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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여러분 우리 몸의 원리를 조금 이해 하겠는가? 원리를 이해하면 모든것이 쉽다. 다음주 까지 깃털과 같이 가벼운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그 다음부터는 실천하는것만 남는다. 기초를 튼튼히 하기 바란다. 용기형이 얘기한 것처럼 지금까지 알고있던 상식과 너무달라서 혼란 스럽다면 굳이 생각의 Frame를 바꿀 필요까지는 없고 다만 새로운 frame을 …
가입 신청합니다. 이름 : 이병곤 연락처 : 98506531 카톡 : gonimages 페이스북 아이디 : https://www.facebook.com/walkerbkcom 싱가폴로 완전 온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실력이고, 필드 플레이는 완전 못하고, 학교 다닐때 골키퍼만 조금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못합니다) 골키퍼 포…
저번주 7/2일 선생님께 레슨을 받았습니다. 기타잡는법도 몰랐는데, 친절하게 요목조목 짚어주시면서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제 코드잡는법도 알아서 손에 굳은살 배길만큼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악기에 관심은 있으시나, 배울곳이 마땅치 않아서 주저하고 계시다면 저 처럼 용기내서 연락을 해서 배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습니다 제…
안녕하세요. 싱가폴 생활에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스킨스쿠버에 대한 막연한 관심은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한번 용기내어 질문해봅니다. 스킨스쿠버와 관련된 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회비이외에도 장비관련된 금액들이 꽤 들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도 장비를 반드시 구매해야 …
안녕하세요. 저번에 덧글 함 남긴 적 있는 나탈리입니다^^ 싱가폴 온 지 일년 반 정도 되었고, 거의 오자마자 클라이밍을 시작했어요. 작년 초엔 온사이트를 주로 다녔는데 이사하면서 클라임아시아에 멤버쉽을 가지고 다니고 있구요... 레벨 1은 땄는데, 아직 레벨2는 실력이 안되서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리드클라이밍을 배우고 싶어서 6A레벨을 편…
ukulele club 울쭐델레 3차 모임 9월 17일 2시에서 4시사이 UKULELE(vibraphone) (2011.9.10 - 17:57:51) Screen_shot_2011_09_11_at_PM_08.58.40.png (162.6 KB) Download :9 생일축하노래.jpg …
여러가시 사정으로 결원된 약간명 모집 합니다.. 관심있던 분들 지금이 기회입니다..^&^ 공지사항 잘 읽어보시고 전화 주세요... 같이 운동하길 바라면서 용기내봐요,,..도전해 봐요~~~~^&^
상현이 송별회가 있는 저번 금욜 BBQ 후기입니다. 장소는 졸리누님의 집에서 햇더래지요. 장을 보러 페어 프라이스를 갔습니다. 저 멀리 장바구니 카트를 끌고 오시는 분,,, 졸리누님이 보였습니다. 코트장에선 몰랐는데 카트를 몰고 오실때 어머님의 포스가 확실히 느껴 지셨지요. 행사 전 일찍와서 준비해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고기가 익어가면서 우리의 즐거움…
테니스 동호회 가입하고 싶은데 테니스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 같은 분이 많으신 것 같아서 용기내어 글 올려요 ^^; 먼저 온라인으로 간단한 소개를 남긴 후 정모에 오라는 글을 보았어요. 제 소개를 하자면요.. 얼마전 입싱한 사회 초년생 김은정이라고 합니다. 군대도 면제라는 여자인데 초년생 치고 약간 나이있는 20대 후반이구요 ^^;…
안녕하십니까 ,, 이제막 싱가에 도착한지 1주일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신입입니다.. 테니스가 치고 싶어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정모라는 말을 게시판과 회장님과의 통화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에 제가 중요한 모임을 갖게되어서 정모를 가지 못할듯 싶습니다.. 게시판에 보니 9월 9일날 임시 정모가 있다는 글을 보고 용기…
반갑습니다. 이름은 최무욱이고, 나이는 28살입니다^^ 한국촌에 테니스 동호회에 있는거 알았지만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테니스가 넘 치고 싶긴한대 이제야 용기내어 글 씁니다. 목요일에 월례대회라고 들었습니다만 혹시 신입회원도 월례대회 참석이 가능한지요? 안되면 공이라도 좀 놔주시면 안될까요?^^ 목요일은 비가 안왔으면 하네요~~ 그때 뵙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싱에 지낸지 2년째 되어가는 20대 여성입니다 ,,하하; 테니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예전 부터 배우고 싶었어요, 한국촌에 자주 들어오는데 이런 동호회가 있는지 여태껏 몰랐네요,^^; 경기출전 뭐 이런 글들만 올려져 있어서 자신이 없지만, 하나도 모르는 초보도 회원이 될 수 있을런지,,??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
저도 회원가입 하고 테니스도 배우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하는지요? 혹시 회원분들 중 세랑군 칠턴 파크에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것 저것 물어도 보고, 도움좀 받을까 해서요... 전 레슨 3번(3시간) 받은 초보입니다...^^ 용기내서 글 올렸으니 답변좀 주세요........ ㅎㅎ
항상 가고픈마음은 있었는데 좀 멀기도하고.... 처음 어색함을 어찌 극복할까하는 걱정에 .. 근데 용기쫌 내서 가볼라구요 ^^ 준비물은 뭘 챙겨가야 할지.. 선배님들 잘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임에 한번 가볼려고 총무님께 전화도 한번 드렸었는데,상황도 여의치않고 혹시나 가서 없는 실력에 민폐끼치는건 아닐까...하고 가질 못했어요 내일은 용기내서 꼭 가볼려구요^^ 낼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나프레스에서 동호회를 발견하곤 반가왔지만 여러번 눈으로만 확인했더랬어요.. 테니스라켓만 있지 한번도 지도를 받아본적이 없었거든요. 오늘은 용기내어서 전화를 했었는데 어떤 분이신지 이곳을 알려주셔서 들어와보았어요. 지도도 해 주신다하니 전화를 잘했구나 싶구요. 전, 25일경부터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뵙기로 하고 먼저 인사드립니다.
(image) 2003년 9월 1일 드디어 컴퓨터를 샀다 방문을 잠그고 포장을 뜯어 어제 새로 산 컴퓨터 책상에 조심스레 올려놨다. 멀숙하게 생긴 것이 정말 맘에 든다. 오늘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내일은 한번 해봐야지... 가슴이 설래여서 잠이 안올것만 같다. (image) 2003년 9월 2일 오늘은 애 많이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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