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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 (york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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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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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개월에서 1년으로 바뀌면서 ID에 사진이 첨부되었네요.
수수료도 1년치가 90불로 20불 정도 올랐구요.
그동안 에이전트에게 스폰서비와 수수료 70불주고 연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140불을 지불했네요.
6개월에 70불이니 1년이면 140불이라고 하길래..
이민국수수료는 20불 밖에 안올랐는데, 스폰서비만 2배를 내야하는것이
불합리하다 했더니 다음텀엔 참작해서 할인해주겠다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스폰서비가 들쭉날쭉될 것도 같고....
영수증받고 지불한 합당한 가격인지도 모르겠고,
Mr.Chan과 캐서린 부부가 친절하길래 그 동안 거래를 했었는데,
이렇게 되면 차라리 주변분에게 수수료의 반정도 주고 ID를 빌려야
할 것 같네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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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니듀님의 댓글
허니듀 (hujoo)이민국이 청구한 90불속에 60(1년치) + 30(멀티플 져니비자)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한테는 리뉴하는 과정에서 한국을 단기로 다녀와서인지, 단기져니 비자비용이라면서 또 30불 추가해서,, 60,30,30 이라면서 120불 내라고 했어요. 원래 한국다녀오는거 비용30불 내는거 맞나요? 알수가 없네요.
Michael님의 댓글
Michael (kamipark)SVP의 기간이 1년으로 되면서 좀 혼란스럽죠. 좋은것도 있구..특히 로컬스폰서 비용은 정부에다 내는 것도 아니고 스폰서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다음엔 조금 이라도 더 저렴한 스폰서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듯해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있을 일에 대비한 로컬스폰서 제도니까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6개월간의 노심초사(?)하는 비용이 70이었으니 1년치는 140이란 계산도 틀린 것 같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