요....ㅎㅎㅎ

아우라지님 의견에 같은 생각입니다.여러나라 사람이 싱가포리언으로 살려면 엄격한 법이 존재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한민족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는 자국민을 위해 하는일이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King777님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한국사람이 싱가폴에 대해 인간성이 없는 나라니 민도가 낮다느니 그런 말 할 자격이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그 많은 연쇄살인범에게 사형선고 하나 못내리는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성폭행 당하고도 숨어살아야 하며 오히려 성폭행자가 큰소리 치고 다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법은 엄격하면 숨은 비록 막힐지 몰라도 (특히 안 그런 사회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평등은 합니다. 미국은 그럼 민도가 높을까요? 얼마나 민도가 낮으면 경찰이 조금만 반항해도 총을 쏠까요? 법집행이 공정하면 그만큼 수준높은 나라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싱가폴 법에 대해서 아무 할 말이 없답니다. 싱가폴...절대 수준이 낮지 않답니다. 물론 한국이 좋은 것 많이 있지요...그러나 싱가폴 얕볼 나라가 아닙니다.

남에 집안일에 너무 관섭 하는것같은 느낌이여서 더 이상 깊게 얘기하기 싶진않네요 매 나라마다 국정이 틀리니.... 우리나라 얘기가 많이 나와서 한마디만 더 하고싶네요 저의 싱가포리안 친구들은 오히려 한국을 부러워합니다 이유야 그들만이 알겠죠 ..나라가 국민한테 뭘해준게 있냐 없냐 생각하기전에 내가 나라에 뭔가 조금이라도 해줄수있는게 없는지를 생각해보면 더 낳지 않을가요??

님의 싱가포리안 친구들이 다른나라에서 한번 살아보고 나서 그렇게 한국을 부러워하는지 알고 싶네요. 죄값을 치르는 강도가 강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king 님께서는 다른 분들꼐서 댓글 단 부분들을 다시 읽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싱가폴이 인간성이 없는나라라면 다른 인간성 좋은 나라로 가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왼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른쪽으로 가는사람도 있는거지, 견해가 조금 다르다고 서로 옳다고 멀 그렇게 외국까지 나와서 같은 모국 사람들끼리...사사롭게.. 서로 귀기울이고 존중하며 삽시다. 뉴스말대로 범법자들은 여러 경황을 봐서 단순한 운반책같은데,, 이번 검거를 시발점으로, 배후마약공급세력이나 소탕하였으면 좋겠네요.

king777님 '어린아이가 차에 장난질좀 친' 사건 제대로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그 어린아이가 장난질을 한두번 한것이 아니라, 여러번 주의와 경고를 받았음에도 버릇을 못고치고 계속 그 '장난질'을 하다가 곤장을 맞았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구요, 남의 나라의 준엄한 법 집행에 대한 의견치고는 "이늠의 국가 한번 좀 제대로 당해봐"라 하는건 정말이지 어이가 없군요. 이런일로 싱가폴이 좋고 한국이 나쁘네, 또는 한국이 좋고 싱가폴이 나쁘네 하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드러내 보이는것도 천박하지만, 남의 나라에 주재하고 있으면서 깊은 이해를 갖으려 노력하는건 고사하고 본인의 인격이 의심스러울 지경인 저열한 언급은 공공장소에서는 삼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마약 때문에 자기 친족이 해를 당한다면 그분도 과연 인권에 대해서이야기를 할 자신이 있는지????한사람에 인권도 중요 하지만 그사람의 해로인해 피해받은 사람의 인권은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권이라는 단어로 국민과 민족의 해를 덮어 준다면 과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인권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소인인 젊은이들에게 묻고싶소....

싱가폴이..다민족국가??..漢민족 국가?? 요샌 어딜가든..중국애들이네~~

새롭게 시작님.. 다민족 국가하고 한민족하고,중국분들하고 마약하고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민족의 긍지는 남이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고 쌓아가야 합니다

마약, 당연히 하지 말아야죠.하지말아야 할것에 대해서는 엄하게 대처하는게 당연하죠.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이 곳에 살면서 같은 동포 기사에 관심을 같는것 어느 누구도 같을거예요. 한 주제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나눌때는 그 주제만 다루는게 좋아 보이네요. 싱가폴 법정에서 내릴 선고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데로, 이곳에 살면서 이곳의 법을 존중하며 생활해야 되겠죠. 불만과 불평을 자제하고 타민족을 비하하지 맙시다. 한류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좋게 평가하는 만큼 저희 스스로 행동에 좀 더 주의를 해야 하겠습니다.

어느나라든 각나라의 법이 있고, 그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것 아닐까요. 엄격한 싱가폴 법은 이작은 나라를 지키는 자존심 아닐까 합니다. 작지만, 누구도 업신여기지 않게 하는힘 그것인듯 합니다.~

음... 위세서 말했다싶이 더는 깊게 얘기하고싶진 않습니다.저는 제가 얘기한게 무조건 맞다거나 윗분들 얘기가틀렸다고 한적이 없구요 마약을 범했으니 큰벌도 받아야된다고 얘기를했습니다 다만 현지 시장에 팔려고한 목적도 아니였고 남한테 넘겨받은걸 넘겨주는 역할이 죽을죄라는 자체가 힌민족을 떠나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생각을 얘기힌겁니다. 어린아이가 몇번을 장난을 치던 전기쇠줄로 애 인생 망쳐버리는것 또한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거 5섯대 이상 처벌받는 범인들은 차라리 죽여달라고 합니다. 그런 처벌 자체도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구요. 삼나무님 저열한 언급은 공공장소에서는 삼가하라고 하셨는데 ㅎㅎ 그냥 허튼소리한다치고 넘어갈수있는 문제를 참 아름답게 지적을 해주셨네요.저의 인격에 대해 뭐 의심할 필요는없구요 그냥 흘려넘기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게해서 미안해요 ㅎㅎ 근데 한가지민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어린아이가 몇번을 그런장난을 해서 그럼 응당 인생망쳐야 되는건가요 ? 저 또한 의심되는부분이 생기네요

위 Michael Fay 사건은 어린아이 장난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군요.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0FiY2

마이클 페이사건은 악의적 범죄이고 대응과정에서 미국에 대한 싱가포르의 자주적 대응이 돋보입니다. 위의 마약운반 사건도 단순 운반이라고요? 2키로나 되는 걸 신발깔창에 넣어서 운반을 시도했는데 저는 "단순"운반책이라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이 심문과정에서 불이익 안당하도록 하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 정부의 몫이고 저분들은 이미 돈때문에 다분히 "의도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만 이 죄를 입증하는 것은 이제 싱가폴 법정의 문제겠지요. King777님의 글에 다들 답글을 단 이유는 우리도 사람이고 인간성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님의 원글이 "잘 굴러가는" 나라에 대한 힐난 조 내지는 깔보는 듯 한 태도를 하고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특히 그런 성향이 강하거든요. 여기 싱가폴이 중국인이 다수지만 자신들은 메인랜드 중국과는 다른 퀄리티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자부심이 강합니다.

제아이들을 안심하고 싱가폴에 공부시키러 보냈던 가장 큰 이유를 walle님의 인용글로 설명하고 싶군요.  악법도 법이고...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고...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써의 품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어야겠지요.  어제 이 기사를 보면서 너무나 부끄러웠는데 저만 그랬을까요?

Michael Fay 사건 뒷 이야기...후에 미국으로 둘아가서 계속 못된행동을 버리지  않고 부모속을 썩엿음. 아버지 폭행으로 구속.많은 여론및 사람들이 Michael Fay는좀더 싱에서 강하게 벌을 받아서 버릇을 고쳐나야 했다고 함.

이렇게 평등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여러분들과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이되었든 싱가포르 형법상 사형까지 구형이 가능하지만 검사의 판단에 따라 사형구형까지 안 하는데 법관이 사형선고를 내릴수는 없으니 사태를 지켜봐가야죠..확실한건 법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입니다ㅣ.

의도적으로 싱가폴을 조롱하고(국기를 태웠다네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다수의 재산에 피해를 입힌 미국아이한테 태형을 처벌한 싱가폴 정부는 인정이 없어 그렇고... 그동안 수많은 미군 범죄자들을 놓아준 한국정부는 그럼 정말 인정이 넘치네요.. 수많은 범법자, 범죄자들이 국회에서 판치는 나라 한국에서 온 우리가 이 나라의 준법 정신을 후졌다, 당해봐라라고 하는 건 어딘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Plz don't argue. Do in Rome as a Romans do. Right saying.

남의 나라에 대해 찌질이라는 표현이 거침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민도란 어떤 것일까요...

다들 맞는 말씀이십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구요, 얘기가 길어지다보니 제가 인격이 저열하고 막무가내 마약범과 나쁜장난만 하고 돌아다니는 미국애 편을 들어주는 격이 돼 버렸네요.더이상 뭐라고 할말도 없구요 그냥 사태를 지켜보죠 글을 삭제는 안하겟습니다

예전에 베트남 아이가 형이 마피아랑 연루되버려서 위험해 지는 바람에 싱가폴로 마약 밀매를 하면 형을 풀어주겠네 어쩌네 해서 밀반입 했다 걸려서 사형선고를 받고 베트남에서 그난리를 쳐도 결국 이유나 동기야 어쨋건 그 어린아이를 죽였다고 하대요. 마지막 순간 죽기 전에 마약을 가져온건 잘못한 거라며 사형당했다고 하대요. 그저 형때문에 밀반입 할수밖에 없던 그 어린 아이도 사형을 시켰다는데 이 한국 인들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여

한번밖에 못 태어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간다니까 슬프네요 남은 그 가족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니 가슴아프구요 소중한 생명을 사람으로 인하여 끊어진다니 또 하나의 살인을 보는듯 하여 가슴아픔니다

사형의 집행은 심하네요, 그렇지만 심한 고문을 당한 후 산들 무슨 의미겠습니까,  다국가들이 사는 나라이기에 법이 준해야하지만...나무방망이로 죽지 않을만큼 때리는거나 전기쇠줄로 몇 대때리는게 육체적으로 무슨차이겠습니까 정신적인 고통에서 못 벗어나는거죠 그러니 죄를 뉘우치고 사형을 당하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이 나라의 법이 그러하면, 그런데 아빠따라온 맘들 알바 조심하셔야겠어요. 쇠줄, 퇴형 으악.. 제가 아는 싱가폴엄마가 요가를 배우자네요 4시간 배우고 애들 가르칠 수있다면서, 그래서 말해줬죠 나는 이 나라에서 할 수있는거는 숨쉬고 돈쓰는 일밖에 할 수없다고... 법이 업격한나라는 그 만큼 독재가 심하다는거겠죠. 내 아파트 지을때는 소음에 관해 모르다 내 옆동의 아파트 올라가면 그 소음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시비비가 있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교도소는 가지 않지만 이 나라에서는 교도소에 간다네요, 인권이 없다는거겠죠. 중국인들의 근성으로 남성우월이 더 심한 이나라....암튼 그 한국분 살아한국간들 제 정신이겠습니까 차라리... 이 나라에서 걸인을 볼 수가 없어요, 보여도 2,3일면 사라지죠... 그리고 어느 나라를 가도 만행은 이루어지고 그걸 또 인간이 저지하죠. 그걸 국민 망신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민망신은 저기 높은분들인 이리저리 흘리고다니는 추행들이 국민망신이죠, 암튼 요즘 각 나라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입방아쇠로 엄청 남기네요.

호주국적에 베트남사람이었죠.. 모든 나라가 나서서 제발 사형만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너무 슬펐어요..

감정적으로 다가가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오버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어디까지 법이란건 지키라고 있는거니까. 신발 밑창에 2K의 마약이라면 계획적인 범죄겠죠. 동정심은 이런경우 베풀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번일로 외국에서의 한국인 범죄는 물론 한국내에서의 외국인 범죄에 대한 고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정맘님..잘못된 정보 정정해드립니다. 곤장은 파렴치 강간 살인 마약범이 맞는것이고 알바를 한다고 쇠줄 퇴형은 아닌데요~ 이나라에서 숨쉬고 돈쓰는것 밖에 하실수 없는 분은 다른나라 가셔도 별 다를것 없을것 같고.. 무엇보다 제가 덧글쓴 이유는, 아파트 지을때 소음 발생시킨다고 교도소를 가지 않거든요. 요즘 동네에서 공사 엄청 해대는데,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별 효과 없습니다. 교도소라뇨...

뭐라해도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좋겠지요. 싱가폴 법이 엄격하니까 그나마 이정도 안전하게 살수 있는거 아닐까요? 여기 외국노동자들도 많고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사는데도 사건사고가 그다지 많이 나지 않는것은 그만큼 싱가폴 정부에서 신경을 쓰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다른건 몰라도 법이 엄격하게 사람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는것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소한 유전무죄, 국적 따져가며 법을 적용하지는 않으니까 이나라 법만 잘 지키면 문제될것이 없는거지요.

그리고 여기 남성우월이 심하다는건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최소한 여성이라서 차별받는 일은 없다는걸 많이 느꼈거든요. 한국에 비하면 여성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는 편이죠.

잘못한 사람이 태형을 맞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정도 까지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집행을 당한 사람이 문제가 되는거겠죠.. 태형 맞은 사람을 직접 본 적이 있는 저로서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