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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드립니당]내집마련의 꿈
  • 8월의크리스마스 (eight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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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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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 어려운 한국의 현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바로 그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그런 한국의 현실이 자연스레 이민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이렇게 싱가포르 한국촌 게시판에 문의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와 같은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질문이 조금 많습니다...하지만 한국에 있는 저와 같은 힘없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실 분이 반드시 계실거라 믿고 질문을 띄웁니다.. 게시판에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구요..제메일(1lovewind@naver.com)으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답변을 보내주신 분의 답변내용과 답변 댓글/메일은 다큐멘터리에 영상으로 소개될 것이구요..답변해주신 분이 괜찮으시다면 물론 사진이나 UCC클립을 다큐멘터리에 소개시키드릴 수도 있답니다..물론 개인인적사항 비공개도 가능하구요..) 질문은 크게 선생님 본인의 주거에 대한 것과, 선생님께서 거주하는 국가의 주거환경에 대한 것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답변하기 어려우신 것은 그냥 넘어가셔도 좋고, 자유롭게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계서는 현재 집을 소유하고 계신가요? (소유하고 계신 경우) -주택구입비용은 얼마인가요? -이민 후 주택을 구입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얼마인가요? -주택구입비용은 어떻게 마련하셨나요?(이민당시 자산/저축/융자/정부지원금 등) -소유하고 계신 주택에 대하여 보유세와 같은 세금을 내고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얼마정도 있가요? (소유하고 계시지 않을 경우) -선생님의 주거형태(전세/월세/공공주택 등)은 어떻습니까? -선생님 소득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주거비용이 큰 부담을 느끼고 계신가요? -내집마련 계획이 있으시나요? 있으시다면 내집마련 기간(몇년)은 어느정도로 보고 계시며, 비용충당은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저축/융자/정부지원금 등) -혹, 내집마련 계획이 없으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현재 거주하고 계신 국가의 정부는 시민들에 대한 공공주택 공급/주거관련 정부지원금이나 보조금 운용과 같은 주택정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있다면 주택공급 수준이나 지원금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어떤 조건과 방식으로 운용이 되나요? 3)현재 거주하고 계신 국가의 주택 가격은 어느정도 있가요?(상급 주택/중급 주택/하급 주택으로 단순하게 나누어 대략적인 가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4)현재 거주하고 계신 국가에서는 평균적인 수준의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 자신의 경제력(자신의 연봉수준과 그것을 기준으로 동원할 수 있는 융자, 정부지원금 등)으로 내집마련(24평 전후의 평균적인 중급 주택 기준)을 할 수 있는가요? 있다면 시기는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걸리나요? 5)현재 거주하고 계신 국가의 정부는 부자나 상류층의 주택소유에 대한 보유세나 양도세와 같은 세금정책이 있나요? 있다면 그 수준은 어느정도이며 그와 같은 세금정책의 정책적 목표은 무엇인가요? 6)현재 거주하고 계신 국가의 정부는 빈민층에 대한 주거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나요? 있다면 어떤 주거지원 정책이 운용되고 있나요? 7)현재 거주하고 계신 국가의 헌법이나 법률에 시민의 주거권리가 명시되거나 보장되어 있나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57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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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34
답변진행중
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396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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