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방학도 끝났습니다..
이젠 좀 선선해지겠지요...ㅎㅎ
어느사이 상반기가 지났어요..
6월 29일 ..
창이 공항에 부모님이 한국 귀국하시기에 갔습니다,
근데 울회원님 중 서미화 언니...
눈이퉁퉁 부어서 가방을 붙이고 있었어여
갑자기 귀국하게 되었다면서
전화번호 다 날라가서 연락 못해 섭섭했었는데//
어찌하다가 공항에서 만나게 되었다면서
다들안부 전해 달라고 하며 한국 귀국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회원님들이 많이 있어 섭섭하지만
우리는 남아 싱가폴을 건강하게 지키자 구요...ㅎㅎㅎㅎㅎ


헤이즈 때문에 댕기때문에 힘든 시간을 뒤로하고
이젠 열심히 운동 합시다요,,ㅎㅎㅎㅎ

다들 보고 싶어 죽갔어요,,
화욜날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