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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왜들 이러시나..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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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혹시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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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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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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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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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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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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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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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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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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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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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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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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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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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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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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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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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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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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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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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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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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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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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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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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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
A
내가 글재주가 없다는게 금방 드러났네..
내 말의 요점은, 이름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쓰신 글을 함 보죠.
"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하세요"
--> 누굴 주의하죠. 50대여자면 모두 다?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죠?
아님 도와달라는 말이,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모르죠.
"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국에 있는 학부모들이 유학원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분들이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싱가폴에 유학건으로 처음 온 한국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려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고마워 할까요, 아님 사기꾼 쳐다보듯이 할까요?
제3자 입장에서, 글쓴 분의 구구절절한 억울한 사연과 더불어 그렇게 만든 가해자 이름 석자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피해가던 싸우던 고발하던 신고하던 할게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 선량한 사람들도 오해를 받지 않고요.
이 글은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또 한번 더 올리신 이유가, 말씀했듯이 제3의 피해자를 막아보려함이라면 이름 석자가 필요하죠. 알아야 어떻게 하죠.
싱가폴, 조그마합니다. 적극적으로 찾으면 금방 꼬리가 밟힐겁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에 답합니다.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 000가 누군지 몰라 답 못함.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예.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 아니요.
"...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 이름 밝혀달라는 말밖엔 안했는데.. 단지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욕하지말라는 얘기뿐입니다. 그게 사회를 부정적으로 만들죠.
>혹시
>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
>
>
>
>
>
>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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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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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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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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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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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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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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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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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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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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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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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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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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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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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andajee님의 댓글
anandajee (fantaya)맘고생 하지 마시고, 변호사부터 빨리 선임하세요.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지만, 돈을 들여서라도 사태를 바로 잡는게 낫겠지요.
리오더님의 댓글
리오더 (akeogus)싱가폴도 무고죄(명예회손죄) libel law 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싸움으로는 가지시 마시고 먼저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으실 겁니다. 명예라는 부분은 관습과 문화에 영향을 받아 이런 경우 명예회손에 저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그 당사자와 감정부분을 해결하시고 정 못 참을 것 같으면 변호사와 이 부분에 대해 상의를 하시면 됩니다.
oops님의 댓글
oops (oops)명예고 나발이고..한국같으면 우선 어퍼컷 한방 날리고 싶은 상황인데..읽다가 모니터 날릴뻔했음..
이쁜이 엄마님의 댓글
이쁜이 엄마 (mikyung518)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어찌 위로를 드려야 하나 ㅠㅠ
줌마렐라님의 댓글
줌마렐라 (emchrisji)문화적 차이입니다. 옆집 친구가 친하게 지냈기에, 경찰서에서 연락하면 협조 해 달라고 한것입니다. 친하게 지낸것과, 물건을 분실한것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믿는 도끼 발등 찍힌 기분인것 같으신데 감정을 차분하게 하시고, 최선에 해결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하나님의 댓글
하나 (roadsun)쪽지 잘 받았습니다 외국인인줄 아셨나보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줌마렐라님의 댓글
줌마렐라 (emchrisji)많이 괴로우시겠지만, 오직 인내만이 나을 구원할것입니다. 신만이 아시는 일이니, 유아적인 발상으로 해명할려고 하다보면, 발없는 말이 천리을 간다고 감정이 골이 더 깊어진답니다, 그래서 남는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서로 상처을 지금보다 더 많이 받을것이고 감정이 폭은 날로 증가할것인데, 그리하여 남는것은 해결될수 없는 미움에 감정만이 남고, 원수가 되니, 조용히 기도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당신이 정당하다면 아시겠지요. 남들이 어떻게 나를 보던지간에, 인내하고 조용히 귀 막고 있다보면, 삼일안에 조용해 질것입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하더라도, 시간이 해결해줄것입니다, 기도하세요,
pine tree님의 댓글
pine tree (jeumsik2)정말 몹쓸 사람들이군요.... "사필귀정"이라고 힘내세요...잘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dhlsths님의 댓글
dhlsths (dhlsths)저두 그런 적이 있어요... 남편이 엉뚱한 곳에다 반지 놔두고서는, 괜히 옆방사는 외국인 총각을 의심하는 거예요. (공교롭게, 그 여자친구가 다녀갔던 날). 물론 그 친구한테 말은 못하고 속으로만 의심하고 있었는데, 반지 찾고 나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 거 있죠. 아마도, 그 분 어디다 잘 못 두고 난리치시는 게 아닐까도 싶어요..-.-
dreamer님의 댓글
dreamer (life)천만 다행이네요! 그분이 어떤분이신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잘지내시다 앞으로 더 큰일로 더 크게 맘 상하실 수도 있었겠죠.
가을나그네님의 댓글
가을나그네 (knk0164)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국피가 흐르는 외국국적 가진 분들 의식구조 확연히 틀립니다...많은 정을 주지 마시길~
노랑나비님의 댓글
노랑나비 (empyy)에고~ 눈물이 마를날 없겠네요. 얼마나 힘들었는지..다는 알수 없지만, 애환이 느껴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