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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아이비자받은다음, 엄마비자 신청방법이요...
  • 여이주 (blissy)
  • 질문 : 6건
  • 질문마감률 : 0%
  • 2009-07-29 13:47
  • 답글 : 0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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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혼자 비자를 신청하고 받고 있어요.. 쉽지 않네요....ㅠ.ㅠ 일단, 유치원아이 비자는 바로 온라인신청뒤에, ICA에가서  바로 발급은 받았는데 저는 유치원아이비자를 주면서  담당 직원이  엄마비자 신청을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할줄알았더니만,  자기는 모르겠다면서  일단 가서 다른데가서 물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제가 비자가 없다면서 인터넷, 핸드폰 아무것도 신청을 받아주지 않더라고요 지금도  여러스타벅스를 헤매이다가 겨우 연결되는 한곳에 와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서글픕니다. 계속 눈물...... 온라인으로 일단 제가  신청을 하기전에 singpass를 먼저 발급받아야 하나요? 1.싱패스를 발급받는다(현재, 싱가폴에 이사와 주소는 있답니다.) 2. 온라인으로 dependent 비자를 신청한다.(보증인도 구한다.) 이렇게 하면 될까요.? * 이지링크 카드도   서울처럼  환승이 무료로 되나요, 아니면 할인이라도? 현금으로  매일 버스 지하철 갈아타니까 택시요금 만큼 들고  힘은 더들고 그래요.. * 070 엘지 전화기를  가져 왔는데  공공 장소에서   무선랜 안테나는 잡히는데  통화는 X표시가 나와서 쓰지도 못하고 있어요...집밖에서는 쓸수 없나요...? 다른 엄마들께서는 생활을 어떻게 하세요, 물가 너무 비싸고, 지하철버스가 환승이 안되서   돈이 너무 많이 드는거 같고.  여러가지 비용도 너무 비싸고 대충되는것도 하나도 없고,   그리구  PC방도 없고,    감옥에 갖혀 사는 기분이에요.. 아이한테 좋을꺼같아 싱가폴생활을 시작했는데, 요새   어린아이한테 미안해서 계속 눈물이...ㅠ.ㅠ  납니다.  고생만 시키고 허접한 좁은 집에서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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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31

기타메이드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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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한국가고시포(ya00) 2009-07-22
추천수 : 5 조회수 : 1,551

싱가폴 온지도 얼마 안됐고, 사람 부려보는 것도 첨이라 제가 넘 서툴렀나봐요. 저희 메이드 5개월 지났는데 나날이 말 안듣기 시작하고, 쏘리란 말이면 뭐든 다 되는줄 알고, 심심하면 잊었다고 그러고, 나날이 머리위로 기어 오르는거 같아 바꾸기로 결심하고 저번주 초…

  • A

    새로운 메이드 에이전시에서 데려올 때 계약서에 사인하게 하세요. 핸드폰 않갖기.. 메이드들 핸드폰값 장난 아니게 나오고 고생하고 돈 못 벌고.. 몇 년동안 메이드 몇명을 써 본 결과 전 이번에 새로운 메이드 데려 오면서 계약을 확실히 했어요. 핸드폰 절대 불가. 한 달에 한 번 집에 통화 걸게 해줌 월급은 통장에 넣어주나 계약기간까지 절대 못 찾음. 꼭 필요한 생활 용품은 사 주겠음. 좀 심한 것 같지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갈 땐 빈 손으로 가는 메이드 많거든요. 잘못했을 땐 꾸중은 확실히.. 하지만 뒷끝없이 웃으면서 잘 대해주어야 효과가 있어요 >싱가폴 온지도 얼마 안됐고, 사람 부려보는 것도 첨이라 제가 넘 서툴렀나봐> >저희 메이드 5개월 지났는데 나날이 말 안듣기 시작하고, 쏘리란 말이면 > >뭐든 다 되는줄 알고, 심심하면 잊었다고 그러고, 나날이 머리위로 기어 > >오르는거 같아 바꾸기로 결심하고 저번주 초에 에이젼시에 가서 새로운 메이드는 > >이번주 주말에 올 예정이예요. > >나름 인간적으로 대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의 댓가가 머리 꼭대기에 > >앉을려고 하는거네요... > >첨에 전화기 절대로 가지지 말아라고 했는데도 저희 집 온지 두달 넘었을때 > >좀 안좋은일 있어서 방 뒤졌더니 전화기가 나오더라구요...자기 안티꺼라고 > >그래 필리핀 자기 아이들이랑 신랑 소식 얼마나 궁금하겠나 해서 > >저희 신랑 안쓰는 전화기 쓰라고 줬어요.. > >그랬더니 심심하면 전화질이고, 아이들 놀아주라고 놀이터에 보내놓으면 > >메이드들끼리 잡담이고.....암튼 제 실수네요.. > >그래서 이번에 오는 애는 왠만하면 다른 메이드들이랑 만나지 못하게 하고 > >전화도 안주려구요... > >근데 낼모레 에이젼시에 데려다 줘야 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꺼내야 될지... > >참 막막합니다...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분들.....경험담좀 부탁드릴께요... > >신랑도 저도 요즘 이일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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