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쯤 들어가서 공립초등학교에 큰애를 보낼려고 하는데 이민국에 보증인을 세우라고 하네요. 유학원은 패키지를 이용해야 보증을 서준다고하고,싱가폴에 아는사람 하나 없는데 대체 어디서 보증인을 구한단 말입니까? 보증인 자격은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는사람중에 월수 100만원이상인자가 서야한다고 서류에 나와있습니다. 혹시 보증보험이나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저희는 신분은 확실한 사람들이거든요. === 보증인은 moe에 소속된 학원이면 학원을 통해서도 가능 합니다. 대게 200불 정도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원 등록시에는 수업료와 책값외에 등록비(대게 150),스폰서비(대게 200), 학생비자 신청 대행료(대게 150)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학교가 선정 되었을 때에는 학교에서는 스폰서를 대행해 주지 않기 때문에 그때는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같이 계시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서(이곳의 한국이웃들은 마음들이 너무 좋거든요 - 문제가 해결 될 수도 있구요. 오로지 영어와 중국어를 애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용가만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데, 서류상르로 제일 큰 문제가 보증인 문제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외국어를 모르는 상황에서 초등1학년 들어가면 적응도가 어떻는지요? >애들은 어느정도스트레스를 받을런지요? ===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지요. 아이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생각해 보세요. 대단할꺼에요. 제 아이도 3학년을 3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그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면 어쩔때는 미안하기도 합니다. - 순전히 제 생각이에요. - 반면에 나이가 어릴수록 적응이 빠르다고 합니다. 또래 집단과 어울리면서 말을 배우기 때문도 있고, 어른들과 달리 마음이 순수해서 있는 그대로를 흡수 하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올해 1학년에 입학시킬 생각이신지요? 바쁘실것 같아요. 싱가폴 의 신입생모집이 10월인가 11월에 있는데 우선은 형제가 그학교에 다니는아이가 우선순위, 부모가 그 학교 출신인지가 그다음, 학교와 집이 가까운 학생이 그 다음, 그리고 나서 결원이 생겼을때 외국인 학생을 ... 의 순서로 학생을 입학시키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가지 다행스러운것은 요즘, 싱가폴도 아이를 많이 안 낳아서 초등학교는 빈자리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어느 학교에 빈자리가 많은지는 사실 저도 모르지만요. >영어와 중국어 과외를 시켜야 되는지요?  우리나라 복지회관처럼 저렴하게 가르쳐주는데는 없는지요? > === 과외는 시키셔야 될것같아요. 우선은 아이가 빨리 현지에 적응을 해야 아이도 어머니도 마음이 편할테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 경험상으로는 개인 튜션을 하시는것이 낳아요. 저 같은 경우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복지관 같은 곳은.... 들어 보기는 했는데, 어디에 있는지 등등 그런곳은 저도 모르겠어요. 다만 싱가폴의 사교육비가 저렴하지는 않다는것은 미리 알고 계시는것이 낳을 거에요. 그리고 처음에는 개인과외가 효과가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좋은 싱가폴의 생활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아이리버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살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는게 제일 싸게 사는걸까요? 혹시 한국분중에서 아이리버를 판매하고 계시는분은 없으신지요? 아님 혹시 아이리버를 사신분 중에서 가격을 좀 싸게해서 사신 분이 계시다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꼬리말이나 메일(sh701@hanmail.net)로 좀 알려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싱가폴에 계시는 한국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싱가폴로 유학 가게 되서 녹음기능도 되는 mp3사려고 고민했는데 mpio제품 추천드려요 fg100이랑 fl300 이 둘 제품중 고민 한번 해보세요 ㅋ 둘다 디자인도 좋고 가격도 싸고 사이트는 엠피나비라는 싸이트에서 사는게 제일 쌀거에요　　　　　

>레몬트리님이 파야레바 mrt ( 한국학교 근처) 에 대해 잘 아시는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 >제가 아는분이 아이들교욱때문에  싱가폴로 오는데 영어가 안되서 먼저 한국학교로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괜찮은 콘도를 찾으려고 하는데 혹시 좋은콘도 있으시면 추천좀 해 주세요  이왕이면 큰단지면 좋겠고 쇼핑몰이나 수퍼에서 가까운 편리한곳이면 더욱 좋겠네요.. > >방2개짜리 정도 찾고 있는데 대략 얼마정도면 얻을수 있는지 (  새집이고 가구가 완비되어 있는정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분도 혹시 정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용 ~~ >감사합니다. >그 주변에는 콘도가 아주 많습니다 >써니 스프링/ 버살리스 등 등 그런데 여기는 새집은 아니구요 > 단지를 꼭 큰데를 찿으시면 심스빌 정도 인데 심스빌은 가격도 만만지 않고 >한국학교랑도 두 블럭 정도를 걸으셔야되고 동 선택이 잘못되면 mrt 와도 멀기도하고 가깝기도한 그런 거리가 되구요.마켙이랑도 그렇고 > mrt 랑 가까와지자면 회교사원이 있어 예배 보는날 조금 시끄러워 지구요 >제가 사는 쪽은 버터워스라는 새로운 단지가 큰 콘도가 있는데 가격이 아주 비싼편 입니다 그리고 그앞쪽으로 단지가 작은 콘도 들이 있는데 여기는 단점이 수영장이 없구요 이쪽은 bus/학교/ 마트(싱송 콩나물부터 갈치까지거의 시장)가 다 가깝습니다 제가 이사갈 콘도는 바로 이쪽 입니다 저는 수영장이 필요 없어서요 가격도 대충아는데요. 일단 위치 선정 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콘도마다 다 장단점이 있거든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직접 학교 접수와 비자 신청을 해보실 경우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해 봐서 압니다. 국제학교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교통비와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비자문제는 더합니다. 요즘 국제 학교의 경우 학교 상담후 학비를 모두 완납하고 학교 교장의 레터를 받은 후 서류 만들고 하는데 적어도 학교를 4~5번 이상 왔다 갔다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민국 접수는 또 그 이민국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한번가면 2~3시간은 기본일 겁니다. 그 후 학생의 heathy check까지... 그래도 그쪽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기때문에 별무리 없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현지 사람에게도 알아봤는데 현지 사람의 경우 유학원보다 더 못해주고서는 3000불 달라서 하더랍니다. 유학원의 시간과 노력값을 그렇게 하찮게 여기십니까?　　　　　

내년 입학 하실 준비를 하시려면 아직 시간이 여유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본인이 국제 학교 다니시면서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적으로 국제학교가 많다고는 하나 한국학생이 많이 가는 곳은 2군데 정도입니다. 미국학교와 캐나다 학교입니다. 두 곳을 직접 가 보셔서 자신의 아이에게 적당한 곳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의사소통 하기 힘드시면 학교에 요청하시면 한국학생 대표를 불러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한국학생에게 학교에 대한 정보도 물어 볼 수도 있구요. 또한 입학서류도 아주 간단합니다.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시간에도 한국학생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학교를 구경하면서 자신의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두군데 학교를 돌아다니시는데는 하루면 충분합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가 중3인데요 2005년 신학기 입학을 목표로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하는데요... 싱가폴 정보가 넘 없어서 유학원을 통해서 알아봤더니  2000불(싱달라)을 내야 한다는데여... 비자받고 학교 소개해 주는데 넘 비싼것 같아서 여러분께 자문좀 구하려 하는데 좀 도와 주세요!!! 실 비용이 얼마정도면 적당할까요???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지 너무 공격적이셨네요. >서류 만들고 하는데 적어도 학교를 4~5번 이상 왔다 갔다 해야합니다. > >그리고 이민국 접수는 또 그 이민국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한번가면 2~3시간은 기본일 > >겁니다. 그 후 학생의 heathy check까지... > >그래도 그쪽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기때문에 별무리 없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현지 사람에게도 알아봤는데 현지 사람의 경우 유학원보다 더 못해주고서는 3000불 > >달라서 하더랍니다. > >유학원의 시간과 노력값을 그렇게 하찮게 여기십니까?　　　　　

>메이드 고용은 에이전시에 따라서 규정이 제 각각 이라고 들었습니다. >소개비를 많이 받는곳, 메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려고 할때 추가로 100~200불씩 요구하는 곳 기타 등등요.. >괜찮은 에이전시 아시면 소개해 주세요.. > >또 가능하면 한국가정 경험있는 메이드를 고용하고 싶은데.. 아신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부끼띠마 프라자 1층에 있는 WARREN이라는 에이젼시에 한 번 가보세요. 저도 다른 사람의 소개로 거기에서 구하고 다른 사람도 소개시켜 주었는데 고용주나 메이드 양쪽 모두에게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에이젼시를 통해 구한 메이드땜에 골치 앓고 보낸 후에 안 곳인데 제 주변에서는 실패한 경우를 보지 못했어요.  조건에 따라 에이젼시비가 다르지만 다른 곳보다 비싸지도 않고 사장이 직접 메이드들을 만나 인터뷰한 비디오를 볼 수도 있어요. 참고로 전 필리피노는 별로였고 지금의 인도네시안은 아주 좋아요　　　　　

> >>메이드 고용은 에이전시에 따라서 규정이 제 각각 이라고 들었습니다. >>소개비를 많이 받는곳, 메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려고 할때 추가로 100~200불씩 요구하는 곳 기타 등등요.. >>괜찮은 에이전시 아시면 소개해 주세요.. >> >>또 가능하면 한국가정 경험있는 메이드를 고용하고 싶은데.. 아신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부끼띠마 프라자 1층에 있는 WARREN이라는 에이젼시에 한 번 가보세요. >저도 다른 사람의 소개로 거기에서 구하고 다른 사람도 소개시켜 주었는데 고용주나 메이드 양쪽 모두에게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에이젼시를 통해 구한 메이드땜에 골치 앓고 보낸 후에 안 곳인데 제 주변에서는 실패한 경우를 보지 못했어요.  조건에 따라 에이젼시비가 다르지만 다른 곳보다 비싸지도 않고 사장이 직접 메이드들을 만나 인터뷰한 비디오를 볼 수도 있어요. > 참고로 전 필리피노는 별로였고 지금의 인도네시안은 아주 좋아요 > >부킷티마 플라자에 있는 에이젼트 들이 비교적 양호한건 저도 동감 입니다 >　　　　　

>>지금 고1 이고 벌써 1학기가 지났네요 >성적은 반에서 중간정도 했어요 ㅠ.. >자퇴를 하고 재수 학원에 다녀서 목표로 하는 대학 들어가려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유학을 알아보게됬는데요 >유학원 통해서 이것저것 알아봐도 막막합니다 ====자퇴는 물론 더 낳은 것을 향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 이겠죠? >간다면 10월 초쯤에 갈꺼구요 ===10월까지 뭐 하시게요? 계획 이 섰으면 하루라도 빨리 움직이는게 좋을 것같구요. 부득이 한 사정이 있으시면 현지에와서 학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해 보는게 낳을거예요. >Secondary School 3학년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입학시험이 11월달 쯤에 있다고 하던데.. >기간을 좀 미뤄서 자리가 나면 들어가려고 합니다 === se3학년에서 편입을 받아 주는지 모르겠어요. 법적으로 제재가 있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초등학교도 최고 학년(6학년)의 편입은 상당히 힘들거든요. 싱가폴은 한국처럼 전교조가 없어서 시험도 무지 쎄게 보고, 공부도 쎄게 하고 그래요. 또한, 학기말 시험이 끝나면 학교의 성적이 공개되면서 싱가폴에서의 학교의 성적 순위가 노출되거든요. 아마도 학교전체 평균에 영향을 줄 소지가 - 물론 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있을까봐서 최고 학년으로의 편입은 무척 꺼리는 편 입니다. >전 외국인이랑 대화해본적도 없고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하는데 ===영어를 잘 못하시면 고생은 되실겁니다. 그래도 목적이 있으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할 수 있잖아요? >죽도록 공부한다면 몇개월만에 입학 시험에 합격 할수 있을까요? ===될수 있지요, 죽을 각오로 덤비는데 못할 일이 무어가 있겠어요.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 하세요. 그리고 나서도 실패한다면 그때는 후회라도 없어요. 젊은 패기로 도전을 했으면 끜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공부 하세요. 그런데 사실 힘은 무척 들꺼에요. 영어가 잘 안되서 오는 심리적, 사회적 상처와 고통은 미리 짐작 할수 있는정도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주위의 환경과 영향을 받아들이는 정도와 스스로 해소시키는 정도가 다르니까요. 님도 외국에서 공부 할 생각을 하셔서 도전을 하실 거면 단단히 마음을 먹고 님과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성인으로의 과정을 밟으세요. >제 계획은 Secondary School 졸업하고 Junior College에 들어가고 >Junior College졸업한 후에는 영국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고 싶구요 >제가 노력만 하면 가능할까요? === 왜 안되요? 할수있어요. 도전을 할때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전 허세요. 쉽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남들도 하는데 왜 님이라고 못하겠어요? >싱가폴 영어는 싱글리쉬라고 하던데 토플같은 영어시험 칠때 불리한가요? === 저는 싱글리쉬라도 잘 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님이 공부하면서 싱글리쉬를 안 쓰도록 노력하면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토플볼때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갈때 제가 준비해 가야 하는것들이나 영어 공부하는데 필요한 문법책이나 >그런것들 좀 가르쳐주세요 ===문법이 만들어 지셨다면 구지 책을 가져오지 마세요. 한글이 쓰인 책은 영어완성에 방해만 될뿐이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문법이 아직은이라면 참고할 만한 책을 사오시는것도 좋겠지만 되도록 한글은 멀리 하세요. 지금 부터... 준비하는 동안 영어를 듣고 받아쓰는 형식으로된 교재가 한국에 있어요. 듣고 받아쓰기 연습을 많이 하세요. 책읽을때 소리내서 읽고, 단어 많이 왜우시고, 사전은 되도록 영영사전을 보시고..... >이곳밖에 의지할 곳이 없어요 ㅠ.. ===신앙을 가지세요. 하나님을 의지 하면서 어려운일은 주위에 도움을 청하세요. 한국촌에는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아요. 그럼, 힘내세요.　　　　　

일단 그   학원에 전화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환불하지 않으면  싱가폴  consumer  association에  고발한다고 경고하세요.  그리고 책임자의 연락이 곧 없거나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처남분 대신 consumere association에 고발하세요. 이런 건에 대해서는 처리 잘 해 줘요. 저는 예전에 여행사와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책임자에게  consumer association고발 하겠다고 경고하니까 곧 일이  해결된 적이 있어요.   >한국촌 운영자님 ~~~ >어학연수 메뉴에서 CTC(City Training Centre) 좀 빼 주세요....... >멋 모르고 왔다가 후회하는 "동포"가 없기를.............................. > >저는 싱가폴에 3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처남 녀석이 영어공부하러 왔다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  제 처남이 학원 고를 때 한국촌을 참조한거 같은데 "끝" 이 안좋아서 영~ 도매급으로 "한국촌" 이미지까지 버리지 않을 까 싶네요.   >혹시 business적으로 뭔 관계가 있나요 혹시, 아님 광고료 ? (아마 아닐 것으로 생각함) >============================================================================== >학원 Deposit 1500 불 날려도 좋은데... 영...   >제가 넘 바빠서 이 학원에 가볼 시간도 체 안되지만...몇번 전화 해도 이 넘들 질적으로 좋은 넘들 같네요. 빙~빙 돌이는게 "선수"들 같아요.  별의별 핑계.. >증거서류 챙겨서 싱가폴경찰에 신고 예정 입니다.  별 기대는 않지만. >========================================================================= > >Pls be careful when you come to Singapore for English Study. > >아래는 실제 실제 경험담 입니다.. (제 처남) > >싱가폴에 있는 "City Training Centre" 라는 영어교육기관에서 작년말~올해초 동안 영어 연수를 받은 사 >람 입니다. 지금은 물론 한국에 있죠. 거기서 공부 마친지 8개월 가량이 지난 지금까지 처음 등록시 >넣은 Deposit 1500불(=100만원)을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할 때 마다 핑계를 대면서 Refund >를 미루고 있습니다.. 혹시 싱가폴에 영어 공부 하러 오실 분이나 자녀분을 보낼 분들은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외국에선 온사람들 한 1년 질질끌면 포기하지 않겠냐 하는 전략 인거 같습니다. >　　　　　

저도 작년 12월 초부터 올해 7월까지 CTC에서 수업받았거든요. 혹시 처남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웬지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일 듯한 느낌인데요. 또 제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답변 좀 남겨주시길.　　　　　

얼마나 저렴한걸 찾으시는지요... 싼데는 인력포함(2명)해서 14피트 트럭에 시간당 50불 쯤 합니다. >이사짐센터 저렴한데 아시는 분여 소개 좀 해 주세요. 저번에 이사할때 아 주 저렴하게 잘 한것 같은데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요.이름도 잘 기억 않나네요.  물론 서비스도 좋으면 더 좋구요.　　　　　

>얼마나 저렴한걸 찾으시는지요... >싼데는 인력포함(2명)해서 >14피트 트럭에 시간당 50불 쯤 합니다. > > >>이사짐센터 저렴한데 아시는 분여 소개 좀 해 주세요. 저번에 이사할때 아 주 저렴하게 잘 한것 같은데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요.이름도 잘 기억 않나네요.  물론 서비스도 좋으면 더 좋구요. >답변 감사 합니다. 14피트라면 .....어느 정도인지 왜 있잖아요. 평범한 한국가정집 싱가폴 이사여.. 트럭 하나 정도 예전에  회사에서 와서 어느 정도 짐이 되는지를 보고 가격을 책정 하던데요......그런데　　　　　

혹씨 한국 잠시 다니러 가시는분 아시면 부탁드리는것이 어떤가요? 그냥 당신이 쓰시는 노트북인듯이 들고 들어가시면 세금도 안물고 fedex비용도 안들고~ 추석떼 한국들어가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싱가폴에서 노트북을 (새거) 구입해서 >한국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Fedex나 DHL로요. > 물론 개인용도 이구요. >이럴 때 한국에서 관세를 물어야 하나요? > >그냥 노트북 1대 개인용이라도 말이예요.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험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이번 겨울 방학때 아이들에게 눈을 충분히 경험할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강원도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호텔은 너무 비싸고 >약 3주간 우리 식구가 묶을 적당한 가격의 숙박할곳이 있을까요. >지난번에 모텔을 잘못 정해서 아주 민망한 경험을 했거든요. >4인 가족이구요. >심하진 않지만 천식때문에 24시간 운영는 병원만 가까이 있으면 됩니다. >혹 추천할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 >강원도 속초쪽에 이쁘장한 펜션이 있습니다 물론 시내와도 가깝고, 병원이랑도 가깝구여 바다랑도 가깝구 전원적인 곳이져 요즘 한국에선 콘도나 호텔보다는 가족적인 펜션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관심있으시면 함 홈페이지에 구경가보세요 강추입니다 ^^ www.pension033.com　　　　　

> >>이번 겨울 방학때 아이들에게 눈을 충분히 경험할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강원도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호텔은 너무 비싸고 >>약 3주간 우리 식구가 묶을 적당한 가격의 숙박할곳이 있을까요. >>지난번에 모텔을 잘못 정해서 아주 민망한 경험을 했거든요. >>4인 가족이구요. >>심하진 않지만 천식때문에 24시간 운영는 병원만 가까이 있으면 됩니다. >>혹 추천할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 >>강원도 속초쪽에 이쁘장한 펜션이 있습니다 >물론 시내와도 가깝고, 병원이랑도 가깝구여 >바다랑도 가깝구 전원적인 곳이져 >요즘 한국에선 콘도나 호텔보다는 가족적인 펜션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관심있으시면 함 홈페이지에 구경가보세요 >강추입니다 ^^ >www.pension033.com 감사합니다. 아주 예쁘더군요,,　　　　　

>눈 구경을 하시려면, 아무래도 용평리조트가 낫지않겠나 하는데요. 스키도 타고, 눈썰매도 타고, 저도 동남아쪽 친구에게 한국하면 용평리조트 추천해주엇는데요. 싱가폴에서도 버스 차량광고에 용평리조트  나오던데.. 국제경기도 치뤄지고 하니까 왠만큼 시설이나 규모가 괜찮을겁니다. 전 여름에만 가봤는데요. 다른곳은 더워도 그곳은 시원하고 모기도 없고 좋았어요. 이곳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눈구경이라면...강추입니다. >> >>>이번 겨울 방학때 아이들에게 눈을 충분히 경험할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강원도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호텔은 너무 비싸고 >>>약 3주간 우리 식구가 묶을 적당한 가격의 숙박할곳이 있을까요. >>>지난번에 모텔을 잘못 정해서 아주 민망한 경험을 했거든요. >>>4인 가족이구요. >>>심하진 않지만 천식때문에 24시간 운영는 병원만 가까이 있으면 됩니다. >>>혹 추천할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 >>>강원도 속초쪽에 이쁘장한 펜션이 있습니다 >>물론 시내와도 가깝고, 병원이랑도 가깝구여 >>바다랑도 가깝구 전원적인 곳이져 >>요즘 한국에선 콘도나 호텔보다는 가족적인 펜션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관심있으시면 함 홈페이지에 구경가보세요 >>강추입니다 ^^ >>www.pension033.com > > >감사합니다. >아주 예쁘더군요,,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ID는 중복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필명(게시판에 올라오는 닉네임)은 중복 될 수 도 있고, 변경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한국촌님, > >오늘 한국촌에 들어와 보니, 저랑 같은 아이디를 사용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광고성 이메일을 띄어놨네요, 기분이 영~ 찜찜... 다른분들이 오해 하실까봐. > >그래서 제 아이디를 바꿨어요. >한국촌에는 아이디가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가 보죠? >아이디 중복은 안됬음 좋겠는데... > >　　　　　

맘~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메일을 보냈는데..확인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이번 겨울방학때 >싱가폴로 연수랄것 까진 좀 그렇고, 경함삼아 다른 가족과 >지낼수있는 기회를 줄려고 생각중인 엄마입니다. >아는 친척이나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만 보낸다는게 >엄마로써 많은 걱정이 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한인사이트에 >오게되었는데 많은분들이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는걸 보고 저도 용기내서 글올립니다. >극성인 엄마다..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이가 어리고 >시간이 많을때 색다른 경험을 시켜주는것도 괜잖을것 같아요. >굳이 외국어를 배우러 간다기보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같이 생활해볼 >기회를 주고 싶어요. >제가 제일 걱정하는 문제는 금전적인것때문에 아이를 맡을집보다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정을 원해요...(사실 겸사겸사겠지만요.^^) >가능하면 우리 아이또래나  형이 있는 집이면 좋겠구요. >여행을 좋아하는 가정이면 더 좋겠습니다. >저희가족이 주말이나 휴일엔 거의 여행을 하기때문에 ... >아이들에겐 많은걸 보여주는게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지인집이나 한국인 집이나 마음이 건강하신분들이 사시는곳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문제....^^;;;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misuck116@hotmail.com　　　　　

>안녕하세요~ >남편회사일로 곧 싱가폴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싱가폴에대해서 정말 막연하게 아는게 없어서 궁금한게 넘 많습니다. >회사가 있는곳은 Payalebar 라고 하는데 가까운곳에 깨끗하고 괜찮은 >곳에 집을 구하려고 합니다. 주변의 동네는 Bishan, Santeng, Toapayoh, >Kimchuan등이라는 정도 알고 있는데요. >주변환경 깨끗하고 교통편좋은 곳 추천좀 해주세요. >다음달쯤 집을 얻으러 들어가야되는데 아는게 넘 없어서... >또한, 큰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입학해야 하는데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는 있지만 한계가 있네요. > >제이메일은 : rorry@hanafos.com 입니다. > >우연찮게 글을 보았는데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요.주변동네는 생각하지 마시고   파야레바가 직장 이라면 그 근처에 집을 얻으세요. 왜냐하면 한국학교도 파야레바 근처 구요. 그 근처에도 좋은 콘도 미니엄들이 많습니다. 마켙도 있구요.파야레바 mrt 근처면 어느곳 보다 좋은 환경 입니다. 한국학교는 한인회에 들어가시면 한국 학교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구요.교통편도 엠알티를 비롯해 곳곳에가는 버스가 다 있습니다. 제가 이쪽 파야레바 mrt 근처에 살거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회사일로 곧 싱가폴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싱가폴에대해서 정말 막연하게 아는게 없어서 궁금한게 넘 많습니다. >>회사가 있는곳은 Payalebar 라고 하는데 가까운곳에 깨끗하고 괜찮은 >>곳에 집을 구하려고 합니다. 주변의 동네는 Bishan, Santeng, Toapayoh, >>Kimchuan등이라는 정도 알고 있는데요. >>주변환경 깨끗하고 교통편좋은 곳 추천좀 해주세요. >>다음달쯤 집을 얻으러 들어가야되는데 아는게 넘 없어서... >>또한, 큰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입학해야 하는데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는 있지만 한계가 있네요. >> >>제이메일은 : rorry@hanafos.com 입니다. >> >>우연찮게 글을 보았는데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요.주변동네는 생각하지 마시고 >  파야레바가 직장 이라면 그 근처에 집을 얻으세요. 왜냐하면 한국학교도 파야레바 근처 구요. 그 근처에도 좋은 콘도 미니엄들이 많습니다. 마켙도 있구요.파야레바 mrt 근처면 어느곳 보다 좋은 환경 입니다. 한국학교는 한인회에 들어가시면 한국 학교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구요.교통편도 엠알티를 비롯해 곳곳에가는 버스가 다 있습니다. >제가 이쪽 파야레바 mrt 근처에 살거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정말고맙습니다. 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파야레바가 환경이 좋다면 집을 알아보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모든 계약은 당사자 간의 약속이라는 취지에서 보면, 만일 부동산 중개업자가 1년 계약에 한달치 수수료를 달라고 했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못주겠다고 해서 계약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경우에도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기 위해서 1500불 1년 계약에 1000불을 에이전트 비용으로 지급한 일이 있었지요.... 마찬가지로 Diplomatic Clause도 주인이 반대하면 못넣지요... 처음부터 부동산 업자에게 얘기하기 보다는, 계약 단계에 가서, 계약서를 갖고 만나자고 할때, 혹, 내가 EP나 비자에 문제가 있어서, 싱가폴을 떠나야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냐고 얘기하면 대부분의 agent가 친절하게 넣어줍니다. 올해초부터 3번 계약하면서 3번 다 diplomatic clause는 집어넣었거든요... 근데, 얘기 안하면, 절대로 집어넣어 주지 않지요...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1년 계약이면 Agent 비용은 반달치만 내면 되구요(주인쪽은 신경쓰지 마시길...) 1년 계약이면, 6개월 살고 난 뒤에, 1개월 전에 노티스하면 계약 해지 가능합니다. 만일 agent가 모르는 척하면, 다음 문구를 한번 고려해보세요.. The tenant is entitled to preterminate the tenancy by giving at least one months written notice if the tenant is transferred out of Singapore permanently by his organization or cease to be employed by the tenant. or Notwithstanding anything herein contained the said term may at any time after the expiration of the first six months of the said term be determined on documentary evidence that the main occupant Mr. ....... has ceased or is about to cease to be employed in Singapore and is to be posted out of Singapore permanently during the said term and the Tenant gives to the Landlord one(two) calendar months notice in writing of the Tenants intention to determine the tenancy of one(two) months rent and hiring in lieu of such notice. > >안녕하세요. >콘도뿐 아니라 방 렌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월세가 1500 이라면 >1년 계약시, 월세 1500, 디포짓 1500(한달치) 그리고 에이전트 비용이 1500 이 나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에이전트 비용은 주인과 반반으로 나누어서 750 이 나가는게 맞는 것인가요? > >계약 해지시 2달 노티스가 맞나요? 한달 노티스가 맞나요? >전에 정부아파트서 살았을때, 한달 노티스였던거로 기억하거든요. > >그리고, 비자문제시 계약기간 이전에라도 해지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으라는 조언이 있는데, 이때에도 노티스 기간은 지켜야 하는건가요? 아님 노티스 없이도 해지 가능하다는 내용의 문구를 넣어야 하는 것인가요? > >콘도로 검색해서 꽤 많은 글을 읽어봤는데도 헷갈리네요..^^; >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