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에서 구할수있나요?
  • castle (papaeve)
  • 질문 : 10건
  • 질문마감률 : 0%
  • 2003-09-01 00:36
  • 답글 : 3
  • 댓글 : 0
  • 3,144
  • 58
모닝마켓이나 주위 HDB근처시장에서 콩나물을 판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상태에서 아침일찍 집을나서는것도 두렵고..그게 그리 쉽지가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길러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앞에글보니.. 집에서 컵라면에 구멍뚫어 콩나물 기른다는 님 글을보고...저도 길러보고싶어요^-^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같은데서 구할수있나요?+_+ 콩나물콩의 영어식이름은 뭔가요?궁금^^     
  • [답변]
  • [re]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에도 있지요....
  • 화니 (jxkk)
  • 답변 : 137건
  • 답변채택률 : 0%
  • 2003-09-01 19:30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요. 이곳에는 주로 green bean과 yellow bean 두가지가 있는데, 1키로에 60센트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green bean을 키우면 녹두나물(이곳이나 월남 국수에 많이 넣어 주지요.)이 되구요, yellow bean을 키우면 콩나물이 되지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콩나물 콩보다는 굵은 것이 사실이지만, 굵은 콩도 콩나물을 키우는데는 전혀 무관합니다.  굵은 콩, 검은 콩 상관없이 구해서 키우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콩나물 공장에서는 온도를 15-18도 정도를 맞추는데(이 온도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줄어들어서 썩지 않게 되고, 동시에 보통 4-6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게 될 때, 콩나물의 호흡으로 인해 생기는 열(산소를 머금고, 이산화탄소를 내뿜게 되는 사람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나오는 열, 호흡열)로 인해 콩나물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근데, 문제점은 냉장고의 경우 보통 냉동실이 영하4-25도, 맛냉(신선)실이 영도, 냉장실이 영상 2-5도, 야채실이 6-8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의 경우 실외 온도가 워낙 높아서 야채실이 1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도 콩나물이 자랄 수는 있을른지 모르겠으나, 그럴 경우,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식품들은 금방 상하게 되기에, 이곳의 냉장실 온도는 대부분 영도에 가깝게 작동되고 있을 것입니다. 집의 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했을 때, 2-3일이면 새콤하게 맛이 들 정도면 콩나물이 자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냉장고 속에서 콩나물이 크기는 힘들 것이구요.... 이곳에서 콩나물을 키우시려면, 그냥 밖에다 놓고 키우는 게 좋은데, 콩과 플라스틱 통(가급적 어두운 색)을 사오셔서, 플라스틱 통(휴지통)의 밑에 구멍(가는 못이나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서 구멍을 뚷거나, 드릴, 송곳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은 뒤에, 콩을 2-3시간 찬물에 불려서, (*** 이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콩을 잘 골라야 하는데, 콩을 물에 불리면서 하나하나 잘 들여다 보고, 깨어진 콩, 금이 간 콩을 다 제거를 해야 합니다. 이 콩을 다 제거하지 못하면 나중에 썩으면서 악취를 품게 되고, 그 열로 인해 콩나물이 썩게 됩니다.) 콩을 앉힙니다.  그리고, 물을 주는 간격이 중요한데, 2-3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어서, 수분 공급도 중요하지만,  호흡열로 인해서 콩나물이 타죽는 일을 방지해야 합니다.  자리는 싱크대나, 아니면 화장실도 괜찮은데, 좀 꺼림칙하다면 싱크대가 좋겠지요.  40도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단백질은 굳어지는 현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라며(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어린애가 갑자기 열이 날 때, 체온이 40도를 넘기면 심각해지지요..  특히 뇌세포 등은 한번 죽으면....) 수온이 17-25도 내외라고 가정을 하면 호흡으로 인해 40도까지 이르기 전에 새로 물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또 한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콩을 앉힐 때 간격을 많이 주고, 숨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간격을 주고, 자주 뚜껑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줘야 한답니다.  콩이 바닥에 얇게 한층 정도로 깔리도록 심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호흡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도 도움이 되지요.   단, 문제점 중에 하나는 공장 콩나물처럼 반듯하게 올라가지 않고, 꼬불꼬불해진다는 점, 빽빽하게 키우면 위로만 올라가는데, 이부분은 감수해야 할 듯... 3-4일 정도면 먹을 수가 있지요...  한국에서는 보통 7-10일 정도가 걸리지요.   이곳은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적당히 자라면 썩기 전에 드세요. 그리고, 성공 사례 많이 부탁드립니다. >모닝마켓이나 주위 HDB근처시장에서 콩나물을 판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상태에서 아침일찍 집을나서는것도 두렵고..그게 그리 쉽지가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길러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앞에글보니.. >집에서 컵라면에 구멍뚫어 콩나물 기른다는 님 글을보고...저도 길러보고싶어요^-^ >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같은데서 구할수있나요?+_+ >콩나물콩의 영어식이름은 뭔가요?궁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re] Bean sprout(s)이랍니다.
  • 김학재 (kimhz2001)
  • 답변 : 6건
  • 답변채택률 : 0%
  • 2003-09-01 22:41
콩에서 나오는 싹이 콩나물이니 일견 당연한 단어같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re]알찬정보 넘 감사합니다^-^
  • castle (papaeve)
  • 답변 : 12건
  • 답변채택률 : 0%
  • 2003-09-02 02:58
콩나물키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군요... 실습삼아 조금 키워보고,나중에 자신이 붙으면 플라스틱통에 구멍뚫어서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사례(?)올리도록 할께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넘감사해요(_._)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요. >이곳에는 주로 green bean과 yellow bean 두가지가 있는데, 1키로에 60센트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 >green bean을 키우면 녹두나물(이곳이나 월남 국수에 많이 넣어 주지요.)이 되구요, >yellow bean을 키우면 콩나물이 되지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콩나물 콩보다는 굵은 것이 사실이지만, 굵은 콩도 콩나물을 키우는데는 전혀 무관합니다.  굵은 콩, 검은 콩 상관없이 구해서 키우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콩나물 공장에서는 온도를 15-18도 정도를 맞추는데(이 온도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줄어들어서 썩지 않게 되고, 동시에 보통 4-6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게 될 때, 콩나물의 호흡으로 인해 생기는 열(산소를 머금고, 이산화탄소를 내뿜게 되는 사람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나오는 열, 호흡열)로 인해 콩나물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 >근데, 문제점은 냉장고의 경우 보통 냉동실이 영하4-25도, 맛냉(신선)실이 영도, 냉장실이 영상 2-5도, 야채실이 6-8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의 경우 실외 온도가 워낙 높아서 야채실이 1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도 콩나물이 자랄 수는 있을른지 모르겠으나, 그럴 경우,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식품들은 금방 상하게 되기에, 이곳의 냉장실 온도는 대부분 영도에 가깝게 작동되고 있을 것입니다. >집의 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했을 때, 2-3일이면 새콤하게 맛이 들 정도면 콩나물이 자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냉장고 속에서 콩나물이 크기는 힘들 것이구요.... > >이곳에서 콩나물을 키우시려면, 그냥 밖에다 놓고 키우는 게 좋은데, 콩과 플라스틱 통(가급적 어두운 색)을 사오셔서, 플라스틱 통(휴지통)의 밑에 구멍(가는 못이나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서 구멍을 뚷거나, 드릴, 송곳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은 뒤에, 콩을 2-3시간 찬물에 불려서, (*** 이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콩을 잘 골라야 하는데, 콩을 물에 불리면서 하나하나 잘 들여다 보고, 깨어진 콩, 금이 간 콩을 다 제거를 해야 합니다. 이 콩을 다 제거하지 못하면 나중에 썩으면서 악취를 품게 되고, 그 열로 인해 콩나물이 썩게 됩니다.) 콩을 앉힙니다.  그리고, 물을 주는 간격이 중요한데, 2-3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어서, 수분 공급도 중요하지만,  호흡열로 인해서 콩나물이 타죽는 일을 방지해야 합니다.  자리는 싱크대나, 아니면 화장실도 괜찮은데, 좀 꺼림칙하다면 싱크대가 좋겠지요.  40도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단백질은 굳어지는 현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라며(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어린애가 갑자기 열이 날 때, 체온이 40도를 넘기면 심각해지지요..  특히 뇌세포 등은 한번 죽으면....) 수온이 17-25도 내외라고 가정을 하면 호흡으로 인해 40도까지 이르기 전에 새로 물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 >또 한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콩을 앉힐 때 간격을 많이 주고, 숨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간격을 주고, 자주 뚜껑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줘야 한답니다.  콩이 바닥에 얇게 한층 정도로 깔리도록 심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호흡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도 도움이 되지요.   단, 문제점 중에 하나는 공장 콩나물처럼 반듯하게 올라가지 않고, 꼬불꼬불해진다는 점, 빽빽하게 키우면 위로만 올라가는데, 이부분은 감수해야 할 듯... > >3-4일 정도면 먹을 수가 있지요...  한국에서는 보통 7-10일 정도가 걸리지요.   이곳은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적당히 자라면 썩기 전에 드세요. > >그리고, 성공 사례 많이 부탁드립니다. > > > >>모닝마켓이나 주위 HDB근처시장에서 콩나물을 판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상태에서 아침일찍 집을나서는것도 두렵고..그게 그리 쉽지가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길러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앞에글보니.. >>집에서 컵라면에 구멍뚫어 콩나물 기른다는 님 글을보고...저도 길러보고싶어요^-^ >>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같은데서 구할수있나요?+_+ >>콩나물콩의 영어식이름은 뭔가요?궁금^^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44

기타K.L 가는 버스.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새댁() 2003-09-01
추천수 : 37 조회수 : 2,496

K.L 에 가려면 어떤 버스타야 되나요?? 얼마?? 또 어떤 버스가 젤 편안한가요? 감사 합니다.     

  • A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K.L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은 여러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Quenn street에 있는 Queens St Bus Terminal에서 출발. 출발시간(변경이 없었다면..)은 9시, 13시, 17시, 22시 이구요, K.L까지 약 6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25불 정도 됩니다. 2. Kallang Bahru Road에 있는 Singapore Malaysia Coach Terminal에서 출발. 출발시간은(변경이 없었다면..) 비즈니스 클라스가 11시, 22시, 이코노믹 클라스가 9시, 16시30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금은 25불~30불 정도 됩니다. 3. Golden Mile Complex에서 출발. 출발시간은 8시~22시까지 매시간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가격은 20불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Golden Mile Complex에 있는 여러 여행사에 문의하신 후 가장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4. 부킷티마 로드에 있는 Copthorne Orchid Hotel 내에도 KL가는 버스가 있는데요, 1시간마다 차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S$37 (말레이 60링깃)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아래의 홈페이지 or 전화로 북킹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www.plusliner.com  TEL: 6256-5755 참고로 말레이시아로 가는 버스는 스탠다드 클라스(SC), 비즈니스클라스(BC), 이그젝티브클라스(EC)로 나누어지는데요, SC의 경우 1줄에 4개씩의 의자가 배열되어 있구요, BC와 EC는 3개씩의 의자가 배열되어 있지만, BC는 총 24개의 좌석이 EC는 총 22개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K.L 에 가려면 어떤 버스타야 되나요?? 얼마?? 또 어떤 버스가 젤 편안한가요? > >감사 합니다. >     

Q

열람중

기타콩나물 콩은 대형마트에서 구할수있나요?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castle(papaeve) 2003-09-01
추천수 : 58 조회수 : 3,145

모닝마켓이나 주위 HDB근처시장에서 콩나물을 판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상태에서 아침일찍 집을나서는것도 두렵고..그게 그리 쉽지가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길러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앞에글보니.. 집에서 컵라면에 구멍뚫어 콩나물 기른다는 님 글을보…

  • A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요. 이곳에는 주로 green bean과 yellow bean 두가지가 있는데, 1키로에 60센트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green bean을 키우면 녹두나물(이곳이나 월남 국수에 많이 넣어 주지요.)이 되구요, yellow bean을 키우면 콩나물이 되지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콩나물 콩보다는 굵은 것이 사실이지만, 굵은 콩도 콩나물을 키우는데는 전혀 무관합니다.  굵은 콩, 검은 콩 상관없이 구해서 키우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콩나물 공장에서는 온도를 15-18도 정도를 맞추는데(이 온도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줄어들어서 썩지 않게 되고, 동시에 보통 4-6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게 될 때, 콩나물의 호흡으로 인해 생기는 열(산소를 머금고, 이산화탄소를 내뿜게 되는 사람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나오는 열, 호흡열)로 인해 콩나물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근데, 문제점은 냉장고의 경우 보통 냉동실이 영하4-25도, 맛냉(신선)실이 영도, 냉장실이 영상 2-5도, 야채실이 6-8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의 경우 실외 온도가 워낙 높아서 야채실이 1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도 콩나물이 자랄 수는 있을른지 모르겠으나, 그럴 경우,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식품들은 금방 상하게 되기에, 이곳의 냉장실 온도는 대부분 영도에 가깝게 작동되고 있을 것입니다. 집의 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했을 때, 2-3일이면 새콤하게 맛이 들 정도면 콩나물이 자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냉장고 속에서 콩나물이 크기는 힘들 것이구요.... 이곳에서 콩나물을 키우시려면, 그냥 밖에다 놓고 키우는 게 좋은데, 콩과 플라스틱 통(가급적 어두운 색)을 사오셔서, 플라스틱 통(휴지통)의 밑에 구멍(가는 못이나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서 구멍을 뚷거나, 드릴, 송곳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은 뒤에, 콩을 2-3시간 찬물에 불려서, (*** 이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콩을 잘 골라야 하는데, 콩을 물에 불리면서 하나하나 잘 들여다 보고, 깨어진 콩, 금이 간 콩을 다 제거를 해야 합니다. 이 콩을 다 제거하지 못하면 나중에 썩으면서 악취를 품게 되고, 그 열로 인해 콩나물이 썩게 됩니다.) 콩을 앉힙니다.  그리고, 물을 주는 간격이 중요한데, 2-3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어서, 수분 공급도 중요하지만,  호흡열로 인해서 콩나물이 타죽는 일을 방지해야 합니다.  자리는 싱크대나, 아니면 화장실도 괜찮은데, 좀 꺼림칙하다면 싱크대가 좋겠지요.  40도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단백질은 굳어지는 현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라며(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어린애가 갑자기 열이 날 때, 체온이 40도를 넘기면 심각해지지요..  특히 뇌세포 등은 한번 죽으면....) 수온이 17-25도 내외라고 가정을 하면 호흡으로 인해 40도까지 이르기 전에 새로 물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또 한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콩을 앉힐 때 간격을 많이 주고, 숨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간격을 주고, 자주 뚜껑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줘야 한답니다.  콩이 바닥에 얇게 한층 정도로 깔리도록 심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호흡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도 도움이 되지요.   단, 문제점 중에 하나는 공장 콩나물처럼 반듯하게 올라가지 않고, 꼬불꼬불해진다는 점, 빽빽하게 키우면 위로만 올라가는데, 이부분은 감수해야 할 듯... 3-4일 정도면 먹을 수가 있지요...  한국에서는 보통 7-10일 정도가 걸리지요.   이곳은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적당히 자라면 썩기 전에 드세요. 그리고, 성공 사례 많이 부탁드립니다. >모닝마켓이나 주위 HDB근처시장에서 콩나물을 판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상태에서 아침일찍 집을나서는것도 두렵고..그게 그리 쉽지가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길러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앞에글보니.. >집에서 컵라면에 구멍뚫어 콩나물 기른다는 님 글을보고...저도 길러보고싶어요^-^ >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같은데서 구할수있나요?+_+ >콩나물콩의 영어식이름은 뭔가요?궁금^^     

  • A

    콩에서 나오는 싹이 콩나물이니 일견 당연한 단어같지요?     

  • A

    콩나물키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군요... 실습삼아 조금 키워보고,나중에 자신이 붙으면 플라스틱통에 구멍뚫어서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사례(?)올리도록 할께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넘감사해요(_._)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요. >이곳에는 주로 green bean과 yellow bean 두가지가 있는데, 1키로에 60센트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 >green bean을 키우면 녹두나물(이곳이나 월남 국수에 많이 넣어 주지요.)이 되구요, >yellow bean을 키우면 콩나물이 되지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콩나물 콩보다는 굵은 것이 사실이지만, 굵은 콩도 콩나물을 키우는데는 전혀 무관합니다.  굵은 콩, 검은 콩 상관없이 구해서 키우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콩나물 공장에서는 온도를 15-18도 정도를 맞추는데(이 온도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줄어들어서 썩지 않게 되고, 동시에 보통 4-6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게 될 때, 콩나물의 호흡으로 인해 생기는 열(산소를 머금고, 이산화탄소를 내뿜게 되는 사람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나오는 열, 호흡열)로 인해 콩나물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 >근데, 문제점은 냉장고의 경우 보통 냉동실이 영하4-25도, 맛냉(신선)실이 영도, 냉장실이 영상 2-5도, 야채실이 6-8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의 경우 실외 온도가 워낙 높아서 야채실이 1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도 콩나물이 자랄 수는 있을른지 모르겠으나, 그럴 경우,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식품들은 금방 상하게 되기에, 이곳의 냉장실 온도는 대부분 영도에 가깝게 작동되고 있을 것입니다. >집의 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했을 때, 2-3일이면 새콤하게 맛이 들 정도면 콩나물이 자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냉장고 속에서 콩나물이 크기는 힘들 것이구요.... > >이곳에서 콩나물을 키우시려면, 그냥 밖에다 놓고 키우는 게 좋은데, 콩과 플라스틱 통(가급적 어두운 색)을 사오셔서, 플라스틱 통(휴지통)의 밑에 구멍(가는 못이나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서 구멍을 뚷거나, 드릴, 송곳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은 뒤에, 콩을 2-3시간 찬물에 불려서, (*** 이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콩을 잘 골라야 하는데, 콩을 물에 불리면서 하나하나 잘 들여다 보고, 깨어진 콩, 금이 간 콩을 다 제거를 해야 합니다. 이 콩을 다 제거하지 못하면 나중에 썩으면서 악취를 품게 되고, 그 열로 인해 콩나물이 썩게 됩니다.) 콩을 앉힙니다.  그리고, 물을 주는 간격이 중요한데, 2-3시간 간격으로 물을 주어서, 수분 공급도 중요하지만,  호흡열로 인해서 콩나물이 타죽는 일을 방지해야 합니다.  자리는 싱크대나, 아니면 화장실도 괜찮은데, 좀 꺼림칙하다면 싱크대가 좋겠지요.  40도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단백질은 굳어지는 현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라며(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어린애가 갑자기 열이 날 때, 체온이 40도를 넘기면 심각해지지요..  특히 뇌세포 등은 한번 죽으면....) 수온이 17-25도 내외라고 가정을 하면 호흡으로 인해 40도까지 이르기 전에 새로 물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 >또 한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콩을 앉힐 때 간격을 많이 주고, 숨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간격을 주고, 자주 뚜껑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줘야 한답니다.  콩이 바닥에 얇게 한층 정도로 깔리도록 심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호흡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도 도움이 되지요.   단, 문제점 중에 하나는 공장 콩나물처럼 반듯하게 올라가지 않고, 꼬불꼬불해진다는 점, 빽빽하게 키우면 위로만 올라가는데, 이부분은 감수해야 할 듯... > >3-4일 정도면 먹을 수가 있지요...  한국에서는 보통 7-10일 정도가 걸리지요.   이곳은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적당히 자라면 썩기 전에 드세요. > >그리고, 성공 사례 많이 부탁드립니다. > > > >>모닝마켓이나 주위 HDB근처시장에서 콩나물을 판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상태에서 아침일찍 집을나서는것도 두렵고..그게 그리 쉽지가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길러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앞에글보니.. >>집에서 컵라면에 구멍뚫어 콩나물 기른다는 님 글을보고...저도 길러보고싶어요^-^ >> >>콩나물 콩은 대형마트같은데서 구할수있나요?+_+ >>콩나물콩의 영어식이름은 뭔가요?궁금^^ >     

Q

NO.141

기타안녕하세요??꼭 부탁 드립니다,.^^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뿅이(kool46) 2003-09-01
추천수 : 154 조회수 : 2,941

안녕하세요?? 여기는 지금 한국입니다. 싱가폴 취업에 대한 문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비자관련일을 하는 회사이고,us1000불 정도에 아파트가 제공 된다고 하네요~~ 싱달러에 대한 개념도 없고,이정도 pay면 많은건지 적은건지~~잘 몰라서요~~^^;; 그리구 그곳에 …

  • A

    미화 대비 싱달러는 1.7대1정도랍니다. 미화 1,000불이면 싱 1,700불 전도이지요.  월급은 대졸신입사원 수준이랍니다.   취업 비자 내는 데, 돈이 든다는 것은 조금 이상하군요. 싱가폴 80불 정도인데,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하면 취업 비자를 내어주는 것이지요.  더구나 비자 관련 일을 한다면, 비용이 더 적게 들테고,  항공료는 본인이 한국에서 비행기표를 끊으면 될테고, US2,800불이면 적지 않은 돈일텐데, 정말 비자 신청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든다고 얘기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중하게 판단을 하시길... 싱가폴 회사라면 30-50만원 정도로 관광, 혹은 일반 티켓을 끊어서 회사를 한번 방문을 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현명하실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지금 한국입니다. >싱가폴 취업에 대한 문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비자관련일을 하는 회사이고,us1000불 정도에 아파트가 제공 된다고 하네요~~ >싱달러에 대한 개념도 없고,이정도 pay면 많은건지 적은건지~~잘 몰라서요~~^^;; >그리구 그곳에 취업하게 되면 취업 비자를 내주는데~ >항공료 포함 2800불(미국달러)이 든다네요!!싱가폴도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이렇게 큰 돈을 내는지...ㅡ.ㅡ;; >요즘 하도 사기 관련성 취업이 많아서...마침 한국촌을 찾게되어 여기 있는 한인기업에도 찾아봤지만...그 회사는 없네요.등록이 아직 안되어있을수도 있지만..워낙 의심이 많아서..^^;;바쁘신 와중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구요~~조은하루 되세요!!     

  • A

    뿅이님! Job Offer 받으시곳이 어디신지 공개 하시면 싱가폴에서 Job을 구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것 같은데...     

  • A

    뭔가 이상합니다. 비자 받느데 무슨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또 항공료까지 포함이라니요? 비자신청하는데 항공료까지 함께 내는 경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비자와 비행기표는 다루는곳이 다르고요. 잘 알아보시기 바래요. 한국회사인가요? 싱가폴회사인가요? 어느쪽이라도 이상합니다.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한번 다녀가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아니면 한국 대사관에 그런 회사가 있는지 알아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지금 한국입니다. >싱가폴 취업에 대한 문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비자관련일을 하는 회사이고,us1000불 정도에 아파트가 제공 된다고 하네요~~ >싱달러에 대한 개념도 없고,이정도 pay면 많은건지 적은건지~~잘 몰라서요~~^^;; >그리구 그곳에 취업하게 되면 취업 비자를 내주는데~ >항공료 포함 2800불(미국달러)이 든다네요!!싱가폴도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이렇게 큰 돈을 내는지...ㅡ.ㅡ;; >요즘 하도 사기 관련성 취업이 많아서...마침 한국촌을 찾게되어 여기 있는 한인기업에도 찾아봤지만...그 회사는 없네요.등록이 아직 안되어있을수도 있지만..워낙 의심이 많아서..^^;;바쁘신 와중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구요~~조은하루 되세요!!     

Q

NO.135

기타요가를 배우고 싶은데요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이승환매니아(wjddms) 2003-08-30
추천수 : 117 조회수 : 2,702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A

    제가 지금 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장소는 Siglap South CC이고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9시 45분부터 1시간 진행됩니다. 12주 배우는데, 45불 지불했습니다. (멤버인경우 40불) 제가 사는 곳이 이스트쪽(The bayshore 콘도) 이라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A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던중에 생각이 나서 답변 드립니다.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여러 커뮤니티 센터들의 코스들이 있으니까 가까운 곳을 선택하신후 코스를 고르세요. 저는 템피니스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요가 기초 코스가 여러개 있네요.... http://pa-online.pa.gov.sg/NASApp/maps/online/ccms/common/OCK_CCIndex_A01.jsp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A

    탐피니스 스포츠 컴플렉스에서도 요가를 가르칩니다. 제가 다닐 때 강사가 둘이었는데 그 중 Carmen이라는 여자 강사가 더 잘 가르칩니다. 여긴 Hatha Yoga라고 스트레칭에 더 중점을 두더군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던중에 생각이 나서 답변 드립니다.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여러 커뮤니티 센터들의 코스들이 있으니까 가까운 곳을 선택하신후 코스를 고르세요. >저는 템피니스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요가 기초 코스가 여러개 있네요.... >http://pa-online.pa.gov.sg/NASApp/maps/online/ccms/common/OCK_CCIndex_A01.jsp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Q

NO.132

기타날치알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짱이(yzang) 2003-08-28
추천수 : 71 조회수 : 2,719

오렌지 빛이 도는 날치알이랑 홍합은 어디가면 살수 있나요? 혹시 알고계신분 리플좀 해주세요. 집들이때 홍합구이할려고 찾은중인데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장보러 어디들 가세요? Fair Price, Cold Storage, Giant, Carrefour. 제가 알고 있…

  • A

    날치알 살 수 있는 곳.. 제가 눈으로 본 곳만 말씀드리면.. 다카시마야 지하에 있는 콜드 스토리지 리앙코트 안에 있는 메이디야(구 다이마루) 파라곤 쇼핑몰 지하에 있는 수퍼마켓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세군데고요.. 품질은 다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홍합은 웬만한 콜드 스토리지엔 다 있던데요? 홍합구이..맛있겠네요..^^ 집들이 잘 하세요~ >오렌지 빛이 도는 날치알이랑 홍합은 어디가면 살수 있나요? 혹시 알고계신분 리플좀 해주세요. 집들이때 홍합구이할려고 찾은중인데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장보러 어디들 가세요? Fair Price, Cold Storage, Giant, Carrefour. 제가 알고 있는 곳은 이게 단데.. 좋은 곳 있슴 추천해 주세요. >그럼... 미리 감사.. > >     

  • A

    피오나님, 감사해요. 덕분에 다이마루지하에 있는 수퍼에서 날치알을 샀어요. 이제 싱싱한 홍합만 사면되는데, 저희집 근처에 있는 콜드스토리지에는 싱싱한게 없이 다 입이 헤벌레 벌려져있는 것만 파네요. 에구구... 오늘 미리 케익을 구우려고하는데, 잘될까 모르겠어요. 실패하면 내일 케익사러 나가야지요 뭐. ㅋㄷㅋㄷ.     

Q

NO.129

기타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 할 일들

  • 답글 : 8
  • 댓글 : 0
답변진행중
나!아줌마(emjskimjmi) 2003-08-25
추천수 : 216 조회수 : 3,932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A

    더불어 하얀색 떡뽁기도 함께. 물만두도 까빡 넘어갑니다. 오트람 지하철역 근처 펄센터 아이스베리에서 쫄면을 먹어도 맛있죠.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 A

    스콧 Food Court가 Scott Plaza 지하 Food Court인가요? 냉면도 종류가 많잖아요.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등등... 어떤 냉면이 맛있어요?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싱가폴에 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어디에 맛있는 한국음식이 있는지 몰라요. 다른 분들의 많은 추천 답글이 있었으면 하네요.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 A

    싱가폴에 살면 정말 한국의 아싸리한 음식이 그리워지기 마련이죠. 스캇foodcourt 에 냉면도 예술이지만 차이나타운 아이스베리에서 냉면대신 쫄면과 빙수도 한예술 하지요. 그렇게 향수를 달랜답니다. 먹고 나면  마치 남극에 와있는둣 춥걸랑요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