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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완료 네이티브 투션 선생님입니다.

  • 참새비둘기 (yiheese)
    1. 1,010
    2. 6
    3. 4
    4. 2008-08-26 19:53
직종 기타 경력유무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학력 경력(년)
현재비자 희망연봉
내용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거주하였던 필리핀 선생님입니다. 필리핀 친구이지만 호주 태생으로 영어만 가능할 뿐 따갈로(필리핀어)는 구사 못하는 친구입니다. 고로, 필리핀 억양은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화 통화 후, 발음 등 들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한국인 과외 경력 6년입니다. 네이티브 선생님의 문제점으로 엉성한 문법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 선생님...문법 확실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제 대학수업의 모자란 부분을 이 친구가 확실히 채워줄 정도로 지식도 풍분한 친구입니다. 일단!!전화주세요 통화 후 결정하세요~ 가격은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참새비둘기님의 댓글

참새비둘기 (yiheese)

>안녕하세요.
>
>호주에서 거주하였던 필리핀 선생님입니다. 필리핀 친구이지만
>
>호주 태생으로 영어만 가능할 뿐 따갈로(필리핀어)는 구사 못하는 친구입니다.
>
>고로, 필리핀 억양은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전화 통화 후, 발음 등 들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
>한국인 과외 경력 6년입니다. 네이티브 선생님의 문제점으로 엉성한 문법 등을
>
>들 수 있는데요 이 선생님...문법 확실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
>제 대학수업의 모자란 부분을 이 친구가 확실히 채워줄 정도로
>
>지식도 풍분한 친구입니다. 일단!!전화주세요 통화 후 결정하세요~
>
>가격은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465-5198

파란님의 댓글

파란 (emsamsung1313)

혹시 남자 아닌가요?
약속을 지키지않고 실력은 초등학생은 가르칠수 있어도 실력은 별로 인것같습니다
발음은 아주 좋은편입니다 한국 여성과 교제도 했다는 남자로 말하는 것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실력을 테스트 하자고 하니까 안오네요.
가정교사로 채용하려고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
>>안녕하세요.
>>
>>호주에서 거주하였던 필리핀 선생님입니다. 필리핀 친구이지만
>>
>>호주 태생으로 영어만 가능할 뿐 따갈로(필리핀어)는 구사 못하는 친구입니다.
>>
>>고로, 필리핀 억양은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전화 통화 후, 발음 등 들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
>>한국인 과외 경력 6년입니다. 네이티브 선생님의 문제점으로 엉성한 문법 등을
>>
>>들 수 있는데요 이 선생님...문법 확실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
>>제 대학수업의 모자란 부분을 이 친구가 확실히 채워줄 정도로
>>
>>지식도 풍분한 친구입니다. 일단!!전화주세요 통화 후 결정하세요~
>>
>>가격은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465-5198
>

참새비둘기님의 댓글

참새비둘기 (yiheese)

원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여쭙겠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분이 정말 제 친구가 확실하신지요?? 사람을 착각하신 듯 싶습니다. 착각 하에 이러한 비방글을 작성하신거라면 정말
깊은 사과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화가 나네요.

제가 적어놓은 연락처는 제 친구의 연락처가 아닌 제 연락처입니다. 님이 제 친구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으시다면 필히 저를 거치셨겠지요?
전 제가 받은 모든 한국분들의 연락(과외와 관련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제게 전화 주셨던 모든 분들의 연락처 또한 아직 제 핸드폰에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하여, 여쭙습니다. 저는 왜 님을 모르는 걸까요?? 제가 바보인가요??

제가 과외와 관련되어 받은 전화는 꽤 있사오나, 제 친구에게 그 전화를 넘겨주었던 적은 정확히 5번이 있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5통. 그 중 세 분께서는 이 친구에게 과외를 받기로 결정하셨으며, 다른 두 분께서는 과외비 문제로 어긋나여 거절하셨습니다.
과외를 결정하신 분들 중 한 분께서는 이 친구와 통화 후, 다른 두 분께서는 이 친구를 직접 만나보시고 결정하셨습니다. 그 중 한 분의 아버님께서는 영어실력이 매우 출중하셨으며, 말씀드렸다시피 만남 후 결정하셨습니다.
과외를 거절하신 두 분은 과외비로 인해 다시 한번 연락을 주신다 하셨으며, 실로 연락을 주시어 거절하셨습니다. 물론, 웃음 안에 통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두 분들께서 이러한 비방글을 적으셨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두 분들께서는 님이 말씀하신 어떠한 '약속'도 정하신 적이 없을 뿐더러, 그 어떠한 "만남"도 "제의"하신 적이 없습니다. 물론, "한국여성과의 교제"에 관한 대화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 친구와 앞서 말씀드린 한국분들과의 통화시, 제가 그 곁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모든 통화 내용을 기억합니다. 제 영어실력이 그 정도의 대화조차 이해 못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다시 한번 여쭈어야 하겠습니다. 누구십니까??저는 왜 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걸까요?
제가 바보인가요????????

제 친구는 한국학생들만 6년을 가르쳤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이 친구의 실력이
"별로"라면, 여태까지 이 친구의 가르침을 받은 그 모든 한국학생들을 무시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친구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곳에는 이 친구에게 가르침을 받은 매우 많은 한국인들의 글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 또한 바보인가요?? 실력이 "별로"인 선생에게 과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친밀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니, 참 바보스럽지 않습니까??? 물론, 실력이 "별로"인 친구에게 배운 영어로 연락을 취하니 말입니다. 원하신다면 이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주소를 알려드리지요, 그 곳에서 한국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어보시지요 이 친구의 영어 실력에 대해....

정중한 부탁이며 바람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님의 착각 하에 쓰여진 글이 무고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진심어린 사과를 하셨으면 합니다. 사적인 사과는 바라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적고 있는 이 곳, 한국촌에 사과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이 친구에게 가르침을 받은 , 또 가르침을 받게 될 많은 한국분들을 모욕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적인 장소에 이러한 글을 작성하여 진심어린 사죄의 말 올립니다. 허나, 한국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을 좋아하는 한 친구의 마음이 상처입지 않기를 또 정말 추하게 인터넷의 무명을 이용하여 단지 비방만 일삼는 어떤 한 한국인에게 화가 치밀어 이러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모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혹시 남자 아닌가요?
>약속을 지키지않고 실력은 초등학생은 가르칠수 있어도 실력은 별로 인것같습니다
>발음은 아주 좋은편입니다 한국 여성과 교제도 했다는 남자로 말하는 것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실력을 테스트 하자고 하니까 안오네요.
>가정교사로 채용하려고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
>>>안녕하세요.
>>>
>>>호주에서 거주하였던 필리핀 선생님입니다. 필리핀 친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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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생으로 영어만 가능할 뿐 따갈로(필리핀어)는 구사 못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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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필리핀 억양은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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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후, 발음 등 들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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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과외 경력 6년입니다. 네이티브 선생님의 문제점으로 엉성한 문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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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수 있는데요 이 선생님...문법 확실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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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학수업의 모자란 부분을 이 친구가 확실히 채워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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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도 풍분한 친구입니다. 일단!!전화주세요 통화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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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465-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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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님의 댓글

JIN (hwangjinki)

전 Jack이라는 필리핀친구의 룸메이트로 4년전 잭을 알게되서 이번에

잭에게 싱가폴에와서 여행도하고

튜션선생님도하면서 싱가폴에서 생활을 하는게어떠냐고 물어봐서

잭을 돌봐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참새비둘기님은 제 형이고요.

님이 아마도 다른사람과 착각을하신거같은데요

정중히 사과를 하셨으면 합니다.

님이 한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82679858은 제번호입니다.

적어도 전 제 연락처,이름 모두 밝힐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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