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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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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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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
/배우자
여권사본 및 여분의 증명사진여권 분실시, 임시 여권 발급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2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영문 증명서는 공증이 필요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영문으로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문 서류는 대사관 번역 공증 필요)
3자녀출생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
학교 성적 및 재학증명서 등
미리 사전에 자녀의 학교 입학을 위한 필요 서류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영문으로 발급받는 것이 좋으며,
국문일 경우, 따로 번역 및 공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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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제 운전면허증국제 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 입니다.
12개월이상 부터는 국제면허로는 운전이 불가능하며 BTT(Basci Theory Test) 합격 후, 싱가포르 면허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2초기 정착금입싱 초반에는 렌트비, 보증금, 약 2달 정도의 생활비 등을 지출하므로
현금이나 출금할 수 있는 카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집 구하기Propertygure나 한국촌 등을 활용하여 지역과 조건에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방문하고 에이전트를 통한 정식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콘도 3개월 이내 HDB 6개월 미만 계약은 불법)

1자녀 학교 입학을
위한 정보 탐색
로컬학교나 국제학교에 따라 시험, 준비 서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입싱 전, 자녀의 학교 입학이나 전학을 위한 학교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학교 위치에 따라 주거지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1한국에서 치과 치료· 검진 하기싱가포르의 의료비는 한국보다 많이 비싼 편이므로 미리 관련 치료, 검진 등을 하고 입싱하는 것이 좋습니다.
2종합감기약,
소화제 등 상비약

3개인 복용 의약품통제 약물이 포함된 의약품은 싱가포르 보건청에 허가가 필요할 수 있으며,
특정 약에 대해서는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 필요할 수 있습니다.

1김치, 한국 식품 등현지 마트(Fair Price, Cold Sotrage 등)에서 한국 브랜드(CJ 비비고 등)의 김치,라면 등은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마트에서도 다양한 한국 식재료, 반찬 등 구매가능합니다.



1스마트폰Country lock 해제 상태의 스마트폰은 싱가포르에서 유심만 교체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통신사 (Singtel,Starhub 등)와 서비스 형태(선불,후불) 를 선택하여 개통할 수 있습니다.
2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등
한국 브랜드는 AS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 브랜드(HP, ASUS 등) 구매하는 편이 나으며, 현지에서 AS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지 구매시에는 한글OS나 한글 키보드 등이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인터넷 전화기
4압력 밥솥, 김치 냉장고 등한국과 싱가포르는 전압, 헤르츠(싱가포르 전압 : 220V~240V, 50Hz, 한국 전압 : 220v,60Hz)가 다르기 때문에
싱가포르 헤르츠(Hz)에 문제 없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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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인 의류쇼핑몰이나 이동수단(버스,MRT 등) 등 대부분의 공간이 에어컨 때문에 온도가 낮은 편이므로
가디건 등의 긴 옷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안경, 콘택트 렌즈한국보다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의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3한국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한국 화장품, 매장(라네즈, 브리프, 이니스프리 등)이 진출하여 접근성은 좋으나, 가격대는 한국보다 비싼 편입니다.
4위생용품 / 목욕용품개인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챙겨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5우산자외선이 강하고 비가 갑자기 오거나 자주 오기 때문에 우산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6한국 도서, 필요한 문제집 등한국 도서, 한국 문제집 등은 현지에서 구매하기 힘들고 한국 배송 등을 통해 구매해야 합니다.
간단히 읽을거리는 추후에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구매보다는 e-book 등을 추천합니다.



1필요 예방주사, 반입 허가증 등서류 준비 및 입국 전 준비를 위해 약 6개월 정도 준비 기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AVA에 검사 및 예방접종, 어떠한 서류 신청 및 제출해야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goo.gl/v77kM2)
자세한 사항은 Singappre AVA (www.ava.gov.sg) 또는 한국촌 반려동물 카페 (goo.gl/xGN5EG)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어난지 12주가 안된 강아지, 고양이는 싱가포르에 데려올 수 없습니다.


2싱가포르 입국 후 일정기간 격리

1한국 기념품싱가포르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수 있는 기념품

(2019.4.18 업데이트)


회원 Q&A



singgen_q1.gif현재 싱가포르 vs 한국 물가가 감이 잘 안오는데.. 의복류(의류, 신발, 등)는 한국에 아웃렛이나 백화점 등에서 사가는게 나은가요?
피티스(**ssman10)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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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제품은 한국이 훨 나은듯해요. 특히 속옷종류요. 옷의 질은 비싼 것도 치룬돈 만큼의 값어치를 못하지만 무턱대고 옷을 사오시기보다 여기 적응 하시면서 장만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이주라면 기본적인 옷들, 아이가 있으시다면 면제품정도 가져 오시면 유용할거예요.
몰디브(**won426) | 2012.08.11

  저도 한국에서 오시는 김에 사서 오시는게 좋은듯해요. 여긴 패션 스타일도 다르고...질도 별로인듯합니다.
sunnykim(**h6o14)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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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에 입싱합니다. 현재 해외 이사를 준비중인데 한국에서 쓰던 가전제품이 싱가포르의 전압과는 맞지 않아 못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냉장고는 LG디오스 양문형, 세탁기는 LG 드럼세탁기입니다. (2009년도 산) 그리고 삼성 LCD TV(2009년도 산)는 싱가포르에서 쓰는 방식이 달라서 DVD용 아니면 안가져가는게 낫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입싱 선배님들!! 싱가포르에서 최소 2~3년은 살게 될 텐데 한국의 전자제품들을 다 팔고 싱가포르에서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트랜스 쓰면 냉장고나 세탁기는 쓸 수 있는 것일까요? 해외이사 업체는 냉장고, 세탁기 다 가지고 가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유나지(**sone)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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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LG 디오스 양문형 일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참고로 트랜스 사용하고 있고 10년 가까이 된 구형 모델이예요. TV는 싱가포르에 와서 새로 샀어요.
깜찍맘(**chid28) | 2012.07.26

  냉장고 리니어 기능이 없는 구형 모델은 사용가능하나 최근에 나온 모델들은 대부분 리니어 모델이라 안됩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TV는 전압과 상관없이 안되기 때문에 여기서 구매하시는게 낫고 나중에 한국 가져가서 케이블 연결해 쓰시면 됩니다. 기타 가전은 수명에 좀 영향은 있겠지만 사용은 가능합니다. (가끔 밥통, 토스터 같은 전열기구는 금방 고장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요. 복불복인 듯
종이우산(**mil) | 2012.07.27

  전 이사짐업체에서 모든 걸 다 가져가라고 해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장고 LG 는 좀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라면, 트랜스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김치냉장고도 트랜스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일자산(**un) | 2012.07.30


singgen_q1.gif곧 입싱예정입니다. 소화제 타이레놀등 사가려고 하는데 또 어떤 약들이 싱가포르에서 오년정도 사는데 사가면 도움이 될까요?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렁이(**oveq2000)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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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레놀 정말 필요하구요. 파스같은거 넘 비싸서 종합감기약도 엄청 도움되더라구요. 싱가포르약이 좀 독하기만하고 효과가 없어요.
nikkiie(**kkiie) | 2012.08.21

  여기 로컬음식이 기름진게 많아서.. 저는 소화제랑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가스찰때나, 그럴때 먹는 약? 자주 먹습니다. 두통약도 그렇구요! 버물리도..ㅎㅎ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은 기본이겠죠!
몽멍아(**oyoon) | 2012.08.22

  후시딘, 대일밴드(방수밴드), 소독약(빨간약), 흉안생기는(메디폼인가?~ㅎ), 글구 감기 많이 걸리시더라구요. 감기약 넉넉하게 챙기시고 약국에서 구입하실때 외국나간다면서 최근제품으로 달라그러세여~ 벌레 물린데 바르는 것도 혹시 모르니 하나 정도 챙기세요. 저도 이거저거 많이 챙겨왔는데 든든하더라구요~ 여긴 약값이 좀 비싸더라구요.
시메이life(**nkyu1233) | 2012.08.22

  소화제(한방이 최고입니다), 빨간약, 마데카솔, 알보칠(저는 피곤하면 입안이 잘 허는 편인데, 싱가포르 오고 신경을 많이 써서그런지 많이 헐었었어요. 혹시 저와 비슷하시다면 강추), 세레스톤지(벌레물린게 아니더라도 가끔 간지러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르는 마이신연고(테라마이신인가? 전 동네애완견에 스치듯 물린적이 있어서...ㅎㅎ) 여자분이시라면 진통제! 감기몸살약도 챙겨오는게 좋습니다. 전 한국에서 제가 자주 썼던 약이나 연고 작은상자로 가득 가져왔어요 ㅎㅎ 대일밴드 같은거는 여기 가디언이나 왓슨스에서 많이 있더라구요.
마크툽(**eway31) | 2012.08.22

  습진약, 라미실과 같은 무좀약, 쌍화탕 같은거 진공포장해서요. 눈다래끼약, 제가 필요로 했던거예요. 약 최대한 마니 가져오세요. 전 비염있어서 지르텍 필수인데 한국에선 4천원하느데 여기선 만원 넘네요. 감기약, 목감기약, 몸살약.. 특히 감기몸살약 꼭 챙겨오세요. 소화제, 마데카솔 요론거 완전 기본..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은 왓슨스에서 샀는데 잘 낫더라고요.
씽싱싱(**oee)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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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기 어떤게 좋을까요?

다음달에 입싱할려고 준비중인데 인터넷 전화기 사서 갈려고합니다. 어떤걸 사가야 사용이 잘되나요? KT? 아님 LG? 싱가포르에서는 LG를 많이 쓰나요?
salalanm(**lalan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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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통화하시는 분들이 어떤 통신사인지 알아보고 같은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같은 통신사끼리는 무료통화니까요.
레오니(**eetmia) | 2012.08.16

  일반적으로 LG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싱가포르 오기 전에 고민 많이했었는데 외국에서 사용한다 하면 다른 통신사들도 LG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LG통신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절대적으로(^^;) 많아보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윗분 말씀처럼 주로 통화하시는 분들과 같은 통신사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STARBUCKS~(**bibaty) | 2012.04.17

  싱가포르에서 4번 이사를 했는데요~~ 모두 LG 를쓰더군요~~ 집에 LG쓰는 곳이면 따로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합니다. 전화기만 들고 있으면 되거든요~~ 다른 회사거면 잘 모르겠구요~~ ㅋㅋ
철&희(**eya0705)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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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주일 전에 입싱했습니다. 쿠쿠밥솥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요? 따뜻하게 밥 해서 먹고 싶어요.

컴퓨터도 살 예정입니다만 어디에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hedgehog(**nglessjp) |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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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밥솥은 안돼요. IH방식이 틀리다나 뭐 하여튼 밥통이 터진다고 해서 저희도 쿠첸으로 바꿔서 가지고 왔어요. 쿠첸은 나라별 자동전환장치가 되어 있던데요.
훈이네(**ny17) | 2012.01.09

  쿠쿠 이번에 신제품 들고 들어왔는데, 잘 되던데요~ IH방식이요~
earlgrey(**rlgrey) | 2012.01.09

  저도 6개월 전에 입싱했는데, 쿠쿠는 전압땜에 못사고 여기와서 일제 코끼리밥솥 베스트샵(하이마트같은곳)에서 샀어요. 코끼리는 쿠쿠보다도 훨 비싸요.. 압력도 아닌데 400불넘게줬답니다 끙; 근데 위에 댓글대로 쿠쿠에서 새로 나왔으면 지인 통해서 받는 것도 방법이시겠네요.
lunapark(**oyu82)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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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입싱했습니다. 살 것 들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다른 분들 글만 읽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도 여기서 도움 받은 것 이상으로 빨리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건재질로 된 샤워가운, 빗, 거울, 망으로 된 빨래통, 사무실에서 신을 만한 밑창두께 1인치 정도되는 슬리퍼(한국엔 흔하죠), 손톱깍이, 스태플러랑 그거 뜯어내는 닭발같은거 사려는데요. 어디서 구해야할지요?

그리고 Sengkang 주변에는 한국식당 없나봐요? 컴파스포인트 4층 호커센터 코리안음식점은 빼구요... 한국음식이 맞나 싶었어서요^^;; 그럼 더운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원방(**oveumuch)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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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셍캉에 사시나 봐요. 셍캉 MRT와 붙어있는 쇼핑몰 3층에 있는 Popular에서 문구류는 구입하시면 되구요, 사무실에서 신으실 슬리퍼는 2층에 있는 World of Sports에서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한국처럼 막 신을 저렴한 것들은 없습니다.) 손톱깍이, 빗 등은 2층 Watson에서 있을거구요.
유후(**omoon) | 2011.07.06

  저도 한국에서 오시는 김에 사서 오시는게 좋은듯해요. 여긴 패션 스타일도 다르고...질도 별로인듯합니다.
정배(**ngjjang19) | 2012.07.06

  닭발....ㅋㅋㅋㅋ 재밌는 표현이네요. 즐거운 싱가포르 생활 하시길 바래요~ 저렴한 가격의 생활용품은 다이소에서 구입하시면 부담없을 듯 하네요. 제가 아는 다이소 매장은 오차드 ION, 도비갓 Plaza singapura가 생각이 나네요.
tessa(**atever35) |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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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모기약, 바퀴벌레약 & 좀벌레약 사 가지고 가야 하나요?

다음 달에 입싱하는데, 음.... 아래 하얀벌레 동영상을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뿌리는 모기약, 바퀴벌레약, 좀벌레약, 곰팡이 제거제.. 기타 등 등..이런 거 한국에서 사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요? 요즘 여름되니까 한국에서는 1+1에, 특가에 가격 엄청 저렴하거든요.. 싱에 있는 게 성능이 좋은지, 한국산이 좋은지 구매 관련 조언좀 해 주세요~

아, 물먹는 하마(제습제)도 많이 사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요? 짧게나마 답변 부탁드립니다 ^^
씽초맘(**opy78)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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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초록색병 스프레이나 하마 제습제등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제품들은 여기 슈퍼에 팔아요. 근데 하마제습제로 감당이 안되실꺼에요. 습기가 싫음, 제습제를 하나 구입하셔야할꺼에요. 틈틈이 틀어서 제습시키면 뽀송하니 좋아요. 벌레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듯 하구요. 모기는 거의 없고, 바퀴는 아주 가끔씩 밖에서 한번씩 날아 들어오던데, 집안 관리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얼마 전부터 테라스랑 창가에 화분들을 둬선지, 작은 도마뱀들이 나타나서 괴롭히네요. 얘들이 들어와서는 그 주변에 자리잡고 한참동안 (몇 주 정도)을 그냥 거기서 살다가, 사라지곤 하더라구요. 저렴한 한국에서 구입해 오시거나, 그 공간에 다른 짐 (싱가포르에서 구하기 힘든 것들)을 넣어 오실지는 본인께서 결정하셔야할것 같네요.
sarang(**chelle1024)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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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싱 전에 예방접종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7월 입싱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국 전에 한국에서 꼭 맞고 가야할 예방접종이 있을까요? 검색을 하다보니 뎅기열같은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 어른과 아이 모두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혜자매맘(**olfor) | 2011.05.05


singgen_a1.gif  아이들 예방접종에 관한 기록은 꼭 가져 오셔야 해요. 간염예방 접종 꼭 하시고요.
맛깔(**rchizorim) | 2011.05.06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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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4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 답글 : 1
  • 댓글 : 34
답변진행중
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484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6
Q

NO.20

기타무조건 남을 비방하는것도 몰지각한 행위

  • 답글 : 3
  • 댓글 : 26
답변진행중
해바라기() 2007-11-24
추천수 : 39 조회수 : 3,578

BBK 김경준은 MB가 나쁜놈이라고 하고 MB는 김경준이 나쁜놈이라고 합니다. 누가 나쁜놈입니까? 남을 비방하는사람들은 자기가 실수한 부분은 빼고 남이 잘못한 부분만 부각해서 상대방을 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쪽 모두 말 실수를 하다가 싸움이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 A

    황당한  경우를 당했고, 싱가폴 교민들.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하기에 글 남겼습니다. 무조건 남을 비방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겪은 황당한 일을 알려드린겁니다. 젊고 만만한 아기엄마이기에 대뜸 몇살이나 처먹었냐고 하고 남편 회사로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간 떡집 아저씨... 옹호하시고 싶으시면 하십시요. 뭐 사람들 의견은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요. 전 제가 글 올린것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촌 운영자님. 질문&답변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만 하시며 자꾸 삭제하거나 엄마카페로 이동시키는데... 뭐... 한국떡집이 광고주인건 전혀~상관이 없다고 하시는데 약간 의심스럽지만... 믿어보겠습니다. 번창하시길 >BBK 김경준은 MB가 나쁜놈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MB는 김경준이 나쁜놈이라고 합니다. 누가 나쁜놈입니까? > >항상 남을 비방하는사람들은 자기가 실수한 부분은 싹 빼고 남이 잘못한 부분만 부각해서 >상대방을 욕하지요. >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양쪽 모두 말 실수를 하다가 싸움이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한동네에 살면서 서로 서로 말 조심해가며 살아야지요 >무조건 남을 비방하는것은 몰지각한 행위 입니다. >게시판에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면 형편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갔습니다. >얼마전 사기당했다고 게시판에 남을 흉보고 다니던 킴타이* 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결국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사람이 더 형편없는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 >게시판에 남 비방하기 전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면 됩니다. >글 쓰신 분도 조금 참고 조심했더라면 그렇게 상황이 전개 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본인도 참지 못하고 막 나갔으니까 그렇게 상황이 전개되지 않았을까요? >안봐도 그림이 훤하게 보입니다. > >서로 서로 참고 조심하고 그렇게 삽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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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무조건 남을 비방한것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한국떡집측에서 아무런 항의글이 없기때문에 알수가 없네요. 예전에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는 그사람처럼 아기맘님의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아니면 아기맘님의 상황설명대로인지..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 글을 삭제하거나 엄마의 까페로 옮기는거보다 그냥 두어서 한국떡집의 어떠한 형태의 글이든 답변을 기대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좁은 한인사회에서 이렇듯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BBK 김경준은 MB가 나쁜놈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MB는 김경준이 나쁜놈이라고 합니다. 누가 나쁜놈입니까? > >항상 남을 비방하는사람들은 자기가 실수한 부분은 싹 빼고 남이 잘못한 부분만 부각해서 >상대방을 욕하지요. >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양쪽 모두 말 실수를 하다가 싸움이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한동네에 살면서 서로 서로 말 조심해가며 살아야지요 >무조건 남을 비방하는것은 몰지각한 행위 입니다. >게시판에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면 형편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갔습니다. >얼마전 사기당했다고 게시판에 남을 흉보고 다니던 킴타** 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결국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사람이 더 형편없는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 >게시판에 남 비방하기 전에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면 됩니다. > >서로 서로 조금 양보하고 조심하고 그렇게 삽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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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집이 싱가폴에 한 곳만 있는것이 문제 입니다. 저도 언젠가 떡 맞추러 갔다 기분이 많이 언잖아 다시는 여기서 떡 안산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떡 맞춘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 한국떡집에선 통하지 않습니다. 대단한 부탁도 아니고 크기를 좀 작게 만들어 줄수 있나요? "아뇨 그건 안돼요 저희 떡집 싸이즈 밖에 안되요" 무조건 안돼요 그러니 원하면 사고 토달라면 먹지마란식.....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 넘하네요 다른 떡집이 생겨야 할것 같습니다. >글쎄요, 무조건 남을 비방한것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한국떡집측에서 아무런 항의글이 없기때문에 알수가 없네요. >예전에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는 그사람처럼 아기맘님의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아니면 아기맘님의 상황설명대로인지..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 글을 삭제하거나 엄마의 까페로 옮기는거보다 그냥 두어서 한국떡집의 어떠한 형태의 글이든 답변을 기대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좁은 한인사회에서 이렇듯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 > > > >>BBK 김경준은 MB가 나쁜놈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MB는 김경준이 나쁜놈이라고 합니다. 누가 나쁜놈입니까? >> >>항상 남을 비방하는사람들은 자기가 실수한 부분은 싹 빼고 남이 잘못한 부분만 부각해서 >>상대방을 욕하지요. >>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양쪽 모두 말 실수를 하다가 싸움이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한동네에 살면서 서로 서로 말 조심해가며 살아야지요 >>무조건 남을 비방하는것은 몰지각한 행위 입니다. >>게시판에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면 형편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갔습니다. >>얼마전 사기당했다고 게시판에 남을 흉보고 다니던 킴타** 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결국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사람이 더 형편없는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 >>게시판에 남 비방하기 전에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면 됩니다. >> >>서로 서로 조금 양보하고 조심하고 그렇게 삽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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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기타[참고] 게임기(콘솔/휴대용) 및 게임 구입 관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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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coolguy)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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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게임 등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 올려 봅니다. 일단 럭키 플라자를 비롯한 오차드 주변 상점은 절대로 피하셔야 합니다. 바가지 안쓰면 다행인게 아니라 바가지를 쓸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그냥 가까운데서 정가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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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기, 게임 등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 올려 봅니다. > >일단 럭키 플라자를 비롯한 오차드 주변 상점은 절대로 피하셔야 합니다. 바가지 안쓰면 다행인게 아니라 바가지를 쓸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그냥 가까운데서 정가에 구입하시겠다고 하시면 xbox360, ndsl 등은 어딜가나 있으니 구입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Comics Connection도 그렇게 싼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기치는 곳은 아니니 이쪽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하지만, 발품을 팔더라도 좀 더 싸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세 곳을 들르시면 되겠습니다. > >센트럴 >Far East plaza, >FUNZSQUARE, http://www.funzsquare.com/index.php > >Funan IT mall, >GAMESCORE, http://www.gamescore.com.sg/shop/ > >이스트 >Tampines mrt/interchange 근처 >PLAYBOXX, http://playboxx-games.com.sg/ > >주소나 연락처는 해 웹사이트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펀즈스퀘어, 플레이박스는 대부분의 게임 가격이 공개되어 있으니 1차적으로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게임과 게임기는 전화로 문의시 잘 알려주는데 국가 코드를 따지는 게임기의 경우 로컬 셋인지 미국 혹은 일본 셋인지 확인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플레이박스인데, 일단 가까워서...이고, 드물게 최저가가 아닐때도 있지만 가장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토 파요에도 지점?을 열었다고 하는데 이쪽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제 친구가 게임회사(세일즈)에서 일해서 저 한테 알려준건데요 푸난몰 5층 게임스코어가 싼편이라구요.  제가 다른 쇼핑몰에 게임과 가격을 비교해봐도 훨씬 싸고 좋더라구요 회원이 되면 할인도 해주구요. ^^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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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게임스코어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회원가는 최저가에 근접하긴 하나 회원자격을 얻으려면 1년이내 400불 이상 구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집/직장/학교가 이 근처라면 굳이 멀리갈거 없이 이쪽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제 친구가 게임회사(세일즈)에서 일해서 저 한테 알려준건데요 >푸난몰 5층 게임스코어가 싼편이라구요.  제가 다른 >쇼핑몰에 게임과 가격을 비교해봐도 훨씬 싸고 좋더라구요 >회원이 되면 할인도 해주구요. ^^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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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제일 싼곳은 어딘가요? >일반적으로 게임스코어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회원가는 최저가에 근접하긴 하나 회원자격을 얻으려면 1년이내 400불 이상 구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집/직장/학교가 이 근처라면 굳이 멀리갈거 없이 이쪽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 >>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제 친구가 게임회사(세일즈)에서 일해서 저 한테 알려준건데요 >>푸난몰 5층 게임스코어가 싼편이라구요.  제가 다른 >>쇼핑몰에 게임과 가격을 비교해봐도 훨씬 싸고 좋더라구요 >>회원이 되면 할인도 해주구요. ^^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Q

NO.13

기타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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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5-27
추천수 : 110 조회수 : 3,354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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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들 이러시나..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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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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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글재주가 없다는게 금방 드러났네.. 내 말의 요점은, 이름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쓰신 글을 함 보죠. "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하세요" --> 누굴 주의하죠. 50대여자면 모두 다?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죠?     아님 도와달라는 말이,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모르죠. "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국에 있는 학부모들이 유학원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분들이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싱가폴에 유학건으로 처음 온 한국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려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고마워 할까요, 아님 사기꾼 쳐다보듯이 할까요? 제3자 입장에서, 글쓴 분의 구구절절한 억울한 사연과 더불어 그렇게 만든 가해자 이름 석자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피해가던 싸우던 고발하던 신고하던 할게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 선량한 사람들도 오해를 받지 않고요. 이 글은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또 한번 더 올리신 이유가, 말씀했듯이 제3의 피해자를 막아보려함이라면 이름 석자가 필요하죠. 알아야 어떻게 하죠. 싱가폴, 조그마합니다. 적극적으로 찾으면 금방 꼬리가 밟힐겁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에 답합니다.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 000가 누군지 몰라 답 못함.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예.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 아니요. "...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 이름 밝혀달라는 말밖엔 안했는데.. 단지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욕하지말라는 얘기뿐입니다. 그게 사회를 부정적으로 만들죠. >혹시 >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 > > > > > >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     

Q

NO.12

기타싱가폴에서 데스크탑 컴퓨터 사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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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방동당(dowkrlf)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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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사나요? 혹시 조립컴퓨터 하는데 있나요? 한국에서 조립컴 써서 델컴같은거 보면 말도안되는 사양에 엄청비싼가격이던데.. 그리고 조립컴 하면 썼던 제품넣거나 사기같은건 없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무슨 전자센터같은데서 사는거면 혹시 그 사람들 싱글리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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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떻게 사나요? 혹시 조립컴퓨터 하는데 있나요? 한국에서 조립컴 써서 델컴같은거 보면 말도안되는 사양에 엄청비싼가격이던데.. > >그리고 조립컴 하면 썼던 제품넣거나 사기같은건 없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무슨 전자센터같은데서 사는거면 혹시 그 사람들 싱글리쉬로 말하나요? 떠띠떠띠 이런거 진짜 못 알아듣겠던데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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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보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건 메일주셔도 됩니다. rabbit4125@hanmail.net > >>뭐 어떻게 사나요? 혹시 조립컴퓨터 하는데 있나요? 한국에서 조립컴 써서 델컴같은거 보면 말도안되는 사양에 엄청비싼가격이던데.. >> >>그리고 조립컴 하면 썼던 제품넣거나 사기같은건 없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무슨 전자센터같은데서 사는거면 혹시 그 사람들 싱글리쉬로 말하나요? 떠띠떠띠 이런거 진짜 못 알아듣겠던데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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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기타이런사람찾습니다(50세 의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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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4-04
추천수 : 15 조회수 : 2,238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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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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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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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이렇게 하시기까지 물질적,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사람은 전문 사기범이네요. 실명해야 될거 같네요. 죄값을 꼭 치뤄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피해준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비세요. 타인에게 아픔준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을 언젠가 받게됩니다. 한국촌 방문자들이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Q

NO.8

기타싱가폴주재 한국대사관에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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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11-18
추천수 : 24 조회수 : 1,910

이곳저곳국가를 오가며 사기치는 여자라는 내용으로 아래글과 같이 피해를 봤고 또한 여러사람이 피해를 봤다고 여러번 조치를 해달라고 건의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제재자통보등  본인의 고소내용이 있어야 된다고해서 고소했고 현재 지명수배자로 경기도소재 안산지방검찰청…

  • A

    > >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도피해갔던 49세의 여자 >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   >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이 하고자 발각되자 > 본인에게 오히려 엎어씌었던여자 > 에어콘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아이들을  더위속에 생활하게 하였고 > 아이들의생활기록부원본도 돌려주지않아 불법체류 만들려고했던여자 > 선생님한테는 본인에게 허위로 돌려주었다고 한 여자  여러사람에게 사기치고 > 잠시 도피하였던  서00가 최근 싱가폴에 다시 들어왔으리라 봅니다 > >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고 서00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 서00의고의적이고 야비하며  대담한 수법의 국제사기범을 반드시 처벌이 될때까지 >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평생을 사기치면서 살아가다 사기로 망하는 날까지 .............. > 주변에 혹시 서씨성을 갖은 여성 49세 58년생입니다 >  반드시 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제에게 멜보내주시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  알려드릴께요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더이상 피해보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  또 그렇게 돼서는 않될것입니다 >  남에게 아픔을 준자는 반드시 본인도 아픔을 받을것으로 >  생각되며 이글을 혹시 서00본인이 보았을경우 자수하세요 > 그리고 사죄하세요 평생을 피해다니면서 숨죽이며 살아 가지마시고 > 한국에 계시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옥스포드 보내려고 했던 > 자식도생각하세요 > 아무리 아드님이 옥스포드나와서 잘되면 뭐합니까 사기꾼의자식이라는 > 오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도덕적 양심을 스스로 느끼고 잘판단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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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도피해갔던 49세의 여자 >>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   >>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이 하고자 발각되자 >> 본인에게 오히려 엎어씌었던여자 >> 에어콘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아이들을  더위속에 생활하게 하였고 >> 아이들의생활기록부원본도 돌려주지않아 불법체류 만들려고했던여자 >> 선생님한테는 본인에게 허위로 돌려주었다고 한 여자  여러사람에게 사기치고 >> 잠시 도피하였던  서00가 최근 싱가폴에 다시 들어왔으리라 봅니다 >> >>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고 서00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 서00의고의적이고 야비하며  대담한 수법의 국제사기범을 반드시 처벌이 될때까지 >>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평생을 사기치면서 살아가다 사기로 망하는 날까지 .............. >> 주변에 혹시 서씨성을 갖은 여성 49세 58년생입니다 >>  반드시 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제에게 멜보내주시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  알려드릴께요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더이상 피해보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  또 그렇게 돼서는 않될것입니다 >>  남에게 아픔을 준자는 반드시 본인도 아픔을 받을것으로 >>  생각되며 이글을 혹시 서00본인이 보았을경우 자수하세요 >> 그리고 사죄하세요 평생을 피해다니면서 숨죽이며 살아 가지마시고 >> 한국에 계시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옥스포드 보내려고 했던 >> 자식도생각하세요 >> 아무리 아드님이 옥스포드나와서 잘되면 뭐합니까 사기꾼의자식이라는 >> 오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도덕적 양심을 스스로 느끼고 잘판단하세요 >> >>그 여자 자기 아들 옥스포드갔다고 늘 자랑하고 다니던데요.     글구 저도 처음 만난 날 저보고 집세 내야 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황당.. 돈 없다고 하니까 제 은행까지 택시 타고 가서 돈 달라고 하던데요.     할 수 없이 줬는데요. 받는데 한 두 달인가 걸렸던 것 같아요. 늘 바쁘다고 하면서     전화도 잘 안받더라구요. 전 이상해서 그 다음부터 끊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저한테는 인터넷 유학원도 차렸다고 하더라구요.     조심, 조심, 조심하세요..        >> >> >     

Q

NO.7

기타이곳 저곳먹이사냥하는 에이젼트 48세여자 서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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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11-16
추천수 : 28 조회수 : 1,644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갔던 49세의 여자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

  • A

    하여간.. 한국사람들이 더 무섭다니까요..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사기 치고.. 믿을사람 없네요.. 이런사람들이 뭐 한둘인가요..싱가폴에..에효..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정말.. 자기가 한데로, 꼭 받을껍니다.. > >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갔던 49세의 여자 >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   >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이 하고자 발각되자 > 본인에게 오히려 엎어씌었던여자 > 에어콘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아이들을  더위속에 생활하게 하였고 > 아이들의생활기록부원본도 돌려주지않아 불법체류 만들려고했던여자 > 선생님한테는 본인에게 허위로 돌려주었다고 한 여자  여러사람에게 사기치고 > 잠시 도피하였던  서00가 최근 싱가폴에 다시 들어왔으리라 봅니다 > >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고 서00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 서00의고의적이고 야비하며  대담한 수법의 국제사기범을 반드시 처벌이 될때까지 >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평생을 사기치면서 살아가다 사기로 망하는 날까지 .............. > 주변에 혹시 서씨성을 갖은 여성 49세 58년생입니다 >  반드시 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제에게 멜보내주시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  알려드릴께요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더이상 피해보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  또 그렇게 돼서는 않될것입니다 >  남에게 아픔을 준자는 반드시 본인도 아픔을 받을것으로 >  생각되며 이글을 혹시 서00본인이 보았을경우 자수하세요 > 그리고 사죄하세요 평생을 피해다니면서 숨죽이며 살아 가지마시고 > 한국에 계시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옥스포드 보내려고 했던 > 자식도생각하세요 > 아무리 아드님이 옥스포드나와서 잘되면 뭐합니까 사기꾼의자식이라는 > 오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도덕적 양심을 스스로 느끼고 잘판단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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