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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 든 기러기든 주재원이든...
-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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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30 01:08
- 답글 : 0
-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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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정식으로 세금 내는 사람들 바보가 아닙니다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들 하고 가고 싶으면 한국으로가고
신고 당하고 싶으면 싸우고
사람 사는곳 동서남북 모두 같은 확률의 사건들,,,
언제나 일어나고,, 기러기라고 흥분 말고 홈스테이 하지말고
홈스테이 할거면 욕 먹을일 만들지말고 그래도 돈 딸리면 집에 가고
불법무시 하지 말고 이젠 싱도 좀 정리 합시다
이곳에서 유익한 정보나 나누면 좋은데
서로들 답답해서 하소연 한다고 이해 합시다
여유있는 기러기 맘 골프하면서 홈스테이 돈 받아서
명품사러 다니고 사이드 수입 이라나 머라나 하며
홈스테이 학생 메이드가 밥주고,,,우리 방이 남아서 홈스테이해1~~~~잉잉거리며
주재원맘 은 회사에서 나온거야 회사 회사,,,!!~~~~~~~징징 좀더 줘줘 ,,,
내참 기가 막혀서 어려워도 내 아이 공부 시키며 홈스테이 하는 책임으로
다른아이 열심히 공부 봐주고 단어 외우게 하고 영양재
사먹이는,,우린????칭찬없고,,,
보거나 말거나 알거나 입니다
기러기맘 기죽이려 하는지,,주재원부인, 기러기맘 ,홈맘,, 이런글
앞으로 올려 서로 상처주지 않았음 합니다 주재원도 기러기맘이
될수있고 아빠가 싱에들어와 살게되면 기러기가 주재원맘????그렇지 않나요??
제 글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지,,죄송,,,
아참 참 근데요 기러기 맘들이 바람나고 어린남자하고,,,
또 남의 남편 하고 즐긴다고 글 쓰는 것은 뭘 모르시는분이 쓴것 같아요
댓글중에서,,,,,시비는 아니고요 주위 둘러보세요 아니면 말고요
이것으로 니 주변 내주변 꼬리 잡지말고요,,부탁,,참조,,,
옆에 남편하고 사는 주재원 맘들의 바람은 뭐지요???남편이 있어도 외롭다고
난리들이니,,???하긴 인간은 다 외로운 존재!!!!~~~~~~
옆에 부인하고 사는 싱 남자들은 왜 기러기 맘 찾아 연애 하려 해요??
아님 남의 부인하고???여기 한국 룸싸롱 장사 잘돼요 기러기 기러기 하지마셈
나이든 여자 거기도 있고 기러기도 거기있
고 싱글도 거기있고 젊은여자도 거기있고 꼭 기러기 아니라도 있어요
왜 홈스테이를 이야기하다가 기러기맘 들 바람이야기로 돌리는지??
입장 바꿔들 생각해서 개인 성향적인 글은 쓰지 마세요 스스로 알아서 하겠죠
본인들의 인생을 책임지고 자신감 있는 행동은 흉 이 아니라고 봅니다
둘~~~~~~~~다 우리모두,,,,,너는 불륜, 나는 로맨스,,,이건가~~!!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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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벌써1년님의 댓글
벌써1년 (w2cwik)불법으로 홈스테이하면서 거실까지 나와서 방에는 애들받고 이러는게 그리 당당합니까? 왜 그런게 싱가폴에서 당당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룸렌트하는입장이지만 주인하고 3명살겠다고 하고 렌트하고 물이랑 휴지 비누정도는 제가 사다드립니다 근데 거실까지 나와서 홈스테이나 룸렌트하시면 방빌리시는분들도 좀 생각해주세요 ..왜들 이렇게 몰지각한지 애들투션하나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물론 다들 그러시리라 생각안하지만 너무들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쓰는데요 몇몇분들이 정말착하게 계시는 어머니들까지 욕되게 하지않았으면 하네요
싱돌이님의 댓글
싱돌이 (yabeth)예 사람사는곳 어디에나 상식밖의 사람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정할때 좀더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에서나 정정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보고 배워서 커면 부모와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조그만 먹물이 전체를 흐리게 하는건 사실입니다.
화이트가 좋아님의 댓글
화이트가 좋아 (emtaehl)맘들~~~.힘내세요!!!.화이팅~~~~.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 돈이 다가 아닙니다 ㅎㅎㅎ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남자들은 잃어버린 나의 갈비뼈를 찿을 때 까지 끝없이 해맨다 여자들은 편안히 조립된 완벽한공간을 찾아 쉬고 싶어한당???
이던님의 댓글
이던 (a2797484)외국인으로 해외에서 살아가는 우린, 이런 일이 아니라 우리의 권리를 위해 좀 더 논쟁하고 단합해야 합니다. 홈스테이나 방의 쉐어 같은 형태가 그나마 현재 부족한 싱가폴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외국인으로 월세를 내가며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집값, 월세값만 더 올라가겠지요. 집갖고 있는 싱가폴리언들의 횡포도 더 해질테고...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개인의 이기주의에 의해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게 될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언어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우리 나라에서 아무리 이중 국어를 사용하고 싶어도 뿌리가 없는 우리에게 그림의 떡입니다. 전 우리 아이들이 그 뿌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들과 이곳에 와 있는거구요. 우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어두운 미래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조금만 더 포옹하고 아이들에게 나를, 우리를 사랑할 줄 아는 모습으로 교육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