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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5-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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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9737

기타기아 리오 신차(프라이드) vs 일본차 중고

  • 답글 : 1
  • 댓글 : 2
답변진행중
범서기(kismyart) 2008-06-23
추천수 : 3 조회수 : 1,374

차를 사야하는데, 가급적 덜 손해보고 팔 수 있는 차가 궁금하네요. 한국차 중 기아 리오(국내명 : 프라이드)는 신차가 45천불이고, 일본차는 2년된 것들이 대략 43~49천불 선이드라구요. 일본차는 대략 닛산 라티오, 마즈다 3, 도요타 코롤라 정도이던데요. 어떤…

  • A

    안녕하세요. 아래 제가 답글 을 적었는데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신차든 중고차든 서류상으로 최초 등록시 OMV와 이때 구입한 COE가격이 있습니다.  이를 합하여 paper value라 하는데 COE는 매년 10%씩 감가 되며 말소시 잔존 금액을 리베이트 해줍니다. ARF=OMV*130% 이며 5년내에 말소 시킬때는 이 ARF의 75%를 리베이트 해주며 5년 이후에는 매년 5%씩 추가 감가 시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5년이상된 중고 자동차를 찾아 보기 어려운 이유 입니다. 거의 같은 할부 금액에 가능한 새차를 타는 거죠. 매 2~3년 마다 바꿔가면서요.  배보다 배꼽이 더큰 paper value 때문 입니다. 보증기간도 고려 대상이죠. 같은 금액이면 새차 타는데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 않으니 유리한 셈입니다. 말소시 또하나 고려 해야 할 부분이 바로 body가격 입니다. 싱가폴에만 있는 COE와 OMV를 뺀 순수 차량 가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잔존 paper value에 body가격을 합한게 총 잔존 가치라 할 수 있죠. 일반적으로 일본차 의 바디 가격이 국산 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혹 agent와 현재 상담중이시라면 구체적으로 신차 리오 와 중고 일본차 를 차량을 처분하실때 가치를 계산해 달라 요청 하세요.  중고 국산차의 바디 가격은 일본차에 비하면 거의 꽝수준이라 들었는데, 여긴 워낙 일본차에 대한 선호도, 그중 특히 도요타, 가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저도 중고차 한대 장만 하면서 많은 고민 했었습니다. 신차가격이 거의 동일한 그랜저TG 와 도요타 캠리 의 2005년 중고차 가격은 거의 만불 정도 캠리가 비쌉니다.  2006년 캠리의 모델 체인지를 고려한다면 가격은 더 벌어 지겠죠.  이게 현실 입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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