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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윈 (newco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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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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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맑은샘물님의 댓글
맑은샘물 (martino)아~~!!
goout24님의 댓글
goout24 (soowan)와 ! 가고 싶어라 .....................
선선님의 댓글
선선 ()시댁이 캐나다라는 핑계로 아빠나 친정식구가 싱으로 다녀가곤 하는데 내 나라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환율 걱정 접어두고 당장에 날아 가고 싶어요.
철이맘님의 댓글
철이맘 (lybdesign)정말 그립네요. 노란 나뭇잎, 아마 단풍도 한창이겠죠.... 아름다운 우리나라가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눈도 곧 오겠네요....
닝기리 기리님의 댓글
닝기리 기리 ()아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아름답다 ...
에라디혀~님의 댓글
에라디혀~ (nobude1)전 요즘 오리털조끼파카 입어보고 싶은거 있죠? 이것도 병이죠? ㅋㅋ
잠뽀맘님의 댓글
잠뽀맘 (semmul88)이 야~~눈물 나네요...가고싶다. 새벽에 애들 태우고 훌쩍 떠나던 여행이 그립다...
jina님의 댓글
jina (jandyj)어딘가요? 가보고 싶네요. 너무 예뻐 감격에 눈시울이 뜨겁네요.
혀니네!님의 댓글
혀니네! ()제 주위분은....군고구마 그리워...방에들어가서....윗통벗고...에어컨 이빠이틀고...호호불면서...군고구마 해먹었데요..
애드윈님의 댓글
애드윈 (newcouns)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多. 이 길은 '한국 아름다운 길 100선'지정된 은행나무길입니다.
애드윈님의 댓글
애드윈 (newcouns)아산에서 충무교를 지나 바로 우회전한후 펼쳐지는 은행나무길 (아산 구지방도 624호선)
애드윈님의 댓글
애드윈 (newcouns)홍천에서 횡성방향 36번 길에도 비슷한 길이 있어요. 가을만 되면 꼭 찾아갔었는데.....
中東님의 댓글
中東 (inhan19)추운 겨울 칼바람 맞으면서 담배피고 싶다...
레드빈님의 댓글
레드빈 (emtaehl)누가 뭐래도 난 한국이 좋아...주~르~륵..
초짜엄마님의 댓글
초짜엄마 (littlepiggy)에라디혀님~ 병 아녀요. ㅋㅋ 저도 한국 드라마 보면서 겨울 코트 입고 있는 배우들 보면서 어찌나 겨울 코트가 그립던지.. 그 때 정말 겨울옷 입고잡아 첨으로 울었습니당~
Scott님의 댓글
Scott (pmaglobal)그냥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뭉클해 지네요....그리워라....한국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