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혹시 저 보면 아는척 하지 말아주요... 여자친구랑 갈거니까...ㅋ 입 무거우신 분은 오셔서 쏘주한잔 하셔도 되구요.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소제공에 물심 양면 고생하신 신갈님과 제수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촬영 이후 186장이라는 사진이 만들어졌지만 엄선한 사진들로만 공유하려합니다. 많은 분들이 초상권(?)과 개인사생활 보호를 요청하셔서 일단은 월례 대회에 참석하신 분들중에 쪽지를 통해해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는 분들만 공유하려합니다. 이…
안녕하세요! 이번 정기모임은 간만에 칼랑입니다.! 07 ~ 08 PM : 12,13 코트 08 ~ 10 PM : 12,13,14 코트 연락처: 칸 (회장) 9008 8416 아미 (총무) 9061 4456 장소는 공지 참조하세요.
회원 여러분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열렸던 월례대회(연례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순위발표> 남자부 1위 : 도딱 / 하얀운동화 남자부 2위 : 낑깡 / 빨강모자 남자부 3위 : 임박사 / Khan 남자부 4위 : Ox / 몽키스패너 여자부 1위 : 오렌지 / xyzem 여자부 2위 : 임박부인 / beautifulworld <감…
3년전 초보자의 실력으로 입문하여 드뎌 우승의 하게된 고수로 거듭나게된 어제의 흥분된 마음을 되새기며.. 이글을 올림. 밤마다 잠못 이루는 밤을 라켓으로 스윙연습을 하며(미친X 널뛰듯) 드디어 우승을 이룬 감격에 고국에 있는 와이프와 그리고 토끼 같은 자식들과 이 감격을 누리고 싶다. 혹자는 추최측의 농간으로 우승하게 되었다는 후문도 있으나...어찌 우승…
어제 간만에 만난 소주라는 놈땜에... 자제력을 잃고 달렸네요. 나이 생각도 못하고 쎄지도 않으면서 뭐가 그리 좋다고 달렸는지... 아침에 맹세했습니다. 다시는 술 마시지 말자.... 근데.. 내일이 되면 또 달리겠지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아마 천번은 넘께 맹세했던것 같은데...달리지 말자... 게임도 너무 즐거웠구요... 뒷풀이도 너무 즐거웠습니…
팽이 입니다. 드뎌 모든 일들이 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해서 내일 아침차로 말레이로 떠납니다. 그리 길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들자 이별" 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두번의 송별회(^^;) 동안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 못봐서 아쉬웠던 분들께는 이렇게 지면…
..
다름이 아니오라.., 회원명단에 보면 닉넴이 빠져있는분이 더러 있습니다. 실명과 닉넴이 분간안되어서 그런데..혹시 실명에 닉넴을 채워주시면 안될지요? 서로 매치가 안되서 헷갈리는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이제 형님,동생하지않고 실명좀 외우려구요..ㅎㅎ
. 요건 어땠어?ㅋㅋ(image)
** 대진표 업로드하였습니다. ** 물론, 내일 많이 바뀔 것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안녕하세요. 내일 열리는 월례대회에 대해 간단히 준비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시간엄수> : 아시죠, 경기가 있으니까~~ <주류/음식 협찬> : 주류는 지난번과 같이 각자 조금씩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치 필요하구요, 다른 음식도 무…
오시는 분 대충 이렇습니다. 칸 + 아뮈 - 당근 참석입니다. Eastcoaster, Steven, 신갈, 낑깡, 오렌지, 이코치님, 석제, 빨간모자, 하얀운동화, 까시, 곰, xyzem, 란스, 재홍옵빠, 재홍옵빠의 언뉘, Ox, 뷰티풀월드, 창기님, 그외 가족분들 ++ 입니다. 참가인원은 24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족분들도 함께 오시면 급환영합…
.(image)
..(image)
(image)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지난 수년간 못해오던 월례대회를 하려합니다. 일단 (다들 아시다시피) 코트를 콘도에서 예약하려면 일주일전에 밖에는 안되고 토요일은 빌리기도 힘이 듭니다. (퍼블릭은 거의 불가~) 다행히 신갈님께서 아래와 같이 준비를 해주셔서 월례대회를 하려 합니다. 장소 : 스티븐신갈 콘도 (신갈님께서 장소 올려주세요) Map L…
심심해서 대진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몇분은 당근 씨드를 받아야 할것 같아서 나름 해본 것이구요.ㅋ 회장님이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자세히 보입니다] (image)
몇해 전에 읽은 연금술사란 책에서 봤었던것 같습니다. 초심자의 행운.. 어떤 분야, 사건등에 전혀 경험이 없던 사람이 새롭게 시작을 하게되면.. 초반에는 일이 잘풀리며 잘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초심자의 행운이 따르게 된다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심자의 행운은 사라지고..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게 되고.. 어떤 일을 이루거나 유지하게 위…
퍼온 글 입니다. 테니스 동호회 게시판의 성격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최근 경제 상황에 참고하시라고 퍼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승미소입니다. 여기는 동대구버스터미널 근처의 한 모텔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제가 대구-->울산-->부산의 1박 2일 출장을 왔는데, 어제 밤 늦게 대구에서 한 가정의 상담을 마치고 잠을 자기위해 들어온 것이구…
삼각산이 일어나 두둥실~~~~ D-35 (They are coming. 낑깡&오렌지)
그동안 회원님들 덕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막상 한국에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맘이 많이 무겁네요. 한국 경제도 너무 엉망이라... 앞으로도 좋은 시간들 보내시구요, 한국오실일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010-8635-2878입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