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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날라온 27청년 이승권입니다. 싱가폴에서 너무 축구를 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조기 축구를 하였고, 풋살은 친구들과 즐겼습니다. 사진을 봤는데 East Cost 에 있는 풋살장 같은데 연습하는 곳이 맞나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아이디가 아니라 글 확인이 다음번엔 불가능 할 듯합니다. 핸드폰 8434 4315 …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뒷 모습을 보니, 든든 합니다.(image) (image)

STORM FC의 최고의 테크니션 성식아~~넌 독사진 찍을 때 어디 갔었니... 내가 유니폼 벗지 말라고 했건만...ㅋㅋ 너 독사진만 없다. 하얀 민소매 입고...너만 튀잖니...너 때문에 내가 너무 수월했다. 수고했어(image) (image)

어린 친구들을 잘 이끌어 수비진을 잘 이끌어주신 도영이 형과 특유의 노련함으로 수비의 한 축을 맡아주신 익준이 형님 (with 회장님)(image) (image)

이번 대회 깜짝 신인 골잡이 요한이와 심장이 벌렁거릴 만큼 긴장했다는 창현이~~ 창현아~ 잘했쓰~~(image) (image)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연습때와 같은 기량을 보여준 현준이와 긴다리와 터프함으로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준 찬이~~ (image) (image)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시름 놓은 악덕 총무 저와 최고의 활동량을 보여준 운이형(image) (image)

늘 든든한 버팀목으로 계셔주시는 회장님과 철벽 수문장 감독님 그리고 응원해주신 감독님 가족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image) (image)

단체 사진(image) (image)

제가 찍은 한 컷입니다. ㅎㅎ(image)

수문장~~~(image)

서둘러 가버린 2대 총무와 불량배 포스(image) (image)

어리버리한 표정의 재원이...그리고 V(imag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