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I have bad sore throat and light coughing. Its painful when i try to swallow anything. >목이 따끔거리며 잔 기침이 난다. >침을 삼키면 목이 아프다.란 말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병원에 가야하는데 사전 찾아봐도 >딱 드러맞는 표현 찾기가 힘드네요.　　　　　

제가 지금 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장소는 Siglap South CC이고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9시 45분부터 1시간 진행됩니다. 12주 배우는데, 45불 지불했습니다. (멤버인경우 40불) 제가 사는 곳이 이스트쪽(The bayshore 콘도) 이라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던중에 생각이 나서 답변 드립니다.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여러 커뮤니티 센터들의 코스들이 있으니까 가까운 곳을 선택하신후 코스를 고르세요. 저는 템피니스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요가 기초 코스가 여러개 있네요.... http://pa-online.pa.gov.sg/NASApp/maps/online/ccms/common/OCK_CCIndex_A01.jsp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탐피니스 스포츠 컴플렉스에서도 요가를 가르칩니다. 제가 다닐 때 강사가 둘이었는데 그 중 Carmen이라는 여자 강사가 더 잘 가르칩니다. 여긴 Hatha Yoga라고 스트레칭에 더 중점을 두더군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던중에 생각이 나서 답변 드립니다.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여러 커뮤니티 센터들의 코스들이 있으니까 가까운 곳을 선택하신후 코스를 고르세요. >저는 템피니스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요가 기초 코스가 여러개 있네요.... >http://pa-online.pa.gov.sg/NASApp/maps/online/ccms/common/OCK_CCIndex_A01.jsp >>저희집 근처에는 알아봤더니 요가를 배울만한 곳어 없어서요. >>혹시 시내 근처나 이스트 쪽에 요가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SGH 산부인과(Department of Obstetrics & Gynaecology)의 연락처와 위치는 아래와 같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l. 6321-4651 Fex. 6225-3464 위치: Bloock 6 Level 7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전화번호가 63265923 맞나요? >어떤분이 담당의사분이 친절하다고 추천을 해줘서요. >전화예약을 할려고 하는데 전화를 받질 안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글구 택시타면 SGH BLOCK5 라고 하면 되나요?　　　　　

Amara Hotel 뒤쪽에 코리아나라고 한국 슈퍼 있어요. Tanjong Pagar에 한국 음식점이 4개 있는데 길을어케 알려줘야 될지 모르겠네여. 참, Tanjogn Pagar International Building 2에 고려정 있어요. > >차이나타운 근처에 한국음식 파는 곳이 있나요? > >내일 오후에 연구실 애덜 둘하고 같이 차이나타운에 구경가기로 했는데,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좋은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Pearl Center의 아이스베리 말고 다른 곳은 또 없나요? > >그리고, 차이나타운에서 한국 라면살 수 있는 가게도 있나요? >아니면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 가게를 좀 알려주세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날치알 살 수 있는 곳.. 제가 눈으로 본 곳만 말씀드리면.. 다카시마야 지하에 있는 콜드 스토리지 리앙코트 안에 있는 메이디야(구 다이마루) 파라곤 쇼핑몰 지하에 있는 수퍼마켓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세군데고요.. 품질은 다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홍합은 웬만한 콜드 스토리지엔 다 있던데요? 홍합구이..맛있겠네요..^^ 집들이 잘 하세요~ >오렌지 빛이 도는 날치알이랑 홍합은 어디가면 살수 있나요? 혹시 알고계신분 리플좀 해주세요. 집들이때 홍합구이할려고 찾은중인데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장보러 어디들 가세요? Fair Price, Cold Storage, Giant, Carrefour. 제가 알고 있는 곳은 이게 단데.. 좋은 곳 있슴 추천해 주세요. >그럼... 미리 감사.. > >　　　　　

피오나님, 감사해요. 덕분에 다이마루지하에 있는 수퍼에서 날치알을 샀어요. 이제 싱싱한 홍합만 사면되는데, 저희집 근처에 있는 콜드스토리지에는 싱싱한게 없이 다 입이 헤벌레 벌려져있는 것만 파네요. 에구구... 오늘 미리 케익을 구우려고하는데, 잘될까 모르겠어요. 실패하면 내일 케익사러 나가야지요 뭐. ㅋㄷㅋㄷ.　　　　　

도서 열람은 그냥 입실이 가능합니다. 각 열람실 입구에서 큰 가방이나 책 등은 보관함에 넣으라고 지시하더라구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필요한 도서들이 있어서 보려고 하는데 국립도서관에서 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빌리려면 등록도 해야하구,, 뭐 복잡한거 같던데.. >혹시 그냥 국립도서관에 들어가서 보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들어가는데도 등록한 사람만 되나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하얀색 떡뽁기도 함께. 물만두도 까빡 넘어갑니다. 오트람 지하철역 근처 펄센터 아이스베리에서 쫄면을 먹어도 맛있죠.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스콧 Food Court가 Scott Plaza 지하 Food Court인가요? 냉면도 종류가 많잖아요.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등등... 어떤 냉면이 맛있어요?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싱가폴에 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어디에 맛있는 한국음식이 있는지 몰라요. 다른 분들의 많은 추천 답글이 있었으면 하네요.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싱가폴에 살면 정말 한국의 아싸리한 음식이 그리워지기 마련이죠. 스캇foodcourt 에 냉면도 예술이지만 차이나타운 아이스베리에서 냉면대신 쫄면과 빙수도 한예술 하지요. 그렇게 향수를 달랜답니다. 먹고 나면  마치 남극에 와있는둣 춥걸랑요 >싱가폴에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나 가야 할 곳을 알려주세요.. > >예를 들어서...스콧 Food Court에 가서 냉면을 먹어야한다...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지하철 개통에 대한 빠른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제가 에어텔로 예약한 호텔이 콥튼킹즈 호텔인데요... > >copthorn kings hotel >403 havelock road singapore 16932 > >인데여... > >제가 길을 우선 잘 모르니... >계획이 두가지거든여. > >시티홀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가는것과 >오트람파크 역에서 내려거 택시 타는걸 생각하고 있는데여 > >여행사에는 오트람 파크랑 가깝다고 되어있지만... 아직 거리감각을 알수 없는 저로써는.. 조금 힘드네여 ^^ > >제가 싱가폴에 도착하는 시간이 10:40 p.m정도 되거든여... >그럼 지하철타고 시티홀이나 오트람파크에서 내린후 택시타는건 쉬운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솨합니당 ^^ 물론 전철역은 오트람파크가 제일 가깝습니다. 전철로 공항에서 오트람파크까지는 약 40여분이 소요됩니다. 택시타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앞에 택시 정유장이 있거든요. 아참 택시 기사분께 호텔명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본인이 가는 호텔 부근에 또 다른 Grand Copthorn Waterfront Hotel과 뉴튼근처에 Copthorn Orchid 호텔이 있으니까여... 제일쉬운 방법이 호텔명과 주소를 기사분에게 드림이... 콥톤킹스 호텔이라고 발음이 됩니다. 즐건 여행되세요.　　　　　

많은 도움되었어요 !! 정말 감솨드립니다 ^^ > >>지하철 개통에 대한 빠른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제가 에어텔로 예약한 호텔이 콥튼킹즈 호텔인데요... >> >>copthorn kings hotel >>403 havelock road singapore 16932 >> >>인데여... >> >>제가 길을 우선 잘 모르니... >>계획이 두가지거든여. >> >>시티홀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가는것과 >>오트람파크 역에서 내려거 택시 타는걸 생각하고 있는데여 >> >>여행사에는 오트람 파크랑 가깝다고 되어있지만... 아직 거리감각을 알수 없는 저로써는.. 조금 힘드네여 ^^ >> >>제가 싱가폴에 도착하는 시간이 10:40 p.m정도 되거든여... >>그럼 지하철타고 시티홀이나 오트람파크에서 내린후 택시타는건 쉬운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솨합니당 ^^ >물론 전철역은 오트람파크가 제일 가깝습니다. >전철로 공항에서 오트람파크까지는 약 40여분이 소요됩니다. >택시타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앞에 택시 정유장이 있거든요. >아참 택시 기사분께 호텔명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본인이 가는 호텔 부근에 또 다른 Grand Copthorn Waterfront Hotel과 뉴튼근처에 Copthorn Orchid 호텔이 있으니까여... 제일쉬운 방법이 호텔명과 주소를 기사분에게 드림이... 콥톤킹스 호텔이라고 발음이 됩니다. >즐건 여행되세요.　　　　　

삼계탕 잘하는곳 ORCHARD SCOTT SHOPPING center 에 있는 KITCHEN KOREANA 라는곳에 한번가보시고 글올려 주세요 재료도 모두 한국에서 가져다 삼계탕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보기엔 싱가폴에선 가장 잘하는 곳인듯 하이야트호텔과 탕쇼핑몰시이에 있는 스코트 쇼핑센터 지하 에 있으며 가격도 풋콧이라 싼것같고 > 몸이 허해서 그러는데..아무래도 이곳의 더운 날씨때문 인것 같습니다. >삼계탕 싸고 제대로 하는곳 없나요?  푸드 코트에 갔더니 찹쌀도 없고 육질도 단단하고, 그냥 닭 반토막을 잘라놓고 삼계탕이라고 그래서 뭐 이런삼계탕이 다 있나 했거든요. 식당에 가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리... >싸고 제대로 하는데 아시면 좀 올려주세요.　　　　　

창이공항서 시티홀까지 직빵으로 옵니다. >전 8월26일 싱가폴에 가는데여... >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이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지금 개통이 되었는지요? > >답변 부탁드려요~ > >감솨 ^^　　　　　

>전 8월26일 싱가폴에 가는데여... >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이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지금 개통이 되었는지요? > >답변 부탁드려요~ > >감솨 ^^ 공항 전철역은 작년 2월달에 개통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전철은 제2터미널에서 타셔서 타나메라(환승역)에서 내려서 그자리에서 갈아타심 됩니다. 그리고 또 시청(환승역)에서 내리셔서 맞은편에서 오는 전철로 갈아타심 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우선은 콩을 물에 담궈서 불려야합니다.(상온에서) 한 1일~1일반이면 콩이 불면서 조금 싹이 올라오거든요. 그때부터 구멍뚫린 통(?)에 콩을 넣고 키우시면 됩니다.............　　　　　

>우선은 콩을 물에 담궈서 불려야합니다.(상온에서) >한 1일~1일반이면 콩이 불면서 조금 싹이 올라오거든요. >그때부터 구멍뚫린 통(?)에 콩을 넣고 키우시면 됩니다............. > 물에 제대로 불리지 않은 것이 문제였던것 같네요.  하도 싹이 안나서 냉장고에서 꺼내서 밖에 놓았더니 싹이 조금 나긴 했는데 밑부분 색깔이 누렇게 변했어요.  냉장고에 있을 때보다 물도 자주 주지 못해서 그런지 콩나물들이 빼빼 말랐어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봐야 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같은 사람 글을 보니 글올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군요.. 자기 생각을 올리면 되지 인신공격을 하고 있으니....쩝.....　　　　　

질문은 머.리.잘.하.는.로.컬.미.용.실 을 가르쳐 달라는 거였는데 갑자기 웬 애국심을 들먹이면서.. 가슴이 울컥 하다는둥.. -.-;; 좀 오버.. 하시네요.. 미용실 이름까지 언급하시구... 이젠 쇼비니즘에 집착하기엔 시대가 너무 변했으며 소비자들도 더이상 속지 않는답니다. 님 말대로라면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도 현재 인기인 삼성제품이 팔리는건 당연하지만 우리민족이 남의것을 사다 쓰는것은 못봐주겠단 말씀인지... 이젠 모든 상품이 니편내편을 떠나 품질로 승부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마스터 헤어살롱은 어떤 머리를 어떻게 잘하고 무슨 서비스가 있는지는 전혀 안 적으시고 애국심에 관해서만 장황하게 설명하셨네요. 거기서 머리하면 수익금이 한국 독립운동기금으로 쓰이는것두 아닌데.. -.-;; 마지막으로 한방 드리건대 마스터 헤어살롱, 퍼머라도 했다 하면 싱달라 300불이랍니다. =.=;; (차라리 속눈썹 파마 오만원 주고 로컬미용실에서 하는게 낫지..) 제 친구는  아는사람 친분땜에 울며 겨자먹기로 거기서 머리하고나서 폭탄맞은 머리로 이틀동안 밥도 안 먹었다고 합니다. -.-;;; 그만좀 애국심 팔아서 돈 버세요. 지송함다만... 게시판에 이런식으로 광고글 올라온거 보는게  젤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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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님의 글부터 죽 아래로 읽어봤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세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