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미답변
- 기타
- 기회 잃지마시고 사과하심이..........(관련업체님)
- 연지 (gmlakd)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08-11-12 12:55
- 답글 : 0
- 댓글 : 11
- 2,648
- 115
아~ 참 답답해서 올립니다
요 며칠 글을 보고 또 보고 했던 사람입니다
같은 경우로 당하신 또 한분의 댓글을 보고 확신 할수 없었던 상황들이 지금은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dkqkwkdi님 을 돕고 위로 해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서로에게 큰 상처만 줄것 입니다 일이 너무 커 졌구요 업체분 스스로 만드신거 인정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이대로 조용히 묻히길 바라나요? 경찰서 소장 제출했으니 법으로 해결하실건가요( 이경우100% 승산 없습니다) 아님 또다른 대책을 세우시나요? 저는 조용히 묻히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이 끝맺음 짓지 않고서는 언젠가 혹자들은 또 한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건들을 불쑥 상기 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공개 사과 하시면 게시판을 보는 분들도 흐뭇해 할 것이고 dkqkwkdi님 역시 진심이 통한다면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더이상 이일로 게시판에 오르내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으며 무언가 답변이 없으면 또한번? 아니 계속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기회 잃지마시고 진심으로 사과하셔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
댓글목록
도움님의 댓글
도움 (jskim)저또한 dkqkwkdi님과 맹세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분의 일이 절대로 남에 일 처럼 느껴지지 않기에, 업체측에서 사과 하시기를 촉구합니다. 깨끗히 사과를 하시고 사업에 정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SUN님의 댓글
SUN (euraka)게시판의 내용만으로... 씁쓸하네요
광밍님의 댓글
광밍 (newsis)게시판의 내용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 일 수도 있겠지만 입소문은 무섭습니다...누가 그 업체에게서 그런일 당했다더라.저도 들었거든요.그래서 결론을 어떻게 마무리 지으실지 궁금합니다.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잘 마무리 지으시고 다시 열심히 시작하신다면 응원의 박수 보내드릴텐데요.....
또야님의 댓글
또야 (dhlsths)이제 그냥 관련된 분들끼리 해결하시라고 놔 두시죠.. 이런 글 좀 그만 올리시고..그리고.. 크게 사기를 당해서 다른 피해가 발생할까봐..올리는 것이라면 몰라도..누군가를 상처입히기 위해 올리는 글들은 좀 안보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Perth님의 댓글
Perth ()저도 또야님과 같은생각인데.. 그냥 당사자끼리 해결하라고 두는게 최선책인것 같습니다. 업체또한 본인이 이름바꿔가며 글올린거랑 모두 잘못한거 이런곳에 글올리며 사과하는것 쉽지 않을뿐더러, 만약 사과글을 다른 사람들 강요에 의해 올린듯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양쪽다 이미 상처 입을만큼 입었으니 빨리 관심에서 멀어져 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서로 이젠 느낄만큼 느꼈을테니.. 당사자도 아닌 친구분이 친구 생각해서 올린글이 소송이니 사기니 이렇게 심각해졌네요..하지만 저도 확실히 원하는건 소송은 정말 아닌것 같구요. 꼭 이곳에다가 하는게 아니더라도 당사자한테는 사과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입장에서야 더 맘에 드는분을 빨리 채용해서 손해가 전혀 없겠지만 당사자는 생각지도 않게 직장을 잃게되었으니깐요. 무조건 사인 안한 계약이니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선 안되죠.
도움님의 댓글
도움 (jskim)또야,Perth님, 처움부터 당사자끼리 해결 할려고 했다면, dkqkwkdi님은 왜 여러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했으며, 관련업체또한 왜 댓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이해를 구했을까요? 그리고 마음대로 글 삭제한 한국촌은 어떻구요? 두분은 지금까지 구경만 하다가 이젠 당사자끼리 해결하라고 무관심 하자고 하십니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진실은 반드시 알려져야하고,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Perth님의 댓글
Perth ()제 얘기는 이제는 양당사자간에 시간을 갖고 해결할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미 양쪽입장 얘기도 다 들었고 또 누가 잘못이 큰지도 알았고 도움을 주려했던 친구분도 오히려 힘든 상황이고 하니깐요. 이런 반복적인 비난의 글은 어쩌면 두당사자간의 화해의 폭을 좁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3자가 마구 다그치면서 잘못을 다시 거론하고 공개사과를 종용을 하는것보다는 서로를 달래서 시간을 갖고 나중에 둘중 어느누구라도 협의가 잘되었다는 마무리 글을 보고 싶을뿐입니다. 전에도 어떤분이 억울한 사연을 올렸는데 많은분의 편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후에도 계속 상처를 받았다는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억울한쪽은 취업당사자가 맞는데 솔직히 양쪽모두 상대를 고소해서 승산을 얻거나 할 사건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미 많은분들이 업체를 비난했고 피해자분을 위로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이미 진실은 밝혀 진것 같습니다.
연지님의 댓글
연지 (gmlakd)저의 글이 막 다그치거나 상처 입히는 글로 이해하셨나요 제 맘이 그랬었으니까 그리 느끼셨나 봅니다 지금 양쪽 그 어느분도 글을 올리지 않아 아직 해결 되지 않을걸로 추측 되구요 업체측에서 이미경찰서에 소장제출 했다며 게시판에 알렸습니다 많은분이 위로 했다고 맘 편히 있을수 없을 겁니다 법원이든 경찰서든 출두하라면 잘못이 없어도 가야하는 또 다른 억울함이 남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점에서 돕고 싶었습니다 진정한 사과를 한다면 모든건 끝납니다 살사 강요에 의해서 했다 하더라도 사과 하고 돌아서서 법으로 해결하지 않을거 아닙니까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자는 글이 아니었습니다
연지님의 댓글
연지 (gmlakd)^^ 죄송 ^^ 살사가 아니라 설사 입니다
singsing님의 댓글
singsing (junges0901)아래글들 기준으로 볼때, 이미 관련 업체로서는 진실을 왜곡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론 조성을 위해 공정치 못한 댓글 등을 달았습니다. 업체사장님 이하 관련자분들, 가능 할지 모르겠으나 법으로 해서 그분을 처벌을 원하십니까? 그렇게 하시면 뭐 합니까? 이미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는 업체측의 과오를 더 인정 하고 있는 듯 한데.........
singsing님의 댓글
singsing (junges0901)관련 업체분은 본 글들 하나하나 읽고 계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넓은 기업 마인드로 이번 기회를 통해 거듭나는 성숙한 업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