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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TEC 에관해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 freedom (jng613)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04-11-09 10:10
  • 답글 : 1
  • 댓글 : 0
  • 1,094
  • 31
싱가폴 호텔경영학교라고 전문대라고 하던데 2년간 공부하고 1년은 OJT현장실습하구선 졸업과 동시에 현장실습한 호텔에 취직하게 된다고 하던데~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계시는 분 계시면 좀 알켜주세요~     
  • [답변]
  • [re] SHATEC 에관해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 애쉴리 (lili0305)
  • 답변 : 11건
  • 답변채택률 : 0%
  • 2004-11-09 11:15
>싱가폴 호텔경영학교라고 전문대라고 하던데 >2년간 공부하고 1년은 OJT현장실습하구선 졸업과 동시에 현장실습한 호텔에 >취직하게 된다고 하던데~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계시는 분 계시면 좀 알켜주세요~ singaporeyuhak.com 상가폴 유학에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더군요. 참조해 보세요. 전 여기 관계자 아니고 자료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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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8

기타한 싱가폴식당의 특이한 제도-왜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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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선자(yesgoforit) 2005-07-12
추천수 : 111 조회수 : 2,271

생활기에 올릴려다가 그 게시판성격이라는것을 잘 모르겠고 관리자도 모르고 잇는거 같아서 그냥 여기에 질문형식으로 (좀 억지지만) 올려봅니다. 한싱가폴 식당에 갔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땡땡 식당에 갔었죠. (이정도면 됩니까?) 그식당에서 육개장하나 먹었습니다. 머 맛을 …

  • A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새로 개업한 중국집에서 60불 이상 주문하면 무료배달이라고 해서, 60불 이상을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청구서에 GST외에 서비스 Fee까지 Charge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따졌지만 한국말이 안되는 아줌마랑 실랑이를 하기도 어렵고 밖에 배달온 사람을 오래 세워두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달라는 대로 다 주고 보냈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차라리 배달비를 받는다고 하던지... 객관적으로 서비스 Fee라는 것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에만 지불하는 것 아닙니까?  왜 이렇게 하는 걸까요?  다른데 갈 데가 별로 없을 것 같으니까?  장사가 될때 돈 벌 수 있을 때 벌자라는 걸까요? 이런 사실들은 식당명을 언급하며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횡포(?)도 그냥 그 식당이 망할지도 모르니까 눈감아줘야 하는 건가요? 글쎄요...조용히 그 식당에 가지 않으면 해결되는 걸까요?! >생활기에 올릴려다가 그 게시판성격이라는것을 잘 모르겠고 관리자도 모르고 잇는거 같아서 그냥 여기에 질문형식으로 (좀 억지지만) 올려봅니다. > >한싱가폴 식당에 갔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땡땡 식당에 갔었죠. (이정도면 됩니까?) >그식당에서 육개장하나 먹었습니다. 머 맛을 머 그럭저럭이었고요.. ( 그집 생계에 위험이 갈까봐 조심스럽습니다요) >그런데 값이 20불이 나왔더군요. 메튜에는 15불인가 14불로 되어 있던데.. 그래서 나올때 주인한테 물어보니 밥값이 2불이라고 합디다. 밥은 당연히 포함되는거 아닌가요라고 물엇더니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메뉴에는 육개장만 나와 있더라고요 ^^ 그런데 만약  밥이 포함이 되지 않았다면 제가 시킨적도 없는 데 왜 제게 물어보지도 않고 밥을 주고 거기에 2불을 추가 했을까요?  당여히 밥을 먹어서 였을까요? 그렇다면 당연히 밥은 "육개장이라는 상품안에 포함이 되었어야죠. 왜 그것을 갈라놓고 또 2불을 또 받는겁니까? 밥에 왜 엑스트라 2불이 붙는겁니까?  육개장만을 먹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이집의 다른브랜치를 갔었는데 물수건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휴지를 가지고 다녀서 물수건은 필요없다고 가져가라고 햇더니.. ( 크리스탈 제이드같은곳은 그냥 가져가고 차지를 안합디다) 이집은 물수건과 보리차가 합해서 50센트로 되어 있어서 물수건을 물릴려면 차도 마시지 말아야한다고, 이미 차를 마셨기때문에 물수건 값도 차지해야한다고 하더이다.. 이정도 식당에서 차를 차지하는곳이 어디있으며.. 또 그 차가 물수건과 같이 붙는 그 이상한 이종 결합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발상일까요? 이게 싱가폴식인가요 아님 싱가폴의 한국식당 식인가요 아님 이식당 특유의 발상인가여? > >질문응답게시판이니깐 질문 형식을 갖추어야되겠죠? >이집 왜이럴까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이집도 생계보장해 드려야겠죠? 이런 말도 안되는 제도를 참으면서요.. >이참에 한국촌의 생계보호를 받으면서 식당을 한번해볼까 하는생각이 드는데..어떨까요? > > >     

  • A

    식당을 하는 친구가 있어 보고들은바 몇가지 생각나는걸... 1. 운영미숙이죠. 서비스챠지를 배달시 받는 것은 장사에 대한 기본감이 없으신것으로    대부분 식당을 해본적이 없는 미경험자분들이 식당을 하기때문입니다.    식당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더구나 직원들과 의사소통도 쉽지 않습니다.    영어로만도 쉽지 않습니다. 음식문화 및 서빙에 대한 특히 한국 고객분들을    서빙하는 것에 대한 교육시 언어전달이 그렇구요.       서비스 차지나, 공기밥을 추가로 받는 부분은 싱가폴의 식당 렌트비가 무척    비쌉니다.(아래 식당은 좀비싸긴 하군요) 인건비 또한 만만치 않구요.    식재료 또한 한국에서 오는 재료가 많아    싸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식대는 비싸져야 하는데 이곳 식당들간 비교도 되고    한국과 비교해 단순환율 계산하면 정말 비싸죠, 또 싱가폴 로칼 사람들의    느낌은 더클겁니다. 예로 10불짜리 점심을 먹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만원짜리    점심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예로 우리가 만원짜리 점심을 한국에서 먹는다면    정말 스페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싸게 받을 수도 없고, 그렇다보니 일부 식당에서 메뉴판에 그런식으로 메인디    쉬를 약하게 보이게 하고 별도로 각각차지를 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아는 식당 주인에게 물어보니 그런것  같다는 겁니다.    더구나 맛있거나 한국분들이라도 많이 살아서 손님이라도 많이 오면 싸게 받을 수    있겠지요. 근데 아시다시피 한국분들이 얼마나 외식을 합니까? 로칼분들도 한계가    있을 거고... 암튼 제생각에 싱가폴은 식당하기 어려운 곳아닌가 합니다.      2. 다 그러건 아니고 일부 식당에 가시면 한국처럼 티슈, 보리차, 공기밥등 전혀 받지    않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3. 제생각엔 문제점이 있으면 식당에 얘기를 해주시고 나중에 시정해서 좋은 서비스가    되도록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물론 계속 시정을 하지 않으면 안가거나 아님 입소문을 통해 소문나는 것은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 >새로 개업한 중국집에서 60불 이상 주문하면 무료배달이라고 해서, 60불 이상을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청구서에 GST외에 서비스 Fee까지 Charge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따졌지만 한국말이 안되는 아줌마랑 실랑이를 하기도 어렵고 밖에 배달온 사람을 오래 세워두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달라는 대로 다 주고 보냈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차라리 배달비를 받는다고 하던지... > >객관적으로 서비스 Fee라는 것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에만 지불하는 것 아닙니까?  왜 이렇게 하는 걸까요?  다른데 갈 데가 별로 없을 것 같으니까?  장사가 될때 돈 벌 수 있을 때 벌자라는 걸까요? > >이런 사실들은 식당명을 언급하며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횡포(?)도 그냥 그 식당이 망할지도 모르니까 눈감아줘야 하는 건가요? > >글쎄요...조용히 그 식당에 가지 않으면 해결되는 걸까요?! > > > > > >>생활기에 올릴려다가 그 게시판성격이라는것을 잘 모르겠고 관리자도 모르고 잇는거 같아서 그냥 여기에 질문형식으로 (좀 억지지만) 올려봅니다. >> >>한싱가폴 식당에 갔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땡땡 식당에 갔었죠. (이정도면 됩니까?) >>그식당에서 육개장하나 먹었습니다. 머 맛을 머 그럭저럭이었고요.. ( 그집 생계에 위험이 갈까봐 조심스럽습니다요) >>그런데 값이 20불이 나왔더군요. 메튜에는 15불인가 14불로 되어 있던데.. 그래서 나올때 주인한테 물어보니 밥값이 2불이라고 합디다. 밥은 당연히 포함되는거 아닌가요라고 물엇더니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메뉴에는 육개장만 나와 있더라고요 ^^ 그런데 만약  밥이 포함이 되지 않았다면 제가 시킨적도 없는 데 왜 제게 물어보지도 않고 밥을 주고 거기에 2불을 추가 했을까요?  당여히 밥을 먹어서 였을까요? 그렇다면 당연히 밥은 "육개장이라는 상품안에 포함이 되었어야죠. 왜 그것을 갈라놓고 또 2불을 또 받는겁니까? 밥에 왜 엑스트라 2불이 붙는겁니까?  육개장만을 먹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이집의 다른브랜치를 갔었는데 물수건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휴지를 가지고 다녀서 물수건은 필요없다고 가져가라고 햇더니.. ( 크리스탈 제이드같은곳은 그냥 가져가고 차지를 안합디다) 이집은 물수건과 보리차가 합해서 50센트로 되어 있어서 물수건을 물릴려면 차도 마시지 말아야한다고, 이미 차를 마셨기때문에 물수건 값도 차지해야한다고 하더이다.. 이정도 식당에서 차를 차지하는곳이 어디있으며.. 또 그 차가 물수건과 같이 붙는 그 이상한 이종 결합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발상일까요? 이게 싱가폴식인가요 아님 싱가폴의 한국식당 식인가요 아님 이식당 특유의 발상인가여? >> >>질문응답게시판이니깐 질문 형식을 갖추어야되겠죠? >>이집 왜이럴까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이집도 생계보장해 드려야겠죠? 이런 말도 안되는 제도를 참으면서요.. >>이참에 한국촌의 생계보호를 받으면서 식당을 한번해볼까 하는생각이 드는데..어떨까요? >> >> >> >     

Q

NO.24

기타싱가폴 첫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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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초록(kydy2s) 2005-01-28
추천수 : 21 조회수 : 1,049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밤 12시 버스로 싱가폴에 아이들과 갑니다.  아침새벽에 도착할 텐데 어떻게해야 효율적이고 실수가 적은 여행이 될까요? 저의계획은 싱가폴에서 동물원에서 동물과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동물원. 나이트 싸파리  하루저녁 저렴한 호텔에서 묶고…

  • A

    제가 동물원 안에는 못들어가 봤지만, 일정은 이미 픽스가 되어 바꾸기 힘들것 같고, 그대로 진행되더라도 아무런 부담은 없겠네요. 밤12시 출발해서 싱가폴에 새벽에 도착해서 아침을 동물원에서 먹는다면, 일단 당일 일정은 시작이 되었고, 동물원과 붙어 있는 곳이 나이트 사파리이니까 동물원을 오전, 오후 내내 구경한 뒤에 오후 7시부터 나이트 사파리 투어를 하면 하루가 가겠지요...  오전 시간내에 동물원 투어가 끝나면 시내 쪽으로 나와서 시내 구경(에스플라네이드, 오차드 등)을 한 뒤에 다시 저녁 시간에 나이트 사파리로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구요... 오는 날 저녁 10시 기차를 타시려면, 기차역이 센토사와 가까우니까(약10분거리), 센토사에서 나오는 것이 좋을 듯하고, 센토사 입장은 케이블카로 하시고, 센토사는 저녁 7시 무렵에 음악 분수 레이져 쇼가 있으니까 그것을 보다가 끝나기 전에 남들보다 일찍 출발(8시정도)해서 케이블카로 파버마운틴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출발점으로 8시40분경에 돌아와서 기차역으로 향하면 될 것입니다.  케이블카는 9시까지 운행하니까, 자칫하면 파버 마운틴에서 택시를 타거나 걸어 내려와야 할지도 모르니까 조금 일찍 서두르는 편이 낫겠지요.   케이블카는 티켓 밑에 1,2,3,4 숫자 네개가 적혀 있고 네번을 탈 수 있답니다.  네번이라면, world trade center에서 센토사, 센토사에서 다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파버 마운틴, 파버 마운틴에서 월드트레이드 센터...  이렇게 타시면 좋겠지요. 센토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는데, 센토사 전체가 테마공원으로서 하루 볼거리는 되겠지만, 실제로 볼만한 곳은 한나절이면 끝날 수도 있으니까, 먼저 검토를 충분히 하신 후에 일정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오전에는 주롱에 있는 새공원에 들렀다가, 오후에 센토사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분수쇼 참관후 나오는 것도 방법이구요... 단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첫날 밤새 차를 타고 와서 하루종일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를 다니면 몸에 무리가 올지도 모르니까, 체력 유지 관리에도 신경을 쓰시는 게 어떨까 싶구요...   교통편은 도착지가 동남쪽일 가능성이 크니까, 동물원에 가시려면 택시로 갈 때 약 S$15-20정도 들구요, 종점까지 가지말고, Woodlands Checkpoint 근처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면 약 15불 미만이면 됩니다.  택시를 안 타려면, 어디서든 가까운 전철역까지 가서 전철을 타고, 앙모키오(Ang Mo Kio) 전철역에서 내려서 개찰구를 등지고 우측으로 나와서 다시 우측으로 길을 따라가서(길 이름이 Ang Mo Kio Ave 8) 버스 정류장에서 138번을 타면 동물원까지 갑니다.   전철역에서 동물원까지 약 25분 소요...  식사는 앙모키오 전철역 거너편이 앙모키오 센트럴인데, 먹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동물원에 들어가면 그 근처에는 거의 식당이 없고,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밤 12시 버스로 싱가폴에 아이들과 갑니다.  아침새벽에 도착할 텐데 어떻게해야 효율적이고 실수가 적은 여행이 될까요? >저의계획은 싱가폴에서 동물원에서 동물과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동물원. 나이트 싸파리  하루저녁 저렴한 호텔에서 묶고  다음날 쎈토사 섬에 갔다  저녁 10시기차로 말레이시아에 돌아오려 합니다. >근데 어떤경로로 위의 스케줄을 맞추면 될까요? 여기서는 한국어로 된 싱가폴 책자 를 못 구하다 보니  원활한 교통연결및 시간배분등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아. >먼저 터미널에서 무얼타고 어디부터 가야할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사테등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오기 마지막에 센토사에서 출발하는것이 나은가요 나이트 사파리에서 출발하는것이 나은가요? >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     

Q

NO.23

기타일정 도우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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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saturi) 2005-01-19
추천수 : 17 조회수 : 1,365

* 1일 (토)    -오전 9시출발 - 도착 2시 15분   - 오후 3시 짐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구입   - 오후 4시 호텔 도착 체크인 ( 택시이용 )   - 오후 5시 : 택시로 선텍시티 및 까르푸   - 오후 6시 : 에스플러네네이드 및 멀라이언 공원   -…

  • A

    과학관은 10시에 시작합니다 >* 1일 (토) >   -오전 9시출발 - 도착 2시 15분 >  - 오후 3시 짐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구입 >  - 오후 4시 호텔 도착 체크인 ( 택시이용 ) >  - 오후 5시 : 택시로 선텍시티 및 까르푸 >  - 오후 6시 : 에스플러네네이드 및 멀라이언 공원 >  - 오후 7시 : 리버택시 ( 보트키 ) 저녁식사 >  - 오후 9시 : 호텔 (택시) > >* 2일(일) 과학관, 주롱새공원,  센토사 >  - 오전  8시 : 싱가포르 과학관 >  - 오전 10시 30분 : 택시로 주롱새공원 >  - 오후 1시 : 분레이역에서 점심 >  - 오후 2시 : 호텔 휴식 >  - 오후 4시 : 센토사섬으로 이동 >  - 오후 9시 : 호텔도착 > >* 3일(월)  말레이빌리지, 식물원 및 시내관광 >  - 오전  9시 : 말레이빌리지 (꼭 가야함) >  - 오전 10시 30분 : 선텍시티도착 (까르푸) >  - 오전 11시 : 홉온버스로 시내관광 및 점심 / 보타닉가든 관광 >  - 오후  3시 : 호텔 휴식 >  - 오후  4시 : 싱가폴 동물원 >  - 오후  7시 : 차이나타운 구경 및 식사 >   >* 4일(화) 빈탄 >  - 오전 8시 30분 : 싱가포르 역사박물관  (걸어서) >  - 오전 10시 : 호텔 체크아웃 >  - 오전 11시 : 타나메라 터미널 (택시) > >친구들과 가족여행입니다.. 아이들도 있는데 손 좀 봐 주세요. > >궁금 ; 리버택시는 어디서 타야 하는지?   >         과학관에서 주롱새공원까지 택시를 타려는데 자주 있는지? >     

  • A

    >* 1일 (토) >   -오전 9시출발 - 도착 2시 15분 >  - 오후 3시 짐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구입 >  - 오후 4시 호텔 도착 체크인 ( 택시이용 ) >  - 오후 5시 : 택시로 선텍시티 및 까르푸 >  - 오후 6시 : 에스플러네네이드 및 멀라이언 공원 >  - 오후 7시 : 리버택시 ( 보트키 ) 저녁식사 >  - 오후 9시 : 호텔 (택시) ***************리버택시는 싱가폴강을 끼고 보드키 클락키 양쪽에 군데군데 매표소가 있습니다.  점보레스토랑에서 식사하시고 그앞에 매표소를 이용하세요... > >* 2일(일) 과학관, 주롱새공원,  센토사 >  - 오전  8시 : 싱가포르 과학관 >  - 오전 10시 30분 : 택시로 주롱새공원 >  - 오후 1시 : 분레이역에서 점심 >  - 오후 2시 : 호텔 휴식 >  - 오후 4시 : 센토사섬으로 이동 >  - 오후 9시 : 호텔도착 *****************우산님이 말씀하셨듯이 개관이 10시네요...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곳입니다.관람시간이 최소 반나절 이상걸리는데 일정을 빡빡하게 잡으셨네요.  새공원에서는 예매하실때 모노레일타는것까지 포함해서 사시구요...새공원 안에 따로 세계최대의 인공폭포를 포함한 거대한 새장을 둘러보기위한 모노레일....센토사에 가실땐 수영복을 가져가세요.....젊은사람들은 센토사에서 해수욕하게 제일 기억난다고 하두만 전 늙어선지 좀 쑥스러워서리ㅣ.... > >* 3일(월)  말레이빌리지, 식물원 및 시내관광 >  - 오전  9시 : 말레이빌리지 (꼭 가야함) >  - 오전 10시 30분 : 선텍시티도착 (까르푸) >  - 오전 11시 : 홉온버스로 시내관광 및 점심 / 보타닉가든 관광 >  - 오후  3시 : 호텔 휴식 >  - 오후  4시 : 싱가폴 동물원 >  - 오후  7시 : 차이나타운 구경 및 식사 *****************보타닉가든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인데 (5번 가봄)너무 짧은 시간을 배정했네요.....난초들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사진도 무지 잘나오는 곳이기도 하구요ㅕ.... >   >* 4일(화) 빈탄 >  - 오전 8시 30분 : 싱가포르 역사박물관  (걸어서) >  - 오전 10시 : 호텔 체크아웃 >  - 오전 11시 : 타나메라 터미널 (택시) > >친구들과 가족여행입니다.. 아이들도 있는데 손 좀 봐 주세요. > >궁금 ; 리버택시는 어디서 타야 하는지?   >         과학관에서 주롱새공원까지 택시를 타려는데 자주 있는지? 싱가폴내에선 택시 잡기가 수월합니다.  일정 잘 잡으셨네요.... 참....지금 맛있는 망고가 나왔거든요...호텔 가실때 두세개 사가셔서 맛보세요...한개에 4달러정도하는데 한국의 백화점꺼와는 비교도 할수없이 맛있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Q

NO.22

기타help me! h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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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soonok52) 2005-01-14
추천수 : 11 조회수 : 1,249

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초면에 글을 올려 도움을 청합니다. 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에서 열릴 시합때문에 연습을 할러 가야 합니다. 올해 처음이라 아무런 정보가 없고 또 진행이 너무 느려서 ... 가능하면 빨리 가서 전지훈…

  • A

    우선 라구나 골프장은 창이공항에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의 웹사이트 참고하세요. http://golf-asia.com/sin/laguna.html 공항이나 골프장에서 가까운 호텔은 러메르디안 창이 빌리지호텔입니다. 공항에서 15분 거리이고 조금 변두리이지만 그런데로 운치 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http://www.lemeridien.com/singapore/changi/location_sg1669.shtml 또 한곳은 Grand Mercure Roxy 호텔입니다. (공항까지 약 15분걸림) 또 다른정보를 원하심 제 개인메일로 주심 제가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arilang54@hanmail.net >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초면에 글을 올려 도움을 청합니다. >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에서 열릴 시합때문에 연습을 할러 가야 합니다. >올해 처음이라 아무런 정보가 없고 또 진행이 너무 느려서 ... >가능하면 빨리 가서 전지훈련겸 라운드를 하려구요. >위 골프장의 위치가 어디인지, 골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돌아오는 항공권예약때눈에), >골프장내에 콘도나 호텔이 있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없으면 가장 가까운 호텔이나 콘도는 어디인지, 가격은얼마인지 >이 경우 차를 렌트해야 할 것 같은데 가격과 준비서류는 무엇인지 >그리고 아시는 여행사가 있으면 연락을 바랍니다. >그리고 날씨는 어떤지요?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Q

NO.21

기타슈퍼마켓 위치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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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케트(bekett) 2004-12-02
추천수 : 19 조회수 : 1,128

24일 싱에 가는데요.숙소가 오차드에 있는 "메르디안"호텔입니다. 근처에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는지요.메르디안 쇼핑센터 안에 슈퍼가 있을까요?그리고 그 근처에 호커센터가 있는지요.알려주시면 여행에 큰도움이 됐것 같아요.     

  • A

    메르디안 지하에 호커센타 있구 주변에두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만아여. 10분거리 쯤 center point 지하에 슈퍼있어요. >24일 싱에 가는데요.숙소가 오차드에 있는 "메르디안"호텔입니다. >근처에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는지요.메르디안 쇼핑센터 안에 슈퍼가 >있을까요?그리고 그 근처에 호커센터가 있는지요.알려주시면 여행에 >큰도움이 됐것 같아요.     

  • A

    메리디안 건너편으로 somerset MRT 근처에 야외 주차장 위에 오픈한 호커센터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제일 유명한 게 오이스터 오믈렛이라고 하네여... >24일 싱에 가는데요.숙소가 오차드에 있는 "메르디안"호텔입니다. >근처에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는지요.메르디안 쇼핑센터 안에 슈퍼가 >있을까요?그리고 그 근처에 호커센터가 있는지요.알려주시면 여행에 >큰도움이 됐것 같아요.     

  • A

    징말 한번만 더 알려주세요.24일날이 숙소 잡기가 어려워서 이제야 다시 확정됐답니다.숙소는 탕린몰 뒷편에있는 "트레이더스 호텔"입니다. 근천에 탕린몰이 있던데 그곳에도 슈퍼나 호커센터 있겠지요. 알려주사와요.동행하는 사람에게 잘난체좀 하게요.큰도움이 될 거에요.ㅎㅎ >메리디안 건너편으로 somerset MRT 근처에 야외 주차장 위에 오픈한 호커센터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제일 유명한 게 오이스터 오믈렛이라고 하네여... > > >>24일 싱에 가는데요.숙소가 오차드에 있는 "메르디안"호텔입니다. >>근처에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는지요.메르디안 쇼핑센터 안에 슈퍼가 >>있을까요?그리고 그 근처에 호커센터가 있는지요.알려주시면 여행에 >>큰도움이 됐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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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

기타물가에 관한 질문 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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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son(tysonbae) 2004-04-30
추천수 : 7 조회수 : 1,436

안녕하세요..? 전 지금 미국 덴버에 살고 있는 배병주라고 합니다? 전 현재 호텔에서 일을 하고 있는 미혼 남성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싱가폴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하고 있는데 메니저 트레이닝 조건이라 월급이 1600 불(싱가폴) 밖에 되질…

  • A

    메니저 트레이닝이라면, 호텔에서 방을 하나 내어주고 식사도 무료로 호텔에서 하지 않나요?   만일 아니시라면, 1,600불, 빠듯할 것입니다. 식사 비용이 호텔 근처 시내쪽이라면, 한끼당 약 4-8불 정도 들구요.  식사를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된다면 절약이 많이 되겠지요?  시내 근처 서민아파트에 방한칸을 얻으면 400-450불이면 되겠지만, 좀더 좋은 곳이라면, 더 많은 비용이 들테구요.  콘도의 경우 방한칸에 약 600-800불 정도 예상하셔야 한답니다. 중국 사람들이나 말레이 사람들과 비교를 하는 것은 조금 그렇네요. 그들은 싱가폴에서 최하위의 삶을 영위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실제로 말레이나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데려오는 일꾼이나 가정부들이 300불 받고, 정부에다 300불내고, 그 사람들은 거의 공사 현장이나, 콘도의 창고 같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긴 하고, 중국 사람들이나 말레이 사람들은 보통 1,000-1,500불이면 생활은 가능하답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노동자들보다 힘들게 살고 있지요... 물론 여기 대졸 초임이 1,800-2,300 정도라고 보면, 그정도 금액으로도 생활은 가능하겠지요. 이곳 서민 아파트 한채를 빌리면 약 700-1200불 정도 들구요, 헬쓰장이랑 수영장이 딸린 콘도의 경우는 외곽 지역에 가도 1,200불 이상이랍니다.   여긴, 헬쓰장이 별로 많지 않아요.  대부분 헬쓰장에 출입할 정도의 사람들은 헬쓰장이 딸린 콘도로 입주를 하기 때문이죠. 헬쓰장 딸린 콘도 방한칸 얻어서 인터넷 놓고, 살면 한달 생활비 약 1,000-1,500불 정도 잡으면 비교적 넉넉할 듯... 대중 교통은 거리에 따라 다른데, 기본 600원에서 최고 1,400원까지 듭니다.  EZ카드(선불카드)를 사용하면 바꿔탈 때 150원정도 할인해주며, 지하철과 버스 모두 다 적용이 됩니다.   택시 비용은 한국과 비슷한데, 싱가폴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약 25-30불정도 들구요(40킬로 남짓)... 보통은 10불 내외에 가능하지요.    근데, 호텔 일을 하시다 보면, 생활 수준을 손님들 수준에 자꾸 맞추게 되어 자꾸 엎그레이드 하게 되지 않나요?  그러면 감당하기 힘들 수도....   충분히 잘 조절하셔서, 싱가폴 생활 좋은 경험 되시길... >안녕하세요..? > >전 지금 미국 덴버에 살고 있는 배병주라고 합니다? >전 현재 호텔에서 일을 하고 있는 미혼 남성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싱가폴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하고 있는데 메니저 트레이닝 조건이라 월급이 1600 불(싱가폴) 밖에 되질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 >전 싱가폴에 가본적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이 돈이 어느 정도인지 도저히 감이 오질 않아서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싱가폴 호텔 인사과 사람들 말로는 에어컨도 갖춰지고 괜찮은 아파트 같은 것들이  400불에서 450불이면 충분하고 말레이시아나 중국사람들은 결혼한 사람들도 한달에 1200불 받으면서 다 살아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싱가폴 달라로 1600불이면 미국돈으로는 1000불 한국돈으로는 약 120만원 정도 되는것 같은데 그곳의 물가는 어느정도 되는지.. .. 전기세나 수도세 각종 공과금은 어느정도 나오는지.... 대중교통은 얼마정도인지.....전 혼자이기 때문에 그냥 아파트나 원룸하나 렌트해서 인터넷설치하고 헬스클럽에서 운동만 하면 됩니다?...... > >이정도 생활 조건에 1600불이면 충분히 저 혼자 생활은 가능할까요?...... >싱가폴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그 돈을 모아서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싱가폴 홑렐 인사과 직원들이 저한테 인터뷰 하면서 혹시 부모님이 제가 싱가폴에 있는 동안 금전적으로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그게 자꾸 마음에걸려서요?...... > >한달에 1600 불이 아니라 1000불이라도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상관없지만 2000불이라도 그 돈으로 생활이 불가능하고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그렇다면 전 그냥 싱가폴로 가는것을 포기할려구요.... >너무 급하고 또 상황을 알아야 다음 단계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tysonbae@yahoo.com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 곳에 답글을 남겨주시거나 제 이메일 주소로 꼭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미국 덴버에서 배병주 >     

  • A

    매니져 트레이닝 인데 급여가 1600밖에 안된다니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 개인생각에 미국에서 여기까지 오실거라면 이유가 타당해야지 옮기는데 의미가 있지, 급여를 유에스불로 1000불을 받고 이곳까지 오실거라면 솔직히 버는거 보다 쓸일이 더 많을것 같군요.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팩키지가 아주 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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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기타호텔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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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kirizine) 2004-03-25
추천수 : 21 조회수 : 1,231

4월 2일 저녁 도착하여 3일 suntec singapore에서 참관 예정입니다. 시내에 위치하면서 Suntec Singapore 교통이 편리한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mara hotel 괜찮나요??     

  • A

    >4월 2일 저녁 도착하여 3일 suntec singapore에서 참관 예정입니다. >시내에 위치하면서 Suntec Singapore 교통이 편리한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mara hotel 괜찮나요?? > Amara 호텔도 괜찮죠. 주변에 한국식당도 많고, 탄종파가 역 근방에 있고, Suntec City(City Hall) 까지는 지하철도 3정거장입니다. 좀 더 Suntec 하고 가까운 호텔을 원하시면, Marina Mandarin, Conrad, Ritz Carlton이 있는데 모두 특급 호텔이라 가격은 좀 비쌉니다.     

  • A

    숙박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시면 Conrad 호텔에 묵으실것을 추천합니다.  Suntec 빌딩군은 5개의 빌딩과 1개의 컨벤션센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컨벤션센터랑은 도로 하나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컨벤션센터까지 10초도 안걸립니다.  ^^! 다른 건물에 일이 있다고 하셔도 도보 5분거리안에 있으니 콘라드에 묵으시는게 제일 편리하실듯.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가 콘라드와 맺고 있는 협정가격이 스탠다드룸 기준으로 $170++ (++는 서비스료및 세금별도) 인데 원하신다면 제가 예약해 드릴께요.  콘라드에 단 하루도 저희회사 손님이 없는 날이 없을정도로 빈번히 거래가 있어 아마 다른회사보다 가격이 좋으면 좋았지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저도 여기서 한참 묵었었는데 깨끗하고 친절하고 교통편리하고 좋습니다.  근방에 있는 오리엔탈 호텔이나 리츠칼튼과도 컨트랙트가 있지만 가격과 교통면에서 보았을때는 콘라드가 제일 적당하실듯 합니다 참, 저 여행사 직원 아니구요..ㅋㅋ  한국촌에서 워낙 귀한 정보들을 많이 얻고 있어서 저도 뭔가 남들에게 도움이 돼는 일을 해보고 싶은, 이제 싱가폴생활 겨우 3개월된 직장인 입니다. ^^! 원하시면 리플 달아 주시던지 hope225@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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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기타하루동안 어디를 둘러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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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선자(yesgoforit) 2004-02-12
추천수 : 25 조회수 : 1,379

저번에 숙소여쭈어 본 사람입니다. 비행기 일정때문에 인터뷰시작 보다 하루일찍 가게 되었습니다. 16일 밤 7시쯤에 호텔에 도착해서 다음날 한 4-5시까지 혼자 돌아댕겨볼려고 합니다. 원래 제가 혼자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거든요. 어디를 둘러보면 좋을까요? 여기있는 학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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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인터뷰를 앞두고 관광을 하기에 적당한 곳을 선정해드리기기 쉽진 않을 것 같은데... 지난번 숙소 건에 관해서 물으셨을 때도 어느 분께서 인터뷰를 위한 최상의 휴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의견이 있었던 것 같구요.... 그 정도의 여유를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아뭏든 좋은 인터뷰 결과를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저 같으면 이런 코스를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우선 지하철 역에 가서 ez-Card를 구입하세요. 20불 정도 주고 구입을 하면 왠만큼은 다니실 수 있을겁니다.  모든 버스나 지하철은 이 카드 하나로 타고 내릴 때 긁으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고 갈아탈 때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자유이용권도 있긴 한데, 제가 볼 때는 조금더 비용이 들더라도 ez-Card를 쓰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떠나실 때 기념으로 가져가도 되고, 아님, 반품하면 약간의 deposit도 내어주거든요... 싱가폴을 버스로 종점에서 종점까지 한번 가는데는 약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지하철도 비슷한 정도의 시간이면 종점간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우선 지하철의 전 노선을 한번 돌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시내 중심가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지상으로 달리기 때문에 싱가폴 전체적인 모습을 가장 쉽게 그려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3개 노선이며, 갈아타는 곳도 몇 곳이 안되기 때문에 약 4-5시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공항에서 내리면서 메모지와 관광안내지도를 하나 들고서 각 지하철 역마다의 첫 느낌 등을 간단히 기록해서 우리 사이트에 올려주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감흥을 줄 것 같군요. 지하철 여행을 끝내고, 시간과 마음과 육체적인 여유가 남아 있다면 이젠 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대부분의 지하철 역앞에는 버스 터미날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더라도 결국은 다른 지하철 역에 도착한다는 뜻이지요... 숙소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그 숙소 앞의 버스 정류장에 있는 버스 번호들을 메모해서 다니면 나중에 숙소로 돌아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싱가폴의 관광은 대체로 3가지 정도의 범주에서 진행이 됩니다. 1. 먹거리 관광 싱가폴은 식도락의 파라다이스라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이 주변 지역의 풍부하고 저렴한 재료 공급, 특히 남극과 북극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보니, 호주, 뉴질랜드, 중국, 말레이, 태국, 인니, 필리핀, 인도 등지에서 사시사철 골고루 쏟아져 들어오는 저렴한 식료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싱가폴리언들은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느껴질 만큼, 대부분 세끼 식사를 외식을 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식사비도 싸구요.  2000원 남짓이면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싱가폴이 자랑하는 세가지 두리안(열대성 과일/단백질 풍부/혈압 상승의 효과가 있음/풍부한 단백질로 인해 숙성되면서 암모니아 가스 향이 나오는데 처음엔 역겨우나, 2-3번 정도 맛을 보면 거의 중독 상태로 갈 수 있음/깔랑 전철역과 알주니드전철역 사이에서 밤늦게까지 사먹을 수 있음), 칠리크랩(이곳에서 칠리크랩을 정말 잘하는 곳은 드문 것 같음, 우리나라의 고추장 양념에 비하면 너무 형편없음/ 단 블랙페퍼 칠리크랩은 비교적 우리 입맛에도 가까운 편임/말레이 조호에 가면 한군데 있는데, 거리가 멀어서...) , 그리고 치킨라이스(말레이 음식에서 유래된 것 같은데, 독특한 싱가포르 음식, 말레이의 나시레마가 닭 날개를 튀겨서 닭기름과 소금으로 버무려 간을 한 밥과 함께 주는데, 이곳에서는 삶은, 혹은 구운 닭을 25그램 정도 얇게 짤라서 이를 여러 토막으로 나눈 뒤, 위의 밥에다가 얹어주고, 오이 세쪽 정도, 경우에 따라서는 국물을 주기도 함)... 자랑은 아니더라도 즐겨 먹는 커리피쉬헤드(카레를 넣고 생선 머리쪽 반토막을 찌게로 만든 것), 바꾸떼(돼지갈비탕/이들은 돼지 고기에도 양념을 안해서, 우리나라의 소갈비탕과 비슷함), 호판(국수 파는 집에 왠만한 곳이면 있음, 국수에다 탕수육소스 같은 것을 덮어주는데, 맛은 울면에다 간장을 넣은 것 같은 분위기, 비교적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림), 야채는 깡꽁(kangkong, 조금 거친 시금치 혹은 참나물 정도의 맛이며 기름에 볶아서 간을 함), 반면(반미엔, 우리나라의 칼국수와 가장 흡사함, 국수를 삶아서(여기는 삶기 보단 살짝 데쳐서 약간 덜익은 상태로 줌), 소금에 볶은멸치를 위에다 얹어줌. 그외에 일반적으로 pork noodle/seafood noodle(우리나라의 우동과 비슷함) 국수를 먹을 때 dry, soup? 어느것을 원하느냐고 물어보는데, dry를 원하면 국수를 건져서 양념을 해주는데 쫄면/양념냉면과 같은 스타일, 국물을 따로 담아주므로,,, 보통 50센트 추가됨 steam boat(해물 징기스칸에 가깝다고 보면 됨, 후라이팬 가운데에다 육수를 끓여서 해산물들을 넣어서 익혀 건져 먹거나, 후라이팬 주변에는 우리의 삼겹살 굽듯이 육류, 패류, 해산물, 등을 구워서 먹는데 우리나라의 신선로 + 후라이팬) 술먹인(drunken) 새우(살아있는 새우를 씻어서 그릇에 담고 술을 부어서 약간 쌉쌀한 맛이 베게 한후 이를 볶아주는 요리, 새우 특유의 들큰한 맛이 쌉쌀한 맛과 어울려서...) 동냠스프(타이식 찌게 요리, 맵고, 시고, 들큰한 한국의 김치찌게와 가장 흡사한데,,,) 2. 볼거리 관광 싱가폴이 섬으로 이뤄진 관계로 우선 바닷가를 가보면 좋은 곳이 많이 있읍니다.  주로 이스트 코스트와 웨스트 코스트 그리고 북부 지역의 파지르리즈, 셈바왕, 울랜드 주변의 바닷가 등이 공원화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최근 몇 개월 동안 관찰한 바에 의하면 적도 지역의 상승 기류가 강하여 오후 시간대의 국지성 소나기가 발달하며, 상승 기류 및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인해 편서풍이 부는 지역으로써, 주로 북서풍이 불기 때문에 북부 지역의 바닷가는 바다로부터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으며, 이스트 코스트 지역은 바다로 빠져나가는 바람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시원한 짠내음은 북부지역의 바닷가가 적격이죠. 대체로 낮시간동안 및 초저녁은 육지의 가열과 육지에서 바닷쪽으로 불어가는 바람 방향의 영향으로 인해 남동쪽은 더운 편이며, 서북쪽은 시원한 편입니다. 말레이 반도와 조호해협을 사이에 두고 거의 인접해있어서 서북쪽 바다는 갯벌이 발달해 있으며, 바닷물의 색도 거무스름한 인천 지역과 비슷하며, 남(동)쪽 바닷가는 모래 사장이 넓지는 않지만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는 편입니다. 우선 센토사 섬을 한번 방문해보십시오. 센토사 섬은 인공적으로 꾸며진 주제공원(테마파크, 우리나라의 롯데월드, 에버랜드, 미국의 디즈니랜드/월드, 등과 같은 분위기이지만, 주로 싱가폴의 역사 및 자연을 소재로 한 매우 단순한 형태)이지만 그런데로 한나절 구경하기에는 적당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harbour front 전철역에서 내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는데 케이블카는 Faber Mt.쪽으로 올라가는 왕복 티켓, 센토사 섬을 왕복하는 티켓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한번 탈때마다 티켓의 넘버(1-4)에다가 표시를 해주죠), 먼저 산쪽으로 올라갔다가,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센토사 섬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산쪽을 거쳐서 나오는 방법을 선택하시구요... 제 생각으론 점심을 하버프론트에서 먹고,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 섬에 들어가서 구경을 마친 후 저녁에 마운트 파버에 가서 칵테일을 마시면서 야경을 본 뒤에 다시 월드트레이드센터로 나와서(마지막 케이블카가 9시이니, 시간 잘 관리하셔야 할듯, 아니면 걸어내려오거나, 택시를 타고 내려와야... 센토사 섬에 들어가면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내리지 말고, 섬 한바퀴를 돌면서 전체적인 이미지를 그린 뒤에 몇 군데 관람할 것을 선정해서 다시 한번 모노레일로 이동해서 관람이 끝난 뒤에 바닷가에 내려서 모래 사장을 구경하고, 저녁 6시 무렵엔 음악 분수로 이동해서 매일 석양에 펼쳐지는 분수쇼를 관람한 뒤에 그 분수쇼가 끝나면 서둘러서 아직도 남아있는 석양을 뒤로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마운트 파버로 빠져나오면서 남은 석양을 구경하는 것이 운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 외, 앙모키오 전철역에서 138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동물원과 그 옆에 있는 야간동물원(night safari)을 보는 것도 하루 일정에 들어갈 수 있을 테고, 주롱새공원을 찾아가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근데, 이 세 곳은 내가 아직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아서... 마운트 파버의 풍광이 아직 가슴 속에 남아 있다면 이젠 시티홀이나 라플스플레이스 전철역으로 나와서 근처의 클라케이(전철역이 따로 있음)나 보트케이, 에스프라나데, 등지를 걸어다니면서 머라이언, 그리고 주변의 야간 조명과 카페의 야경을 느껴보신다면 비교적 성공적인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싱가폴에 와서 가본 술집 가운데는 클락케이에 있는 이구아나라는 (멕시칸 칵테일 바라고 해야 하나요?) 곳인데, 칵테일 만드는 솜씨가 매우 훌륭해보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강변 풍경도 좋구요...   그것도 아니면 차임즈(chijmes)라는 옛날 수도원을 개조해서 만든 곳인데, 여러가지 술집, 음식점들이 함께 있어서 분위기가 괜찮은 것 같구요... 3. 자연과의 조화된 모습들과 더불어 싱가폴이 자랑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쇼핑 천국이라는 이름과 걸맞게 잘 꾸며진 쇼핑센터들이 있겠지요.   차이나타운, 유통센로드, 세계적인 쇼핑 관광지인 오차드로드, 이곳 각 건물마다 들어가보면 특색있는 상품들과 세계적인 유명 메이커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금이 싼 관계(5%)로 전자제품, 골프용품들도 매우 싸게 살 수 있구요...  전자제품은 부기스 혹은 리틀인디아 전철역 근처의 심림타워, 심림스퀘어에 가면 많이 구경할 수 있구요, 푸난센터(시청역 근처), 오차드로드의 럭키플라자에서도 우리나라의 청계천/용산과 같은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답니다. 싱가폴의 대부분 인구가 중국계인 것에 반하여 일부 말레이, 인도인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지역이다보니, 세랑군로드, 리틀인디아 전철역 주변을 다녀보면 인도 사람들의 독특한 문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야채류, 화훼류를 중심으로 한 인도 상점들, 그리고 일부 아랍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아랍스트리트도 그 주변에 있지요.  최근 울랜드 체크포인트 부근의 말레이인 관련 쇼핑센터들도 각광받는 지역에 해당되지요. 하루만에 너무 많이 돌아다녔나요?  다못가본 곳들은 다음 기회로 미루시고, 아무튼 면접 잘보시기 위해서는 이젠 호텔로 돌아가셔서, 좋은 꿈 꾸시고, 깊은 잠 드시기 바랍니다... 관광은 순간이지만, 면접에서의 성공은 몇년간의 싱가폴 생활을 보장받게 되는 게 아닌가요? 참 난양 과기대라는 것이 혹시 Nanyang PolyTechic(南洋理工學院)를 얘기하는 건지요?  아니면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南洋理工大學)을 얘기하는지요? 아마 후자인 것 같은데, 택시타고 주롱이나 차이니즈가든 전철역으로 가서 시내까지 가시는게 현명할 듯....  전자라면 근처의 앙모키오 전철역까지 가면 동네 사람들 밤늦도록 술마시고 얘기하고 쇼핑하는 분위기 있습니다.  물론 시내까지 나가는 것이 낫구요... >저번에 숙소여쭈어 본 사람입니다. 비행기 일정때문에 인터뷰시작 보다 하루일찍 가게 되었습니다. 16일 밤 7시쯤에 호텔에 도착해서 다음날 한 4-5시까지 혼자 돌아댕겨볼려고 합니다. 원래 제가 혼자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거든요. >어디를 둘러보면 좋을까요? 여기있는 학교하나하고 인터뷰하는데 거기서 수요일 하루동안 관광을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사람들이 안보여 줄만한 곳을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시내 버스관광같은거도 있던데.. 혹시 어떻게 이용하면 되나요? >에고.. 모르는게 너무많습니다.. 혹시 한 5-6시간 관광할것 추천해 주실분이 있을는지요. > >아 그리고 16일 밤에 조용한 곳에서 술한잔 할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호텔 바같은데는 너무 포멀해서 싫고... 이동네 사람들이 잘가는데 뭐 이런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 >아참.. 그리고 난양과기대에서 가까운 곳에 시장이라든지  쇼핑센터 바 갗은곳에서 잠시 놀다가 갈만한곳이 어디가 있을가요? 한 밤 8시부터 11시까지 멀하면 좋겠습니까? 싱가폴에 월요일에 도착해서 금요일에 떠납니다. 다시 올지 못올지도 모르는데 혼자 호텔방에서 테레비보기는 싫거든요.. > > >감사합니다. > >     

Q

NO.10

기타플레턴 호텔에 대해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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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시스(zeranoom) 2004-01-04
추천수 : 22 조회수 : 1,230

신혼여행을 가는데 싱가폴을 경유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투숙하게 되었는데 플레턴 호텔이라고 하네요.. 200년이나 된 호텔이라고 하는데 사진에 나온 외관은 엄청 멋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 A

    Fullerton Hotel 이라면 아주 좋은곳으로 정하셨읍니다 새로 지은 호탤이라 깨끗하고 써비스도 좋읍니다 약간 Zen한 분이기의 방 데코래이션이고요 방싸이즈는 오래된 호탤보다는 약간 작지만 방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도 아름답고 잘 선택하신거 같네요 혹씨 일요일날 호텔에 게실꺼면 lobby 에 있는 sunday brunch를 가보세요 맛있는 부페에 가격은 좀 쎄긴하지만 한번씩 가볼만 하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신혼여행을 가는데 싱가폴을 경유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투숙하게 되었는데 플레턴 호텔이라고 하네요.. >200년이나 된 호텔이라고 하는데 사진에 나온 외관은 엄청 멋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된건지...굉장히 유명한 호텔이라고 하는데 혹시 이름이 바뀌거나 아니면 정말 이상한 호텔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의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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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인턴으로 있던 곳입니다! 야경정말 멋지죠?^^ 홈페이지 주소는 ... www.fullertonhotel.com이구요 제가 호텔둘러볼때 신혼부부를 위한 방을 보았는데...정말...입이 따악..벌어지더군요 스윗룸이었지만요,,ㅎ ㅔㅎ ㅔ..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텔이에요..후회안하실꺼 같아요!^^ >신혼여행을 가는데 싱가폴을 경유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투숙하게 되었는데 플레턴 호텔이라고 하네요.. >200년이나 된 호텔이라고 하는데 사진에 나온 외관은 엄청 멋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된건지...굉장히 유명한 호텔이라고 하는데 혹시 이름이 바뀌거나 아니면 정말 이상한 호텔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의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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