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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렌트해서 살고 있는데, 집이 팔려서 이사가려는데요..
  • 세입자 (jeh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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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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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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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스터룸 렌트해서 살고 있는데요,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최소 6개월이라서 다음달(12월) 말이면 딱 6개월이 되구요, 1개월 전 notice해주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Agent 통해서 계약을 해서 agent 비용도 냈었구요. 집주인이(싱가포리안) 집이 팔렸다고 하면서 제가 그래도 괜찮은 tenant였던지, 새로운 집으로 같이 갈수 있겠냐고, 만약 가게되면 1년 연장하는 계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가족들도 괜찮은 사람들이고 해서 새집만 괜찮으면 같이 가려고 했는데, 새로 이사할 집은 교통이 불편하고 약간 어둡기도 해서 제가 교통때문에 같이 가기는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는 한 상태입니다. 지금 주인집은 12월 13일날 이사를 나간다고 하구요, 저한테는 19일까지 집에 있어도 된다고 하는데 이게 어차피 기본 계약기간인 6개월을 못채우는거잖아요? 1. 이럴때 제가 충분히 이사비용은 청구할수 있는거지요? 한 50-60불 요청하려고 하는데(택시로 옮기기에는 짐이 좀 많아서요.. 작지만 TV도 있고..) 넘 작은가요, 아님 넘 많은가요? 이거 기준이 참 모호하네요.. 참고로 현재 월 렌트비는 1,000불정도 됩니다. 2. 그리고 만약 제가 다른 집을 구할때 혹시 agent를 끼고 하게 되면 제가 일정부분의 agent 비용도 요청할수 있는지요? 3. 지금 방값은 선불로 매월 말에 지불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빨리 들어가야하는 집을 구하게 되어서 이달 월세날 전에 나가게 된다면 그에 해당되는 날짜만큼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agent 끼고 계약하기는 했지만 먼저 집주인하고 얘기를 해보려구요.. 혹시 위와 같은 경우에 대한 해답이나, 조언을 해주실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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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394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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