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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완료 혹시 마사지를 가르쳐 주실분 계신가요?

  • something (hahaha887)
    1. 911
    2. 4
    3. 9
    4. 2010-05-17 10:54
직종 기타 경력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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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년) 첨부파일
내용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부부인지라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돈을 계산해보니 차라리 저희 메이드에게 가르쳐 주고 받는게 낳을것 같아서요 태국 마사지 좋아하지만 구지 태국마사지가 아니여도 몸이 시원해 지는 마사지라면 다 ok 입니다 쪽지주세요

댓글목록

가나님의 댓글

가나 (alpequar)

>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부부인지라
>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돈을 계산해보니
>
>차라리 저희 메이드에게 가르쳐 주고
>
>받는게 낳을것 같아서요
>
>태국 마사지 좋아하지만
>
>구지 태국마사지가 아니여도
>
>몸이 시원해 지는 마사지라면 다 ok 입니다
>
>쪽지주세요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걸 답니다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부자되세요

something님의 댓글

something (hahaha887)

제글에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저희는 메이드랑 가족처럼 지내요
정말 다른집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는 일반 집의 메이드랑은 다르게 식구처럼 살지요
님께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메이드는 부려먹는 사람인가본데
저희집 메이드는 그렇지 않아서요
자기도 마사지 하는거를 배우고싶다고 저에게 묻길래
글을 올린거예요
그리고 제가  제돈 내고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겠다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저도 좀 부자가 되고 싶긴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과 자신이 처한 수준에서 생각하게 마련이죠
님 기준은 제가 메이드에게 마사지나 가르치고
마사지 값을 줄이려는 사람으로 느껴지셨나보죠?
그랬다면 제가 써놓은 글이 그런 분위기였나보네요

제 삶의 질적 수준은 그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속이상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메이드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구요 저희 아들의 이모구요 저희 식구예요
그런식으로 오해받으니 매우 불쾌하네요
오해 받는것도 가지가지군요^^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이 아닌 리플을 달아보네요

님도 부자되세요

마형사님의 댓글

마형사 (natkingcole)

자자 그라지 말고 식구들 모두 배워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부부간의 금슬을 위해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님께 효도를^^  

>제글에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저희는 메이드랑 가족처럼 지내요
>정말 다른집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는 일반 집의 메이드랑은 다르게 식구처럼 살지요
>님께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메이드는 부려먹는 사람인가본데
>저희집 메이드는 그렇지 않아서요
>자기도 마사지 하는거를 배우고싶다고 저에게 묻길래
>글을 올린거예요
>그리고 제가  제돈 내고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겠다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저도 좀 부자가 되고 싶긴하네요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과 자신이 처한 수준에서 생각하게 마련이죠
>님 기준은 제가 메이드에게 마사지나 가르치고
>마사지 값을 줄이려는 사람으로 느껴지셨나보죠?
>그랬다면 제가 써놓은 글이 그런 분위기였나보네요
>
>제 삶의 질적 수준은 그게 아니라서요
>
>그리고 속이상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메이드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구요 저희 아들의 이모구요 저희 식구예요
>그런식으로 오해받으니 매우 불쾌하네요
>오해 받는것도 가지가지군요^^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이 아닌 리플을 달아보네요
>
>님도 부자되세요

눈보라님의 댓글

눈보라 (humandream)

노무현식 사고방식이라면 부부 메이드 같이 배워서 서로 서로 해주는 것이고
이명박식이라면 메이드만 배워서 부부가 마사지를 받는식인거 같은데요
누가 맞고 틀리다는 아닌거 같고 좀더 도덕적 우위에 있을뿐
그게 뭐 밥먹여 주는것도 아니고
>자자 그라지 말고 식구들 모두 배워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부부간의 금슬을 위해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님께 효도를^^  
>
>>제글에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저희는 메이드랑 가족처럼 지내요
>>정말 다른집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는 일반 집의 메이드랑은 다르게 식구처럼 살지요
>>님께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메이드는 부려먹는 사람인가본데
>>저희집 메이드는 그렇지 않아서요
>>자기도 마사지 하는거를 배우고싶다고 저에게 묻길래
>>글을 올린거예요
>>그리고 제가  제돈 내고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겠다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저도 좀 부자가 되고 싶긴하네요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과 자신이 처한 수준에서 생각하게 마련이죠
>>님 기준은 제가 메이드에게 마사지나 가르치고
>>마사지 값을 줄이려는 사람으로 느껴지셨나보죠?
>>그랬다면 제가 써놓은 글이 그런 분위기였나보네요
>>
>>제 삶의 질적 수준은 그게 아니라서요
>>
>>그리고 속이상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메이드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구요 저희 아들의 이모구요 저희 식구예요
>>그런식으로 오해받으니 매우 불쾌하네요
>>오해 받는것도 가지가지군요^^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이 아닌 리플을 달아보네요
>>
>>님도 부자되세요
>

RGB님의 댓글

RGB (emtaro0210)

참 그 삶의 질적 수준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3자가 객관적으로 보면 1급 청정수가 아닌건 확실하고, 저렇게 살면 진짜 그돈 모아서 부자 되긴 할듯.

>노무현식 사고방식이라면 부부 메이드 같이 배워서 서로 서로 해주는 것이고
>이명박식이라면 메이드만 배워서 부부가 마사지를 받는식인거 같은데요
>누가 맞고 틀리다는 아닌거 같고 좀더 도덕적 우위에 있을뿐
>그게 뭐 밥먹여 주는것도 아니고
>>자자 그라지 말고 식구들 모두 배워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부부간의 금슬을 위해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님께 효도를^^  
>>
>>>제글에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저희는 메이드랑 가족처럼 지내요
>>>정말 다른집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는 일반 집의 메이드랑은 다르게 식구처럼 살지요
>>>님께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메이드는 부려먹는 사람인가본데
>>>저희집 메이드는 그렇지 않아서요
>>>자기도 마사지 하는거를 배우고싶다고 저에게 묻길래
>>>글을 올린거예요
>>>그리고 제가  제돈 내고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겠다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저도 좀 부자가 되고 싶긴하네요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과 자신이 처한 수준에서 생각하게 마련이죠
>>>님 기준은 제가 메이드에게 마사지나 가르치고
>>>마사지 값을 줄이려는 사람으로 느껴지셨나보죠?
>>>그랬다면 제가 써놓은 글이 그런 분위기였나보네요
>>>
>>>제 삶의 질적 수준은 그게 아니라서요
>>>
>>>그리고 속이상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메이드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구요 저희 아들의 이모구요 저희 식구예요
>>>그런식으로 오해받으니 매우 불쾌하네요
>>>오해 받는것도 가지가지군요^^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이 아닌 리플을 달아보네요
>>>
>>>님도 부자되세요
>>
>

alice님의 댓글

alice (a8170lim)

>제 경험입니다....
 출산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 저희집 메이드에게
 다리 마사지를 부탁할까하다..혹시나 해서 에이젼에게
 가능하냐고 상담했는데 절대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산후마사지사 불렀습니다....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부부인지라
>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돈을 계산해보니
>
>차라리 저희 메이드에게 가르쳐 주고
>
>받는게 낳을것 같아서요
>
>태국 마사지 좋아하지만
>
>구지 태국마사지가 아니여도
>
>몸이 시원해 지는 마사지라면 다 ok 입니다
>
>쪽지주세요

소년님의 댓글

소년 (tesoro)

  

  예..  글이 그런 분위기 였어요...



>제글에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저희는 메이드랑 가족처럼 지내요
>정말 다른집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는 일반 집의 메이드랑은 다르게 식구처럼 살지요
>님께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메이드는 부려먹는 사람인가본데
>저희집 메이드는 그렇지 않아서요
>자기도 마사지 하는거를 배우고싶다고 저에게 묻길래
>글을 올린거예요
>그리고 제가  제돈 내고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겠다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저도 좀 부자가 되고 싶긴하네요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과 자신이 처한 수준에서 생각하게 마련이죠
>님 기준은 제가 메이드에게 마사지나 가르치고
>마사지 값을 줄이려는 사람으로 느껴지셨나보죠?
>그랬다면 제가 써놓은 글이 그런 분위기였나보네요
>
>제 삶의 질적 수준은 그게 아니라서요
>
>그리고 속이상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메이드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구요 저희 아들의 이모구요 저희 식구예요
>그런식으로 오해받으니 매우 불쾌하네요
>오해 받는것도 가지가지군요^^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이 아닌 리플을 달아보네요
>
>님도 부자되세요

덱스터님의 댓글

덱스터 ()

8233-6000

무한도전님의 댓글

무한도전 (yourlifeinsured)

어딜가나 논쟁을 즐기는 한국인..

결국 중요한 건 남에 일에 자기 사고가 맞다는 걸 강요시키는 사회에서 배운 풍습...

남이 어떻게 살던 말던 상관하란 말은 아니라지만,
어떻게 자기가 보는 세상과 다른이가 같다고 볼 수 있는가...

시간낭비하지 말고 이런글 쓰지맙시다..

그리고.. 청정수네 아님 글이 어쩌네,
애들도 아니고 그러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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