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M 리버벨리 원현선 원장님께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문제는 예약 잡기가 힘들어요 대기 환자가 많아서 ㅠ.ㅠ 그래도 추천해요..꼼꼼하고 정직하게 잘치료해주실꺼여요 저희가정은 싱가폴에 사는동안  주치의로 마음속에 결정해 둔 치과병원이 되었어요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혹시.직전취소하시는분있음  연락달라고 해서 가시는게 좀 빠를수도 있어요 . 치료 잘받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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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기적으로 씁니다

네, 유저인터페이스가 조금 이상해서 저도 처음에 의심을 했는데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보내시면 주식회사 모인, 이라는 곳에서 한국수신자 계좌로 보내주었네요. 한국에서 받으시는 분 신분증명도 해야 하고 좀 절차가 필요한 듯 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거의 인도 발음을 하는 인도계 사람들이 항상 답을 하는 것으로 미뤄보아 인도계 사람이 주를 이루거나 설립한 회사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봤네요. 그리고 전 영주권 받기 전에 EP로 신분확인을 했는데 제 EP 갱신이 될 즈음 신분증 유효기간이 지났다면서 서비스가 홀드된 적이 있습니다. 그거 락해지하는데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고 연락하고....그 과정을 생각하면 그다지 마음에 드는 고객서비스는 아니었네요. 뭐, 송금하는 것만 잘 되면 된다, 하고 그냥 사용했구요.참고로 저는 TransferWise라는 서비스도 같이 이용합니다. 보내는 금액에 따라 두 회사의 환율에 조금씩 차이가 나서 비교해 사용해요. 수신자 설정이 인스타램보다 훨씬 간단해요. 결국 환율 잘 주고 수수료 적게 떼어가는 쪽으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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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 중. 장년층을 노리고 가상화폐를 빙자한  투자 사기 상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사기 죄를 입증해서 처벌하기가 어려워 많이 기승하는 것 같네요.  과연 최저 금리 시대에 그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이 현재 얼마나 존재하고 과연 제대로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몇몇 유행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콕플레이/ 드래곤스파/몽키레전드 등등 폰지 사기형태로도 보여지고요. 폭탄 돌리기처럼 막바지에 들어간 사람들과 목돈을 투자하신 분들이 마지막 던지기 전에 덤탱이 씌워질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사견이지만,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찾으시는거라면 좋은 커뮤니티 잘 찾으셔서 공부 하시면서 접근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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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도주로 인해 돈 못받으신거 있으시면 변호사 구하셔서 소송진행하시면 되십니다. 저도 야반도주한 사람 있어서 스몰클레임까지 했었는데 돈 받으려면 변호사 구해서 소송들어가라 해서 그냥 그냥 넘어 갔구요 이미 그 사람 여권번호로 클레임 들어갔기 때문에 싱가폴 다시는 못올수도 있습니다. 제가 경찰에 물어봤는데.혹시라도 재입싱할때.이미그레이션에서 잡을꺼라고 합니다. 누가 어떤 관점으로 이 클레임건을 판단하냐에 따라 입국가능할수도 안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야반도주경우 실질적으로 나를 폭행하거나 돈을 훔쳐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개인간의 문제로 치부하여서 이미그레이션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그 사람 입국심사를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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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사기당할 염려는 없는것 같아요. 워낙 작은 나라라 바로 잡히죠. 그러나 작은 조항들은 살펴보셔야죠.상삭적인 절차 맞구요.loi를 쓰셨다는데 어떻게 사기가 될수있나요?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이쪽문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직접채용하는 곳은 회사이름이나 정보를 open하고 직업소개소에서 하는구인은 인터뷰할때까지 회사정보를 open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유명기업이라고 하면서 회사도메인이 아닌메일주소(hotmail이나 gmail 같은개인메일)이나 직업소개소라고 할지라도 직업소개소 도메인이 아닌 메일주소를 쓰는곳은 의심해 봐야하지 않을거 싶네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촌에 구인공고 올리려면 광고비를 내야 합니다. 광고비를 내지 않은 업체들이 올리면 한국촌에서 그 글을 지울거에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골프채는 워낙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선듯 사시기는 리스크가 있을것 같네요..마루망도 있긴한데.. 그나마 캐디백 보스턴백 세트 (싱가폴에서 JL이 좀 싼것 같음) 또는 옷 종류 있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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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공을 추천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 로요.    　　　　　

조립 PC용 파츠는 5층에 거의 다나와 최저가 만큼저렴하게 파는곳 아는데 노트북 특히 애플은 잘 모르겠네요. 일전에 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CTO로 구매하려고 견적내러 돌아다녔는데 가격눈탱이가 장난아니던데... 계속 돌아다니다보니 가격이 점점 내려가기는 하더군요^^ 발품팔아서 이곳저곳 찔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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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조심조심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전에 갤노트 액정 맡기고 담날 찾아왔는데,제 정품 노트 펜을 빼고 중국산가짜펜을 끼워놓은걸 며칠후에 알게되었답니다.가서 따지니까 너가 가져갈때 확인했을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액정과 작동여부 확인했지만, 설마 밑에 펜을 바꿔치기했으리라고는 ㅜㅜ 할수없이 한국에서 25,000원에 새로 구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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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찌드렷어요~　　　　　

작년에 처음으로 가고 지난달에 두번째로 발리 다녀왔는데 저는 님이 겪으신 일을 한번도 겪지 않았어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 공항에서 우붓 가는 택시는 보통 자기네들끼리 정해놓은 가격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많이 깍아봤자 싱달러 5불 정도라 실랑이 하는 것보다 내 에너지 세이브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택시 기사 몇몇에게 물어보고 그냥 5불 깍아주는 기사에게 그냥 탔어요. 우붓에 있을때도 딱히 바가지 쓴다 느껴본적 없었고, 투어는 여러 군데 들러서 우선 가격 협상하고 정했구요. 저도 선셋투어 갔었는데 커피 농장에서 너무 시간을 끌길래 기사에게 호텔 가고싶다 하니 바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발리를 너무 좋아하고 기회되면 장기로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라, 제가 한 좋은 경험과 감정을 적어보았어요. 저는 동남아 여행하면 몇불 손해보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알면서도 당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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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니 내일처럼 기분이 언짢네요..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 그런데 왜 서양인에게는 굽신대나요? 그럼 팁이 나오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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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고생 많이 하셨네여. 발리는 개인 가이드 고용 하는데 답인 것 같아요. 저희도 예전에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가이드 고용해서 다녓는데 원하는 곳까지 운전도 해주고 가이드도 해주고 편하데 잘 다녔습니다. 비용도 투어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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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고발을 하세요. 대략 내용을 보니, criminal breach of trust 로 싱가포르에서 중형입니다.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셔야 도움을 드리지 않겠습니까? 속지주의가 한국인지 싱인지도 불명확한 상황에서,, 전과가 심히 의심되는 사안이라 공동청구가 이뤄진다면 증거가 미비해도 재판에서 유리합니다. 　　　　　

어느 가게죠? 이름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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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엠에 신고 한다고 겁주면 다시 바꿔주거나 환불해죠요　　　　　

Agent를 도중에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애초에 거래전에 서류나 교섭등 명목으로 받는비용이기도 하니까..에이전트라는 분이 아무리 호의로 도와준거라고 해도 계약서 원본 받아낼 필요는 있습니다. 오너측에서 Agent commission부담 않할 목적이기도 하겠지만 도움 필요없으니 차라리 오너랑 얘기하겠다고 하고 직접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청소 없이 들어간거면 나갈때도 청소가 필요 없는게 맞는지 확인하셔야 할테고 입주후로부터 warranty 명목으로 1달가량 확인된 결함등은 기록으로 남기거나 오너 부담으로 수리해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3개월단위로 에어컨 약액 청소했다간 에어컨 수명 단축시킬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주한다고 좋은게 아니라서..) 계약서에 굳이 레터헤드가 찍혀 있을 필요는 없지만 원본은 받아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