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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투션시간 한시간전에 문자로 띡하고 못한다는 실례는 그만 범합시다. 투션선생도 선생이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금입니다. | ||
추천(10)
댓글목록
eskimo님의 댓글
eskimo ()저역시 그런경험 많이 당했슴다. 집앞에 도착했는데 오늘 못하겠다고하질 않나. 그런사람들은 선생들이 조심해야될듯. 그분 연락처 주세요. 저도 조심하게..
행복해야합니다님의 댓글
행복해야합니다 ()
한국인의 특징중 하나죠...........외국에서 서로 상처주고받기^^...........한국말들리면 모른체하기^^.......
서로 도와도 부족한데.........아쉽네요.
아이들 미래의 작은 부분을 책임진다고 생각하면 서로 좋을듯............
>저역시 그런경험 많이 당했슴다. 집앞에 도착했는데 오늘 못하겠다고하질 않나. 그런사람들은 선생들이 조심해야될듯. 그분 연락처 주세요. 저도 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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