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날 싱에 여행을 갑니다.5살된 아이가 한명있어서 그러는데요. >여행중에 혹시라도 아이가 병원에 가야할정도로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병원에서는 어떤 과정으로 처리해 주나요.한국에서는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가서 약을 수령하잖아요.싱에서는 어떻게 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려요.^,^ 영어에 문제가 없으시면 아무 병원이나 상관없이 들어가시면 되는데 종합병원은 초진 50불 (응급실로 가시면 됩니다) 개인병원은 25에서 30불 정도 합니다. 여권만 가지고 가시면 되고 다들 친절해서 큰 문제는 없으실거에요. 아, 추가로 검사등을 받으면 요금은 더 추가 되고요. 약은 의약 분업이 우리나라만큼은 안되있는지 병원내에서 다 수령할 수 있어요. 약값은 그리 안비싸서 5불 이상(3일치 약)을 지불 해본 적이 없어요. 참고로 영어에 문제가 있으시면 6476-7192를 적어 놓으세요 글렌이글스 호스피텔 안에 있는 한국인 클리닉인데요. 전화하시면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실 수 있읍니다. 의사 선생님도 한국분이어서 차분한 상담도 가능하구요. 병원비는 종합병원의 그것과 같습니다. 즐거운 싱가폴 여행되시기를......　　　　　

싱가폴에는 오토바이/자동차 면허를 준비할 수 있는 학원이 세곳에 있습니다.   이스트의 우비 에비뉴,  웨스트의 초츄캉, 센트럴의 앙모키오.... 특히 오토바이는 이곳에서 오토바이 면허 취득을 위한 등록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저의 경우엔 2월 19일 학원 등록을 하여, 7월 1일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혹, 비슷한 과정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간의 일정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동차 운전 면허가 있으면 125cc 오토바이까지는 탈 수 있어서, 그냥 위험을 무릅쓰고, 길거리에서 한두시간 연습한 뒤에 탔었는데...  배운지 얼마 뒤에는 마포에서 여의도 광장까지 새벽시간을 질주하는 그룹에도 참여를 하였었으며, 함께 놀던 고등학생들이 새로 면허 딸때는 전국에 하나뿐인 오토바이 코스 연습장이 있는 한강대교 밑에 있는 시민 공원에 가서 밤세워 같이 연습을 하기도 하였었습니다만... 싱가폴은 자동차 면허 따로, 오토바이 면허 따로 따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그것도 5년전부터는 매우 엄격한 규정에 의해서 면허를 따게 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망설임을 갖고 시간을 보내다가, 오토바이는 조금만 실수를 해도 타는 사람의 생명에 지장을 준다는 점을 감안하여, 엄격한 싱가폴식 교육을 이수하기로 결정을 하였던 것이지요. 이곳에서 자동차 면허는 개인 교습도 가능하여서 단기 이수도 가능하지만, 오토바이 면허는 반드시 싱가폴에 세개 밖에 없는 자동차 학원에 등록을 해서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을 마친 뒤에 경찰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학원에서 거쳐야 하는 과정은 총 12개 과정이며, 각 과정은 100분짜리 강의를 단위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우선 승차 이론을 4 과정 이수를 해야 이론 모의 고사를 치를 수 있고, 모의 고사를 치러서 합격을 하면 경찰 이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시 6개월짜리 가면허를 발행해줍니다.   이론은 보통 하루 만에 끝이 나며, 모의 고사를 치른 뒤, 가면허를 딸 때까지는 실기 가운데 학원내에서 실시하는 실기 4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가면허를 받고 나면, 학원에서 실시하는 도로 주행 4과정 연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각 과정은 필기 시험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2번에서 3번 정도 반복을 시키고 있어서, 실기 8과정을 통과하는데 빨라도 16번 정도 걸렸습니다. 제 경우에는 학원 수료하기까지 자발적인 반복 연습을 포함해서 24번의 연습 과정을 거쳤으며, 기간은 약 100일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평균 1주에 2번정도씩 약 3개월 반을 연습한 꼴이죠... 연습 과정은 얼마나 까다로운지, 정말 눈동자 하나까지도 규정에 맞춰서 돌아가야하고, 차선 변경시, 혹은 우회전 한번 하는데, blind spot을 몇번 점검해야 하는가까지 지시된 대로 실행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불합격처리 되는 각 과정들이기에... 매 과정들은 긴장에 긴장의 연속이었었고... 뙤약볕 밑에서 100분간의 연습을 끝내고 나면, Repeat 혹은 Pass라고 적어주는 연습 조교들의 판정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갈등을 주었었던가... 한국에 가서 따면 훨씬 더 간단하게, 적당히 직선 주행, 곡선 주행 하나 정도 통과하면 한두시간에 끝날 일을 무려 4개월도 넘게 걸려서 마쳤으니.. 시험 당일.... 아침 7시에 면허 시험장에 갔는데,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인해 40분간의 연습을 빗속에서 우의를 입고 하였습니다. 면허 시험은 계속 조금씩 내리는 빗속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빗길이 미끄러워선지, 그 전날의 56% 합격률의 절반도 못미치는 90명중에 20명, 22%만 합격을 하였습니다. 우찌 이런 일이.... 시험을 마친 뒤에 강의실에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데, 시험관들이 채점한 순서대로 채점표를 들고 와서, 번호를 호칭하고, 너는 뭣때문에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그 번호 가운데서 나를 건너뛰고, 앞뒤로 줄줄이 불러낼 때, 아마도 난, 합격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마지막 남은 20명에게 남은 사람들은 합격이라고 축하한다고 얘기해줄 때, 다들 박수를 치고, 환성을 질렀지요. Demerit Point 18점, 커트라인에 겨우 걸려서 합격을 하였네요. 첫번째 응시에서 합격한 3명 가운데 한사람이어서 다시 박수를 받았고, 나머지 17명은 보통 3-5회 응시를 한 경우라고, 학원 설립 2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수료후 추가 보수 교육을 받은 금액의 절반을 되돌려 준다고 하여서 나머지 사람들은 한번더 박수를 쳤지요. 제 곁에는 오토바이 자동차 면허를 갖고 있다가 140키로 이상의 과속과, 차와 차 사이를 지그재그로 달리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모든 면허를 취소당하고, 벌금3000불에 1년간의 면허 응시 금지 처분을 당한 젊은이가 한 사람 있었는데, 이 친구도 떨어졌네요.  너무 속상하다고...   합격하면 같이 말레이에 오토바이 레이싱 경기장에 가서 오토바이 타자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대강 환산해보니, 약 500불 넘게 비용이 들고, 4개월 남짓의 시간이 흘렀군요. 한국에서는 그냥 자동차 운전 면허 갖고도 125cc까지 탈 수가 있어서, 마포, 공덕동 로타리에서 여의도 광장까지, 한강 시민 공원, 등의 심야 도로를 질주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자동차 따로 오토바이 따로 면허를 따야 하니... 아뭏든, 이곳에서의 면허증은 저를 무척 힘들게 했었습니다. 운전 면허 교체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었고, 오토바이 면허 따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면허를 따서 교체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이곳에서 면허를 따기로 했었던 이유는, 자동차는 몰라도, 오토바이는 안전 교육을 충분히 받지 않으면, 자신의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에...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다 가르쳐 준 덕분에 오늘의 시험 합격은 단순히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는 의미 보다는,,, 안전하게 내 생명과 남의 생명을 지키면서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하나씩, 둘씩, 내가 이렇게 미워하고 있는 이곳에 대한 재산들이 취득될 때마다, 싱가폴에 내가 묶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제 한국 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또다시 연기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미운정, 고운정, 자꾸만 깊어져가는 이곳 생활 속에서 나의 발길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싱가폴에서의 생활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자동차를 몰다가 >여기와서 뚜벅이 생활을 하려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자동차는 너무 비싸서 못 타고 다닐것 같구요. ㅜ.ㅜ >오토바이를 하나 사서 타고 다니고 싶은데.. > >오토바이 면허증을 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학원은 어디가 좋고, 가격은 어느정도하는지...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필기시험은 어느정도의 수준의 영어를 해야 >무난히 통과할수 있는지.. > >아시는 분 계시면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싱가폴에는 오토바이/자동차 면허를 준비할 수 있는 학원이 세곳에 있습니다.   >이스트의 우비 에비뉴,  웨스트의 초츄캉, 센트럴의 앙모키오.... > >특히 오토바이는 이곳에서 오토바이 면허 취득을 위한 등록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 >저의 경우엔 2월 19일 학원 등록을 하여, 7월 1일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 >혹, 비슷한 과정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간의 일정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한국에서는 자동차 운전 면허가 있으면 125cc 오토바이까지는 탈 수 있어서, 그냥 위험을 무릅쓰고, 길거리에서 한두시간 연습한 뒤에 탔었는데...  배운지 얼마 뒤에는 마포에서 여의도 광장까지 새벽시간을 질주하는 그룹에도 참여를 하였었으며, 함께 놀던 고등학생들이 새로 면허 딸때는 전국에 하나뿐인 오토바이 코스 연습장이 있는 한강대교 밑에 있는 시민 공원에 가서 밤세워 같이 연습을 하기도 하였었습니다만... > >싱가폴은 자동차 면허 따로, 오토바이 면허 따로 따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그것도 5년전부터는 매우 엄격한 규정에 의해서 면허를 따게 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망설임을 갖고 시간을 보내다가, >오토바이는 조금만 실수를 해도 타는 사람의 생명에 지장을 준다는 점을 감안하여, >엄격한 싱가폴식 교육을 이수하기로 결정을 하였던 것이지요. > >이곳에서 자동차 면허는 개인 교습도 가능하여서 단기 이수도 가능하지만, >오토바이 면허는 반드시 싱가폴에 세개 밖에 없는 자동차 학원에 등록을 해서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을 마친 뒤에 경찰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학원에서 거쳐야 하는 과정은 총 12개 과정이며, >각 과정은 100분짜리 강의를 단위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 >우선 승차 이론을 4 과정 이수를 해야 이론 모의 고사를 치를 수 있고, 모의 고사를 치러서 합격을 하면 경찰 이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시 6개월짜리 가면허를 발행해줍니다.   >이론은 보통 하루 만에 끝이 나며, 모의 고사를 치른 뒤, 가면허를 딸 때까지는 실기 가운데 학원내에서 실시하는 실기 4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 >가면허를 받고 나면, 학원에서 실시하는 도로 주행 4과정 연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 >각 과정은 필기 시험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2번에서 3번 정도 반복을 시키고 있어서, 실기 8과정을 통과하는데 빨라도 16번 정도 걸렸습니다. > >제 경우에는 학원 수료하기까지 자발적인 반복 연습을 포함해서 24번의 연습 과정을 거쳤으며, 기간은 약 100일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평균 1주에 2번정도씩 약 3개월 반을 연습한 꼴이죠... > >연습 과정은 얼마나 까다로운지, >정말 눈동자 하나까지도 규정에 맞춰서 돌아가야하고, 차선 변경시, 혹은 우회전 한번 하는데, blind spot을 몇번 점검해야 하는가까지 지시된 대로 실행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불합격처리 되는 각 과정들이기에... > >매 과정들은 긴장에 긴장의 연속이었었고... >뙤약볕 밑에서 100분간의 연습을 끝내고 나면, Repeat 혹은 Pass라고 적어주는 연습 조교들의 판정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갈등을 주었었던가... > >한국에 가서 따면 훨씬 더 간단하게, 적당히 직선 주행, 곡선 주행 하나 정도 통과하면 한두시간에 끝날 일을 무려 4개월도 넘게 걸려서 마쳤으니.. > >시험 당일.... > >아침 7시에 면허 시험장에 갔는데,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인해 40분간의 연습을 빗속에서 우의를 입고 하였습니다. >면허 시험은 계속 조금씩 내리는 빗속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빗길이 미끄러워선지, >그 전날의 56% 합격률의 절반도 못미치는 90명중에 20명, 22%만 합격을 하였습니다. >우찌 이런 일이.... > >시험을 마친 뒤에 강의실에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데, >시험관들이 채점한 순서대로 채점표를 들고 와서, 번호를 호칭하고, 너는 뭣때문에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그 번호 가운데서 나를 건너뛰고, 앞뒤로 줄줄이 불러낼 때, 아마도 난, 합격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마지막 남은 20명에게 남은 사람들은 합격이라고 축하한다고 얘기해줄 때, 다들 박수를 치고, 환성을 질렀지요. >Demerit Point 18점, 커트라인에 겨우 걸려서 합격을 하였네요. > >첫번째 응시에서 합격한 3명 가운데 한사람이어서 다시 박수를 받았고, 나머지 17명은 보통 3-5회 응시를 한 경우라고, 학원 설립 2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수료후 추가 보수 교육을 받은 금액의 절반을 되돌려 준다고 하여서 나머지 사람들은 한번더 박수를 쳤지요. > >제 곁에는 오토바이 자동차 면허를 갖고 있다가 140키로 이상의 과속과, 차와 차 사이를 지그재그로 달리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모든 면허를 취소당하고, 벌금3000불에 1년간의 면허 응시 금지 처분을 당한 젊은이가 한 사람 있었는데, 이 친구도 떨어졌네요.  너무 속상하다고...   합격하면 같이 말레이에 오토바이 레이싱 경기장에 가서 오토바이 타자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 >대강 환산해보니, 약 500불 넘게 비용이 들고, 4개월 남짓의 시간이 흘렀군요. > >한국에서는 그냥 자동차 운전 면허 갖고도 125cc까지 탈 수가 있어서, 마포, 공덕동 로타리에서 여의도 광장까지, 한강 시민 공원, 등의 심야 도로를 질주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 >이곳에서는 자동차 따로 오토바이 따로 면허를 따야 하니... > >아뭏든, 이곳에서의 면허증은 저를 무척 힘들게 했었습니다. > >운전 면허 교체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었고, >오토바이 면허 따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면허를 따서 교체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이곳에서 면허를 따기로 했었던 이유는, >자동차는 몰라도, >오토바이는 안전 교육을 충분히 받지 않으면, 자신의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에...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다 가르쳐 준 덕분에 오늘의 시험 합격은 단순히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는 의미 보다는,,, >안전하게 내 생명과 남의 생명을 지키면서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하나씩, 둘씩, 내가 이렇게 미워하고 있는 이곳에 대한 재산들이 취득될 때마다, 싱가폴에 내가 묶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제 한국 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또다시 연기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미운정, 고운정, 자꾸만 깊어져가는 이곳 생활 속에서 나의 발길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 > >>싱가폴에서의 생활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자동차를 몰다가 >>여기와서 뚜벅이 생활을 하려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자동차는 너무 비싸서 못 타고 다닐것 같구요. ㅜ.ㅜ >>오토바이를 하나 사서 타고 다니고 싶은데.. >> >>오토바이 면허증을 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학원은 어디가 좋고, 가격은 어느정도하는지...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필기시험은 어느정도의 수준의 영어를 해야 >>무난히 통과할수 있는지.. >> >>아시는 분 계시면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쿠쿠 압력밥솥 한국서 1년사용했던거 가져와서 지금 2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뭐, 고장의 문제는 아니고 조금씩 보온의 효과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밥짓기는 문제 없어요! >한국에서 쿠쿠 밥솥을 사왔는데.. 어느분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싱가폴은 한국보다 전압이 세기때문에. 코일을 감고 사용하는게 오랬동안 고장없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혹시 지금 집에서 쿠쿠 밥솥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또는 한국 제품.. 한국에서 사가지고 오신분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그냥 사용해도 괜찮은지 .. 아님.. .. 어찌해야 하는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쿠쿠 밥솥을 사왔는데.. 어느분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싱가폴은 한국보다 전압이 세기때문에. 코일을 감고 사용하는게 오랬동안 고장없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혹시 지금 집에서 쿠쿠 밥솥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또는 한국 제품.. 한국에서 사가지고 오신분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그냥 사용해도 괜찮은지 .. 아님.. .. 어찌해야 하는지.. 감사합니다.. 저흰 한국에서 쓰던 대웅 압력솥을 가져와서 쓰고 있어요.입싱할때 트랜스도 가져왔기 때문에 거기 꽂아서 쓰는데 이제 7개월째 쓰고 있는데 아직 괜찮습니다. 대시 전 밥이 일단 다 되고 나면 보온하지 않고 바로 선을 뽑아 버립니다.어차피 여긴 더운 곳이라 밥솥에 오래 밥을 두면 맛도 그렇고 해서 밥만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딴분들은 한국전기솥-특히 압력솥 많이 고장나서 오래 쓰지 못했다고 하시던데 전 아직 괜찮아요. 한번 그렇게 사용해 보세요. 답변이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컴 부품은 전세계 공통이니까 ... 그냥 싱에서 컴을 구입하시고 한글윈도우를 까세요. 그리고 나서 공인인증서였던가요? 그것을 하드에 복사해서 그대로 인증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아무 문제될 것 없네요. 영문윈도우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한글윈도우를 까시길 ...　　　　　

답변입니다. 1번째, 컴퓨터는 한국에서 구입해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조립PC를 구매해서 한글 윈도우를 설치하시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한글OS가 탑재된 브랜드 노트북을 구매해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LG홈쇼핑 같은데서, 파는 것도 좋으며, LG전자의 XNote 모델도 가격대비 성능도 좋으며, 다만, 한국브랜드의 경우, 만약 문제가 생겼을때, 싱가폴현지에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삼성전자의 경우, A/S 센터가 이곳에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브랜드는, DELL 사의 노트북이며, 이는 구매시, 1년에서 3년까지..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파손(커피를 쏟거나, 충격 등)에 대해서 무조건 새 것으로 교체해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디에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타 브랜드보다는 우수하나, 단점으로 문제 발생시, 당일해결이 아니라..익일 해결이면, 전화상으로 우선 문제를 해결하셔야 하며, 전혀 불가능할경우, 익일 담당자가 방문하여, 수령후 처리해주는 일련의 프로세스가..어쩌면..좀.번거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대부분의 문제의 발생원인은 하드웨어(컴퓨터 본체의 시스템)의 문제보다는 사용자에 의한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오류)의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는 주변의 다른사람들의 도움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기에, 장애발생시 A/S의문제에 대해서는 구매시..큰 비중을 두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본인이 마음에 드시는 노트북을 구매해서 오시길 바랍니다. 2번째, 인터넷 뱅킹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사용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여기서도 똑같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뱅킹웹사이트는 한마디로 어디서나 접속해서 은행업무를 볼수있게 설계되어 구축되어 있으며, 다만..한국의 은행들은 한국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한글로 모든서비스를 게재해놓고 이를 운용하고 있기에, 한글윈도우 상에서 한글을 읽고 본인이 원하는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시말해서, 은행사이트의 겉모습만..한글입니다...내부적인 프로세스는 암호화된 패킷을 전송하고 수신하는 일련의 프로세스와..컴퓨터 언어로서 자동되기에..다국적 언어와는 상관없으며, 편의상..한글로..결과 및 업무를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이는 보안상의 이유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한국: 하나로,KT등, 싱가폴:SingTel, StarHub)의 정책에 따라, 특정패킷을 차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사이트에서 운용되는 패킷는 유해한 포트를 이용하지 않기에..여기서도 이용가능하며, 저경우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업무을 이곳 싱가폴에서 웹을통해서 처리하고 있으니,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각서비스업체마다, 보안상의 이유로 특정사이트및 특정포트로의 접근을 차단하는 정책이 있음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좀 길게 말씀드린것이니 만큼..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노트북을 구매하시고, 인터넷 뱅킹도 가입하시고, 인증서를 다운받아, 구매하시 컴에 저장해두시거나, USB(이동)디스크 혹은 FDD에 저장하여 오시거나, 아니면, 여기오셔서, 은행사이트에서 인증서 다시 재발급받아 컴에 저장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해결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정보 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며칠있으면 입싱하게되서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쓰던 인터넷뱅킹을 싱가폴에서도 똑같이 사용할수 있는지요 >혹시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한글인터넷은 어떻게 깔아야 하는지요. > >어떤분이 노트북을 가져가라고 하는데요....... > >꼬옥 부탁드립니다. >　　　　　

한국에서 노트북을 사가지고 오시는 것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현지에서 Dell 사의 컴퓨터 를 사고 a/s를 이곳에서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곳에서 가장 좋은 서비스체계를 가지고 있는 곳은 Dell 이지요. (삼성의 경우 아직 직영서비스 체계보다는 한국으로 보냈다가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 살던 삼성전자 형님 이야기입니다.-)   현재 싱가폴에서도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업체가 많기 때문에 그리 어려움을 겪지는 않으실겁니다. (자세한 것은 현지 발행 신문을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뱅킹은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되구요 ~   테클이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약간 달라서 보조리플을 달아봤습니다. 기분 안좋으셨 다면 사과드리구요 ~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만약에 파트다임 영어수업을 원하신다면, British Council 의 기초반 (Elementary Beginners) 수업이 좋을 듯 합니다. 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곳에 오전타임(9~11시 혹은 11~1)에 한국아주머니께서..좀 다니고 있는데요. 이 시간떄는, 거의 이곳에 일하러온 남편을 따라, 온 30대에서 부터 50대말까지 일본, 한국의 주부가 눈에 띄게 좀..많은 비율을 찾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여기 강사는 모두 영국분들이고,학생분들 한명한명 따라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과, 여기 오시면 친구분들도 사귈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쾌적한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실력 향상이 눈에 띄게 좋아짐을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하루에 두시간, 일주일에 두번, 10주코스로 총 40시간에 800불정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가격은 타학원 풀타임 한달에 300불짜리에 비하면 무지 비싸지만, 젊은사람이 아닌 특히 어머니께서..오셔서..이곳에 대한 정도 붙이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가질 수 있게 해드리고자 한다면, 다른 사설학원보다는 영국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영어코스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12월달에는 파트타임코스가 없는것으로 압니다..왜냐하면 이곳도 방학이거든요..그래서..내년 1월3일부터 개강하니까요..이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www.britishcouncil.org/sg.htm 아뭏튼..어머니께서 오신다니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그럼..이만..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어머니가 한국에서 오시는 데, >제가 일을 하는 관계로 영어학원에 보내드렸음 합니다. > >정말 영어 초보인데, 기초부터 가르쳐줄 영어학원을 찾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다니실 만한 좋은 학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쪽지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여~저는 뉴질랜드에서 2년정도 유학한 학생입니다.. > >지금 저는 한국나이로 고2입니다.뉴질랜드에서는 폼6(고2)까지했구요. > >저는 지금 한국인데여.. 한국에서 토플시험보고 갈생각입니다. > >그런데 뉴질랜드다시 갈생각은 없습니다. > >사실 뉴질랜드 대학도 그렇고 요즘 뉴질랜드 환율이 많이올라서 > >거기유학두 싼편두아니구여 > >뉴질랜드에서는 폼 6까지만해도 대학갈 자격이 갖추어지는데 > >싱가폴 대학입학이 가능할까요? > >전 싱가폴대학이 가고싶습니다.. > >제가 아는바로는 싱가폴에는 미국대학들이 많이 진출해서 > >수준높은대학이 많타고 그러더군요 > >뉴질랜드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 >꼭 부탁드립니다. > >제가 싱가폴대학에 가려면 무엇무엇이 필요한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이 늦은밤 진로생각에 몇자끄적였습니다.　　　　　

근데..호텔인가요? 아님..일반 식당인가요.. 참고로..Assistant Chef 같은 경우, 여기 돈으로..1300~1500(90만원~105만원)선이며, 제가..생각하건데...한국보다는 훨씬 많이 받으실 수는 없을 것 같으며, 또한 여기서 생활하시면..생활비가..방하나(300~600).에.이거저것하면..800~1000정도 듭니다. >제가 이번에 요리사로 취업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근데 싱가폴에선 급여를 얼마나 받는지 > >를 알고 싶네요. 요리경력 8년정도구요. 한식 양식 중식 다가능한데  급여를 얼마나 받나요. > >현재 한국에서는180만원 받고 있어요. > >급여사항을 아시는 분 리플 바랍니다.　　　　　

속상하시겠네요. 엘지, 때로는 운이 없어서 그런 일이 생긴것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편안히 화 삭이시길 바랍니다.  저도 엘지, 삼성 카메라폰 하나씩 써보고 있는데...  저는 삼성 것이 말썽을 부려서...  한참동안 사용 못하고 있긴해요...  원래는 2일이면 된다는 것이...  A/S 센터에 전화하면 내일, 모래... 이게 삼성이나 엘지의 스타일이 아니라, 싱가폴리언 스타일이려니 하고, 그냥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지요... 그래도, 그런 와중에도..  엘지는 인도/중국의 휴대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고... 삼성은 미국이랑 프랑스랑 중국이랑 여러곳에서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하니... 그래도 우리 한국 사람한테 그런 폰이 걸렸으니, 우리의 흉은 우리가 안아두기로 하면 어떨까요? 미워도... 하나라도 더 팔아야, 우리나라의 경제가... 애국하시는 일이 이렇게 힘들긴 하겠지만, 맘 조금더 가라앉히시고,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참고로 전 엘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SIMENSE 슬라이드 모델 핸드폰을 사러 갔다가 애국한답시고, LG 슬라이드 모델을 샀습니다. 8월 17일 Starhub에서 498 sgd 정가 주고 샀습니다. 처음부터 받는 사람들이 저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불평하여 찜찜한 마음이였지만 이어폰을 꽂을 경우 훨씬 낫다고 하여 참고 썼었지요, 하지만 가끔씩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전화를 걸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집에 전화가 없어서 언제 전화가 먹통인 상태인지 알 수 없는 지라 답답했죠, 만약 중요한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되지않는다면,, 부모님이 한국에서 전화를 하시는데 전화가 안 되서 걱정하신다면,,,등등  스타허브에서 a/s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30분이상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이런식으로 2번이상 a/s를 받았으나, 다시 먹통 전화가 되어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서 이번에 직접 제가 썬텍씨티에 있는 lg as쎈터에 10월 1일날 갔습니다. 2주 정도 걸린다하여 빌려준 전화기는 충전이 되지 않아 쓰지 못하고 있구요, 오늘로 정확히 22일이 지났습니다. 화가 나서 전화를 했더니 모니터링 중이다.내일 와라. 그러더 군요, 오늘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오래걸렸을지 알 수 없는 일이죠. 내일 찾는 다고 해도 전화가 잘 될지 걱정입니다. 정말 LG 실망이구요, 한국 가서도 LG는 쓰지 않겠다고 결심에 또 결심, AS도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혹 싱가폴에도 소비자 보호원 같은데가 있나요, 다시 또 고장나면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고장난 전화도 전화이지만 이곳 싱가폴사람들의 비지니스하는 방법이 너무나 느리고 (느린건지 아니면 respond를 안하면 포기하겠지하는 심보인지 모르지만)  연락도 안해주고 전화하면 매번 ASAP하는것이 이들의 스타일인가봐요.도대체 그놈의 ASAP가 언제냐는게 문제이죠. 무슨문제하나 해결할려면 끝이 보이지가않아 답답한마음 진정시키느라 노력 많이해야하죠. 그래도 급한놈이 우물판다고 내쪽에서 전화하면 지금 점검중이다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전화를 안받는경우도있어요. 이곳 사람들 일단 돈 받은후에는 태도가 달라져요. 우리집주인이 싱가폴인이면서도 항상 worker들이 일한다음 돈을 전액 다주기를 꺼려해서 뭐저런사람이 다있나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집주인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더라고요. 같은 나라사람끼리도 못믿는 이곳사람들의 습성을 저도 겪었으니까요. 소비자 보호센터번호를 안다면 알려드릴텐데 몰라서 죄송하고요,나중에 알게되면 알려드릴께요. >SIMENSE 슬라이드 모델 핸드폰을 사러 갔다가 애국한답시고, LG 슬라이드 모델을 샀습니다. 8월 17일 Starhub에서 498 sgd 정가 주고 샀습니다. 처음부터 받는 사람들이 저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불평하여 찜찜한 마음이였지만 이어폰을 꽂을 경우 훨씬 낫다고 하여 참고 썼었지요, 하지만 가끔씩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전화를 걸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집에 전화가 없어서 언제 전화가 먹통인 상태인지 알 수 없는 지라 답답했죠, 만약 중요한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되지않는다면,, 부모님이 한국에서 전화를 하시는데 전화가 안 되서 걱정하신다면,,,등등  스타허브에서 a/s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30분이상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이런식으로 2번이상 a/s를 받았으나, 다시 먹통 전화가 되어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서 이번에 직접 제가 썬텍씨티에 있는 lg as쎈터에 10월 1일날 갔습니다. 2주 정도 걸린다하여 빌려준 전화기는 충전이 되지 않아 쓰지 못하고 있구요, 오늘로 정확히 22일이 지났습니다. 화가 나서 전화를 했더니 모니터링 중이다.내일 와라. 그러더 군요, 오늘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오래걸렸을지 알 수 없는 일이죠. 내일 찾는 다고 해도 전화가 잘 될지 걱정입니다. 정말 LG 실망이구요, 한국 가서도 LG는 쓰지 않겠다고 결심에 또 결심, AS도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혹 싱가폴에도 소비자 보호원 같은데가 있나요, 다시 또 고장나면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Starhub 에가셔서 새걸로 달라고 하십시요 여테까지 있었던 일들을 말씀하시고 처음부터 샀을떼부터 잘못된 전화이니 님의 시간을 더이상 소비하지 마시고 스타헙에 맏기십시요. 스타헙 a/s 센타에 연락을 하시고 제일 높은 사람을 일단 찾으셔서 자세한 내용을 말씀하신후 님이 이렇게 여러가지 해보았지만 결국은 제데로 되지도 않는 전화라고 말씀하시고 새것으로 바꿔달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십시요 여기사람들은 이쪽에서 좀 쎄게 나오면 말을 잘 들어줍니다 비싸게 주고 산 전화가 그렇게 말을 안듣는데 외 님이 수고를 하셔야 합니까 스타헙에게 새것으로 바꿔달라고 하십시요 >SIMENSE 슬라이드 모델 핸드폰을 사러 갔다가 애국한답시고, LG 슬라이드 모델을 샀습니다. 8월 17일 Starhub에서 498 sgd 정가 주고 샀습니다. 처음부터 받는 사람들이 저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불평하여 찜찜한 마음이였지만 이어폰을 꽂을 경우 훨씬 낫다고 하여 참고 썼었지요, 하지만 가끔씩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전화를 걸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집에 전화가 없어서 언제 전화가 먹통인 상태인지 알 수 없는 지라 답답했죠, 만약 중요한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되지않는다면,, 부모님이 한국에서 전화를 하시는데 전화가 안 되서 걱정하신다면,,,등등  스타허브에서 a/s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30분이상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이런식으로 2번이상 a/s를 받았으나, 다시 먹통 전화가 되어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서 이번에 직접 제가 썬텍씨티에 있는 lg as쎈터에 10월 1일날 갔습니다. 2주 정도 걸린다하여 빌려준 전화기는 충전이 되지 않아 쓰지 못하고 있구요, 오늘로 정확히 22일이 지났습니다. 화가 나서 전화를 했더니 모니터링 중이다.내일 와라. 그러더 군요, 오늘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오래걸렸을지 알 수 없는 일이죠. 내일 찾는 다고 해도 전화가 잘 될지 걱정입니다. 정말 LG 실망이구요, 한국 가서도 LG는 쓰지 않겠다고 결심에 또 결심, AS도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혹 싱가폴에도 소비자 보호원 같은데가 있나요, 다시 또 고장나면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약력을 보니까 미국병원에서 전임의(clinical reserch fellow) 수련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러면  한국에서 의대를 나오신건데..한국의사면허증은 싱가폴에서 인정이 안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싱가폴에서 의사를 할수 있을까여? >저희 남편도 세브란스 출신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싱가폴이 좋아서 싱가폴에서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 >근데 싱가폴가서도 의사는 할수 없다고 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알려주세요..^^ > >　　　　　

우선 입싱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으론 회사 가까운 곳으로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여기 대중교통은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만,비용은 싼편은 아닙니다. 지금 입주하려고 하시는 집은 회사에서 30 ,40분 걸리는 곳인데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한국의 개념으론 과히 먼거리가 아닙니다만,싱가포르는 굉장히 좁은 곳입니다. 이런곳에서 출퇴근 시간이 2시간 정도 된다고 하면 너무 낭비 아닐까요? 또 요즘은 교통체증도 심한 편입니다. 되도록 MRT 근처로 하시는게 좋구요. 지금 구하신 집 가격은 보통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MRT에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집 렌탈비용은 올라 갑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11월 중순에 싱가폴로 가게되었습니다. >현재 EP는 받아놓은 상태이고요.. >그러자니 이제 방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저희 싱가폴 동료에게 부탁을 해 놓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Alexandra근처에 BP Tower이고요. >가까운 지역으로 알아왔는데 약간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30-40분 걸리는 Bukit Combak MRT에서 가까운 콘도로 알아봐주었습니다. >3room (2 bed room +1 sitting room)이고요..사진을 보내왔는데 상당히 새건물에 좋아 보였습니다.  --> 이렇게 해서 1달에 1200달러라고 하는데요.. >혼자 살기 부담이 되는 크기인 것도 같고, 친구나 부모님이 놀러오는 것을 대비해서 2room도 좋은 것 같고 이것 저것 고민이 되네요.. >보통 30-40분 거리로 통근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저는 현재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을 하다보니까, 그거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굉장히 좋아진 것이고요.. >그리고, 대중 교통비가 얼마나 하는지요? (MRT도 갈아타고, 버스도 타고..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려는 근천의 편의시설이나 이런 건 어떠한 편인지?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한국분들이 생각하시는 이곳의 정보와, 가격 등에 대해서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RT 근처에 사는 것이 한국에서 처럼 큰 이득이 있나요? 편리함..이런것들을 감안해서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와서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구하시는게 훨 나을듯 싶어요... 네고도 가능하고..... 한 일주일만 싼 호텔에서 투숙하면서 알아보세요..그래야 후회 안합니당.. >우선 입싱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으론 회사 가까운 곳으로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여기 대중교통은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만,비용은 싼편은 아닙니다. >지금 입주하려고 하시는 집은 회사에서 30 ,40분 걸리는 곳인데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한국의 개념으론 과히 먼거리가 아닙니다만,싱가포르는 굉장히 좁은 곳입니다. >이런곳에서 출퇴근 시간이 2시간 정도 된다고 하면 너무 낭비 아닐까요? >또 요즘은 교통체증도 심한 편입니다. 되도록 MRT 근처로 하시는게 좋구요. >지금 구하신 집 가격은 보통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MRT에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집 렌탈비용은 올라 갑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11월 중순에 싱가폴로 가게되었습니다. >>현재 EP는 받아놓은 상태이고요.. >>그러자니 이제 방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저희 싱가폴 동료에게 부탁을 해 놓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Alexandra근처에 BP Tower이고요. >>가까운 지역으로 알아왔는데 약간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30-40분 걸리는 Bukit Combak MRT에서 가까운 콘도로 알아봐주었습니다. >>3room (2 bed room +1 sitting room)이고요..사진을 보내왔는데 상당히 새건물에 좋아 보였습니다.  --> 이렇게 해서 1달에 1200달러라고 하는데요.. >>혼자 살기 부담이 되는 크기인 것도 같고, 친구나 부모님이 놀러오는 것을 대비해서 2room도 좋은 것 같고 이것 저것 고민이 되네요.. >>보통 30-40분 거리로 통근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저는 현재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을 하다보니까, 그거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굉장히 좋아진 것이고요.. >>그리고, 대중 교통비가 얼마나 하는지요? (MRT도 갈아타고, 버스도 타고..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려는 근천의 편의시설이나 이런 건 어떠한 편인지?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한국분들이 생각하시는 이곳의 정보와, 가격 등에 대해서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RT 근처에 사는 것이 한국에서 처럼 큰 이득이 있나요? 편리함..이런것들을 감안해서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Bk Gombak 까지 올라가면서 방 2개에 $1,200 이면 싼거는 안닌것 같읍니다 밑에분 말쓴데로 싱가포르 오셔서 시간을좀 두시고 집으 구해보세요 빈집들이 많으니까 1주안에 입주하시는것이 문제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저는 11월 중순에 싱가폴로 가게되었습니다. >현재 EP는 받아놓은 상태이고요.. >그러자니 이제 방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저희 싱가폴 동료에게 부탁을 해 놓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Alexandra근처에 BP Tower이고요. >가까운 지역으로 알아왔는데 약간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30-40분 걸리는 Bukit Combak MRT에서 가까운 콘도로 알아봐주었습니다. >3room (2 bed room +1 sitting room)이고요..사진을 보내왔는데 상당히 새건물에 좋아 보였습니다.  --> 이렇게 해서 1달에 1200달러라고 하는데요.. >혼자 살기 부담이 되는 크기인 것도 같고, 친구나 부모님이 놀러오는 것을 대비해서 2room도 좋은 것 같고 이것 저것 고민이 되네요.. >보통 30-40분 거리로 통근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저는 현재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을 하다보니까, 그거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굉장히 좋아진 것이고요.. >그리고, 대중 교통비가 얼마나 하는지요? (MRT도 갈아타고, 버스도 타고..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려는 근천의 편의시설이나 이런 건 어떠한 편인지?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한국분들이 생각하시는 이곳의 정보와, 가격 등에 대해서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RT 근처에 사는 것이 한국에서 처럼 큰 이득이 있나요? 편리함..이런것들을 감안해서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재는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곳 중학생의 영어수준은 상당합니다. 제아이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공립학교는 1년정도 낮추어서 들어 갔습니다. 그것도 사립학교를 6개월 정도 다닌 후 시험봐서요. 물론 들어가서도 힘들어합니다. 영어때문이죠.. 첫번째 질문, 내년에 바로 들어가는 방법은 대략 좋은 학교는 11월1일에 이곳 공립학교 입학을 위한 시험을 보고 PASS후 공석이 난 곳에 원서를 넣어서 학교로 부터 입학허가를 받고 그리고 비자를 받습니다. 시험에서 PASS를 못한 학생은 나머지 학교에 공석이 있는지 알아봐서 개별로 시험을 보거나 공석이 많은 경우 그냥들어가거나 합니다. 시험은 1학년은 이곳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의 영어, 수학, 과학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생각에 귀하의 자녀를 위해 이곳 학교의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나 문제집을 구입해서 객관적으로 테스트를 해보신 후에 문제가 없다면 11월중에 이곳 학교에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대로 신청을 해보실 수 있겠고(10/18일이 원서 마감입니다), 그러나 그곳의 학기 일정때문에 오실 수 는 없겠네요. 두번째로, 말씀하신대로 2005년 중학교에 입학 후 오신다면 내년 학기중에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공석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어가 된다는 가정하에 6월말에 시작하는 2학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재학증명서는 필요서류이긴 하나 입학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순전히 실력테스트 후 결정됩니다. 물론 기준은 되겠지요. 여기까지는 귀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고... 저의 경험으로 조언을 드린다면 정말 싱가폴로 보내시고 싶으시면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마치시고 2004년 말에 싱가폴에 오셔서 FULL-TIME 학원 또는 사립학교(들어가기 쉬움)에 입학하셔서 6개월정도 적응 후 아까말씀드린데로6월말부터 시작하는 여름학기를 노리던지 이님 2006년 학기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학년은 내년에 자연스럽게 사립학교 1학년이 될테고 (더낮출 학년이 없으므로) 공립중학교 들어가면서 태스트를 받을 테니 그때 다시 학년을 결정하면 될 것입니다. 만약 영어가 안되면 2006년 1학기를 2005년 11월에 시도를 하면 될 것같습니다. 참고로 사립학교는 년간 학비가 S$7,000-11,000/년간(학교가 두개임)입니다. 학원비는 학교에 따라 다르나 약 800-1200/월 정도 입니다. 상기 내용은 제가 저의 애들을 보내 경험을 토대로 두서없이 정리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 유학을 소개해주는 업체가 많으니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고민 많이하시고 좋은 결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을  졸업하고 (2005, 1 월중에)  중학교에 바로 입학 가능한지요? > >아니면 3 월에 중학교 1 학년 입학해서(한국에서)  중1 재학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만 싱가폴중학교공립 입학이 가능 한지요? (영어가 된다는 전제하에서요) >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　　　　　

>2년 계약직으로 싱가폴에 곧 가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가지고 있는 여권이 6개월 후면 만료가 되는데... 한국서 여권발급을 받아야 하는지요, 아니면 싱가폴에서 연장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싱가폴서 연장이나 발급이 된다면 어떤 서류를 한국에서 준비해 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외국에서도 한국대사관을 통해 됩니다. 저도 3년전 님처럼 그런 경우가 되어서 대사관에 갔더니 직원이 연장이 안 된다며 다시 발급받았습니다.연장되는 기간인데두요. 원래 재외해외 공관이 좀 그렇거든요.또 국가에 따라 외국에서 만든 여권을 불신하는 경우도 있으니 한국에서 연장받으시고 오시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민등록 등본을 영문으로 떼시면, 모든 게 OK랍니다... 여기 대사관 (영사과)에서 혼인 신고 가능하지요.(확인은 안해 봤지만...) >우리 나라에는 결혼 증명서라는게 없죠? >호적등본에 모든 정보가 나와 있는거죠? > >남편이 EP가 있고 부인이 가족 동반 비자를 내려고 할때, >필요한 서류는 어떤거가 있나요? >한국에서 호적등본만 가져와서 영문으로 번역해서 공증만 받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외 다른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 >또, 혼인 신고를 한국에서 하지 않고, 싱가폴에서 할수도 있지 않나요? >일때문에 한국으로 들어가기가 힘들 경우, 한국 대사관을 통해서 혼인 신고를 할수도 있나요? 둘다 한국 사람 이거든요. >가능할것도 같은데...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　　　　　

여기 일이 그렇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십시오. 보통 신청 완료 하고나면 1주일에서 2주일 뒤에 접수되었다는 우편물이 날라오고, 그뒤로도 3주에서 한달 뒤에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더 늦은 경우는 6주 만에 나오기도 합니다. 아직 Reject된 경우가 아니라면, 비행기 타고 출국하실 필요없이 MOM에 여권과 관련 서류(접수 통보서)를 갖고 가시면 그 자리에서 visa 연장을 해드립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서류 상의 하자가 없더라도 늦게 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요... 조바심내는 우리 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이들의 시스템이니까... 그리고, MOM의 판정 기준은 어떤 틀에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Reject된 사유를 아르켜 달라고 해도, 그들 스스로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기준이 있더라도 얘기해줄 수 없다는 답변이 보통이랍니다. 담당자가 봐서, 합리적인 취업이고, 싱가폴 경제에 도움이 되고, 싱가폴 현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싱가폴 현지인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일인지, 바로 이 외국인이 이 일을 맡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것인지, 등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들리는 소문으로, S-Visa를 발급시키기 위해서 EP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거나 Reject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단, 우리 회사의 한 직원이 최근에 Reject 당한 경우가 있어서 확인하러 갔더니... 담당자가 S-VISA 신청을 검토해볼 생각이 있냐고(Would u mind ~)?  일단은 No라고 답을 했지만, 그래도 맘이 안놓여서, S-VISA는 쉽게 나오냐고 물었더니, 일단 신청을 해보라고...  S-VISA 신청서 양식에다가 기록을 해서 접수를 시키면... >이곳에서 취업 완료되서 회사와 고용 계약서 싸인 날인하고 연봉은  약 S$6만불 받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왜 EP가 이다지도 늦게 나올까요???? >인사 담당이 신청 완료 했다는데 아직 무소식이니??? >EP 신청시 신원 조회 같은 것을 한다는데 혹 저도 모르는 한국에서의 결격 사유가 >발견된게 아닌가하고 농담한번 해보게 되네요. 벌써 이민국에 두번 갔다 왔고 이번달 >15일까지 않나오면 비행기 타고 태국이라도 갔다와야 할 상황이거든요? >진짜 저도 모르는 신원상에 결격 사유라도 있는게 아닌지...... >아님 전학년 졸업증명서 대신  최종학력 증명서만 제출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닌지... >도대체 MOM에서는 EP  발급시 뭘 확인하는지 꼭 알고 싶네요. 답변 주심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