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채용완료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 과외남 (ahnboss)
    1. 1,459
    2. 5
    3. 13
    4. 2009-04-29 00:54
직종 기타 경력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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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년) 첨부파일
내용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먼저 악플 달아놓고 사람 너무 몰아세우셔서 제가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네요. 처음부터 가격 갖고 답글이 올라온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태도를 문제 삼는거죠?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려오라고 하시는데, 이미 갔다왔어요 ^^ 제 글이 건방지게 느껴지셨다면 어쩔수없네요. 어찌 永과외는 이미 구했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댓글목록

와이카노님의 댓글

와이카노 (sniper)

후자이길 바람
전자는 오랜기간 부모의 영향으로 회복이 쉽지않고
보통 이사람의 글로봐선 회복가능성1%(그넘의 1%)

후자는 그나마 한동안 맞다보면 간혹 다시 돌아옴

렝글러님의 댓글

렝글러 (sniper)

그래도 본인이 노력해서 제정신찾길 바래요
이분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넘 무시하고
이분한테 배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사람이길 바래요
후자는 넘 끔찍해요 맞다보면 피터지고 우왝

풀잎사랑님의 댓글

풀잎사랑 (sniper)

참고생하시네요
한국촌에서 계속 밥먹고 살려면 아이디 바꾸고 개과천선하세요
아이고 영어로 뭐라고 해야하나,,,, 2%가 부족해서
근데 이와중에 정말 과외를 굳이 하려고하는 이유가 뭐예요?
영어1%인데 돈이 딸리나? 하긴 좀 철이 없긴 하더라
조직생활은 좀 힘들듯하네요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먼저 악플 달아놓고 사람 너무 몰아세우셔서 제가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네요.
>
>처음부터 가격 갖고 답글이 올라온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태도를 문제 삼는거죠?
>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려오라고 하시는데, 이미 갔다왔어요 ^^
>
>제 글이 건방지게 느껴지셨다면 어쩔수없네요.
>
>어찌 됬든 과외는 이미 구했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쮸님의 댓글

쮸 ()

자신감 넘쳐 흐르시는건 멋있는데

허 너무 자신감이 넘쳐 흐르다보니 좀 많이 자만심으로 보이기도 하네요..ㅋㅋ

쨋든 과외 열심히 하세요~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먼저 악플 달아놓고 사람 너무 몰아세우셔서 제가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네요.
>
>처음부터 가격 갖고 답글이 올라온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태도를 문제 삼는거죠?
>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려오라고 하시는데, 이미 갔다왔어요 ^^
>
>제 글이 건방지게 느껴지셨다면 어쩔수없네요.
>
>어찌 됬든 과외는 이미 구했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JIN님의 댓글

JIN (hwangjinki)

하하 한국촌에서 인기인이 다 되셨네요 ㅋㅋㅋ

과도한 자존심에 거만해 보여서 욕도 많이 드셨는데

자신감도 좋지만 험블한 태도로 학생들을 가르치시면 잘 될듯싶네요 ㅋ

과외남님의 글이 건방지고 거만해보이긴해도

생판모르는 남한테 욕쓰고 반말하고 그러는거보단 나은거 같네요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뭐 일단 지지해주시는 분들은 감사드릴게요.
또 욕하고 계시는 분들은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네요.
철이 없는 걸수도...맛이 간걸수도...
철없는 과외남 충고 해주시느라고 시간 투자 하시는건 감사드릴게요.
제가 님들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적도 없는데 왜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삶의향기님의 댓글

삶의향기 ()

전 그냥 님이 본인 스스로 그렇게 잘하신다니깐 얼마나 영어를 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호기심에 과외받아보고 싶을정도 ㅋ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에도 한수 하시는듯, ㅋ
배짱좋은 자에게 기회가 온다니, 화이팅!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먼저 악플 달아놓고 사람 너무 몰아세우셔서 제가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네요.
>
>처음부터 가격 갖고 답글이 올라온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태도를 문제 삼는거죠?
>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려오라고 하시는데, 이미 갔다왔어요 ^^
>
>제 글이 건방지게 느껴지셨다면 어쩔수없네요.
>
>어찌 됬든 과외는 이미 구했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놀자님의 댓글

놀자 ()

그냥 딱...조용히 있으면 될 것을, 먼....소리가 그렇게 많으세요...
그냥 입 딱 다물고 과외 열심히 하세요. 매 벌지 말고.


>뭐 일단 지지해주시는 분들은 감사드릴게요.
>또 욕하고 계시는 분들은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네요.
>철이 없는 걸수도...맛이 간걸수도...
>철없는 과외남 충고 해주시느라고 시간 투자 하시는건 감사드릴게요.
>제가 님들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적도 없는데 왜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

초코파이님의 댓글

초코파이 (dltjrwp)

......

darkgray님의 댓글

darkgray ()

말꼬리 잡고 살살 늘어지는게 약이 오르던지 쾌감을 느끼던지 둘중 하나 같은데 모두가 이용하는 게시판에 이정도 했으면 퇴장하는게 예의가 아닐가 싶네요.. ^^

그리고 피해를 준적이 없는건 맞지만 당신글에 댓글 단 사람들도 그다지 님한테 피해를 준적은 없지요.. 그러니 몰라도 돼요..

마지막으로 낚시질에 성공해서 누군가 미끼를 문거 같은데 낚이신분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그 자만심만큼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과외남님의 댓글

과외남 (ahnboss)

외롭지 않아요, 글 하나 올렸을뿐인데...극단적이시네요.

관심 받을 생각 없었는데, 먼저 관심을 주셨자나요..

애정결핍증도 아니고요, 사랑 충분히 받고 자랐고요. ^^

>과외남님
>
>혹시 그냥 외국에서 외로워서 이런 방법으로라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싶으셔서 그런
>
>건지 참 알수가 없군요.
>
>님 혹시 애정결핍증이신가요???
>
>사랑을 못받고 자라셨나요???
>
>이런 사람한테 관심가져주지 맙시다.
>
>무관심이 가장 나쁘다잖아요. 허허
>
>>그냥 딱...조용히 있으면 될 것을, 먼....소리가 그렇게 많으세요...
>>그냥 입 딱 다물고 과외 열심히 하세요. 매 벌지 말고.
>>
>>
>>>뭐 일단 지지해주시는 분들은 감사드릴게요.
>>>또 욕하고 계시는 분들은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네요.
>>>철이 없는 걸수도...맛이 간걸수도...
>>>철없는 과외남 충고 해주시느라고 시간 투자 하시는건 감사드릴게요.
>>>제가 님들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적도 없는데 왜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
>>
>

JIN님의 댓글

JIN (hwangjinki)

ㅋㅋㅋ 이젠 다들 조금씩은

왠지 즐기고있다는 기분이 드는걸 왤까요 ㅋㅋㅋ

그래도 우리 욕이나 반말, 너무 무례한 말은 하지말아요~


## 리플 제목에 한참웃다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센스는 있으시네요 ㅋㅋ
마켓팅도 좀 배우신거같기도하고 ㅋ

풀잎사랑님의 댓글

풀잎사랑 (sniper)

어디 출마하냐?
자진방아 그만 찢고  구린냄새나기전에
싱가폴 아줌씨들이 호구지?

>뭐 일단 지지해주시는 분들은 감사드릴게요.
>또 욕하고 계시는 분들은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네요.
>철이 없는 걸수도...맛이 간걸수도...
>철없는 과외남 충고 해주시느라고 시간 투자 하시는건 감사드릴게요.
>제가 님들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적도 없는데 왜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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