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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택배상자 몇개 보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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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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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옷가지랑 책, 생필품(젓갈, 장류, 마른반찬 등)을 택배로 보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비싸거나 복잡하네요. CJ GLS택배가 제일 싼듯한데 25킬로에 10만원 정도 우체국은 12만원 정도합니다. 그런데 CJ택배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도 있고 해서 써보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게 제일 좋은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젓갈이나 장류 마른반찬 같은것들은 세관통과에 별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운송비용+구입비용 이 여기서 한국슈퍼가는거보다 좋지는 않는거 같네요. 책이랑 옷가지는 어케든 들고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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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7

기타우체국 소포 받을때 사람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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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재모(iknowit) 2009-10-07
추천수 : 6 조회수 : 1,782

집에 사람이 없을경우에 다녀갔다는 메모라도 남기나요..? 소포 받을게 있는데 올때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ems가 아니라 추적할방법도 없구요.. 혹시 제가 없는동안 다녀갔나해서요... 혹..사람이 집에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 우체국에 와서 찾아가라거나 …

  • A

    저도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습니다. 메모를 남겨놓는 경우도 있지만, 두 번 정도는 메모없이 방문하고 가버려서 1주일 이상 기다리다 우체국에 연락하니까, 사람이 없어서 보관 중이라하더군요.   한국에서 부친 사람으로부터 영수증에 나와 있는 물품 번호를 알아내셔서 우체국에 전화하시면 도착 여부,이미 방문했었는지 여부를 아실수 있으며, 가까운 우체국을 지정하셔서 찾으러 가실 수도 있고, 편하신 날짜를 정하여 집에서 받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후자의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다 또 받지 못하고 되돌아 가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정말 화 납니다. 화장실 가기도 불안할 정도라니까요.   싱가폴 우체국 시스템 정말 짜증나고, 서비스가 정말 꽝입니다. 따져도 진심어린 미안하다 소리 듣기가 참 어렵습니다.  부디 무사히 물건 잘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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