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일을 너무 크게 만드시네요.. '친구분이 내 친구가 이렇게 되서 속상하다 사과라도 해주면 좋을텐데'라고 썼던 글같고 어느 업체인지 말한것두 아니요 또 강도있게 비판한거 같지 않았기에 그저 하소연인가부다 하고 지나쳤던 글을 한국촌 운영자와 관련업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한국촌은 커뮤니티가 아니라 누구말대로 블로그 운영하듯 올려진 글 맘에 안들면 지우구 하는 행태가..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그저 빨리 한국촌 대체하는 좋은 커뮤니티가 생겨나길 바랄뿐이네요..ㅜ.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입사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인데 pr소유자든 싱에서 5년을 살았든 그건 중요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여기에  사는 pr 소유자라서 그래서  더 쉽게 당일 날 바로 입사취소를  하셨나요? 그게 더 나쁘군요~

사안이 꽤 심각해져가는 듯한데요, 일단 양측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합니다. 하지만....세기적 불경기속에 한가족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를 이렇게도 쉽게 여기고 외려 회사 이미지만 고려하는 업체라니...도대체...

저도 mango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메일 한통으로 퇴사여부를 띡하니 알려놓고 당사자에게는 확인조차 않한체....그냥 진심어린 사과한번이면 될껄가지고 참나....정말 어떤 업체인지 넘 궁금하네요.근데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합니까?진실을 왜곡하려니 신간이 필요하신가 보군요?

엊그제부터 사건의 전말을 모두 지켜 보았습니다. 정말로 말을 아끼고 싶지만,한국촌과 관련업체의 행태를 보고 잊자니 분통이 터집니다. 아마도 한국촌과 그 업체는 이곳 싱가폴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이 영어 실력도 좀 떨어지고 이곳 실정을 잘 몰라서 조금은 어눌하고 부족한사람들이라고 판단 해서 그러한 행동들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자부하건데, 싱가폴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 대부분은 국내 거주하고 있느 국민들과 국민의식 및 수준은 전혀 다르거나 또는 높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라고 생가 됩니다. 한국촌과 광고를 하고 있는 업체들과의 오랜 연결고리로 인한 문제라고 판단 해 볼 수 있겟습니다. 이번문제 절대로 쉽게 마무리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곪을대로 곪은 상처가 터져버린 형국입니다. 한국촌과 관련업체의 설득력있고 진심어린 해명 및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관련업체분, 그동안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올려서 뭐하시게요? 그냥 당사자에게 사과의 글이나 올리세요.

싱가폴거주 5년 PR소지자 인것이 무슨문제였던가요 그런 오해 안했는데요 너무 앞서 생각하시네요

참 볼수록 지켜보기 힘든거같습니다.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한마디면 될것을 문제를 만드는 업체나 맘대로 글을 삭제하는 한국촌관계자나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네요.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시는것부터 배우셔야할듯하고요 한국촌도 광고등과 얽혀서 업체편에선것같은데 이게 개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블로그인건가요?!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손은 안으로 굽죠 ;; 현명한 쳐사 부탁드립니다

우선 전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사실 어떤업체일까 궁금은 하더라구요... 근데 업체측 이야기도 듣고 싶네여 어떤일이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을수도 있고.. 관련업체에서도 사과를 못하는? 않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그냥간단하게 내일공개한다는말만 쓰시지.. 괜시리 pr이나 5년거주라는말을 왜 적으셨는지.. 근데 글의 당사자면??  관련업체분 이신거죠?  퇴사하신분인가?  ㅋㅋ 역시 글이란건..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조심해야 하는거 같아요~  잘 해결되었음 하네요~~~

불법 거주자도 아니고 불법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란 뜻에서 올린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전글의 리플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현재 역울함을 당한분이 한국에서 이 회사만 믿고 오셨는데 출근했더니 우린이미 취소통보를 했다 뭐 이렇게들 알고 있더라구요.. 저역시도 처음엔 그랬고 윗글의 "링링"이라는 분도 그렇게 아시고는 여기엔 좋은 에이젼트도 있다며 격려의 말도 남기셨던데.. 그래서 그쪽에서는 그분이 이곳에 체류하는 분이라는것을 밝인것 아니까 하는 제 작으마한 소견 입니다. 여러분 우리 한번 기다려 보줘..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한쪽의 말만듣고 자꾸 판단하며 비난하는것은 썩 올다 생각이 안드는데요.. 기다려 봅시다 오늘 올리신다고 하니.. 환율도 다시오르고 우울한 이때 함께 돕고 이해하며 살아야줘 안그런가요???

맞아요 맞아요..^^ 한쪽의 이야기만으론 진상을 알기가 힘이듭니다. 모든사람들이 자기가 가장 억울하다고 하니깐요. 손벽은 마주쳐야 소리가 남니다..^^그런데 글은 언제 올리시려나~~~

위의 Name "하지마 = 릴리리 = 관련업체", 모두 동일한 yoora2001라는 id를 사용하시는 분이군요. 정말 유치합니다.

야~기가막히는군요  북치고 장구치고, 병주고 약주고 별 쇼를 ...

관련업체님, 고생 참 많으십니다...^^

^^ 웃음만 나오네요.. 관련업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