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시판이 있었네요ㅋ 스쿼시를 시작한게 작년 5월이니까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야구방망이처럼 무작정 휘두르기만 했던 라켓에, 미친망아지 마냥 코트도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범퍼카 마냥 온사방을 부딪히면서 다녔는데, 이제는 한국에 돌아 가서도 계속해서 쳐야지. 할 정도로 좋아하는 운동이 되어있네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이곳은 스쿼시를 배우시는 과정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쓰시는 곳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꼼꼼히 남겨 두시면 스쿼시에 관심이 있으신 다른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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