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압력밥솥 한국서 1년사용했던거 가져와서 지금 2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뭐, 고장의 문제는 아니고 조금씩 보온의 효과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밥짓기는 문제 없어요! >한국에서 쿠쿠 밥솥을 사왔는데.. 어느분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싱가폴은 한국보다 전압이 세기때문에. 코일을 감고 사용하는게 오랬동안 고장없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혹시 지금 집에서 쿠쿠 밥솥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또는 한국 제품.. 한국에서 사가지고 오신분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그냥 사용해도 괜찮은지 .. 아님.. .. 어찌해야 하는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쿠쿠 밥솥을 사왔는데.. 어느분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싱가폴은 한국보다 전압이 세기때문에. 코일을 감고 사용하는게 오랬동안 고장없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혹시 지금 집에서 쿠쿠 밥솥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또는 한국 제품.. 한국에서 사가지고 오신분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그냥 사용해도 괜찮은지 .. 아님.. .. 어찌해야 하는지.. 감사합니다.. 저흰 한국에서 쓰던 대웅 압력솥을 가져와서 쓰고 있어요.입싱할때 트랜스도 가져왔기 때문에 거기 꽂아서 쓰는데 이제 7개월째 쓰고 있는데 아직 괜찮습니다. 대시 전 밥이 일단 다 되고 나면 보온하지 않고 바로 선을 뽑아 버립니다.어차피 여긴 더운 곳이라 밥솥에 오래 밥을 두면 맛도 그렇고 해서 밥만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딴분들은 한국전기솥-특히 압력솥 많이 고장나서 오래 쓰지 못했다고 하시던데 전 아직 괜찮아요. 한번 그렇게 사용해 보세요. 답변이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여기서도 남향집이 좋은거 같아요. 제가 서향집이랑 남향집에 각각 살아 봤는데, 남향집이 햇볕이 훨씬 잘들더라구요. 모 더운 나라에서 왠 햇볕을 찾냐..하시겠지만, 습기가 많은 나라다 보니까 더워도 집안 곳곳에 햇볕이 드는게 습기제거에 훨씬 좋고,뽀송한 기분이더라구요.. 참고로 ,서향집은 오후에만 빛이 드는데,그게 참 피곤해요. 살아 보신분은 아실꺼에여.. 오후 햇살의 강렬함...윽~절대 비추!! >우리나라에선 남향집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요. >싱가폴에선 어떤 향이 제일 좋은 가요? >어떤 향은 피해야 되는지요? >친절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물먹는  하마  잊지말고  넣어  주시구요,    가끔  에어콘을  드라이로  셋팅해서  반  종일  정도  틀어  주면  좀  꼬실꼬실  해진답니다. 그리고  시중에  에어  제거  할수  있는  큰  플라스틱  백이  있는데  몇  벌의  옷을  집어  넣고  에어 제거한후  보관하심  좋습니다. 보탬이  되었음   좋겠네요^^ >　　　　　

>물먹는  하마  잊지말고  넣어  주시구요,    가끔  에어콘을  드라이로  셋팅해서  반  종일  정도  틀어  주면  좀  꼬실꼬실  해진답니다. >그리고  시중에  에어  제거  할수  있는  큰  플라스틱  백이  있는데  몇  벌의  옷을  집어  넣고  에어 제거한후  보관하심  좋습니다. >보탬이  되었음   좋겠네요^^ >>　　　　　

가까운  베스트  덴끼에  가시면  구입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심림  스퀘어에  가셔도  살  수  있구요,  가격은  아무래도  심림이  저렴하지만  품질이나  안전성은  그래도  덴끼에서  파는  브랜드  상품이  나은듯  합니다.  　　　　　

>가까운  베스트  덴끼에  가시면  구입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심림  스퀘어에  가셔도  살  수  있구요,  가격은  아무래도  심림이  저렴하지만  품질이나  안전성은  그래도  덴끼에서  파는  브랜드  상품이  나은듯  합니다.   >　　　　　

포스터 같은것도 괜찬으시면 ikea에 가보세요 이쁜그림들 많이 있던데... Metro Politan Museum of Art Shop에가시면 박물관에 있는 그림들을 포스터로 팝니다 Raffle City에도 있고, Orchard 에 있는 Center Point 에도 있읍니다 한가지 안좋았던것은, 포스터가 standard size가 아니기 떼문에 특별히 액자을 맟춰야 했었읍니다 그림보다 액자값이 훨씬 나가더군요 >항상 친절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벽에 걸어놓을 그림, 판낼 저렴하게 파는곳좀 알려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Great World City에 있는 DIY Shop에서 나무합판 잘라줍니다 >안녕하십니까 > >책곳이나 책상같은거 만드는 나무합판 원하는 사이즈대로 잘라주고 파는곳을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　　　　　

Bukit timah 쪽에 Vanda Road campus가 있습니다. 하지만 Broadrick Road 의 본교 외에는 님께서 원하시는 수준 높은 교사가 있는 English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local child care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환경이나 교사 등등이 암튼 local 분위기입니다. 영어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나이 5세 이상이라면 International school 부설 유치원이 나을 듯 합니다. 싱글리쉬를 배우게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아이가 더 어리다면 영어보다는 잘 보살펴주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유치원을 찾아보세요. 제 생각엔 직접 오셔서 유치원을 방문하신 후 환경이나 교사를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는 엄마들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좌우하기 때문에 다른 맘들의 의견만으로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입씽 준비 잘 하시고 이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 입씽이 확정된 두아이 엄마입니다 >집은 Toh Tuck Rd 근처에 있는 Signature Park 또는 High gate 콘도를 구하려고하는 데요. 혹시 이 부근 가까운 곳에 Eton House지사가 있나 해서요. >제가 원하는 유치원은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곳이면 좋겠는데, 로칼 유치원은 영어보다는 >만다린 색채가 짙은 것 같아서요. >작은 아이 유치원 문제때문에 여러곳을 알아 보았지만 자리가 없는 곳도 많고...... >그렇다고 아무곳에나 보낼 수도 없고요.... > >혹시 좋은 정보가지고 계시면 답변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꾸벅^^^　　　　　

> Bukit timah 쪽에 Vanda Road campus가 있습니다. >하지만 Broadrick Road 의 본교 외에는 님께서 원하시는 >수준 높은 교사가 있는 English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local child care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환경이나 교사 등등이 >암튼 local 분위기입니다. 영어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나이 5세 이상이라면 >International school 부설 유치원이 나을 듯 합니다. >싱글리쉬를 배우게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아이가 더 어리다면 영어보다는 잘 보살펴주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유치원을 찾아보세요. >제 생각엔 직접 오셔서 유치원을 방문하신 후 환경이나 교사를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는 엄마들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좌우하기 때문에 >다른 맘들의 의견만으로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입씽 준비 잘 하시고 이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 입씽이 확정된 두아이 엄마입니다 >>집은 Toh Tuck Rd 근처에 있는 Signature Park 또는 High gate 콘도를 구하려고하는 데요. 혹시 이 부근 가까운 곳에 Eton House지사가 있나 해서요. >>제가 원하는 유치원은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곳이면 좋겠는데, 로칼 유치원은 영어보다는 >>만다린 색채가 짙은 것 같아서요. >>작은 아이 유치원 문제때문에 여러곳을 알아 보았지만 자리가 없는 곳도 많고...... >>그렇다고 아무곳에나 보낼 수도 없고요.... >> >>혹시 좋은 정보가지고 계시면 답변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꾸벅^^^ >　　　　　

아래 인터넷 사이트에 가시면 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bg.org.sg/whappening_calendar.asp 앉을 자리를 가져 가시거나 김밥/도시락을 싸 가면 소풍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주 좋지요.. 또 공연 두세시간 전에 가셔서 Orchid Garden을 먼저 둘러 보셔도 좋지요.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보타닉  가든에서  가끔  야외  공연을  한다고  들었는데  공연  일정을  알수  있는  사이트가  없을까요? >아님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야외공연  아시는  분들은  함께  정보를  나눠  주심  감사하겠읍니다. >　　　　　

1. Science Center(Jurong East MRT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천천히 둘러 볼 경우 반나절 이상 걸립니다. 먹을 음식을 싸가셔도 되고 바로 옆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나갔다 다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2. Zoo Logical Garden(동물원, Mandai Road) 대중교통이 있지만 갈아 타기 불편하므로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반나절 이상 소요. 3. 대중교통 이용하기 MRT 순환선을 타고 싱가폴을 한바퀴 돌면서 사람들이랑 거리랑 나무들을 감상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4. wet market구경하기 숙소 인근의 wet market을 찾아서 이른 아침에 한번 가보세요.. 싱가폴 서민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4년 넘은 본체라면 가지고 오는 돈도 안되겠네요. 오셔서 새로 구입하셔도 500불 이내면 (그냥 무난히 쓸만한 사양) 사실 수 있으니까 그냥 모니터만 가지고 오세요. 오시기 전에 미리 한국촌에 글을 올려서 컴 봐주실 분을 찾으시면 연락이 될 것 같은데요. 그분에게 수고비 좀 주시고 컴사실때 같이 가시고 윈도우까지 부탁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콘도에는 가구가 다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는데 가구있는 곳으로 가시면 살림 살이는 다 있으니까 그냥 편하게 오세요. 단 ~  쿠쿠같은 밥솥은 꼭 가지고 오시길. 저도 그냥 왔다가 나중에 한국에서 친구편으로 가져다가 썼는데 정말 좋더군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글 윈도우는 안가져오셔도 될 겁니다. 컴하시는 분들이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죠?   ^^;　　　　　

싱가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울에서 받았습니다만. 미혼여성분인데 세금사유가 정확하지않는 학원강사, 프리랜서분들분은 비자담당 직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관광비자이고,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tax꼬박내시고 있으면 괜찮구요 정확하게 그냥.투어관광인지 친지 방문인지.. 꼬치꼬치 물어보더군요. 저는 학생비자가 F1전에 있어서인지..그냥.이번엔 어디가냐구 하는질문에 워싱턴에 있는 삼촌방문이라고 했더나..머 1주일뒹에 10년짜리 비자 나오더군요.. 그럼..총..총. >안녕하세요. > >제가 처음으로 미국에 방문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요, >비자 신청후의 인터뷰에 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이 인터뷰를 하며, 또 어떤 내용을 얼마나 오래 물어보는지 궁금하네요. > >또, 결혼하지 않는 미혼 여성은 비자가 잘 않나온다는 속설이 있는데, 낭설인가요? >참고로 저는 현재 싱가폴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요즘 미국 비자 받기 힘들다고들 해서요,,인터뷰시 질문 내용을 준비해야 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제가 컴 봐드렸던 분들 중에 한국에서 본체와 모니터 통채로 가져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a/s도 안되는 것을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까지 가져오시는지 이해가 안가기는 했지만서두요. 어차피 무게제한에만 걸리지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에는 그 본체를 가져오시는 것보다는 현지에서 조립하거나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 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컴을 잘하는 분이 집안에 있다면 핵심부품만 (시퓨, 보드, 하드 등) 가지고 오신다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한국에서 입싱할때 그렇게 가져왔습니다.) 좀 힘드 실 것 같구요 ~ 걱정말고 본체 가지고 오세요. 박스에 신문지나 스티로폼 등 충격완화제만 잘 넣어주면 상관없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컴보다는 여기 와서 인터넷 신청하는 것이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겠더라는 ... 가장 편한 방법은 스타허브의 Maxonline을 신청하는 겁니다. 한달에 59불 정도밖에 안되고 속도도 괜찮게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넷 설정자체가 필요없다는 것이죠. ㅋㅋ 암튼 잘 가져오시고 오시면 현지 발행신문 보시고 미리 연락처를 따놓으신 다음 전화로 상담해보시는 것이 가장 맘편합니다.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속편한 것이 제일이죠. 맘같아서는 제가 도와드리고 싶지만은 저는 이미 한국에 있는 몸이라 ...   ^^; 혹시나 물어보실 것이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비싼 국제전화비 내실 필요는 없죠.   011-9456-8776  　　　　　

도움이 되셨다면..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요. 데스크탑 본체는 여기로 가져올 수 있으며, 인천공항 화물담당직원의 검사를 받은 후 싣게 됩니다. 이검사는 간단히..본체를 오픈해서 확인작업을 거치는 것이니 만큼..별로 걱정안하셨도 되며, 먼저.항공사 직원에게 알리시길 바랍니다. 검사와 더불어 취급주의 스티커를 부착하시길 바라며,기내로는 들고 들어가지 못하므로, 다른 짐들과 화물칸에 실리게 됩니다. 싱가폴의 전력은, 220볼트로 한국과 동일하기에 본체안의 파워서플라이는 교체안하셔도 되며, 다만 콘센터의 플러그 잭만 한국과 다릅니다. 플러그 잰더(한국에서는 돼지코라고 하지요)를 동네 가게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개당 1불30정도 하며, 파워멀티탭도 다국적 타입이 있으니, 이점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할 경우라면, 한국에서 받아서 오시길 바랍니다..여기도 용산처럼 Sim Lim Square 라는 전자상가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도 부르는 것이 값이고 깍을 수 도 있지만, 한국산제품(LG시디라이터, 삼성 하드디스크, 삼성메모리)등은 이곳도 수입이라, 한국보다는 비싼실정입니다. 어떤한 용도로 사용하실 지 모르지만, 우선 자녀분의 게임용도만 아니라면, 굳이 업그레이는 하지 마시고, 나중에..컴의 수명이..구입한지..3년정도 넘어섰다면, 업그레이드보다는 오셔서  향후 새것으로 구매하시는 편이..경제적이라 사료됩니다. 준비잘하시고요..이곳에 와서도..다 해결할 수 있으니..너무 염려마시고요... 건승하세요.. >인터넷 문의드린 학부모 입니다. > >어찌 그리도 자세히 설명하시는지........감동먹었습니다.^^ > >정말 감사하구요.... > >정말 이토록 친절을 베푸시다니요.....용기가 생깁니다... > >그리고요........노트북이 없는데요.....집에서 쓰던 lcd모니터는 어떻게 가져가보겠는데 > >본체는 무거워서 어쩌나요...... >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가져가야 되겠지요????????? > >한번만더 알려주세요...제가 너무 두렵고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요... > >걱정입니다. 본체를 박스에 포장해서 비행기에 가지고 못타겠죠? > >당장에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