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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 UNIVERSITY가 어디에 있나요?
  • 한나 (robin)
  • 질문 : 24건
  • 질문마감률 : 0%
  • 2008-11-10 23:51
  • 답글 : 0
  • 댓글 : 3
  • 1,559
  • 57
SIM University  LT 4-14 - 주소 : 461 Clementi Road, Singapore 아무리 지도책을 찾아도 위의 주소를 찾을수 없는데.... 위치좀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SIM이라는 대학이 있다고 하네요. 싱가폴에 있는 뉴욕주립대는 Bufflalo에 있는 학교로 미국 국내 랭킹이 약 118위정도의 대학으로 유학생이 많은 좋은 대학입니다. 한국 유학생들도 상당히 많은 학교입니다. 이 학교 싱가폴 캠퍼스는 경영학, 신문방송학, 심리학과가 있으며 복수전공 또는 이중전공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3 전공중에서만 가능합니다. 기숙사도 잘되어 있으며 현재 한국인이 4명 다니는데 모두 잘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 학교는 다른 분교보다 입학이 좀 까다롭습니다. 고교 내신성적이 약 2등급정도되어야 안정권입니다. 그리고 토플은 IBT로 79점이상, IELTS는 6.5이상입니다. 반드시 영어점수가 있어야 입학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영어점수가 없거나 내신성적이 조금 낮으시면 SIM UNIVERSITY의 디플로마 과정을 15개월 이수하시고 뉴욕주립대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입시 약 18학점정도 인정됩니다. 다만 입학신청을 하려면 영어점수가 있거나 아니면 입학신청마감전에 가서 영어시험을 봐야 합니다. 1년에 4번 입학이 있으며 10월25일 내년 1월입학생 입학신청마감입니다. 다음은 2009년 4월입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1601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 답글 : 1
  • 댓글 : 34
답변진행중
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540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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