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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
  • 버섯돌이 (nigi0816)
  • 질문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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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17 17:52
  • 답글 : 1
  • 댓글 : 17
  • 2,479
  • 8
현재 싱가폴 호텔인턴을 알아보고 있어요. 두 조건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1.  한달급여 싱달러 1200불     숙소 제공 없음 여러명이서 집을 구해야 함.     수속비 30만원+370만원.. 기타 항공료.     싱가폴 정식 취업 비자 나옴. 2년 계약 2.  한달급여 싱달러 450불      기숙사 무료제공 (4인실. 공과금 별도)      수속비 40만원+150만원.. 기타 항공료      6개월에서 12개월 워크퍼밋 또는 트레이닝 비자. 3. 그냥 입싱해서 구한다-_-;;;; 정말.. 돈이 문제네요..영어실력이랑..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리고 싱가폴에서 보통 한달에 돈 어느정도 드세요> 25세 여이고..  쇼핑이랑 외식 아낀다고 하면 처음 정착비랑..정착한후 한달집세. 식비. 교통비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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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궁금합니다! 리플달아주세요^^
  • 버섯돌이 (nigi0816)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09-07-17 20:33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입싱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 저는 호주나 미국보다 싱가포르가 많이 가고싶어서요. 1년정도 살아보고 싶은 마음. 영어는 싱글리쉬가 심하다지만..어느정도인지.. 가장큰게 어학이랑 경험으로 가는 거예요. 호주는 한국 사람들도 많고 돈도 많이 들 것 같구요.. 싱가포르가 어학연수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그냥 생돈으로 가기는 싫고 제가 모아둔 돈에서 싱가포르에서 돈을 조금이라도 벌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입싱하셨나요! 저는 참고로 25살 여성입니다 ㅋㅋ 일본학 전공했구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8월에 그만둘 예정이구요. >현재 싱가폴 호텔인턴을 알아보고 있어요. 두 조건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 >1.  한달급여 싱달러 1200불 >    숙소 제공 없음 여러명이서 집을 구해야 함. > >    수속비 30만원+370만원.. 기타 항공료. >    싱가폴 정식 취업 비자 나옴. 2년 계약 > > 2.  한달급여 싱달러 450불 >     기숙사 무료제공 (4인실. 공과금 별도) > >     수속비 40만원+150만원.. 기타 항공료 >     6개월에서 12개월 워크퍼밋 또는 트레이닝 비자. > > 3. 그냥 입싱해서 구한다-_-;;;; > > 정말.. 돈이 문제네요..영어실력이랑..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리고 싱가폴에서 보통 한달에 돈 어느정도 드세요> >25세 여이고..  쇼핑이랑 외식 아낀다고 하면 >처음 정착비랑..정착한후 한달집세. 식비. 교통비 등등요...;;     

댓글목록

웃어봐요님의 댓글

웃어봐요 (yoo1884)

걍 다니던 직장 계속 다니시구요,,  한국에서 영어학원 빡세게 다니세요..  어학연수도 한국에서 하는게 훨씬 좋구요..  이곳은 인건비는 싸고, 생활물가는 무지 비싸답니다..

복덩이님의 댓글

복덩이 (gladysng)

여기 싱가포르 아이들도 호주나 스위스로 호텔 이턴 사원으로 가는 걸 봤어요.숙식은 제공 되지만 돈은 정말 작더라구요. 중요한 건 경력이 생긴다는 거지요. 나중에 한국에서 취직을 하시게 되더라도..근데 위의 조건은 생활하기 좀 힘든 조건이네요..그래도 1번 추천.

곰님의 댓글

곰 (rocky)

싱가폴 어학연수에 대해 말씀드리면.. 네.. 싱글리쉬 많이 쓰줘.. 처음에 싱가폴오면.. 밖에서 들리는건 중국어 싱글리쉬..어학원에서만 브리티쉬나 어메리칸 영어들을수있다고 말씀드려도 틀린말은 아닐듯합니다.. 그건 아시고 입싱하는게 맘 편하죠..근데.. 그렇게 나쁘게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싱글리쉬가 제대로된 영어가 아니지만 싱가폴에서 제대로된 공교육을 받은 학생들도 싱글리쉬를 쓰지만 저희보단 휠씬낮죠.. 외국인이랑 대화할때는 제대로된 영어를 쓰죠..그러니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영어를 배우고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직 학생신분으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일자리에대해서는 잘모르나.. 요즘 여기도 힘듭니다. 방학이라 인턴을 구하고있는데.. 안구해지네요.. 그리고 여기 물가는 다른 님들이 말씀하신대로.. 싸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싱가폴의 매력이라고 하면..한국보다 좀 여유로운삶..그러나 너무 심심한 나라죠. 현명한 결정하시길..

앗싸리님의 댓글

앗싸리 (nanningu73)

네..여기 입싱하는 분들은 크게 세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한국기업의 주재원, 두번째는 현지 회사에 취직하는 사람들, 세번째는 자녀 및 본인의 어학연수 등 공부를 위해 들어오는 것..이렇게 세가지입니다. 주재원의 경우는 한국급여 플러스 알파(주택,수당 등등) 로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두번째 케이스의 경우, 보통 한국인의 경우 대졸 취업은 최소 약 2,400부터 받으면서 취직합니다. 이 경우, 많은 외화벌이 한국인 직장인들이 상당히 절약하며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 케이스의 경우, 말그대로 자녀 및 본인의 공부를 위한것이고요. 입싱해서 직장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싱가폴 고용상황이 그리 좋지 않으며 한국인에 대한 T.O.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꼬리말에 말씀드린것 같이 굳이 오시겠다면 1번을 선택 후 3번을 추진하는 것이지만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계속하시면서 현지 헤드헌터 업체인 JAC등등의 정보에 항상 열려 있는게 좋지 않나 봅니다. 솔직히 1~3번 ...너무 힘든 생활이 될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돈을 가져와 생활한다면 얘기는 좀 틀려지고요..생각 잘 하시기 바랍니다.

king777님의 댓글

king777 (king777)

호텔업보다 경제 위기가 제일 잘 표현 된 곳은 없을겁니다 혹시 지금 다니시는 직장이 호텔이라면 알고 계실텐데요 호텔에 인턴으로 들어간분들보면 일만 빡쎄게 시키고 한마디로 막노동을 시킵니다 그리고 호주나 싱가폴이나 환전을 해보시면 그기서 그깁니다 어찌보면 호주가 사는덴 더 편하지 않을가 싶네요 싱가폴은 아플때 병원가려해도 부담된느곳입니다 그래도 한국인이 많아서 싫다면 캐나다도 괜찮아요 캐나다 리조트 워킹홀리데이를 추천합니다 영어도 싱가폴보다 배우기엔 낳을듯싶구요 사실 싱가폴도 한국인이 적은건 아니구요

제제님의 댓글

제제 (jjluvj)

한달 생활비를 간단히 말씀 드리면: 하루 식비 $10 x 30일 = $300. 핸드폰비 $50, 교통비 $50. 총 $400불이네요. 최소로 잡아 본 겁니다. 방 값은 $500으로 본다고 하면 한달 아무것도 안하고 최소 $900입니다. 이 것만 봤을 때는 1번이 좀더 좋아보이는데 기타 조건들을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보험이 어디까지 적용되나 등등요. 해외다 보니 한국에서는 생각지 못한 곳에서 큰 돈이 나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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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26

기타조기유학 무료수속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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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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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러브(neposkim2) 2009-07-22
추천수 : 13 조회수 : 2,267

조기유학 무료수속의 실상 누구다 잘 알다시피, 세상에는 절대 공짜가 없는 법입니다. 안타깝게도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게 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최근 일부 유학원 또는 무자격 사업자가 싱가폴 현지에서 조기유학 알선 업무를 하면서 학부…

  • A

    싱가폴에서 10년을 살아온 중학생의 엄마로서, 한 번도 외부 도움 안 받고 아이 학교 문제 해결해 온 엄마로서, 자주 쭝국X라는 욕이 저절로 나오는 아줌마로서, 한국 아줌마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아직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 없는 그러나 한국이 그립기도 교민아닌 교민으로서 그냥 오늘은 갑자기 한 줄 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 이런 종류의 subject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답글을 써보지 않았습니다. 우리 (금전을 위한 사회할동을 하는 무리)가 흔히 하는 말, there is no free lunch in the world (공짜 점심은 없다). 처음 이 말을 들은 건 대학교때 외국에서 막 들어오신 젊은 남자 교수님한테입니다. 그 때 느낌이 참 낯설었습니다. 오날날, 이 곳에 살면서, 아님 세계를 돌아다녀 보면서, 이 말이 가끔 진리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그런데 이 싱가폴에서는 예외는 없습니다. 아무리 선의의 일을 해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와따 갔다 하는 시간, 경비등을 받는 것을 아주 당연시 하고, 어떤 소개를 시켜줄 때 거저란 것은 결코 없습니다. 아주 0.000000001% (표준 편차)의 경우를 제외하고. 식당에서 사례가 들려도 결코 공짜물을 주지 않는다는 곳입니다. (근데 요즘 수돗물은 그냥 주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주는 물, 생수나 끓인 물이 아닌 수돗물의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현지인들 그렇게 마시니까...) 우리가 한국 사람이지만 우리가 있는 곳은 싱가폴. 아마 여기서 금전을 창출할 용기를 가진 분이면 이 사회에 대해서 처음엔 몰랐다 하더라도  차차 알게 되는. 여기 사람들한데 무슨 소개하주고 돈 받는데 이게 말이되냐? 이러면 이런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되는 곳. 백만 장자나 억만 장자의 세계는 안 들어가봐서 모르고, 큰 기업의 이사, 부사장위치의 사람도 공감하는.... 분통을 터트리지만, 어쩔 수 없는, 집 계약이 거의 다 되어서 웃으며 헤어졌는데 10분 있다 전화해서 누가 5,000불 더 준다고 해서 계약했다. Bye하는 사람들과 살아야 하는, 우리 각 자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잘 삽시다. 또 설사 당했다하더라도, 대책 강구는 하되 스스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 병원비 살인적인 곳입니다. 우리 나라 보건소도 얼마나 좋은데.... 시골 보건 지소도 안되는 수준의 이웃 GP들... 약들은 전부 copy약 (같은 성분의 생산비 낮은 약 -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등에서 생산한)... 좋은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시내의 좋은 GP를 갈 수 있지만 (copy약을 쓰지 않는) 건강 조심합시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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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여러분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

  • 답글 : 1
  • 댓글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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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nigi0816) 2009-07-17
추천수 : 8 조회수 : 2,480

현재 싱가폴 호텔인턴을 알아보고 있어요. 두 조건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1.  한달급여 싱달러 1200불     숙소 제공 없음 여러명이서 집을 구해야 함.     수속비 30만원+370만원.. 기타 항공료.     싱가폴 정식 취업 비자 나옴. 2년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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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입싱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 저는 호주나 미국보다 싱가포르가 많이 가고싶어서요. 1년정도 살아보고 싶은 마음. 영어는 싱글리쉬가 심하다지만..어느정도인지.. 가장큰게 어학이랑 경험으로 가는 거예요. 호주는 한국 사람들도 많고 돈도 많이 들 것 같구요.. 싱가포르가 어학연수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그냥 생돈으로 가기는 싫고 제가 모아둔 돈에서 싱가포르에서 돈을 조금이라도 벌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입싱하셨나요! 저는 참고로 25살 여성입니다 ㅋㅋ 일본학 전공했구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8월에 그만둘 예정이구요. >현재 싱가폴 호텔인턴을 알아보고 있어요. 두 조건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 >1.  한달급여 싱달러 1200불 >    숙소 제공 없음 여러명이서 집을 구해야 함. > >    수속비 30만원+370만원.. 기타 항공료. >    싱가폴 정식 취업 비자 나옴. 2년 계약 > > 2.  한달급여 싱달러 450불 >     기숙사 무료제공 (4인실. 공과금 별도) > >     수속비 40만원+150만원.. 기타 항공료 >     6개월에서 12개월 워크퍼밋 또는 트레이닝 비자. > > 3. 그냥 입싱해서 구한다-_-;;;; > > 정말.. 돈이 문제네요..영어실력이랑..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리고 싱가폴에서 보통 한달에 돈 어느정도 드세요> >25세 여이고..  쇼핑이랑 외식 아낀다고 하면 >처음 정착비랑..정착한후 한달집세. 식비. 교통비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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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4

기타넘 불쌍한 지인의 삶을 구하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 답글 : 1
  • 댓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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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9-05-14
추천수 : 6 조회수 : 2,772

그 지인은,현지인과 결혼후 영주권자로의 삶이 늘 아픔니다 몸도 마음도... 왜냐하면 그녀의 싱가폴 남편이 놀음을 하여 같이 살던 집도 말아먹고 사채빚더미에 못이겨 도주한지 7년째인데,그 시댁에서도 전혀 도움을 안준답니다 (시댁돈도 가져가 놀음) 그녀 혼자 어린 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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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넘어가고,애들을 시댁에 들여 보냈는데 거추장스럽게 대하고 쫒아내려 온갖 구박을 당한 애들이 한때 정신적 스트레스로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고 밤에 울지도 못해게 하여 담요로 입을 막고 울었다 하네요,어느날 식사국물에 개미가 떠있어 애들이 안먹는다며 화내니, 한 시동생 왈, 여긴 너희집이 아니다 소리지르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도 하여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은 아픔을 갖고 결국은 나가게 만들고,그녀는 애들이 넘 불쌍하여 한국 가족의 도움받아 조그만 집으로 이사하여 지금껏 애들 교육만 위하여 살고 있답니다 그 싱가폴 사람들 죄받아야 됩니다 단지 며누리가 현지인이 아니기에,그네들 자식의 잘못이 한여인의 일생이 망쳐졌는데도,손자들을 쫒아바리고 게다가 구박까지, 큰죄 받겠지요 난 우리 한국 한여인의 남은 삶을 구해주고 싶읍니다 많은 조언주시면 제가 돕겠읍니다. -------------------------------------------------------------------------------- >그 지인은,현지인과 결혼후 영주권자로의 삶이 늘 아픔니다 몸도 마음도... > >왜냐하면 그녀의 싱가폴 남편이 놀음을 하여 같이 살던 집도 말아먹고 사채빚더미에 못이겨 도주한지 7년째인데,그 시댁에서도 전혀 도움을 안준답니다 (시댁돈도 가져가 놀음) > >그녀 혼자 어린 두애들 기르며 힘겹게 가는 인생입니다 > >그 남편은 돌아올수 없겠지요 쫒기는 사람이니 사채업자에게,경찰에게,(세금을 안내고,공금사용)죄목이랍니다 > >가끔은 시댁 통해서 돈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 >법적으로 아직 혼인상태이고,이젠 이혼을 하여 그 연을 끓고 고국에 가서 남은 여생이나마 >보내고 싶은 간절함이 있지만, >당사자가 도주상태니,이혼이 가능한지도 모르겠답니다 >현지법을 모르고 그냥 막막한거죠 > >애들은 현지국적이며 현지서 공부하길 바란다 합니다 >그래서 애들은 공부할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고 있지요 > >그녀의 인생은 눈물과 아픔,사방이 막혀있는 길입니다 >오늘 그녀의 생일날, 저를 찾아 펑펑 우는 그녀는 아무 힘이 없어 보여 넘 불쌍합니다 >그래서 글 올려 봅니다, 그녀는 인터넷 하는 여유도 없는듯 보여서 넘 ... > >교민 여러분 한민족의 삶을 구해주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그럼 제가 도와서 이혼수속을 같이 해보려구요 > >(아래 답글분에게) >별거 기간은 5년은 당연히 넘었답니다 >한국에 혼인신고도 되어 있고요( 뭐하러 혼인신고는 해가지고 ㅎㅎ) >그럼 5년이상 별거는 어디서  이혼 신청되나요? > 끝^^ > > > > > >whitestar  [2009/05/12]  :: >  3년간 별거를 했다면 별 문제없이 이혼 가능합니다. 하지만 별거 기간이 짧다면 변호사를 통해 이혼소송을 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의 혼인신고가 안되어 있다면 한국에서의 삶은 아이들 외에는 별 문제가 없을것이니 그냥 한국으로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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