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만일 다른회사앞으로 EP를 신청시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엔 빈탄에나 말레이지아에 다녀오시면 다시 3달 관광비자 받을수 있습니다.

한달간의 visit pass를 드리는것은 퇴사후 싱가폴을 떠나기전에 정리할 시간을 드리는것으로 퇴사후 다른 직장이나 더 머물 구체적 사유가 없다면 연장이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스폰서라는것도  직장에 다시 취직하는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읍니다.더 머물러야할 구체적 사유가 있으면 관련서류나 증빙서류를 가지고 이민국에 인터뷰신청하는게 좋을듯.빈탄이나 말레시아를 다녀오다가 연장비자를 못받는경우도 보았읍니다.비자취소후 연장더 받으려다가..

빈탄,말레시아는 허락치 않습니다...이민국에선 좀 더 먼나라에 갔다 오라고 합니다

조호바루는 괜찮습니다. 단지 이민국 직원들이 좀더 빡쎄지요. 만일에 다른 회사에서 일을 찾으셔서 EP신청을 다시 하신다면, 일이 좀 수월해 집니다.

그 경우엔 EP신청한 증거서류 들고 JB다녀오시면 3개월 쉽게 받습니다. 그냥 다녀오실 경우엔 웃으며서 인내심을 가지시고 잘 설명해 주셔야하지요.

이민국 직원들이 여권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관광비자 받고 온사람과 싱가폴에 거주했던 사람하고 차이가 있답니다. 무조건 조호 갔다온다고 해서 3개월 비자 주는것 아닙니다. 비행기 타고 왔다가 조호 관광 하는 사람들 3개월 줍니다만, 한국과 싱가폴 비자 협정 과정에서 3개월을 한꺼번에 도장 찍어주지만, 체류 했던 사람 조호 갔다가 넘어오면 비행기표 보자고 하는경우도 있답니다. 만일 비행기표 없으면 2-3일 짜리 찍어주는데 그것이 왕도장이라고..바탐 갔다와도 매 한가지입니다. 비행기 타고 kl 갔다오거나  태국 갔다오면 3개월 짜리 줍니다만, 이민국 직원들이 바보아닙니다. 무조건 3개월 주는것이 아닙니다. 관광비자 받을때 한구과 협정에서 3개월 주기로 되어 있지만, 체류 비자 있다가 없어지는 사람들이 만기일이 되어서 조호 갔다온다고 다 3개월 주는것이 아닙니다. 재수 없으면 왕도장 받는경우도 있고 , 운 좋으면 한달도 받고 합니다. 버스로 가는냐, 자가용으로 갔다오냐에 따라 도장 틀려진답니다. 버스타고 갔다온사람 돈 없는 사람이라고, 차별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혼자가는 것보다 싱가폴인과 영주권자랑 같이 갈때 틀려진답니다. 혼자 버스타고 갔다오면 별로 많이 주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