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다들 예상 하셨듯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고 개인전 수상이 있었고, 새로운 운영진 소개가 있었습니다. 어제 송년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회장 : 정동혁 (낑깡) 새로운 총무 : 지경희 (beautifulworld) 더욱더 활기찬 테니스동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직 회장 & 총무 - 칸& Ami - 드림.
를 즐기시겠네요... 난 지난주 일요일에 와서 아직도 호텔에서 묵고 있습니다. 오늘 집 계약하면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집에가서 전기장판 하나 켜고 잘거지만요...ㅋ 1월이라고 새로운 마음 먹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08년 송년회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연말 업무며 한해 새웠던 계획이며 모든거 마무리 잘 하시구요... 여긴 싱가폴하고 달리 조금은 겨울…
오늘도...썰렁... 어제는 다들 잘 들가셨는지? 식당이 바뀌었지만 나름 맛있었네여... 암튼 잘쉬시고 낼 뵈요..^^
지난 주에도 비가 오더니만 또 오네요. 7시 경에 비가 많이 내리면, 테니스는 못치고 근처에서 건전하게 저녁이나 하시죠. 그러니, 비가오나 안 오나 패러팍으로 7시까지 집결입니다. 연락처 : 회장 칸 - 9008 8416
연말에 모할지 다들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부터 저의 애인이 된 신영군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려합니다. (귀찮은데 자꾸 붙네요..껄껄껄..캬캬캬) 그리고 낑깡형님내외분에게 밀착할 예정입니다. 부러우신분들은 동석하셔도 됩니다. 낑깡형님..저희 연말에 해외 원정 앵벌이 하러가면 안될까요? (Genting의 카지노라도..ㅠㅠ)
안녕하세요. 2008년의 마무리를 하는 시기입니다. 테니스동호회에서 그간 같이했던 분들과 가족들과 함께 송년회를 하고자 합니다. 1. 일 시 : 12월 13일 4시부터. 2. 장 소 : 낑깡/오렌지 콘도 (부킷바톡 St.25 파크뷰 타워2 #13-09 ) 가는방법 링크 :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장소는 낑깡네 집입니다. ( 부킷바톡 St.25 파크뷰 타워2 #13-09 ) 4시에서 6시까지 테니스 코트 예약 했습니다. 코트 두면 전부 예약 완료. 6시부터 10시까지 송년회 장소는 펑션룸으로 예약 했습니다. 테니스 치고, 샤워하고 에어콘 빵빵 나오는 펑션룸에서 송년회를 하시면 될것 같네요. 즐거운 송년회를 만들어 보죠...…
다시 고향에 왔습니다. 우울증은 2배가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정모 참석합니다. 게시판이 썰렁하여 마음도 쉥~~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즐테 및 즐싱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11월 마지막 토요일에 한국에 도착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용인에 있는 사무실에 월요일부터 계속 출근을 했습니다...ㅠㅠ 완전 하드트레이닝. 아무튼 오늘 오후 뱅기로 홍콩에 도착해서 지금은 호텔에서 조금 쉬고 있네요. 나중에 혹시라도 홍콩에 오시는 분 있으시면 꼭 전화 주세요. 전화번호는 67…
12월 11일 (목) 정기모임은 패러팍에서 있습니다. 7 - 08PM : 6,7 번 코트 8 - 09PM : 4,5,6,7 번 코트 9 - 10PM : 4,5,6,7 번 코트 연락처: 칸 (회장) : 9008 8416 아미 (총무) : 9061 4456 장소는 공지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한쿡에서 현재 방문중인 쭌이예요.... 제가 없는 싱생활 별로 재미없으시죠? 네.네..알고있습니다요.. 게시판을 보니 별로 글도 없네요..ㅎㅎ.. 암튼...내일 특별모임 잘 치루시고요...가고는 싶지만 내일도 한쿡에 있을 예정이라... 첫날부터 소주에 순대국밥에, 곱창전골에 낙지볶음에 뼈다귀해장국에 설렁탕에..ㅋㅋㅋ 먹고싶은건 하루에 …
다음과 같이 특별모임을 하려합니다. 이유는 이 날짜로 이미 예약을 했는데(연말대회) 예약취소가 안됩니다. 연휴지만 이날 특별히 계획이 없으신 분들은 참가하시면 고맙겠습니다. 1. 날 짜 : 2008년 12월 07일 일요일 2. 시 간 -. 3~4PM : 6,7번 코트 -. 4~6PM : 1,6,7번 코트 3. 장소 안내 ㄱ. Yi…
지난 목요일 뜻하지 않은 사고 이후... 기나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벌써 3일째... 사고 후 다음날 오전 11시 부터 치료를 시작하고 오늘 아침이 되니.... 드디어 지팡이 없이 홀로 걸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걱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렇게 외롭고 힘든 시간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오전에 절룩거리면서 수영장 주위를 맴돌았습…
일상의 조그만 것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여기서 질문.. 발목을 심하게 다쳤을 경우 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것은? 1. 얼굴씻기 2. 온몸씻기 3. 치아닦기 4. 바압먹기 5. 큰일보기 정답은 모두다 입니다. 그중에서 5번 행동뒤의 마무리가 가장 힘드네요... 팔이 무지 길면 좋겠습니다. 암튼...걱정해주시는 덕분에 빨리 나을것 같습니다. 침맞고 중국한약제(…
신영이와의 게임에서 두게임이나 땄다는 사실... 오래오래 자랑하고 다닐랍니다... 열라 삘 받아서 파파팍..날고 있던 순간...벌러덩.. 눈을 뜨니 별이 반짝 반짝...눈물이 찔끔 찔끔...아~~~~~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하던 아쉬운 기대... 모든 걸 뒤로 하고서...절뚝 절뚝... 아마 어쩌면 영원히 다시 할 수 없는 신영이와의 8강전... 하…
치열한 경기속에, 남자부는 준결승전까지 확정되었으며, 여자부는 2게임을 남겨둔 상태에서 최종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상투혼을 보여준 석제군에게 박수를 보내며, 부상으로 아깝게 기권할수밖에 없었던 낑깡형님께도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자부(최종) (1) 8강전 하얀운동화 vs 장군행님 (하얀운동화 승) …
12월 04일 (목) 정기모임은 패러팍에서 있습니다.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7 - 08PM : 1,2 번 코트 8 - 09PM : 1,2,7,8 번 코트 9 - 10PM : 1,2,7,8 번 코트 연락처: 칸 (회장) : 9008 8416 아미 (총무) : 9061 4456 장소는 공지 참조하세요.
잠정적으로 12월 13일(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인지는 완전 비밀..!! 짜증나져? 으흐흐흐....
곰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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