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수요일 11월 3일. 저녁 6시 30분. 제가 신입 턱 한번 쏩니다. 오셔서 안주만 주문하시면, 백세주 눈에 찰때까지 제가 쏩니다. 9424-9396 윤을용 오실분 미리 연락 주십시요. 다시는 오지 않는 기회, 윤을용 자주 쏘지 않습니다. 곧 한국 가실 분 꼭 오십시요. 제가 해드릴 건 없고, 술이나 함 진탕 마셔 봅시다.^^
지금 동쪽 날씨 어떠하신지요... 날씨 좀 알려 주세요
2주간 못갔네요. 다들 안녕들 하신지요? 어찌 한가하다 목요일만 되면 일이생기는지... 이번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볼렵니다. 벤~~~ 원성을 받을 준비를 해야하나? 무서버서리 ㅎㅎㅎㅎ 일단 낼 뵙도록 합져. 그럼 꾸벅~~
Erica라고 합니다. 한국이름은 박미란이구요.. 테니스를 배우고자 1단계로 라켓을 샀구요. 2단계로 이웃에사는 회사 차장님이 Wife 레슨하는데 동참했다가 허공만 휘휘 휘젔었습니다. 3단계는 여기, 테니스동호회 가입해서 열심히 배우는것으로 했습니다. 아는분들도 몇 있는것 같고 또 칼랑에서 한다고 들었는데 집이 가까워서 더 좋구요.. 집은 인도어스테이디…
그러고보니.. 한동안 글이 없었네요. 하하.. 오늘도 다 갔고.. 내일만 지나면.. 목요일.. 또 가서 테니스 치는날.. ^^; 갈때가 얼마 안남았는데. .제일 아쉬운건 한국 가면 테니스 맘대로 못치는 거네요.. 흑.. 근데.. 요즘 싱가폴 우기(雨期) - 이 글자 맞나요?? -_-? - 라면서요? 맨날 비오고.. 아니면 하늘이 찌뿌둥하고.. 좀 맑았으면…
올만에 왔슴돠... 회원 무지하니 많이 늘었네여... 가슴 뿌듯~~! 그간 쓰잘디 없이 바빴습니다. O양과 부산서 저녁한끼 했구여, Ann 과 반주 곁들인 저녁도 먹었구여. Sue 와는 냉면에 갈비에... 많이 먹었습죠... 물론 술도 했었구여. 음식 사 먹여 가면서 제가 꼬드겨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대리 달아 줬는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주는 Kallang 입니다. - 8~9 PM : 코트 11, 12, 13 - 9~10 PM : 코트 11, 12, 13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박창제 총무 9191 4044 복장은 가능하면 모임 상의가 있으신 분은 그걸 입고 오시고, 없으신 분들은 흰색 계통의 상의를 입고 오시면 좋겠습…
그다지 바쁜거 같지도 않은데.. 왜 이리도 시간이 나질 않는지.. 그동안 제가 너무 소홀해진거 같아서 지송한 생각까지 드네여..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실습에 뭐다뭐다 해서..ㅋㅋ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식은거 같진 않아여..ㅋㅋ 간만에 들어왔는데.. 때마침 까뮈형의 글에 끌려 이렇게 글까지 남깁니당.. 다들 바쁘시지여..? 그래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잘았…
"성필아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다. 늘 그랬다는듯 나의 시선은 유리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다.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다. "왜 지금깨워줬어!!! 아우 짜증나!!" - 쾅.. 방문소리가 세게 울려퍼졌다. 주섬주섬 교복을 입고 나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필아, 미안…
예전에 테니스클럽 올라와 있던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하여서 자신의 등급을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글이 남겨져 있지 않으면 무조건 최상의 등급으로 조정하겠습니다. 약간의 강압이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따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열외 없슴.(병진형님, 경모형님, 혁진형님 것은 제가 알아서 올림) 제가 지도하는 초보자분들은 전부 남자는 2.5 여자…
2백마리 개떼가 도심 습격, 중상자 속출 200여 마리의 개들이 떼를 지어 도심 한 복판을 ‘습격’하는 희대의 사건이 벌어졌다. 13일 스코츠맨닷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개떼 습격 사건’은 최근 알바니아 마무라스시에서 벌여졌다고. 도시 한 복판의 광장으로 밀고들어온 개들은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물어뜯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개들 중에서 ‘리더’가…
싱가폴에서 나의 즐거움 중에 하나가 테니스를 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테니스클럽 게시판에 나의 이름을 올릴 수 있으며 나의 이름으로 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점점 퇴색하기 시작하고, 회원들간에 말들이 없다. 많이들 바쁜가 보다. 내가 제일 한가한 사람인가 보다. 그래도 이곳 싱가폴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소식…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Kallang에 시합이 있어서 이번주는 St Wilfrid Sports Complex 입니다. - 8 ~ 9 PM : 코트 3, 4 - 9 ~ 10 PM : 코트 1, 2, 3, 4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박창제 총무 9191 4044 복장은 가능하면 모임 상의가 있으신 분은 그걸 입고 오…
테니스 동호회에 동참한지도 벌써 2주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신정에서 일하고 있는 윤을용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주신정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문귀현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주방에서 일하고 있기에 제가 대신 가입인사 함께 올립니다. 둘이서 무슨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테니스 동호회의 활동이 활발…
2004년도 저물어가네요. 떠나는 사람도 있고, 새로 들어오신 분들도 많은데 상반기처럼 야유회를 갔으면 합니다. 여러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일단 아래처럼 계획했습니다. 일시 : 11월 14일(일) 오전 8:00 ~ 11월 15일(월) 오후 2:00 일요일 저녁에 배도 수배하겠습니다. 저녁에 싱가폴로 돌아오셔야 하거나 섬…
11월 월례대회를 11월 둘째주 공휴일 전날 수요일(10일)날 하고자 합니다. 간단한 회식과 9, 10, 11월 생일이신 분들 축하도 대회를 마치고 하겠습니다. 참가 자격은 없으니 신입 회원님들도 꼭 참여해주세요. 시간 : 11월 10일 수요일 오후 7 ~ 10시 (3시간) 장소 : Kallang Squash & Tennis Centre …
안녕하세요 ^^; 제가 인터넷 할때가 없어서 한번도 안들어 왔었는데 ㅜ.ㅡ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게 됐습니다 ㅡ ㅡ ㅋ 이번주는 칼랑이구만 맨날 성훈이 한테 전화해서 물어 봤는데 ㅜ_ㅜ 글많이 남길께요 그럼.....목요일날 뵙죠 (__)
다들 주말 잘 보내셨죠?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있을까하고 한번 올려봅니다. 12월 5일에 싱가폴 심장협회 주관으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물론 full course를 다 뛰어야하는건 아니구요, 10KM가 가장 짧은 거리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첨부한 파일 두개 모두 작성해서 보내주심 돼요. 제가 받는 멜도 함께 첨부하니까, 자세한 사항은 아랠 보십…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주는 Kallang 입니다. - 8~9 PM : 코트 11, 12, 13 - 9~10 PM : 코트 11, 12, 13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박창제 총무 9191 4044 복장은 가능하면 모임 상의가 있으신 분은 그걸 입고 오시고, 없으신 분들은 흰색 계통의 상의를 입고 오시면 좋겠습니…
주소록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방금 Excel File(*.xls), word File(*.doc), 한글 File(*.hwp) 형식으로 만들어서.. 첨부파일 3개로 다 보내드렸습니다.. Lomi 님은 주소록에서 빠져있네요.. 창제형이 주소를 다 안받으신건지.. 어떤지.. -_-;; 어쨌든.. 그래서 Lomi 누나 연락처는 일단 빠져있구요.. 지난주에 새로…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