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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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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777  [2009/06/18]  ::   그래도 전 이런 커뮤니티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는데요....   하얀종이  [2009/06/18]  ::   한국촌 = 싱가폴 한인사회의 조중동   하얀종이  [2009/06/18]  ::   king777님께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한국촌 외 더 좋은 취지를 가진 더 좋은 한인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많다는걸 아실텐데.. 싱가폴 초짜이신가봐요?   하얀종이  [2009/06/18]  ::   댓글 또 삭제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얀종이  [2009/06/18]  ::   한국촌 운영자는 글 쓰는 사람 아이피 주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세요 ㅋㅋ   겸손과당당  [2009/06/18]  ::   저는 이런 싸이트 운영한다는 거 자체가 고마운데요?? 당연히 운영자도 전용선 + 써버비용+ 자신의 인거비 +알파는 나와야지요. ^^ 요즘 경기가 안좋아 힘드신거 같은데, 그러면 님께 "한국촌에 광고하시는 님은 한인사회에서 돈 다 버셔서 뭐하시나요?" 하고 물어보면 "자선사업" 하신다고 하나요? ㅎㅎㅎ 트집잡지 마시고 그냥 광고를 내리시지요... 멀리 고국도 죽쑤고 있는 상황에 안 그래도 모래알 한인사회 더 분열시키지 맙시다.   Blue Sky  [2009/06/19]  ::   어..이번에 한인회에서 나온 한우리 보니깐..한인회비 냈던데요?   유학생  [2009/06/19]  ::   하여튼 남잘되는꼴을 못본다니깐....ㅉㅉㅉ   싱싱싱  [2009/06/19]  ::   개인입니다. 윗글을 보고 좋은 싸이트 추천 합니다. www.snowsg.com 이나 www.korea.com.sg 무지 좋아요 화면도 깨끗하고 다양한 써비스에....   jke  [2009/06/19]  ::   그래도 전 이런 커뮤니티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는데요....2   핫참  [2009/06/19]  ::   한국촌이 돈을 벌어 기부를 하든 자선을 하든 혼자 배불리 먹고 죽든 수입 운용까지 뭐라고 하는 건 지나치십니다. 여기가 유료사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다림질  [2009/06/19]  ::   한국촌이 돈을 벌어 기부를 하든 자선을 하든 혼자 배불리 먹고 죽든 수입 운용까지 뭐라고 하는 건 지나치십니다. 여기가 유료사이트도 아닌데 말이죠...2   쮸  [2009/06/19]  ::   그래도 전 이런 커뮤니티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는데요....3   쮸  [2009/06/19]  ::   한국촌이 돈을 벌어 기부를 하든 자선을 하든 혼자 배불리 먹고 죽든 수입 운용까지 뭐라고 하는 건 지나치십니다. 여기가 유료사이트도 아닌데 말이죠...3   코리아  [2009/06/19]  ::   자신과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운영을 잘못하네 마네 하는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요? 이곳도 엄연히 수익을 내기 위한 사이트이고, 또 한국촌에서 한인들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한인식당보다는 오히려 더 유익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급 좌파  [2009/06/19]  ::   싫으면 그냥 혼자 떠나면 되지.. 판까지 뒤집을껀 없지 않겠어요?   king777  [2009/06/19]  ::   위에 하얀종이님 싱생활 3년째인 초짜맞구요 사실 가끔 화가날때도 있긴합니다 저번에 우연히 정말 싼가격의 티켓(409불)을 알려주려고 글을올렸는데 글쎄 삭제됐지 뭡니까 환율땜에 100불도 큰돈인데 먾이는 300불넘는 돈은 절약할수있는 기회였는데 그걸 삭제하시다니.... 뭐 다른 여행사입장을 고려해서겠지만 저는 높은가격에 티켓을 구입한다는 자체가 남한테 공돈을 퍼 주는것같은 느낌이여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앞으로 한국촌사이트 운영자님들께서도 그런면에선 좀 더 생각을 했으면 해요   마리주아나  [2009/06/19]  ::   조호바루에 보신탕 잘하는집 있나요?   RGB  [2009/06/19]  ::   하하 심각한 이야기 하시는데 갑자기 보신탕집이야기가.. ㅋㅋㅋ   toastbox  [2009/06/20]  ::   한국촌이 무슨 자선사업단체도 아니고 남 망한 사정 꼭 봐줘야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돈 버는 사람들 잘 벌고 삽니다 그런 사람들이 잘 번다는 이유로 힘든 사람 다 도와야된다면 공산주의하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본가가 공익을 위한 단체였던거도 아니고 참네 ... 보신탕 잘하는 집이나 알려주세요   새롭게시작  [2009/06/20]  ::   ㅎㅎㅎ 한국촌을 통해서 이렇게 싱가폴 한인들이 모일수있는 공간이 있는게 아닐까요?? 물론 늘 없는 저로서는..있는 사람들이 도와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회사 사정은 회사 내부에서 아는것이고..외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그렇고..제가 한국촌 운영자님께 바라는 것은..싱가폴 내의 한인들이 단결할수있도록 좋은 길잡이 역활을 부탁드릴뿐입니다.   보름달  [2009/06/24]  ::   에공~ 난 젤 눈에띄는건 싼가격에 나오는 비행기티켓 올리려는 글 삭제당했다는 건데요 ,올려주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ㅋㅋ 제가 한국을 4번정도 가거든요 일년에 그 절약이 얼만데요 ,운영자님 그런 글 삭제하지 마세요 좋은정보잖아요 ^^ 정보의 광장으로 더 발전되길 바랍니다 돈도 만이 벌구요.   보름달  [2009/06/24]  ::   여기는 싱가폴 생활 정보광장이죠,그 정보를 보는이들은 거의 싱거주자구요,그들은 현실적이고 자유로운 글로벌적 마인드입니다,그런 광장으로 거듭나려는 한국촌이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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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

기타월드컵 한국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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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nelly) 2010-06-18
추천수 : 4 조회수 : 1,909

먼저 한인회에서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마나마나에서 열심히 응원을 했고, 어제 저녁에도 아쉬운 경기였지만 모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다음 나이…

  • A

    >먼저 한인회에서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토요일에도 마나마나에서 열심히 응원을 했고, 어제 저녁에도 아쉬운 경기였지만 모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은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한국촌에서 항상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 사람이지만 오늘은 어제 경기를 보고 한마디 남기려고 합니다. 어제 마나마나에 온 학생들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한인회에서 나눠 준 막대 풍선을 모두 펑펑 터트리고 그냥 바닥 버리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아닌 학생들의 그런 행동은 정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 어른 상관 없이 기본 예의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하여 주십시오. > >나이지리아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도 한말씀하겠습니다. 기다리다 아이들과 들어가서 룸이 비어있어서 들어가도 되냐고 했더니, 월드컵 볼려고 한달전에 손님이 예약했다고 하더군요. 전반전 끝나고 우연히 화장실 가다가 보니까, 특별한 사람들이지 술마시고 한가롭고 편하게 보시더군요. 싱가폴에 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제는 피할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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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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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emtoeveryone) 2007-10-25
추천수 : 3 조회수 : 1,077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

  • A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 A

    결국은 어떤 분 말씀대로 사기꾼이였던 것 같군요. 그 분도 사실은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개업 몇 일 후에) 외국으로 원정 진료를 가서 원장님은 없다고 하고... 하지만, 오면 진료는 된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2주 후에 연락했더니 전화도 안 되고.... 제가 본 일이 아니라 그런 내용은 안 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걸 보니 그 분 말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우린 어쩌나... 그나저나 그 분이 아래 글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지 모르겠군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caf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61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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