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기타
  • 방렌트 계약만료전 집 팔렸을경우 문의드렸는데요, 집주인말로는 방렌트는 tenant가 age
  • 세입자 (jeh121)
  • 질문 : 39건
  • 질문마감률 : 0%
  • 2008-11-19 01:25
  • 답글 : 0
  • 댓글 : 1
  • 952
  • 11
간단하게 다시 설명드리자면 1년 계약이지만 12월 말까지가 Mininum stay 6개월이 됩니다. 그런데 집은 팔려서 집주인은 12월 13일경에 이사를 나갈 예정이구요. 이럴 경우, 제가 일단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이때도 제가 1개월 전 pre notice를 줘야하나요? 전 사실 이번경우가 집주인쪽의 문제로 기본 계약만료 이전에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1개월 전 notice는 생각을 안하고 이달내에라도 괜찮은 집이 나오면 이사를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사 나가는 날짜를 이야기를 해봤더니 1개월전에 미리 알려줘야한다고 하네요. 집주인이 얘기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알게됐는데, 통상적으로 방렌트일경우에는 세입자가 agent fee를 안낸다고 집주인이 그러네요. 헐... 제가 낸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법이 바뀌었는지는 알아봐주겠다고 하는데, 이거 어떤게 맞는건가요? 이거 혹시 local 사람들은 방렌트(집렌트 아님)할때 agent fee를 거의 안내는데(충분히 negotiable한것 같습니다), 우리만 내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200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 답글 : 1
  • 댓글 : 34
답변진행중
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489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6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