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물어 봐서요.. >소아과 레지던트인데 전문의 따면 가능한지를 물어봐서리.. > >그럼 수고하세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이곳에서 다시면허 따야하는데 문제는 의과대학을 졸업한것을 인정을 안해준답니다 그분 국시원에 문의를 넣어보라고 하세요 우리나라도 싱가폴의 의과대 학력을 ,싱가폴도 우린라의 그것을 인정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메이드를 구하려구 하는데요, 한국가족분들곁에 있었던 메이드를 소개받는건 너무 힘들것 같네요. 그래서 욕심을 버리구 에이전트를 통해서 구하려구 하는데 이젠 에이젼트가 너무 많아서 어떤 에이젼트를 선택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어떤분께서 부켓티마에 warren이라는 에이젼트를 추천해 주셨는데 전화번호가 등록이 안되어있는지 없다구 하네요. >출산은 다가오구 아기걱정 메이드 걱정 말이 아닙니다. >선배님들은 어디서 메이드를 구하셨나요? >어느 에이젼트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 >꼭요!!! > 예 주로 부킷티마 플라자에 있는 메이드들이 교육이 잘된 편이더라구요.굉장히 엄격하게 교육을 받은편이구요.넘 심하게 받아 그쪽으로 가기조차 싫어하더라구요.부켓티마 프라자2층9호 maid management services 이고 메니저 페시아를 찿으세요.한국사람이 소개했다고 하시면 될겁니다.저도아기가 있는 집인데 큰 에이젼트에서 데려온아이 실패한 경험이 있거든요. 이것저것 요모조모 따져보시고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전화번호는 6466-6136 입니다.제가 언니(가정부)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심정 압니다　　　　　

모기는 30층까지 바로 날아갈 수는 없지만, 엘리베이터나, 계단, 쓰레기버리는 통로 등을 이용해서 고층으로 접근 할 수는 있지요.  한국처럼 잠시 여름인 경우엔 고층까지 모기가 도달하기 어려움이 많은데, 이곳은 상시 여름이라서...  올라올 가능성은 있지만... 싱가폴이 모기 서식 자체를 차단시키는 데 무진장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모기가 있더라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고, 설혹 있더라도, 알을 낳고 번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얼마 안가면 저절로 멸종이 되거든요.... 우선 모기약과 개미약을 방의 곳곳에 한번 뿌려서 박멸을 시킨 후에 다음 상황을 지켜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제 느낌엔 개미나 다른 벌레의 영향이 아닌가 싶거든요. 동시에 management office에 연락해서, 다음 방역시기가 언제인지 확인하시고 나서 다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이사한 집이 고층인데...(30층) 이틀지났는데요....모기가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벌레가 있어서 무는건지....이곳저곳 모기물린 자국처럼 엄청 물려서 간지럽거든요.,...전에 살던집에서는 에어컨만 키고 살아서 창문을 거의 닫고 살았는데..이사한집은 워낙 고층이고 바람이 잘 불어서 창문을 있는데로 다 열어놓고 지냈는데..혹시 모기가 들어와서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하자가 있는건지..당최 알길이 없네요,..그래서 짐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여.. >전에 살던 집에서는 모기도 없었고...(당근 창문을 꾹 닫고 살아서 그런건지..) 무는벌레도 없었는데 이집에 이사한후로 몸 이곳저곳에 무려서 생긴 벌건 자국들로 가렵고 미치겠습니당...어떻게 방법을 취할길이 없나요?? 30층인데 모기가 열띠미 날아들어 올수 있나요? 전집에 살때까지만 해도 모기가 싱가폴엔 없네....라고 조아라 하고 살았었는데...그게 아니었나봐여~~!!! >제발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침대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보세요. 침대와 접촉된 부분 즉 , 엉덩이 부분이 간지러울땐 전에 살던분이 개나 고양이등 애완 동물을 키웠을 경우 벼룩일수있고,  house bug 이라고 모기처럼 여러군데 물고 다니는것이 있습니다. 모기에게 물린것 보다 더 간지럽고 물린 자욱이 오래 갑니다. 가끔 싱가폴 아이들이 팔다리에 빽빽하게 물린 자욱을 볼수 있는데 바로 이 녀석들의 범행이랍니다,번식력도 강하고 잘죽지도 않습니다.피를 잔뜩 빨아먹고 난후,방바닥에 파인 홈이나 문틈 천으로된 의자 등등 에서 2일에서 3일 숨어살다  배고프면 다시  나타나는 넘들입니다.퇴치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이사한 집이 고층인데...(30층) 이틀지났는데요....모기가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벌레가 있어서 무는건지....이곳저곳 모기물린 자국처럼 엄청 물려서 간지럽거든요.,...전에 살던집에서는 에어컨만 키고 살아서 창문을 거의 닫고 살았는데..이사한집은 워낙 고층이고 바람이 잘 불어서 창문을 있는데로 다 열어놓고 지냈는데..혹시 모기가 들어와서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하자가 있는건지..당최 알길이 없네요,..그래서 짐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여.. >전에 살던 집에서는 모기도 없었고...(당근 창문을 꾹 닫고 살아서 그런건지..) 무는벌레도 없었는데 이집에 이사한후로 몸 이곳저곳에 무려서 생긴 벌건 자국들로 가렵고 미치겠습니당...어떻게 방법을 취할길이 없나요?? 30층인데 모기가 열띠미 날아들어 올수 있나요? 전집에 살때까지만 해도 모기가 싱가폴엔 없네....라고 조아라 하고 살았었는데...그게 아니었나봐여~~!!! >제발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새로 산 자전거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타지 못하고 방치한지 벌써 여러 달 되었네요. >자전거 수리해 본 경험 있으신 분, 친절하고 저렴한 수리점 아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 이상하네요?   제주변엔  곳곳에  보이던데 사시는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파시리스 MRT 역에 가셔도 제법큰 수리점을 발견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중2학생 데리고 싱가폴공립학교 유학을 갈까 하는데요 >학비가 저렴하고 수준도 높다고 들었는데... >싱가폴 교민분들께서는 부정적이신것 같아요 >공부가 너무 어렵다고요 >영어는 어느정도 되는데요 한국학생이 싱가폴 공립에 가서 >공부한다는것은 모험일까요? > 자신이 안서시면 한국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1월초에)들어오셔서 학교도 알아보시고 서점에 가셔서 중1, 2 교과서를 사서 아이와 풀어보기도 하시고, 어학연수도 할겸 준비학원도 나녀봇고 그래보세요. 2월까지 2달은 버틸 수 있잔아요. 한국은 3월에 개학이고 겨울 방학과 봄방학사이의 결석은 학교와 상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장학습처리하면 되고요. 그렇게해서 자신이 서면 편입을 하도록 준비를 하면 될겄같은데요. 세상에 못할일이 어디 있어요. 힘들다는것 뿐이죠. 이야기를 100번 듣는것보다 현지에서 한번 부딪혀 보세요　　　　　

1개월 안에 학생비자가 나올거라면 그간 수속했던 서류들 (복사본도 가능) 을 보여 주면 무사히 통과하실걸로 생각 됩니다. >유학을 목적으로 가기때문에 편도 항공권을 끊었는데 싱가폴 공항에서 편도 여행객은 돌려보낸다는 정보가 사실인가요? >거기가서 1달안에 학생비자를 받을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비자 연장할때도 현지 보증인이 필요하나요?　　　　　

>유학을 목적으로 가기때문에 편도 항공권을 끊었는데 싱가폴 공항에서 편도 여행객은 돌려보낸다는 정보가 사실인가요? === 요즘은 성수기가 아니라 왕복 할인 항공권의 값이 더 쌀 수도 있어요(저는 탑 항공을 이용했는데 오히려 편도요금보다 덜 주었었어요) 요금 지불을 안했다면 캔슬하고 바꿀수 있으면 바꾸어보세요. 모든일은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거기가서 1달안에 학생비자를 받을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비자 연장할때도 현지 보증인이 필요하나요? ===  학교는 정하고 오시는건가요? 아니면 학원을..... 학교 같으면 시험을 보고나서 통과가 되어야 서류를 받을 수 있을텐데요. 학원같으면 미리 서류를 보내 달라고 할 수 있을테지만(이경우는 학원비를 선납을 해야 가능 할 겁니다)..... 비자연장시에도 보증인의 서명과 ID카드가 필요 합니다.(제 경우에 그랬어요) 제 생각에는 티켓을 교환하는것이 낳을것 같아요. ===== 집의 경우, 주소를 알고 계시는것이 낳아요. 간혹, 영어로 (내딴에는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데도 sorry를 연발하는 기사들이 있어요. 종이에 주소를 써서 들이미시는것이(크게 쓰세요, 눈이 나빠서 안보인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둘다 제가 경험했던 일들이에요.) 가장 좋습니다. 기사와 문제가 생기면 운전석이나 선바이져 근처의 기사면허번호를 적어 놓으세요. 적는 시늉만 해도 태도가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기사들은 친절하고 사람들 좋아요. 좋은 싱가폴 생활 되시기를......　　　　　

아니, 왜 그런 걱정을 하시는지.... 한국에서 편도 항공권으로 들어와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만에 하나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다 해결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직접 저와 함께 들어오던 사람이 편도 항공권 때문에 문제된 사람을 봤었고,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설명을 했더니,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공항은 가급적 불법 체류의 책임을 덜 지고자 하는 면이 있고, 비자가 없는 사람을 항공기에 태웠을 때, 벌어지는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return ticket에 대한 경고를 주는 면이 있기는 하고, 그냥 불확실하게 여기 와서 직장을 알아보겠다는 정도의 어설픈 목적이라면, 그런 것이 눈에 띄였다면 당연히 되돌려보내겠지만, 유학을 왔다는 사람한테 굳이 돌려보낼 이유는 없을 것 같거든요...   아무런 걱정 말고 오셔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단, 그동안 수속을 밟으셨던 모든 자료들을 보여주고, 신뢰감을 주는 태도는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거주하게 될 곳의 정확한 연락처,,,  가능하다면 여기서 거주하게 될 사람과의 전화 연락, 등이 된다면 아무런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거든요. >유학을 목적으로 가기때문에 편도 항공권을 끊었는데 싱가폴 공항에서 편도 여행객은 돌려보낸다는 정보가 사실인가요? >거기가서 1달안에 학생비자를 받을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비자 연장할때도 현지 보증인이 필요하나요?　　　　　

토이드라이브가 길 이름이라면 기사가 알거구요. 더 자세한 주소를 보여주시면 (콘도이름&우편번호) 책자를 찾아서라도 찾아가 줍니다. 20-30분 이내로 도착하실거고 택시요금은 정확히 위치를 모르는 제가 섣불리 말씀드렸다가 엄한 기사님 곤란하게 할까봐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기사분이 바가지를 씌울거라는 상상조차 힘든곳입니다.  그리고 여러상황에 따라 surcharge가 다양하게 붙게되므로, 그냥 달라는대로 주세요. >   제가 곧 입싱할건데요, 방을 구했는데 위치가 부켓티마 토이드라이브 라고 하는데 공항에서 택시타면 기사가 잘 알까요?   > 탯시타면 몇분정도 걸길까요? 가격은 어느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기사분이 바가지 씌울까봐...　　　　　

Toh Yi Drive... 잘 몰르겠다고 하면 Toh Tuck근처라고 하세요 PIE를 타고 오면 Clementi Exit에서 나가서 금방입니다 보통시간에는 한 20분정도 이구요 택시값은 한 15불 정도 입니다 Surcharge가 붙는 시간이면 25불, 30불정도까지도 나옵니다 짐이있으시면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토이드라이브가 길 이름이라면 기사가 알거구요. >더 자세한 주소를 보여주시면 (콘도이름&우편번호) 책자를 찾아서라도 찾아가 줍니다. >20-30분 이내로 도착하실거고 택시요금은 정확히 위치를 모르는 제가 섣불리 말씀드렸다가 엄한 기사님 곤란하게 할까봐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기사분이 바가지를 씌울거라는 상상조차 힘든곳입니다.  그리고 여러상황에 따라 surcharge가 다양하게 붙게되므로, 그냥 달라는대로 주세요. > >>   제가 곧 입싱할건데요, 방을 구했는데 위치가 부켓티마 토이드라이브 라고 하는데 공항에서 택시타면 기사가 잘 알까요?   >> 탯시타면 몇분정도 걸길까요? 가격은 어느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기사분이 바가지 씌울까봐... >　　　　　

Toh Yi Drive는 Bukit Timah(부킷 티마) 지역에 있는 Jln Jorong Kechil(잘란 주롱 케칠) road와 연결됩니다. Toh Tuck(또딱) Road 또는 잘란 주롱케칠 로드라 하면 웬만한 기사는 다 압니다. 공항에서 PIE를 타고 오다가 exit 26번 출구로 나오시면 3-4분후면 토이드라이버에 닿습니다. 택시비는 공항에서 타는 경우 밤 12시 이전에는 보통 20불에서 25불 예상하시면 되고 택시비가 의심스러운 경우 영수증을 달라고 하세요.. 아마 공항에서 25분 정도면 도착할 겁니다.　　　　　

싱가폴 인구 감소 및 취업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싱가폴 정부에서 중견 기술진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일종의 이민 관련 사업입니다. 특히 폴리의 경우, 우리나라의 전문학교와 비슷하게 운영되는데, 프랑스식의 막강한 폴리를 구상하면서 진행된 이 계획이 생각보다는 결과가 훌륭하게 진행되지 않은 탓으로... 아뭏든, 여기 NgeeAn Poly의 영화과가 유명한 것은 사실이구요. 실험 기자재도 매우 풍부한 것 같더군요.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면 M-TV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근무하는 한국인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 한국인들의 근면성과 뛰어난 창의력은 예능 분야에 적응하는데도 문제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사실 여기 사람들이 예체능 쪽으로 조금 무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3년간의 의무 연한을 채우지 않으면 학비를 반환해야 하며, 싱가폴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면 여기 영주권이 바로 나오는 제도(졸업후 1년 이내, 보통 졸업을 중반에 하고, 비자는 그해 말까지 갖고 있구요. )를 체택하고 있으니까, 잘 신경을 쓰셔야 할듯... 요즘 싱가폴 내에서 취직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신문에 두칸 20줄짜리 조그마한 광고에도 수백명씩 이력서가 밀려들고, 특히 님처럼 폴리에서 장학금 받고 영주권 기다리는 중국 출신 실업자들이 엄청나게 늘어가고 있다는 상황임을 감안해서...  잘 결정하시길... 물론, 어떻게 해서든지 취업은 하는 것 같아요. 월급이 워낙 적어서 문제이긴 하지만... 싱가폴, 대체로 한국보다 월급이 낮은 편입니다. 물론 외국계 아시아 헤드쿼터에 뽑혀오는 외국인 취업자들은 엄청난 급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 3년 뒤의 이야기...  취업 여건은 또다른 물결을 타고 있을테니까... 단, 중요한 것은 한국도 요즘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영화 분야에서의 발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이점도 감안하고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Polytechnic에서 Diploma in Film Sound & Video를 공부하고, >싱가폴에서 취업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유학원 말에 따르면, 싱가폴 국비로 80% 지원 가능하며, >대신 3년간 싱가폴에서 일을해야한다는데, >방송국에 취업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싱가폴에 M-TV ASIA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대략 그곳에서의 인지도는 어떠한지요? >Polytechnic를 졸업후 M-TV에 들어간다는건, >좀 힘든일일까요? >물론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여기 일이 그렇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십시오. 보통 신청 완료 하고나면 1주일에서 2주일 뒤에 접수되었다는 우편물이 날라오고, 그뒤로도 3주에서 한달 뒤에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더 늦은 경우는 6주 만에 나오기도 합니다. 아직 Reject된 경우가 아니라면, 비행기 타고 출국하실 필요없이 MOM에 여권과 관련 서류(접수 통보서)를 갖고 가시면 그 자리에서 visa 연장을 해드립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서류 상의 하자가 없더라도 늦게 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요... 조바심내는 우리 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이들의 시스템이니까... 그리고, MOM의 판정 기준은 어떤 틀에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Reject된 사유를 아르켜 달라고 해도, 그들 스스로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기준이 있더라도 얘기해줄 수 없다는 답변이 보통이랍니다. 담당자가 봐서, 합리적인 취업이고, 싱가폴 경제에 도움이 되고, 싱가폴 현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싱가폴 현지인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일인지, 바로 이 외국인이 이 일을 맡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것인지, 등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들리는 소문으로, S-Visa를 발급시키기 위해서 EP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거나 Reject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단, 우리 회사의 한 직원이 최근에 Reject 당한 경우가 있어서 확인하러 갔더니... 담당자가 S-VISA 신청을 검토해볼 생각이 있냐고(Would u mind ~)?  일단은 No라고 답을 했지만, 그래도 맘이 안놓여서, S-VISA는 쉽게 나오냐고 물었더니, 일단 신청을 해보라고...  S-VISA 신청서 양식에다가 기록을 해서 접수를 시키면... >이곳에서 취업 완료되서 회사와 고용 계약서 싸인 날인하고 연봉은  약 S$6만불 받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왜 EP가 이다지도 늦게 나올까요???? >인사 담당이 신청 완료 했다는데 아직 무소식이니??? >EP 신청시 신원 조회 같은 것을 한다는데 혹 저도 모르는 한국에서의 결격 사유가 >발견된게 아닌가하고 농담한번 해보게 되네요. 벌써 이민국에 두번 갔다 왔고 이번달 >15일까지 않나오면 비행기 타고 태국이라도 갔다와야 할 상황이거든요? >진짜 저도 모르는 신원상에 결격 사유라도 있는게 아닌지...... >아님 전학년 졸업증명서 대신  최종학력 증명서만 제출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닌지... >도대체 MOM에서는 EP  발급시 뭘 확인하는지 꼭 알고 싶네요. 답변 주심 감사하겠읍니다.　　　　　

>...　　　　　

> >>... >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려니 자꾸 팝업이 뜨네여...죄송하지만 저한테 메일좀 주시겠어요? 기다릴께여　　　　　

병행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합격률에 너무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시험이란 것이 학원 자체에서 예비 과정을 다 거친 후에 경찰에서 실시하는 본 시험을 치르게 되어 있으며, 각 시험장마다 경찰에서 파견을 나와서 시험을 관할하므로, 학원을 다니시는 게 시험 그 자체는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합격률은 그 학원에서의 예비 과정을 엄하게 체점해서 졸업을 늦게 시키면 상대적으로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이며, 각 학원의 성적을 공시하고 있기 때문에 학원들은 그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학원 수업에서의 합격률을 떨어뜨리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집이 가까운 곳에서 면허 연습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할 것 같구요... 제 개인적인 판단과 지리적인 여건으로 봐서는 앙모키오(요추캉 전철역 근처) 쪽이 비교적 한가한 주행 시험 코스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비쪽은 요즘 지하철 공사로 많이 번잡한 면이 있고, 초추캉 쪽은 센트럴과 가까이 있어서... 일단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시고, 동시에 부족한 부분들을 개인 교습 받아서 진행하시는 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싱가폴 현지인들(여자들)이 예상하는 학원비는 총 금액 기준 약 2000불 내외입니다.  정상적인 학원 코스의 약 2내지 3배 정도의 비용을 예상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그만큼 힘이 드니까...  잘 판단하셔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싱가폴에서 운전면허를 처음으로 얻으려면  3군데 있는 운전학원과, 아니면 개인교습중에서 어떤 방법이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고 합격율이 좋은지 알고 계시나요?　　　　　

www.adobe.com으로 가세요. >acrobat 다운로드 주소가 급히 필요합니다. >아님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는 지...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 >특히 컴퓨터 a/s기사님, >싱가폴도 떠나신 것같고 전 급한데... >답변 좀해주세요. >　　　　　

노트북 컴을 켤 때, 하드 디스크 LED에 불이 들어오는가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하드디스크 모터 돌아가는 소리(약 4500-7200rpm, 자동차 엔진의 고속 회전 주기와 비슷한 쎄하는 소리, 크기와는 상관없이 주파수를 의미합니다.)가 들리는 지 확인하세요. 꼬마들이 갖고 놀다가 노트북에 충격을 주었다면, 대부분 하드는 껄껄하는 금속성에 가까운 소리가 함께 들립니다. 아무런 소리가 안난다면, 접촉불량일 확률이 높아지구요. 초기 셋업에서 못잡는다면 우선 새하드를 하나 장만해서 대치해서 꽂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식이 된다면, 기존의 하드 콘트롤 보드 불량으로 봐야 하고, 마찬 가지로 인식이 안되는 증세라면, 노트북 자체의 문제라고 봐야겠지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고 안되거나 이해가 안가면 전화를 한번 주세요... 9181-2898로... >어느날 꼬마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놀다가 하드를 인식 못하는 상태가 발생했습니다. > >초기 셋업에서도 역시 하드는 잡아내지 못하고 내장cd만 인식합니다. >물론 하드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알수가 없네요. > >일본 소택이라는 회사껀데, 싱가폴에 있어 무상 a/s도 불가능하고... > >컴 도사님들 혹시 싸게 수리 가능한곳이나, 아니면 다른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하드는 Travelstar 20기가 하드입니다. >　　　　　

감사합니다. 설명하신 그대로 금속성 소리가 나길래 하드를 하나 구입해서 바꿨더니 다시 씽씽 잘 돌아가네요. 그리고 이곳 저곳에 진솔한 화니님의 글들은 잘 읽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노트북 컴을 켤 때, 하드 디스크 LED에 불이 들어오는가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하드디스크 모터 돌아가는 소리(약 4500-7200rpm, 자동차 엔진의 고속 회전 주기와 비슷한 쎄하는 소리, 크기와는 상관없이 주파수를 의미합니다.)가 들리는 지 확인하세요. >꼬마들이 갖고 놀다가 노트북에 충격을 주었다면, 대부분 하드는 껄껄하는 금속성에 가까운 소리가 함께 들립니다. > >아무런 소리가 안난다면, 접촉불량일 확률이 높아지구요. >초기 셋업에서 못잡는다면 우선 새하드를 하나 장만해서 대치해서 꽂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식이 된다면, 기존의 하드 콘트롤 보드 불량으로 봐야 하고, >마찬 가지로 인식이 안되는 증세라면, 노트북 자체의 문제라고 봐야겠지요. >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고 안되거나 이해가 안가면 전화를 한번 주세요... >9181-2898로... > >>어느날 꼬마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놀다가 하드를 인식 못하는 상태가 발생했습니다. >> >>초기 셋업에서도 역시 하드는 잡아내지 못하고 내장cd만 인식합니다. >>물론 하드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알수가 없네요. >> >>일본 소택이라는 회사껀데, 싱가폴에 있어 무상 a/s도 불가능하고... >> >>컴 도사님들 혹시 싸게 수리 가능한곳이나, 아니면 다른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하드는 Travelstar 20기가 하드입니다. >> >　　　　　

ㅋㅋㅋ   Dont worry  ~    No problem 이네요. 영문윈도우에 한글 오피스를 깔아도 전혀 상관없답니다.  걱정말고 까시길...  　　　　　

I am sure You are best and 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