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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잘은 모르지만...
- 이 진봉 (ljb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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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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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도잘은 모르지만 말씀드릴게요
요즘우리나라에서 수년간 영어 안한 아이들은 없을거에요
여긴 학교나 생활자체가 영어권이라서 우리나라에서 배운 영어로는 안되더군요
저희아이들도 (13살 11살..15살(홈스테이하는아이)) 6개월간 여기에서 개인 투션.학원다녔는데도 쉽지안더군요..지금도 학교다니면서 투션을하고있구요..입학시기는 로컬인지아님 사립 인터내셔널중에서 선택하면되지만 오실거라면 지금이라도 오셔서 투션하면서 학교선택후 컨택하면 될거같구요.거의가 학년은 낮추어서 들어가 기때문에 그점은 감안 하셔야 할겁니다. 학교아이들은 우리나라 보다는 참 맑고 고운편이라서 학교 생활은 영어만 되면 별걱정 없을거같습니다. 저희도 온지 얼마안됐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 못드려서 죄송하군요. 혹시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집:65-6451-3736
휴:65-9298-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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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저도잘은 모르지만...
- Singa ()
- 답변 : 921건
- 답변채택률 : 0.43%
- 2005-04-07 12:44
조언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저희도잘은 모르지만 말씀드릴게요
> 요즘우리나라에서 수년간 영어 안한 아이들은 없을거에요
>여긴 학교나 생활자체가 영어권이라서 우리나라에서 배운 영어로는 안되더군요
>저희아이들도 (13살 11살..15살(홈스테이하는아이)) 6개월간 여기에서 개인 투션.학원다녔는데도 쉽지안더군요..지금도 학교다니면서 투션을하고있구요..입학시기는 로컬인지아님 사립 인터내셔널중에서 선택하면되지만 오실거라면 지금이라도 오셔서 투션하면서 학교선택후 컨택하면 될거같구요.거의가 학년은 낮추어서 들어가 기때문에 그점은 감안 하셔야 할겁니다. 학교아이들은 우리나라 보다는 참 맑고 고운편이라서 학교 생활은 영어만 되면 별걱정 없을거같습니다. 저희도 온지 얼마안됐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 못드려서 죄송하군요. 혹시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집:65-6451-3736
>휴:65-9298-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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