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MRT에서 근처에 1년 계약으로 2005년1월10일경에 스튜디오(원룸)를 얻었습니다. >살아보니..회사는 탄종파가MRT바로 앞이라 역은 불과 2개만 가면 되는데, >중간에 OUTRAM에서 한번 갈아타야되고, 직행버스는 없고...천상 걸어가기 아니면 택시타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주인하고 잘 말해서 나오고 다른 콘도로 옮기고 싶은데, >계약내용 중에 10개월이 되기 전에 나가면 (10개월-거주개월수) 만큼의 월세를 더 내야 한다는 규정때문에 걸립니다. > >부동산중개하시는 분 중에서 (아니라도 상관없음) >(1) 주인하고 얘기해서 양해를 얻어주시고 >(3) 도시외곽으로 콘도를 소개해주시면 > 제가 소개비에 약간을 더 얹어서 드리겠습니다.(중개비=한달집세*55%) 다른사람을 대체해놓고 나오셔도 됩니다. replacement 라고 하지요. 주인에게 에이젼 비용도 물어내야 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이집에서 계약사항에 걸리지 않고 나오는 방법만이라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 >제 전화번호는 9671-4032 입니다　　　　　

일단, HDB 보다는 콘도가 살기 좋습니다. (비싼만큼 부대시설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가정하에..) 콘도는 1200~1600 정도면 어지간한곳은 다 얻습니다. 김치냉장고는 다른분에게 주고 오세요. 이곳은 한국과 공급받는 전류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터가 사용된 전자제품은 얼마 못가 고장납니다. 아끼시는것이라면 다른분 주고 오세요. 그리고 두분이서 살면 김치냉장고에 넣을 만큼 김치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다먹어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안녕하세요? 몇번 글 올렸었는데....시기가 임박하니 더 자주 여쭙게 되네요...^^;;; >2월 13일 입싱하는데요.... >울 신랑한테 싱가폴에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네가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HDB는 $800~$1000 이고, 콘도는 1500정도라고 한다네요....근데.... HDB는 팩실리티가 전혀 없나요? >모...수영장, 사우나, 테니스 코트같은....집은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제가 아기도 없구 혼자 지내려면 이런 시설이 없으면 넘 외로울것 같아서요... >HDB로 가서 따로 운동을 하는 가격이나 콘도로 가는 가격이나 비슷하면 전 콘도로 가고 싶은데....휘트니스클럽 이용권이나 수영장 이용권은 얼마나 하나요??? >계산해 보고 왠만하면 콘도로 가고 싶은데....왠 월세가 그리 비싼지.....^^;;;;; >앗~~글구요....김치 냉장고를 가져가면 좋을까요? >이사비용은 모두 회사에서 내지만.... >넘 새거라서 갖고 갔다가 망가지기라도 할까봐 좀 걱정이네염.... >울 삼촌이 이사 기념으로 사주신거라...더 애착이...^^;;;; >2년동안 안써도 고물되는건 마찬가지겠지만....ㅋㅋ >날짜가 다가오니 왜이리 맘이 어수선한지.... >도와 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용~~엉~~엉~~ㅜ,ㅜ　　　　　

매번 한별님께서 도움을 주시네요....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난번에 껌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사갑니다... 집 구하고 안정 되는대로 껌 선물 드리고 싶어요~~^^ 충고해 주신대로 김치 냉장고는 안 가져 가기로 했구요.... 집은 회사쪽에서 골라 놓은것 보고 왠만하면 콘도로 가려고합니다... 그런데요....전자 피아노랑 컴퓨터 가져 가는데요....이것들도 금방 고장 날까요?? 넘 걱정이 되네요....피아노가 취미라서 꼭 가져가고 싶은데...ㅜ.ㅜ;;; 컴퓨터도 새로 산지 1년 밖에 안됐는뎅~~ㅜ.ㅜ 넘 넘 막막하네요.....　　　　　

저도 처음 들어올 때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가져와서 사용하시는데 전혀 이상없습니다. 김치냉장고, 피아노, 컴 모두다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제가 노트북을 쓰는데 처음 왔을때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이 나서 여기서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터가 있는 기계가 고장이 잘난다고 하는데, 김치냉장고 가져와서 3년동안 잘 사용한 분 봤습니다. 일단은 다 가져오셔도 됩니다. 구입한 회사에 여쭈어 보십시오. 대개는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김치만 넣는 것도 아니고 가져오시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겁니다. 회사에서 이사비용을 댄다면, 가능한 모든 짐을 가져오십시오. 콘도도 가구구비여부 및 전기제품구비여부에 따라 가격이 월 200~300불은 차이가 납니다. >매번 한별님께서 도움을 주시네요....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난번에 껌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사갑니다... >집 구하고 안정 되는대로 껌 선물 드리고 싶어요~~^^ >충고해 주신대로 김치 냉장고는 안 가져 가기로 했구요.... >집은 회사쪽에서 골라 놓은것 보고 왠만하면 콘도로 가려고합니다... >그런데요....전자 피아노랑 컴퓨터 가져 가는데요....이것들도 금방 고장 날까요?? >넘 걱정이 되네요....피아노가 취미라서 꼭 가져가고 싶은데...ㅜ.ㅜ;;; >컴퓨터도 새로 산지 1년 밖에 안됐는뎅~~ㅜ.ㅜ >넘 넘 막막하네요.....　　　　　

네 이곳 역시 전화선을 사용하는 DSL 과 케이블을 사용하는 서비스 모두 있습니다. 머물고자 하시는 주택이나 건물에 케이블 단자가 있는경우 케이블을 사용하실 수 있고 없다면 전화선을 이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싱넷 이라는 회사에서는 케이블과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스타헙 이라는 회사에서는 케이블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합니다. 두 회사 모두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방문일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물론 설치할때에 누군가 있어야 겠죠? 더 궁금하신 사항은 글을 남기시던가 feelfreelife@hanmir.com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싱가폴에 가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인터넷을 어찌 설치하나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공급업체에 신청하면 선깔아주고 그래야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혹시 싱가폴은 전화선으로 쓰는지....궁금합니다 >갈켜주세요~!　　　　　

전화모뎀을 사용하는 싱넷(526kb)와 스타헙의 15000중 어느것이 더 낳은지 혹시 아십니까? 저는 한국의 가족과 화상채팅을 (msn메신저를 이용)날마다 하는데 화상채팅에 문제가 없는 인터넷라인을 찾고 있거든요. 혹시,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제 없어질려나?  하여간에 스타허브 가장 싼 라인쓰셔도 잘 됩니다.  다만 날씨와 시간 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을수도 있구요) 싱텔의 dsl 서비스는 가격대 성능비에서 스타헙보다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usb 모뎀 을 사용하기때문에 윈도우 재설치에 바로 쓸수있는 스타헙에 비해 드라이버를 잡아줘야 사용가능하다는 불편함이 있구요 ~   속도도 그렇게 빠르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또 집에서 인터넷 공유해서 쓸때에도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되는  maxonline 보다는 아무래도 불편하죠.  (maxonline은 cable modem 방식이라 랜카드만 설치되어있다면 바로 사용가능하고 공유기도 아무것이나 사서 꽂기만 하면 됩니다. ) 이정도면 좀 도움이 되셨을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음..먼저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제일 좋은 방법은 포맷인데요. xp복구 시디가 있다면 복구하는 방법도 괜찮고.. 문제는 질문하신분께서 컴맹이라고 밝히셔서 ^^;; 그럼 포맷전에 간단이 진단할수 있는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바이러스체크 (V3,터보백신 등등..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 체크 - 혹시 없다면 =>네이버 혹은 다음 등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백신들의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무료로 구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2.간단한 바이러스라면 http://www.no-ad.co.kr/down/    이곳에서 다운받아서 치료하면 그냥 복구 될듯 한데요. 3."심파일" 등의 사이트에서 자료실로 가서 이지클린이란 프로그램을 검색하여 다운받으신 후 설치... 그리고 창을 실행시킨 후 자동최적화를 한번 누르고 기다리시면 컴터에서 필요없는 파일 같은 것은 다 알아서 삭제시켜주고 컴퓨터를 최적의 상태로 셋팅시켜줍니다. 메모리부족이라고 뜨는경우에는 내컴퓨터속성에서 고급으로 가서 메모리 설정등의 방법으로 해결할수도 있겠는데..이거이 글로 설명하기는 말주변도 부족하고 제 실력도 ^^;; 위순서대로 1,2,3 으로도 해결이 안되면요...포맷받으시는게... 이상 허접한 설명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런곳이 소개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4월) 결혼을 앞두고 싱가폴로 신혼여행을 계획중인 예비신랑 ^^;; 입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싱가폴이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가려니까... >이거참 성의없는것도 같고해서, 인터넷에서 싱가폴이란 어떤 나라인가 검색을 하게되었죠..해서 이 사이트를 보게 되었고 가입하여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싱가폴을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의 70%는 관광 쇼핑입니다. >4박5일 일정에서 2틀정도 쇼핑을하고 2틀정도는 휴향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딱 찍어서 질문을 드리자면, >믿고 쇼핑할수 있는 곳을 몇군데 추천해주십시요. >예물시계를 고르려고 합니다. 오메가나 그 정도 급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해서요. 외국인이라고 속임당하지 않고 가격면 신용면에서 정직하다고 할만한 곳 소개좀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__) 시계는 duty free shop 에서 구입하는게 좋을겁니다. 공항보다는 시내에 있는 샵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롤렉스는 별도 매장이 있지만, 나머지 명품들은 duty free shop에 다 있는듯합니다. 위치는 오차드로드 근처인데? 정확하게 설명이 안되네요 - -　　　　　

Ubi 나 Queens Town 에 있는 면허계로 가셔서, 시험(베이직) 날짜 접수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많아서 접수하고 두달후에 시험 봤습니다. 베이직만 시험 보시면 되고, 합격여부는 우편으로 받습니다. 혹시 변경된 사항이 있다면, 다른분들 답변 올려 주세요. > 뉴질랜드 면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가폴 면허증으로 바꾸려면 이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데 절차, 장소,등을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 드리겠습니다. >서점에 가니 베이직, 파이널 테스트 책이 2권 있던데 2권 다 공부해야하나요. >아시는분 꼭 좀 알려 주세요.　　　　　

> 뉴질랜드 면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가폴 면허증으로 바꾸려면 이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데 절차, 장소,등을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 드리겠습니다. >서점에 가니 베이직, 파이널 테스트 책이 2권 있던데 2권 다 공부해야하나요. >아시는분 꼭 좀 알려 주세요. 검색란에 운전면허증을 입력하면 한국촌에서 답글 올린 곳에 4군데의 Driving Testing Centre의 주소와 절차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접수하면 편리할것 입니다. 전화로 문의하면 어느 정도 기다리는지도 알려주니 많이 기다리지 않는곳으로 가서 접수하는것도 괞찮을 것 같고요. 적어도 1달은 기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는 베이직만 하면 됩니다.　　　　　

> >> 뉴질랜드 면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가폴 면허증으로 바꾸려면 이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데 절차, 장소,등을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 드리겠습니다. >>서점에 가니 베이직, 파이널 테스트 책이 2권 있던데 2권 다 공부해야하나요. >>아시는분 꼭 좀 알려 주세요. > > > 검색란에 운전면허증을 입력하면 한국촌에서 답글 올린 곳에 4군데의 Driving Testing Centre의 주소와 절차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접수하면 편리할것 입니다. >전화로 문의하면 어느 정도 기다리는지도 알려주니 많이 기다리지 않는곳으로 가서 접수하는것도 괞찮을 것 같고요. >적어도 1달은 기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는 베이직만 하면 됩니다. 답변 감시드립니다.　　　　　

탱스 지하에 가정용품 코너에서 파는걸 봤습니다. 한국제품이 더군요. >같은 부서에 있는 싱가폴리안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스텐리스 젓가락을 사고 싶어 하는데요... >방금 전에 한국촌 수퍼 온라인 매장에 들어가 보니 수저셋트만 취급하네요. >Metal chopsticks만 파는 곳 혹시 아시나요? > >감사합니다.　　　　　

한국촌 슈퍼 외에도 싱가폴에 몇군데의 한국 상품 전용 슈퍼가 있었고, 그중 두어군데에서 본 것 같네요. 제 기억으로는 심림스퀘어 뒷건물 1층과, 아마라 호텔 뒷쪽,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저는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한국 가는 길에 남대문에서 사왔는데... 혹, 필요하시면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한국 가는 길에 사다 드릴께요..   매달 한번씩 가니까, 주문후, 한달 정도는 걸리겠죠?  이달에는 설 연휴에 가기에 남대문 문 시장이 안 열수도 있고... 근데, 한국 젓가락은 한국 숫가락이랑 한조로 먹어야 맛이 있는데... 기왕 한국 물건 쓰시고 싶어 한다면, 수저 세트로 사라고 권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같은 부서에 있는 싱가폴리안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스텐리스 젓가락을 사고 싶어 하는데요... >방금 전에 한국촌 수퍼 온라인 매장에 들어가 보니 수저셋트만 취급하네요. >Metal chopsticks만 파는 곳 혹시 아시나요? >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서 동료가 탕스 지하에도 가고 한국구판장도 가봤는데 딱히 맘에드는게 없어서 그냥 돌아 왔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꾸벅....　　　　　

매트리스는 Kingcoil 이 비싸긴 하지만 좋을겁니다. 침대는 IKEA centre에서 맘에 드는걸 고르시거나, 같은 브랜드 침대를 구입할 수 있을겁니다. >한국에  카사미아  같은  분위기의  가구파는데  혹  아시는분있나요? >딸아이  침대를  사줘야하는데  지금  사면  중,  고등학교까진  써야할것  같은데  (현재  초등학생)    좀  마음에  드는물건을  사고  싶은마음에  글  올립니다. >여기선  매트리스도  따로  사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  좋은  브랜드  추천도  좀  해주세요,  전에  둘째아이  매트리스를  가게에서  추천해주는걸로   샀다  지금  좀  후회하고  있거든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　　　　　

오차드에 있는 탕린 쇼핑 센터(탕린몰 가는 길, 오차드 퍼레이드(?)호텔 옆) 2층인가 3층에 찾으시는 가구 파는 집이 있어요. 물건도 많지는 않고, 값이 싸지는 않은데.. 까사미아하곤 크게 가격 차이가 나지 않을 거예요. 유럽 쪽에서 수입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매트리스는 시몬스나 킹코일 등을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구요... Geylang 쪽에 싼 매트리스 가게들이 많이 있으니 그쪽에서 찾아 보세요. 같은 제품이 백화점 세일가보다 훨씬 쌉니다. >한국에  카사미아  같은  분위기의  가구파는데  혹  아시는분있나요? >딸아이  침대를  사줘야하는데  지금  사면  중,  고등학교까진  써야할것  같은데  (현재  초등학생)    좀  마음에  드는물건을  사고  싶은마음에  글  올립니다. >여기선  매트리스도  따로  사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  좋은  브랜드  추천도  좀  해주세요,  전에  둘째아이  매트리스를  가게에서  추천해주는걸로   샀다  지금  좀  후회하고  있거든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　　　　　

>한국에  카사미아  같은  분위기의  가구파는데  혹  아시는분있나요? >딸아이  침대를  사줘야하는데  지금  사면  중,  고등학교까진  써야할것  같은데  (현재  초등학생)    좀  마음에  드는물건을  사고  싶은마음에  글  올립니다. >여기선  매트리스도  따로  사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  좋은  브랜드  추천도  좀  해주세요,  전에  둘째아이  매트리스를  가게에서  추천해주는걸로   샀다  지금  좀  후회하고  있거든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사용하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설정을 아래와 같이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기(상단에 보시면 있습니다.)->인코딩->한국어 선택"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안녕하세요  아시는분 연락좀 주세요 >한국촌 홈페이지 한글이 이상한 아라비아 글씨들 처럼 나와요 그런데 그냥 벼룩시장안의 들어가면 글씨는 괜찮고요. >그리고, 또한 컴퓨터에 몇개의 싸이트들이 글씨가 아라비아 글씨 같고요 >아시는분 고칠수 있는 방법 좀 답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6시, 오는 시간 동안 충분히 잠을 자야 할텐데, 아이들이 너무 들떠서 잠을 못자면 어떡하나, 걱정이네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잠을 잘 재워야 할듯...  대체로 배가 부르면 잠을 잘 자니까,,,  버스 타기 전에 맛있게 조금은 배부르게, 중간에 화장실은 안가도 견딜만큼... 우선 동물원으로 가셔서 아침 식사를 하시고, 동물원 구경을 하신 뒤에, 점심 시간 전에 나오셔서, 오후엔 주롱 새공원으로 그냥 택시로 이동하십시오. 약 15불 정도 예상이 됩니다.   도중에 배가 고프면 기사에게 가까운 호커센터에 내려달라고 해서 식사를 마치시고, 가더라도 금액 차이가 2불 정도밖에 나지 않으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구요...   주롱 새공원 구경을 마치고, 오후 5시쯤에 센토사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가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로 넘어간 뒤에, 음악 분수쇼 구경을 마친 뒤에 8시쯤 나와서 케이블카로 마운트파브로 건너갔다가, 다시 출발지로 나오면 배도 어느 정도 고플테고, 택시를 타고 티옹바루나 탄종파가 쪽으로 가면서(약 5불 남짓) 적당한 호커 센터를 찾으면,,, 맛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파지르판장 호커센터에도 비교적 맛있게 식사를 할 수는 있다던데, 제가 가보질 못해서...   싱가폴의 특징, 어딜 가나 호커센터가 잘 되어 있어서, 적당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사태이 구이도 웬만한 호커 센터에는 하나 이상씩 가게가 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맛도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아요.  공급하는 회사가 몇 안되는 것 같더군요. 시간이 무척 빠듯하니까, 기차 시간에 맞춰서 서둘러 식사를 마치시고, 기차를 타셔야 할 것 같네요.  탄종파가 쪽이 역과 가까우니까(택시로 3분 이내 거리), 가급적 탄종파가 쪽으로 가시고, 아주 급한 경우에는 바로 기차역으로 가셔야 할른지도....   기차시간 잘 맞춰 도착하시면, 이제 2박3일(실제로는 무박1일)의 일정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나요? 이번 여행의 아쉬운 부분, 센토사 내부 테마 공원들을 충분히 보지 못하였는데, 다음에 보충하시면 어떨까요...  낮에는 센토사 테마 공원 및 바닷가를 돌아보고, 오후 시간에 클라퀘이로 가서 30분짜리 싱가폴 리버 유람선을 타신 뒤에, 저녁 무렵에는 나이트사파리로 가는 하루 코스가 엮여질 수가 있으니까..   물론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주롱 새공원을 다음으로 미루고, 오후 시간을 센토사에서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앙모키오 종점까지 버스를 타서 이동후 앙모키오 센트럴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전철을 타고 도비곳에서 하버프론트로 가는 전철로 갈아타고 센토사까지 가시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택시로 바로 가시려면 약 25불 정도를 예상하셔야 할듯... >사정이생겨 피치 못하게 싱가폴 여행을 하루에 마치고 돌아와야 될것 같습니다. >2월11일 밤12시 버스를 타면 그곳 싱가폴에 약 6시쯤에 떨어진다합니다 >오는기차는 12일밤 10시이고요. 일단 취소하려니 손해가 막심하고 아이들이 잔뜩 기대하고있어서  먼저 한번 다녀오고 다음 방학에 다시한번가려합니다 >제생각에는 애들이 있으니 주롱새공원 동물원식사(아이들이 기대해도 ‚I찮을 까요? 너무 싱겁거나 기대에 못미치는것은 아닌지...)나이트 사파리.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가는것 (볼케이노와 언더워터월드.돌핀쇼)등에서 취사 선택을 하면 될것 같은데.. >혹시 사테클럽을 갈 수 있다면좋겟고..(그건 저의바람) >프로그램의 우선순위와 시간배분. 뭘취하고 뭘 버려야 할지 .. >아님 아예 더 나은방법이 있다면 그방법으로 >한번더 시간을 내주셔서 조언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컴퓨터는 뒤쪽이나 앞쪽 모두에 잭이 있습니다. 잭의 구분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찾기가 쉬울텐데요. 만약 그림이 안그려져 있다면 스피커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잭을 꽃아 보세요. 그러면 비프음이 들릴거에요. 대게는 그렇게 찾으면 쉽고요 잭도 제대로 꽃혔고, 전원도 꽃혀 있는데도 소리가 안난다면... 혹시 언제부터 그러세요? 혹시, 하드포맷을 하신 후 부터 그런다면 사운드카드가 설치 되지 않아서 그럴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윈도우에서 가지고 있어서 자동인식을 하지만 일부제품은 컴퓨터 구입시 제공받은 디스크를 이용해서 설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아, 그전에 혹시 스피커 볼륨을 소프트웨어 상에서 죽여 놓으셨을 수도 있으니 그걸먼저 점검해 보세요. 만약 msn메신져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메신져 바탕화면의 도구,오디오비디오조정마법사를 실행 시키셔서 테스트를 해 보세요. 테스트 중에 소리가 안들리거나 하드웨어를 찾을 수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 위의 첫번째 문제이고 테스트가 이상없이(사운드카드를 인식하는데도)소리가 안나오면 두번째 문제 입니다. 위의 두가지다 이상없다면 스피커 문제 일수 있습니다. 혹시 전자 수첩이나 작은 오디오 기기같은걸 같고 계시면 스피커 잭을 그 기계에 연결해서 소리가 나오나 보세요 안나오면 스피커 문제 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또?..피터팬님이시네요?지난번 등본 유효기간에 대한 답변도 해주셨었죠? 그때도 무지무지 감사했는데..요번엔 더..길게 , 더..상세히 설명해 주셨네요헌데 전 겨우 인터넷 사용이나 할줄 아는 컴맹 이라 부끄럽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사운드 디스크가 문제라면 한국에서 가져 오지 않았구요 또..다른문제는 ..잘 모르겠어요 서비스를 받아야 할것 같아요  벼룩시장에 올리신거 봤는데.. 전..아무것도 도와 드릴 수가 없네요..죄송해용.. 암튼 ..매번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요즘 컴퓨터는 뒤쪽이나 앞쪽 모두에 잭이 있습니다. >잭의 구분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찾기가 쉬울텐데요. >만약 그림이 안그려져 있다면 스피커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잭을 꽃아 보세요. 그러면 비프음이 들릴거에요. >대게는 그렇게 찾으면 쉽고요 > >잭도 제대로 꽃혔고, 전원도 꽃혀 있는데도 소리가 안난다면... >혹시 언제부터 그러세요? >혹시, 하드포맷을 하신 후 부터 그런다면 사운드카드가 설치 되지 않아서 그럴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윈도우에서 가지고 있어서 자동인식을 하지만 일부제품은 컴퓨터 구입시 제공받은 디스크를 이용해서 설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 >아, 그전에 혹시 스피커 볼륨을 소프트웨어 상에서 죽여 놓으셨을 수도 있으니 그걸먼저 점검해 보세요. >만약 msn메신져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메신져 바탕화면의 도구,오디오비디오조정마법사를 실행 시키셔서 테스트를 해 보세요. >테스트 중에 소리가 안들리거나 하드웨어를 찾을 수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 위의 첫번째 문제이고 >테스트가 이상없이(사운드카드를 인식하는데도)소리가 안나오면 두번째 문제 입니다. > >위의 두가지다 이상없다면 스피커 문제 일수 있습니다. >혹시 전자 수첩이나 작은 오디오 기기같은걸 같고 계시면 스피커 잭을 그 기계에 연결해서 소리가 나오나 보세요 >안나오면 스피커 문제 입니다. >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