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행 계좌개설시 현금 인출용으로 발급받은 ATM카드로는 우리나라처럼 >단순히 자동인출기에서 출금 또는 입금(안해봐서 모름)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요.. >지하철 역 같은곳에 각종 빌링 자동결제기 있잖아요.그것 지불도 되더라구요. > >그런데 또 다른 기계에서는 에러가 자꾸 나고,은행직원은 NET마크가 있는곳에선 >ATM카드를 다 쓸 수있다고 하고,막상 해 보니 안되던데,그리고 관공서나 도서관 >같은곳에서 말하는 NET는 흔히 우리가 돈 주고 구입하는 그 카드만 말하는건가요? > >그들은 나를 이해못하고,나는 그 들의 말뜻을 이해못하고..ㅠ.ㅠ >속 편하게 현금을 받으면 좋겠건만,현금이 무시당하는 건 또 첨 봤네요. > >NET카드는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과 수수료도 있고.ATM카드가 은행잔고가 >있는한 계속 사용하면 되니 그것이 더 편리한데...구분을 두는것 같아요. > >속시원히 답변해 주실분 계시나요.. >슈퍼에서도 ATM카드를 직불카드처럼 써도 된다던데 맞나요. 도서관에서는 현금카드(CashCard)를 사용합니다. 흔히 우리가 돈주고 구입하는 카드를 말하는거예요. 저도 한번 도서관에서 현금카드가 없어서 난처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은행 계좌개설시 현금 인출용으로 발급받은 ATM카드로는 우리나라처럼 >단순히 자동인출기에서 출금 또는 입금(안해봐서 모름)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요.. >지하철 역 같은곳에 각종 빌링 자동결제기 있잖아요.그것 지불도 되더라구요. > >그런데 또 다른 기계에서는 에러가 자꾸 나고,은행직원은 NET마크가 있는곳에선 >ATM카드를 다 쓸 수있다고 하고,막상 해 보니 안되던데,그리고 관공서나 도서관 >같은곳에서 말하는 NET는 흔히 우리가 돈 주고 구입하는 그 카드만 말하는건가요? > >그들은 나를 이해못하고,나는 그 들의 말뜻을 이해못하고..ㅠ.ㅠ >속 편하게 현금을 받으면 좋겠건만,현금이 무시당하는 건 또 첨 봤네요. > >NET카드는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과 수수료도 있고.ATM카드가 은행잔고가 >있는한 계속 사용하면 되니 그것이 더 편리한데...구분을 두는것 같아요. > >속시원히 답변해 주실분 계시나요.. >슈퍼에서도 ATM카드를 직불카드처럼 써도 된다던데 맞나요. 한국에서 ATM카드 소위 캐쉬카드라고 하는데 그걸 싱가폴에서는 bank card라고합니다. 예금인출및 각종 벌금, 공과금 납부등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카드뒷면을 보면 NETS(네츠)라고 마크가 있습니다. 즉 이카드는 직불카드로 쓰이는 겁니다.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nets로 결제를 하면 즉시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그렇지만 간혹 NETS를 사용할수 없는곳도 있으므로 네츠되냐고 물어봐야 됩니다.(작은가게나 식당) 네츠에대한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싱가폴에는 cashcard라는게 특별히 있습니다. 이건 소위 충전하고 빼쓰는것으로 비빌번호가 없어 분실시 현금분실과 동일합니다. 자동차 타고 다니면 각종 주차비나 ERP결제이 쓰이며 상당히 편리합니다. 공공시설의 경우 현금을 받으면 삥땅의 우려가 있어 일부에서 cashcard로만 결제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현금이 무시당하는경우죠 ㅋㅋㅋ, 학교에서 자그마한 액수의 돈을 내는경우는 수표(check)로만 받는경우도 있는데 이떄도 현금이 무시당합니다.　　　　　

>1. 현재 사립유치원 수속 중인데 유학원 분들 대부분이 확신은 안하시더라구요 비자에 대해서..반드시 나온다는 보장말예여.. >정말 한국 어린이들 유치원다니려는데  비자가 거절당해 못 다니게 된 사람들도 있나요? 없었었는데요. >그럼 만약에 한번 거절당하면 다시 신청하는 것이 가능한가여? 예, 서류 보완해서 다시 신청하면 됩니다. >저희가 신청해놓은 유치원이 보험이 안들어져서 짐 보험 신청해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대요 승인이 끝나야 이민국에 비자를 신청할수 있고요..그렇담 넘 늦어지는게 아닌가해서요..이미 유치원이 두번째 학기가 시작했고해서 미리 싱에 들어가서 집을 구해놓고 적응도 할겸 하다가 비자를 받으려고 하는데 만약에 비자가 거절당할지도 모른다고 하면... 보험관계와 비자 신청의 관계여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2. 노트북을 한국서 구입해가려는데 전자 상가에 가서 알아보니 토시바와 컴팩이 젤루 외국에서 쓰기 편하고 A/S받기 좋다고 하던데요..정말 그런가요?? 여기 AS수준은 영 별로입니다. 예로 제가 샤프전자 수첩을 사왔었는데 케이스가 떨어져서 부탁을 했더니 2주만에 못고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한국거라 잘 모르겠다고 그러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으로 보냈는데 2일만에 수리해서 지금 이곳으로 날라오고 있는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글윈도우와 한글프로그랜등을 따로 가져오셔서 여기서 구입해서 사용하시는것이 낳을것 같습니다. > >3. 님들은 보험은 어떻게 가입하고 가셨나요? >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서 언니가 마니 걱정을 하고 계세요.. >    일단 한국서 알아보니 아이들이 어려서 조기유학생 보험도 적용이 안되고 장기출장자  보험에 들어야한다고 하더라구여..이 보험을 들고 현지서 아프거나 병원에 가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을때도 보험을 들면 적용이 되는건가요? >    예전에 경험해본 바로는 여행자 보험은 여행 중 병원비나 약 산거 모두 나중에 보상해주던데..님들은 어떻게 하시고 가셨는지요?? 제가 아는분이 도니다고 하더라구요. 약값과 병원비로 40불이 나왔는데 환불 신청을 하려고(보험회사에)한다고 오늘 그러더군요. 아, 그분은 AIG에 가입해서 현지지사가 여기 있어서 여기서 받는다고 했습니다. 한국계 보험사의 경우는 한국에서 받아야 할겄같은데요. >    혹시 추천할만한 보험은 있는지요.. > >3. 뱅기표는 어떻게 구입하셔서 가셨는지요.. >    알아보니깐 1년왕복은 15일 유효기간에 비해 엄청 비싸던데 >  1) 1년 왕복을 끊어서 돌아오시는 뱅기편을 환불받거나 >  2) 젤싼 15일짜리 뱅기를 끊어서 돌아오는 걸 포기하는것 >  3) 일단 싱에 가면 호텔에 며칠 머물면서 집을 얻어야하는데 싱가폴 항공 에어텔 패키지를 끊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걸 포기하는것.. > 싼걸로 하세요. 일단 들어오면 1개월짜리를 끊어주니까 그동안 준비하시면 되요.　　　　　

우선 직장이 없는 이상 싱가폴에서 취업비자를 얻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싱가폴에서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서울에 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기회를 봐서 싱가폴 지점으로 나오는게  이상적이지요. 제가 알기론 여기서 근무하시는 대다수의 분들이 지인을 통하거나 지점 순환 업무를 통해 들어온 경우가 많습니다. 싱가폴 휴렛 팩커드나 로이터 같은 곳,, 그리고 한동안 블룸 버그 같은 곳에서도 한국 사람들을 많이 찾았습니다. AICPA 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싱가폴에서는 별로 인정 받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회계쪽이 아니라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이곳은 영국계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회계 시스템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회계 회사에서 굳이 한국 사람을 채용한다고 하면 모를까 큰 메리트는 없을 거 같네요. 그리고 주변에 하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러는데..CFA도 은행 실무를 하던 중 업그레이드를 할 수는 있는데는 좋지만 ( 예를 들어 Back office 업무를 하다가 front office쪽으로 전환하는 등 ) 실무 경력없는 CFA는 큰 장점으로 안 쳐주는 거 같애여. 혹시 한국말을 하는 financial analyst쪽으로 알아보심 몰겠는데여. (equity 회사나 fund 회사.. 그래도 당연 경험이 있어야 하지요) . 님의 경우.. 글쎄요. 일단 몇개 싸이트를 알려드릴께요. 여기서 korean으로 검색하심 될겁니다.  한국촌 싸이트에도 열심히 보시구여 http://www.jobsdb.com.sg http://www.monster.com.sg http://www.asiaonecareers.com/ 글래머러스한 잡은 당장은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길게 생각하신다면 서울에서 경험과 실력을 쌓으신 후 적당한 기회나 인맥을 쌓아 이쪽으로 나오시는게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굳이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취업을 이곳에 하시고나서 포지션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저도 이곳에 와서 직장을 2번 바꾸었으니까여. 그리고 한가지 더.  싱가포르는 서울보다 물가가 쩜 더 쌉니다. 특히 요새처럼 현저하게 환율이 오른 상황에선 더 그렇져. 주재원으로 오는 경우가 아니고선  설에서 받으시는 월급수준을 기대하시기는 어려울 거에여. 대졸자 초임이 싱으로 1700-2500 불 사이라고 하거든여.  암튼 돔이 되셨길. >안녕하세요, > >홍콩이나 싱가폴 취업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네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기회만 된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때 해외취업의 경험을 갖고 싶어서요. > >저는 일본계 은행 경력이 대략 2년 정도 되가며,  AICPA이며, 올해 CFA2차를 볼 예정입니다.  전공이 영어이며, 1년간의 미국 어학연수 경험이 있어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저의 이력이나 경력으로 볼 때 싱가폴에서 금융권의 취업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싱가폴의 구인정보는 구체적으로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싱가폴은 학생비자로 들어가도 만약 취업offer만 온다면 취업비자로 회사가 스폰서만 해주면 일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홍콩보다는 그다지 까다로운 편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취업비자로 싱가폴에서 체류하면서 직접 현지에서 구직활동을 할 계획인데요, 너무 대책이 없는건지.. > >이 글 보시는 본 어떤 답글이라도 좋으니 지나치지 마시고 현실적인 충고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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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쪽지가 없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오늘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문의를 해보니 적어도 PR holder를 보증인으로 세우지 않는한 Down payment를 얼마를 내던지 상관없이 은행 loan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 >>이 말이 사실인지.... 차량구입 하신분들의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차량브랜드의 대리점이나 친절한 Agent를 아시면 소개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싱가폴에 온지 2년만에 처음으로 차량구입 한 번 알아보려고 했더니 세일즈하는 사람도 맘에 안들고 영 불쾌하네요..  이제 이곳을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 >> >>도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3월말쯤  애들데리고 싱가폴에서 일주일정도 지낼 생각입니다. >저희 있는곳이 인도라 - -;  애들은  싱가폴 가는걸 한국가는것만큼이나 좋아하고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작년에도 여기서 도움을 얻어서 아주많은(?)량의 음식과 장난감을 사고 또 잘 지내고왔습니다. > >근데 싱가폴에 한국식떡집이 있나요? >있다면 떡볶이떡과 떡국떡을 사고싶어서요.다른떡도 ^^. >쿠알라룸푸르나  스리랑카에는 떡집이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오챠드로드근처의 호텔에 묵을껀데 가까운거리에 있는곳이면 더 좋겠구요. > >딸애 힐리스(진짜아님)가 작아져서 살생각인데 어디서 살수있으며 가격대는 얼마정도인지, 애들샌달도 어디가 많은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께요. >혹시 목우촌의 꼬부라진햄은 찾을수 없을까요?  ^^* > >그리고 인도 방갈로르에 관해 문의있으시면 답변드릴께요. >더운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길.... >   >   제가 알기론 한국 떡집이 2-3군데 있고,한국 수퍼마켓에서도 주문을 받아 떡을 판매하는데,떡국떡의 경우엔 한국 수퍼에선 썰어서 판매하기 때문에 더 편리한것 같아요.  떡집은 $60이상, 한국수퍼는 $50이상 무료 배달해 줍니다. 제가 이용해 본 2곳의 전화번호를 올립니다. 떡집:67449208             수퍼:68361101　　　　　

>컴퓨터수리를 전문으로 하시는분 꼭 연락주십시요. >고장내용은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리비는 상의가능합니다. > >TEL:6836-4684-5 >요코야마(한국인입니다) 연락처 9829-7015 (물론 한국사람)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출장도 가능하고 하드,소프트웨어,바이러스 다가능하니 연락하세요......　　　　　

출장 수리 가능합니다 연락처 9094-9756 카톡 acefox486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싱가폴온라인음악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5년정도 되고요. 경력이 그 정도되시면 말씀하신 연봉보다 더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영어실력이 나쁘지 않다면). 그리고 회사마다 주택제공을 해 주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연봉으로 여기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으라고 생각합니다만 생활비와 저축은 본인의 생활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비싸고 싼게 있으니까 소비을 어디에 맟추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리고 가족이 있고 아이들이 있다면 생활비가 더 들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에서 IT업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름대로 생각한 바 있어 싱가폴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싱가폴 거주민(똑같이 it경력자구요)을 통해서 들으니 >36000에서 50000싱가폴 달러 정도 라고 하구, 싱가폴 내의 구직 웹사이트에서 뒤져봐도 >그사람의 말과 별로 다르지가 않네요. >사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4000만원 좀 넘게 받구 있는데, >궁금한건, 그정도의 급여로도 월세 지불하고 생활비쓰고 나면 얼마나 저축이 가능할지 걱정이 되서요... >그리고 외국인일 경우 회사에서 자체적인 지원혜택이 있는지, 있으면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Software Engineer를 하고 있으며, Unix와 Window등의 운영체제에도 능숙합니다. DB도 Oracle이라면 DBA수준이구요. 경력은 10년차네요..(벌써 10년..) > 이민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　　　　　

네, 감사합니다. 아신님... 부럽네요.. 벌써부터 해외로 눈을돌리시고, 본인의 커리어를 가져가시는 모습이.. 암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 되는거 같슴다. 헤헤,, 영어는.. 지금까지 5년 반 동안 거의 매일 호주하고 메일로 글쓰고, 가끔 싱가폴에서 손님오면, 업무에 관한 얘기는 어눌하긴 하지만 할말은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달 부터는 아예, 전화영어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30분간 지속적으로 트레이닝을 할 생각이구요.. 저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는 없고 집사람과 같이 싱가폴에 살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구요, 짠거로 치면 또, 저희만한 사람도 없지여.. ^^; 암튼, 감사한 조언에 사례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회사에 따라 정해진 기본적인 안이 있겠지만 계약하기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 보시고 후회없는 결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세는 따로 지원받고, 연봉도 한국보다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일도 많이하고 잘하기에 로컬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채용하는 실정에 비춰 볼 때) 위에 제시된 조건은 너무 구체적이지 않고,제 생각엔 좋은 조건이 아닌 것 같군요. 집세,의료보험,세금등 구체적으로 따져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에서 IT업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름대로 생각한 바 있어 싱가폴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싱가폴 거주민(똑같이 it경력자구요)을 통해서 들으니 >36000에서 50000싱가폴 달러 정도 라고 하구, 싱가폴 내의 구직 웹사이트에서 뒤져봐도 >그사람의 말과 별로 다르지가 않네요. >사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4000만원 좀 넘게 받구 있는데, >궁금한건, 그정도의 급여로도 월세 지불하고 생활비쓰고 나면 얼마나 저축이 가능할지 걱정이 되서요... >그리고 외국인일 경우 회사에서 자체적인 지원혜택이 있는지, 있으면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Software Engineer를 하고 있으며, Unix와 Window등의 운영체제에도 능숙합니다. DB도 Oracle이라면 DBA수준이구요. 경력은 10년차네요..(벌써 10년..) > 이민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　　　　　

> > >안녕하세요 ~ >이번에 입싱하게 될꺼 같아서 준비를 차국차국 하고 있는데요 >싱가폴이 가전제품이 한국보다 싸다고 해서 노트북을 살까말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어디가 더 싼편인가요? 싱가폴? 한국? 싱가폴이 조금 저렴하긴 합니다만 이곳에서 구입하면 OS나 다른 프로그램(한글)등의 구입비용을 고려 하면 한국에서 구입하는 편이 낳을듯 싶네요.(KEY BOARD도 한글은 판매하지 않음) 단 전압상의 문제가 조금우려가 되긴 하지만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고려 하더라도 한국에서 사오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전 한국서 사온사람입니다..장단점이 있지만..   가격은 싱가폴이 약간 싼 것 같구요..한국도 저가기종이 많이 나와서 장담은 못하겠네요.   단 Free voltage라고는 해도 여기 전압과 주파수 때문에 아답타가 쉽게 열받는 걸 좀   느낍니다....또한 여기서 사는 건 한글 지원은 안되지만 인터넷에서 Korean IME를   Download 설치하시면 Alt Key로 변환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글지원되는 것 보다 불편한건 사실이죠)   결론적으로 어디서 사도 장단점은 있지만...한국서 사는게 맘편하지 않을까요?   "다나와" 같은데서 검색해보시고 싼걸루요..(보통 놋북은 선인상가가 저렴하더라구요.)    답변이 넘 정신없네요....더 물어보고 싶으신것 있음 연락주세요. > >안녕하세요 ~ >이번에 입싱하게 될꺼 같아서 준비를 차국차국 하고 있는데요 >싱가폴이 가전제품이 한국보다 싸다고 해서 노트북을 살까말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어디가 더 싼편인가요? 싱가폴? 한국?　　　　　

제가 소니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최근 2-3개월간 한국을 오가면서 비교를 해보았었습니다. 다나와의 가격과 여기서의 가격입니다.                                              다나와                싱가폴 SONY VGN-S28LP     04년    2,489,000              S$ 3,999 (환율625일 경우 250만) SONY VGN-T17LP/S  04년    2,497,000              S$ 3,799 (238만) 최근 급격히 발생하고 있는 환율 변화에 의해, 모델에 따라서는 오히려 한국이 더 싸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싱가폴에서는 가격이 어디나 거의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물건들이 다 그렇지요. 특히 요즘에는 한국의 구매력이 많이 좋아져서 한국으로 수입되는 물건들이 싼 경우가 많지요. 특별한 경우에 약간의 차이(5%, GST정도를 판매자가 부담하는 식으로)가 날 수는 있지만... 거기다가 한글 자판 + 한글 OS등이 차이가 난다고 보면... 다른 분들의 의견처럼 한국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군요... > > >안녕하세요 ~ >이번에 입싱하게 될꺼 같아서 준비를 차국차국 하고 있는데요 >싱가폴이 가전제품이 한국보다 싸다고 해서 노트북을 살까말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어디가 더 싼편인가요? 싱가폴? 한국?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가까운 캐논 a/s센터에 문의해보세요. 본인 부주의로 인한게 아니라면 무상 수리가 가능할겁니다(보증기간내,이곳에서 구입했거나 인터내셔널 워런티가 있는경우). >케논 디칸데...산지 1년정도 됐고.. >요즘엔 메모리 카드 에러라고 자꾸 메세지가 뜨면서 사진이 안찍히더니... >이젠 화면이 완전 먹통입니다. >어디서 고치는게 젤 괜찮을까요... >어떤분은 고치는데만300불 든다고 하더라구요... > > >그리고 욕실욕조의 녹물자국은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www.geocities.com/mokkim/online.html www.kcsny.org/kcs/iboard.cgi >싱가폴 한국촌처럼 미국 뉴욕에서 가장 활성화된 한인 사이트가 어디인지 아시는 분 계세요?   감사합니다.　　　　　

무선 인터넷을 쓰시면 됩니다.. 약간 전문적인 IT지식이 다소 요구되는것이 문제입니다만... Simlim square에 가시면 엄청나게 많은 Wireless Router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Wireless Router를 하나 구입하셔서 현재 사용하시는 Singtel의 ADSL이나 Starhub의 케이블 모뎀과 연결하고, PC에는 무선 네트워크 카드를 장착하시면 됩니다.. (Total 1-2백불정도)  저희집도 PC가 방에 있고 Cable 모뎀은 마루에 있습니다만 무선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PC에 친숙하지 않으시다면 남편 혹은 가족분이나 주변에 PC관련해서 도와주실 분이 있으시면 손쉽게 해결하실수 있습니다만... ^^ 다른 방법으로는 현재 사용하시는 Singtel, starhub의 인터넷 상품을 무선 인터넷 패키지등으로 업그레드 하시는것도 한 번 고려해볼수 있으시겠네요.. 비용은 들겠지만 엔지니어들이 도움을 줄수 있을겁니다. >마루에  있던  컴퓨터를  방으로  옮기는데  10m케이블  라인(초록색)을  연결하고  보니 >아이들  뛰어다닐때마다  가슴이  철렁,  집안  분위기도  항상  산만해  보이구요,,,컴퓨터에  미운털  박히기  직전입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나요?  방안엔  케이블라인은  없구  전화선만  있는데요... >어떻게  컴퓨터도  쓰고  집안도  정리될  좋은  방법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게시판에 가구전시회에 대한 안내글을 아래와 같이 올려 두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아래-- 2005 싱가폴 국제 가구 전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Singapore 2005 22nd Asean Furniture Show Best in Asia 날짜 : 2005. 3월1~5일 장소 : Singapore Expo, 1 Expo Drive Singapore 486150 시간 : 오전9시~오후6시 (3월1~4일)          오전9시~오후5시 (3월5일) 입장료 : 무료 (입장시 가구 전문가 또는 비즈니스 관련자, 입장시 회사명을 기재하셔야합니다.) * 일반 입장객과 16세 이하는 3월 5일 12시 이후 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3월1~4일 사이에 입장하시는 분들은 회사명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복장 : 짧은 바지, T-셔츠, 슬리퍼 or 샌들을 착용하신 분들은 입장이 되지 않음 전시가구 : Australia, Belgium, Brazil, British Virgin Islands, Canada, China, Cyprus, denmark, France, Germany, Hong Kong, India, Indonesia, Ireland, Italy, Japan, Lebanon, Malaysia, Myanmar, Netherlands, New Zealand, Philippines, Russia, Singapore, South Kore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Turkey, United Arab Emirates, United Kingdom, USA, Vietnam * 각종 한국 가구참여 * 한국분이 싱가폴에서 운영하시는 유럽풍 엔틱겔러리 참여(부스# 5C-71) > 3월 1일부터 가구 박람회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언제까지 어디서 하는지,어떤 종류의 가구들인지 아시는 분은 정보 좀 주세요. >그리고 예정대로 오늘부터 시작되는지요?　　　　　

아무도 답변을 하지 않으셔서 제가 아는 것만 해드립니다... 전 여기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구요..무비자이긴 하지만 2개월체류 밖에는 안됩니다..따라서 연수 계획중이시라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 걸로 알구 있구요..아니면 말레이시아를 이개월마다 왔다리 갔다리 해서 연기하는 방법밖에는 모르겠네요.. 전 아직 총각이라 유치원에 대해서는 한국분들 자녀가 사립에 다닌다는 것 밖엔 ..콘도는 계약에 따라 다르지만 Full furnish로 한다면 없는게 거의 없습니다..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친구가 유치원생인 아이 둘을 데리고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해합니다. > >싱가폴은 비자가 없다고 하는데..그렇다면 6개월 이상 체류가 가능한가요? > >유치원생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려고 하는데..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공립인지 사립인지 궁금합니다.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요? > >집을 구할때 집기류가 있는 콘도를 원하는데..어느동네가 좋은지 가격은 대충 어느정도인지요?? > >계획을 잡고 있는데..정말 막막하다고 하네요... >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 > >　　　　　

4월달 쯤 세금내라는 통지서가 나올겁니다. 직장을 안옮기시면 매년 4월에 통지서를 받으실거고 직장을 옮기시면 그만두심과 동시에 세금 내십니다. > >2004년 1월 부터 2006년1월 까지 2년짜리 E/P 를 받았습니다. >자격은 P2 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TAX 내라는 통지가 없네요. > >회사 경리에게 물어 봤더니 일부러 찾아가서 낼 필요는 없고 >내라고 통지서가 오면 >그 때 가서 내면 된다고 하는데 사실 좀 불안 하거든요. >1년이 지났는데도 TAX 내라고 왜 안하는건지?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 >어떤분은 찾아가서 내라고 하던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PR을 신청할 생각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잘하는건지)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 >　　　　　

>4월달 쯤 세금내라는 통지서가 나올겁니다. >직장을 안옮기시면 매년 4월에 통지서를 받으실거고 >직장을 옮기시면 그만두심과 동시에 세금 내십니다.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