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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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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마시고 나오세요...
설날이 다가 옵니다....떡국을 맛있는 전들...나물...
아 입맛 돈다...ㅋㅋ
초콜릿복근은 아니더라도
쪼꼬랫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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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활기찬 목소리... (어제도 술한잔 빨았나?) 여전히 바쁜듯 들려오는 외부의 소음들... 벤의 목소리를 듣고, 전화를 끊는 순간... 헐~~ 제가 싱가폴에 있었던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자부심! 여러분들 생각하고 얼굴 떠올리면, 늘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모쪼록 회장 총무님 진두 지휘하에... 예전처럼 화기애매하고 성기발랄한 동호회가 되…
화니님, J님, 회장님, 총무님, 저 못지 않게 모두들 동호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신다는 것 잘 압니다. 아울러 지금의 진통이 미래의 탄탄한 동호회를 위한 초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 일단, 글 순서대로 화니님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화니님의 글 올려져 있는 순간 제가 곧바로 답장을 하려 했으나, 다른 일에 바빠 지금 올립니다. 아마 곧바로 올렸으면 총…
정말로 오랜만에 한곳에서 많은 한국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곳 싱가폴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되거든요. 큰 행사 아니면 어제는 테니스동호회 회원님들과 스쿼시 회원 그리고 가족들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이 기다린것을 빼면요..... 하옇튼 훌륭한 리무진 버스와 안내 설명 기타 등등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저 잘 왔습니다. 아침 하늘을 나는 뱅기 창으로 보이는 산중턱의 눈들... 갈색 들판... 공항에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와서... 귀가 떨어질듯 아려오는 상큼한 기온... 어느새 코에선 콧물이 흐르고... 그렇게 한국에 왔습니다. 음... 집도 절도 전화기두 없이... 피씨방을 전전하며 글을 올립니다. 날씨는 허부지게 추운데... 겨울옷은 어디있는지 몰라…
오늘 일이 많을수도있을꺼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실버... 끝나구서 철마타고 날라가도 7:45즈음인뎅... ㅠ.ㅠ 글구 자꾸 내리는 이 비... 일단 일 끝나면 전화드릴께요~ 그쪽 날씨가 좋아 칠수있을꺼같다하면 그때라도 택시잡구 날라가도록하죠 ^ㅡ^
01.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을때. 02. 어쩌나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 때 03. 먹던 껌 줄때? 04. 거칠고 까만 그의 손이 내 손과 스칠때. 05. 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06. 손수건, 빗, 휴지, 수첩, 볼…
방금 management office에 전화했습니다. 그 사람이 넘 flexible하지 않았단 거라고 자기가 다시 교육시킨답니다.하하하.. 이름 기억해서 그 아저씨 이름도 말해줄걸..(넘 못됐나여? 그래도 그 아저씨 넘 미워요..) 그래서 앞으로 테니스 치고자 하는 사람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쳐도 된답니다. 하핫! 기분 좋습니당~~
일요일에 모범답안 올리기로 했지만 회짱님의 :-) 에 마음 약해져서 고만... 아울러 이 모범답안은 제가 올린 두번째 날 소감에 많은 리플을 달아주신데에 대한 약속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럼 모범답안을 읽어 보시기를... 재싱 테니스동호회원들께, 현재 19시30분, 급보가 회장단으로부터 도착했습니다. 모든 회원들께서는 19시50분까지 아래와 …
글이 올라온거 보니 무사하신거 같네요..근데 벤아저씨? 오빠? 아빤가??ㅡ,.ㅡ 암튼 담날 가족들과 무사히 생일을 치렀는지...궁금.....ㅎㅎㅎ 저 테니스 공 밟아서 발목이 엄청 부은거 아시져 코치님?? 그래도 잘~~돌아당기고 있지요....cathy언니 갈때 따라가야지....창이그린...언니 전화주세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손꼽아 기다리던 첫날 모임,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MRT창밖은 계속 비! 집에 와서도 계속 비! Internet local weather를 보니 싱가폴의 90%가 비! 글렀구나~~~ 생각했죠. 일주일에 두번 모이자고 하니깡... 괜히 회장님이 또 한번 미워지더라구요. 오늘 못 치면 지난 주까지 포함해서 3주나 기다려야 하는데... …
안냐세염 ^-^ 요즘 계속 바빴더니 몸상태가 장난이 아니네염 11월 마지막주에 이사를했었고... 12월 첫 주말인 저번 주말엔 금, 토, 일 다 야근했었고 지금 이주째 스트레이트로 사무실 뛰고있는데 XX양과 X오빠는 울집이 자기 집인양 너무 자연스래 들어오고 요즘엔 서로 지집인양 먼저 온사람이 안온사람 전화걸어 오라한다는... ㅠ_ㅠ 잠이 모자란다고 계속 …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당... 날로날로 번창해가는 우리 동호회... 좋습니당... 비록 졌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하루였어여... 회장님과 신디누님의 맛있는 요리도 넘 좋았어요... 제가 괜찮은 남자만 알아도 바로 선(?) 소개팅(?) 주선인데... 아쉽습니당..ㅋㅋㅋ 제가 만날여자도 회장님과 신디누님처럼 요리도 잘하고 맘도 착해야 할텐데... 기도 열…
안녕하세요! 헛스윙을 안하는 그날까지는 어떻게든 평회원으로 남고자 했으니 열화와 같은 성원에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어떻게 봐도 늘진 않을것 같고..이런 일이라도 시키자는 모종의 모의가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전화통화를 할때마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 부모님의 압력에 견디다 못해 생각해 낸것이 테니스였고 비록 "육체적 결…
안냐세요.... 곽동진입니다....어제...몸도 찌뿌둥하고 해서....성민씨랑 전화통화해서...테니스쳤습니다. 간만에 치는 테니스라 공은 잘 맞지 않지만..그래도..땀흘리고 나니....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이것도 일종에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독중에서도 건전한 중독이겠죠..^^; 운동 끝나고 샤워하고... 간단히 치킨에 맥주한잔 씩…
여기온지 아직 1주일도 안됐습니다. 아주 많이 망설이다가... 라켓도, 운동화도 안가져 왔습니다. 테니스요? 조금 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읍죠. 할줄 아는 운동이 그거밖에 없어서. 아직 전화기가 없어 전화 번호도 없네여. 메일좀 주십시오.누구든요. imuju@hanmail.net 임다.
연락 전화 번호를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야, 시즌즈 파크 콘도를 쉽게 찾아 갈 수 있을텐데.. 아니 그 콘도를 못찾으면 전화라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요추캉 역에서 나오면서 오른쪽으로 전철길 밑으로 보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거기서 825번을 타고 두정거장(우회전 한번 좌회전 한번후)에서 내리던가 전철역을 등지고 ANG MO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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