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나요. 6학년은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던데 PSLE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아시는 분 답글 주세요.　　　　　

방금 전 다시 확인해 보니 저녁 7시까지로 연장되었네요. 오늘 점심시간에라도 무리해서 가려고 했는데 퇴근 후 바로 가봐야겠습니다. 　　　　　

한인회 알림글입니다. 참고하세요. +++++++++++++++++++++++++++++++++ 수신 : 재 싱가폴 한인 가족 발신 : 재 싱가폴 한인회 한인가족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2009년 5월23일 서거하셨습니다. 애통스럽고 큰 슬픔입니다. 조문록이 대한민국 대사관에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조문 시간 : 오전 1000시 - 1700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장소 : 대사관 8층 소회의실. (장례식 날짜 : 금요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재 싱가폴 한인회 >국민장으로 결정나면서 재외공관에 분향소 설치될 것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지금 싱가포르 대사관에 설치 되었나요? > >시간은 오후늦게까지 열겠지요? > >ps. 전 싱가포르 대사가 참 말을 막하는군요　　　　　

제가 올 초에 PR 받았는데요. 그거 바탕을 간단히 말씀드려요.^^; 1. 주민등록 등본으로 결혼 관련 내용 증빙이 안되셔요. 혼인 관계 증명서를 발급 받으셔서 번역하시고 대사관 가셔서 공증 받으셔서 첨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가족 관계 증명서를 발급 받으셔서 동일한 절차 진행하시면 됩니다. 번역하실땐 원본 내용이랑 똑~~같이 하셔야하구요. 예전에는 호적 등본 하나만으로 다 됐는데 법이 바뀌면서 그 둘로 변경이 되었다네요.^^; 2. 다른분들 원청징수 자료 첨부하셨다고 하는데요. 전 작년에 신청할 당시 1년이 안되서 싱에서 세금낸 자료도 없어서요. 그냥 그간 받았던 pay-slip 카피해서 제출했습니다. 잘 준비 하셔서 한번에 패스 하시길~~ >PR신청시 제출 서류 관련해서 질문이 있는데 신청하셨던분들이나 잘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 >1. official marriage cert랑 birth cert. or family register를 내야한다고 되있는데 >제가 한국에서 가지고 온 영어판 주민등록 등본이 있는데 이거 하나로 위의 두가지 서류를 대체해도 될까요? 여기엔 저랑 처만 등록되어있습니다. >아는 중국인은 부모님에 대한 정보를 요구해서 추가서류를 냈다고 하던데 >저랑 처만 들어가있어도 상관이 없을런지 모르겠네요. > >2. Testimonials from previous employer stating the nature and duration of employment and also the last drawn basic salary >이건 뭘 내야하죠? 한국에서 낸 원천징수 자료를 내도 될런지요? 수입이랑 그런건 >나오기는 한데.. > >이 두가지가 좀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뉴스를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한국에 있다면 분향소라도 다녀오련만.. 내일은 대사관 문앞에 국화라도 놓아두렵니다. 주변 의식하지 않고..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군요. 47 Scotts Road #08-00 Goldbell Tower Singapore 228233 >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한줌 부끄러움에 몸을 떨던 자 결국 그 자신을 버림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신의 존엄을 지키다. > >합성이 아닙니다. >이런 소탈한 대통령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요???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13

대사관이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분향소를 연다는군요. 이거 오후 늦게까지 열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원은 오지말라는건지...이상황에서 그래도 칼퇴근을 하고 싶은건지..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존경하던 분의 죽음에 하루종일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인데...이런 일이..이렇게 가꾸로 가는 세상을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는데..내 아이들은 좀 더 발전된 사회에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정말 이민가고 싶은 마음이 오늘 처음으로 듭니다.　　　　　

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존경하던 분의 죽음에 하루종일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인데...이런 일이..이렇게 가꾸로 가는 세상을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는데..내 아이들은 좀 더 발전된 사회에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정말 이민가고 싶은 마음이 오늘 처음으로 듭니다. > 없는 집안에 오르지 자신의 능력과 신념으로 대통령까지 하신분...보통사람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다고 하셨던 분입니다. 누구나 완벽할수 없는법..재임중에 실패와 비난도 있었지만 그 분의 뜻만큼은 항상 힘없는 보통의 국민들을 위한 것이었고 국외적으로 항상 당당했던 우리의 자랑이지 않을수 없는분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분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한발자국더 나아갈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일단 6월30일전까지 출발해야되는 요금이구요 특히 부산가시는분들 편하시겠어요 어차피 갈아타야하니까... The above fares are on economy class and do not include all applicable taxes/surcharges. Promotion period: Between now and 30 June 2009 Travel period: To depart Singapore between now and 30 June 2009 http://www.cathaypacific.com/cpa/en_SG/offerspromotions/offerdetails?refID=47ae1b51f7bb8110VgnVCM32000011d21c39____&WAcampid=SIN_OFFERS_SINNEA&WAemail=HOME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시면 다음처럼 요금표가뜨는데 여기서 494달러짜리 눌러야 택스 포함 580불짜리에요.. 날짜 조합에따라서 요금이 조금씩바뀌거든요..($580이최저가니까...)　　　　　

폭탄눈에는 폭탄만 보인다죠? 정말 생각하는거 하고는.. 여기에서는 아이디 바꿔서 다시 점잖은척하고 글올리면 끝나는 문제겠지만,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애인같은 남편이 있으니,남자는 사절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기가 차는 리플보고 마리화나라는 아이디를 쓰는 님께 쪽지를 보내려다 당신같은 사람이 함부로 글올리지마라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상당히 기분나쁘군요. 만약 내가 정말 폭탄이었으면 얼마나 기분나빴겠습니까?ㅎ(아...이상황에서 나는 이런 농담을 하다니...) 타국에와서 친구도 만들고 영어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그런말 함부로하지말고 저에게 쪽지주십시요.누가 폭탄인지 한번 만나봅시다. 만나보고 바로 여기에 사진올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누가 폭탄인지 판가름하시겠지요. 자신없으면 입조심하십시요. >싱가폴온지 얼마돼지않아서 학원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막 베너가 깜빡깜빡 뜨는데,,한국촌식구님들이 다녀보신 학원중에 추천할만한곳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친구도 없어서,,학원다니면 친구도 금방 생길수있고,,, >윽~~~~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당~~~ >참고로 저는 80년생의 여잔데요 같이 쇼핑센터같은곳에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ㅎ >차도 마실 여성분없나요??저는 낮가림을 잘 안하는 편이고.. >아..낮가림...1분합니다.ㅎ.ㅎ 남자분들 절대 사절이에요. ^^ >　　　　　

1

얼마전에 비자카드 프로모션 할때 헤어드라이기를 샀습니다. 제품에 문제는 없었지만, 생각처럼 차가운 바람이 안나왔구요. (살때 물론 테스트도 해 봤는데 매장은 에어콘이 있어서인지 차게 느껴졌는데 집에서 해보니 ㅠㅠ) 암튼 영수증에 있는 대표번호로 전화를 해서 불어보니, "구매 14일 이내에, 제품은 구매당시 상태로,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바꾸거나 환불해 준다고 했습니다. Tangs 파나소닉 매장에 가니, 판매원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만약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고장났을 때는 들어있는 품질보증서에 있는 전화번호 (파나소닉 회사)로 연락해서 처리하라고 하더군요. 탱스에 전화를 해 보았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탱스자체제품은 환불/교환 되지만 자기네는 안된다고... 일단 우아하게~ 웃으면서 알았다고. 위에 소비자 상담실에서 확인해보겠노라고, 고맙다고.. 떠났습니다. (싱가폴에서는 큰소리내고 싸우면 집니다. 영어,중국어도 안되고 힘빠지고!) 위의 소비자 상담실 (Customer Office)에 올라가서 말을 했습니다. 전화 하고 왔다, 매장에서 안해준다고 한다, 왜 말이 각각 틀리는지 알고 싶고.. 또 이렇게 틀리는 상황에세 누구의 말에 권위가 더 실리는지 알아보고 싶다. (우아하게 웃으면서~) 바로 매장에 전화 하데요. 그리고 영수증 달라로 하더니 자기랑 같이 매장으로 내려가잡니다. 같이 내려가서, 캐숴앞에서 환불해달라고 하더이다. (참, 여기서는 현급으로 환불은 안해 줍니다. 그 대신 노란 영수증 같은 쿠폰을 주는데 2년 유효하다고 하더군요.) 제 영수증에도 세일/프로모션 품목은 환불이 안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대 세일이나.. 별도로 "이건 환불/교환이 안되는 물건 입니다."라는 종이에 서명을 하지 않았거나, 최소한 별도의 언질이 없으면 됩니다. 시간 경과하시지 마시고, 제품은 잘 닦으시고 (애네들은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데요), 박스/부품/비닐커버/설명서.. 최대한 새것처럼 하시고 영수증 꼭 책기셔서 바로 가십시요. 절대 당항하시지 마시고, 좀 잘 차려입고 우아하게 가시면 됩니다. 행운을~　　　　　

>ofs 서류에 선택하라고 되어있는데요. >아이가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esl과정을 받는 것과 그냥 본 수업을 들어가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ofs 는 esl 수업은 완전히 별개라서 본 수업 아이들과는 만날 일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차라리 본수업을 그냥 듣는 것이 어떤지 알고 싶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OFS G3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가 2학기째인데요,ESL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ESL반에서 영어 잘 못 하는 아이들끼리 모아 놓으면 영어가 늘까 염려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엔 OFS ESL과정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아이가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원하는 반에 무조건 넣어주는 것이 아니고 레벨테스트를 해서 아이한테 맞는반에 넣어요. 아마 선택하라는 것은 참고서항일꺼예요. 아이의 실력과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학교에서 하는데로 믿고 따르셔도 괜찮을꺼예요. 그리고 저희아이는 스쿨버스 함께타는 메인반 친구들과 친해서 점심시간에 함께놀고 생일 잔치도 가고 그래요.　　　　　

>아이가 귀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를 받아야 될 것 같아요. >치료 잘해주고 비용도 적당한곳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질문, 답변 란에 심심찮게 중이염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더운 날씨로 물과 접할(수영) 기회가 더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선 제가 다니고 있는 병원은 노비나 메디칼쎈터10층 11호 (Dr.Chan Kwai Onn 6397-6454 )입니다. 중이염 수술후, 지금은 3개월에서 6개월에 한 번 정도 클리닝을 하러 다닙니다.먼지나 귀지가 있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 역시 초등학교 때 수영장에 다녀온 후 귀앓이를 했었거든요. 그 때 치료가 말끔하게 되지 않아, 결국 귀 뒷부분을 절개하고 염증이 퍼진 연골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20년도 훨씬 지난 제작년에 받았습니다. 물론 제 경우는 극히 심한 경우였고,겁을 주려함이 아니라  저처럼 되지 않았으면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지난 1월에도 한 번 추천한 적이 있는데, 귀 아프다는 글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아 그냥 지나치지 못 해... 모쪼록 치료 잘 받고 빨리 나으세요. 저는 재진이라 50불을 내고 있고, 초진은 90불로 알고 있는데. 가신다면 전화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     　　　　　

해당 치과에 직접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습니다. 치료비 물어보는건 쑥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로컬 치과도 지역과 시설의 차이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상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얼마전에 스켈링과 가벼운 충치 치료를 했는데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Examination $40 Panoramic Radiograph $80 (구강 x-ray 입니다) Light Cure Composite-One Surface  $70 Scaling  $100 ---------------------------------------------- 합계 $290 GST $20.30 ---------------------------------------------- 총합계 310.30 한국보다 비싼건 알고 있었지만 계산서 받고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 한국에서 였다면, 스켈링 5만원, 충치치료 비싸봐야 1만원 안팎이었겠지요, 특별히 금이나 포슬린으로 봉하지 않는다면요. 해당 치아 X-ray도 만원 이하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치과 치료 경험이 좀 많습니다 ^^;;;;; 치료 하려면 치아 상태를 보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따로 examination fee로 $40이나 별로도 받은게 어이없지만 시설과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같은 회사 로컬 직원이 계산서를 보더니, 자기가 사는 동네의 치과보다 훨씬 비싸다고는 하더군요. 그러니, 염두에 두고 있는 치과에 직접 문의를 하시는게 나중에 낭패를 덜보게 될것 같습니다. >혹시 한국인 선생님 계신 치과가 더 비싸면 로컬에서 >해도 될것같은데 가격은 비슷한가요?? >충치 생겼는데 보통 치료하는데 얼마 드나요? >유학생인데 의료 보험은 아마 없는걸로 알아용 . . >　　　　　

1

>매월 월세내는것이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이런저런 주인과의 마찰등등등 으로 심각하게 HDB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부부가 같이 PR을 갖고있기 때문에 구매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 >ST701 웹사이트를 통해 지역에 따른 금액을 확인해봤습니다만 경기침체전이랑 별반 다르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그래서 선배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HDB에 살고 있습니다. >1. HDB를 지금 구매하는것이 괜찮을까요? 만약 아니라면 언제쯤이 괜찮을까요? >답변) HDB을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지금  좋은시기란 생각이 듭니다. 경기침체이후 콘도가격이 많이 내렸으나, HDB는 올 1분기까지 가격을 유지하다, 3월 이후 HDB도 가격조정을 받아. 요즘 많이 내렸습니다. 신문보시면 valuation보다 낮게 파는집이 꽤 있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2. HDB를 구입할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ex> Property Tenure : 99년 or 999년... 답변) HDB는 정부에서 임대를 해주는 임대아파트성격이라 Tenure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부동산이 그렇듯이, 지역을 잘 고르셔야 합니다. HDB를 사실거면 티옹바루나 비샨을 알아보십시오, 이쪽 HDB들이 외곽콘도와 가격이 비슷하지만 나중에 팔기도 쉽고, 집값상승도 기대할수있습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HDB는 가격상승폭이 콘도처럼 크지는 않습니다). 높은층일수록 좋습니다, 방향은 North South, Unblock, 너무 오래돼지 않은 HDB가 좋겠죠.   > >3.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확인해야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답변) 모든 매매거래는 정부규정아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론 계약서도 규정계약서가 있습니다. 특별히 확인할 사항은 많지않으나, 에이젼을 잘 고르셔야하고, 항상 모든매매자체가 seller중심이라, 외국인 Buyer가 가격적으로 손해을 보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HDB 싸이트에 최근 Transaction을 참조하시돼,  그거래자체가 3개월전에 이루어진거라(HDB 거래 completion 이 적어도 3개월이 걸립니다), 요즘시세는 거기서 더 내려서 생각하시면 됍니다. > >4.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계획이며, 어느 은행에 어떤 대출이 가장 괜찮은가요? 답변) 은행마다 이자율등 프로모션 상품이 각각이라, 본인이 직접 다녀보셔야 합니다. 다만 HDB는 DBS나 로컬은행이 좀 나은것 같고, 최근 May Bank랑 Standard Charterd가 일년 고정금리1.5% 상품을 내놓았더군요, 하지만 2년째부터는 물론 2.5%다 넘죠. > >5. 구입시 집값이외에 준비해둬야할 비용은 어느정도이며 어떤것들인가요? >ex> cash for owner, renovate, lawer fee, agent fee... 답변) 에이젼 Fee가 구매가의 1%였던것같구요, Stamp duty 준비하셔야 합니다 IRAS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stamp duty자동계산하는 calculator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시면 정확한 금액 미리 아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대출을 하셔도 (HDB는 90%까지 가능한걸로 압니다) 본인이 부담하실  현금및 CPF을 확인하셔야 하구요, HDB구매시 Valuation Report을 기준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만약에 구매가가 Valuation 보다 비싸면 당연 그만큼은 본인의 현금이나 CPF로 충당하셔야 합니다. 변호사는 은행대출시 보조가 나오는데 경우에 따라, 100-200 본인부담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집 계약시 옵션으로 처음에 1000불 2주후에 옵션행사 하실때 나머지 4000 내셔야 합니다. 옵션과 Stamp Duty는 거래시작과 거의 동시에 지불을 하기때문데 미리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레노베이션이나 가구등도 생각을 좀 하셔야 겠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집이 넘어가고,애들을 시댁에 들여 보냈는데 거추장스럽게 대하고 쫒아내려 온갖 구박을 당한 애들이 한때 정신적 스트레스로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고 밤에 울지도 못해게 하여 담요로 입을 막고 울었다 하네요,어느날 식사국물에 개미가 떠있어 애들이 안먹는다며 화내니, 한 시동생 왈, 여긴 너희집이 아니다 소리지르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도 하여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은 아픔을 갖고 결국은 나가게 만들고,그녀는 애들이 넘 불쌍하여 한국 가족의 도움받아 조그만 집으로 이사하여 지금껏 애들 교육만 위하여 살고 있답니다 그 싱가폴 사람들 죄받아야 됩니다 단지 며누리가 현지인이 아니기에,그네들 자식의 잘못이 한여인의 일생이 망쳐졌는데도,손자들을 쫒아바리고 게다가 구박까지, 큰죄 받겠지요 난 우리 한국 한여인의 남은 삶을 구해주고 싶읍니다 많은 조언주시면 제가 돕겠읍니다. -------------------------------------------------------------------------------- >그 지인은,현지인과 결혼후 영주권자로의 삶이 늘 아픔니다 몸도 마음도... > >왜냐하면 그녀의 싱가폴 남편이 놀음을 하여 같이 살던 집도 말아먹고 사채빚더미에 못이겨 도주한지 7년째인데,그 시댁에서도 전혀 도움을 안준답니다 (시댁돈도 가져가 놀음) > >그녀 혼자 어린 두애들 기르며 힘겹게 가는 인생입니다 > >그 남편은 돌아올수 없겠지요 쫒기는 사람이니 사채업자에게,경찰에게,(세금을 안내고,공금사용)죄목이랍니다 > >가끔은 시댁 통해서 돈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 >법적으로 아직 혼인상태이고,이젠 이혼을 하여 그 연을 끓고 고국에 가서 남은 여생이나마 >보내고 싶은 간절함이 있지만, >당사자가 도주상태니,이혼이 가능한지도 모르겠답니다 >현지법을 모르고 그냥 막막한거죠 > >애들은 현지국적이며 현지서 공부하길 바란다 합니다 >그래서 애들은 공부할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고 있지요 > >그녀의 인생은 눈물과 아픔,사방이 막혀있는 길입니다 >오늘 그녀의 생일날, 저를 찾아 펑펑 우는 그녀는 아무 힘이 없어 보여 넘 불쌍합니다 >그래서 글 올려 봅니다, 그녀는 인터넷 하는 여유도 없는듯 보여서 넘 ... > >교민 여러분 한민족의 삶을 구해주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그럼 제가 도와서 이혼수속을 같이 해보려구요 > >(아래 답글분에게) >별거 기간은 5년은 당연히 넘었답니다 >한국에 혼인신고도 되어 있고요( 뭐하러 혼인신고는 해가지고 ㅎㅎ) >그럼 5년이상 별거는 어디서  이혼 신청되나요? > 끝^^ > > > > > >whitestar  [2009/05/12]  :: >  3년간 별거를 했다면 별 문제없이 이혼 가능합니다. 하지만 별거 기간이 짧다면 변호사를 통해 이혼소송을 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의 혼인신고가 안되어 있다면 한국에서의 삶은 아이들 외에는 별 문제가 없을것이니 그냥 한국으로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　　　　　

>　　　　　

> >>오늘 재외국민 등록을 하러갔는데 저의 여권이 아직 3년이 남아서 제가 거주로 썼는데 직원이 하는말이 >>거주여권으로 바꾸어야만 거주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문으로 써야 된다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방문목적이면 3개월이 오버되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물론 영주권이 있어서 받지 않아도 되지만  이해가 조금 가지는 않습니다 >> > 금요일날 가서 국민연금 제출용으로  띄웠는데 제가  의문나서 직원한테 물었더니 전에 취업이나 다른게 없이 방문목적으로만 했기때문에 방문으로 쓰며 와이프와 살기 때문에 동거 그래서 방문동거입니다 거주 목적이면 거주여권으로 바꾸어야 한다는게현실이 그런가 봅니다 그럼 글을 쓰신 분들의 장,단점을 보면 거주여권으로 바꾸어 손해 보신 분들도 있고 안보신 분들도 있고 어쨌든  한국사람으로 해외에서도  같은 혜택을  누렸으면 합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인 에이전트를 추천합니다. 손우락님 (hp)9295 5595 >자동차보험 만기가 얼마 안남았어요 그새 1년이 지났네요 >처음 차 살때 보험도 같이 해서 1600+@불 정도 낸거 같은데요 >한국은 각 보험사 마다 보험료 차이가 얼마 안나는데 >여기는 차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EP소지자입니다. >혹시 정직한 에이전트 아시는분 댓글 및 쪽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2

이사 해놓고 수리해도 되요 예약금 걸어 놓은거 있으니 일단 옮기고 하시는 용기도 발휘해 보세요 아래 전번은 제가 급히 집에 있는 전단지 찾은건데,각종 문 설치와 보수 한다네요 24시간-64405310/97881716 그리고 스트레이트 신문광고에 만이 나와요 보수란에... >안녕하세요 > >오늘 이사가야하는데 > >마스터룸 방문을 수리해야 합니다. > >제발 아시는 분 계시서나 하시면 > >알려주세요 > >그리고 나무바닥 조금 파인것도 함께 해주실수 있는 분으로 > >이따 2시 부터이사 시작되는데 좀 도와주세요..　　　　　

1

안녕하세요. 저는 METRO YMCA 김정철간사라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 아마 족근골 같구요 특별한 치료 보다는 무엇보다 안정을 취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회복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정>>일단 제 생각에는 반깁스라도 해서 고정시켜야 하며 최대한 움직임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4주).   찜질>>보통 관절 등을 다치면 48시간 내에는 찬 찜질을 통해 부상 부위의 염증이나 출혈을 막고 부기를 가라않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로써 혈액 순환을 도와 관절에 원활한 영양공급을 할수 있도록 하여 회복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기가 있다면 얼음찜질이 더 효과적입니다.부기가 있는 상황에서 더운 찜질을 하면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부종과 출혈을 더 악화 시켜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얼음 찜질 시 얼음을 수건 또는 비닐봉지로 싸서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비닐 봉지를 이용시 얼음의 표면에 약간 물기가 흐를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침>>취침 시에 항상 발을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 운동>>시간 경과 후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고나서 일상생활을 할 경우 무엇보다 근력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 강도의 운동에서 부터 시작해야하구요.) 주변근육의 발달과 관절을 보호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또한 하체의 좌우 근력발달의 균형을 맞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예-서서 발 뒷꿈치 들기, 무릎 구부렸다고 펴기 등) 발목은 처음 다쳤을 경우(염좌, 골절, 인대손상, 건 손상) 완벽한 회복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일상 생활을 하는데 조금 통증이 있어도 참고 움직이시면 자칫 만성으로 이어 질수 있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병원가서 사진찍었더니 살짝 금이 가있어서 그냥 쉬면 낫는다 해서 그냥 있었는데요 >2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복숭아뼈는 부어있어요. >다시 같은 병원에 가서 사진찍어보는게 나을까요?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먼저간병원은 이스트쇼어병원이었어요.　　　　　

1

에릭이란 사람이 무얼 스펀서 해주며,얼마나 수수료 받나요? >에릭!!! - 싱가포리언, 이분한테 스폰서 하시면 정말 고생하십니다. >저한테 오지랍 넓다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더 이상 마음고생하시는 한국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지난 연말, 연초 구정 무렵까지 제가 잘 알는 분 3-4명이 이분께 여권등 서류 비용 다 맡겼다가 너무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자녀들 학생 비자까지 신청해 놓고 연락이 두절되어서 그 어머니는 정말 잠을 제대로 잘 수 조차 없었으니까요. >사실, 여권을 믿는 사람아니면, 맡기기 어려운 것인데요. > >에릭, 이 분, 비용을 적게 받기 때문에 저도 한 번 제 비자갱신 할 때 스폰서 해주셨었지요. >그래서 싸다고 저도 지인들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었답니다. >근데, 이분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연락두절을 습관처럼 하고 있구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면, 그 때는 또 연락하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 >최근에 한국촌에서 이분 찾는 글을 보게되었고, 아직도 이분이 한국인에세 스폰서를 >해주고 살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주위분들에게 이분에게는 하면 안된다고 소문을 내야할 것 같아서요. > >최소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그런 사람은 좋은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 >　　　　　

댓글쓰다가 이리로 옮겼습니다.너무 길어져서요.. 구직에 유리할 수 있는 자격증이 따로 있죠 분야별로... 그러나 모든것에 선행되는 부분은 역시 "영어능통"+"눈부신 경력"입니다. 간단대화나 이멜업무정도 가지고는 나중에 한국 돌아갔을때 내 경력에 도움이 될만한 회사에 취직 어려우실겁니다. 싱글리쉬지만 서양인들과 전혀 문제없이 회의하고 싸우고 프로젝트하고 하는 현지인과 경쟁하실려면, 길거리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영어실력을 갖춘 동료들에게 밀리지 않으시려면,지금부터 영어먼저하시구요,아마도 경력이 있으신듯한데요, 여유가 있으시면 경력에 맞는 분야에서 공부를 더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acca가 고급이긴합니다만 그것도 어렵다생각하시면 안될듯.. 바닥부터 시작하겠다 생각마시구요,괜찮은 학위나 자격증를 하나 받으셔서 현지인보다 출발이 앞서있어야 덜 힘듭니다. 생각보다 여기 엄청 경쟁적이고,..정말 힘든 곳입니다.준비 철저히 하셔서 도전하세요. 자세한 자격증 얘기는 너무나 광범위한 소재라,제가 드릴 말씀이 아닌듯 싶어서..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