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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의 기초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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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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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달리기
걷기도 좋지만, 살을 빼고 싶고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면 뛰는 게 더 좋아요.
무릎이 아플거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면 달리기는 전혀 문제 안됩니다.
문제는 달리기 욕심때문에 일어나지요. 마라톤은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기록에 연연해 무리하다 보면
부상을 입게 됩니다.
달리기 는 5km 부터 도전하면서 시작.
400미터 트랙을 12바퀴 반을 돌면 됩니다. 초보자도 5km는 천천히 달려도 40분 정도면 뛸 수 있습니다.
30분 이상이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리면 상괘한 기분이 들고 피부의 노폐물이 빠져 나오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고 젊은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사실입니다. 어느 달리기 동호회를 가 봐도 다들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잘 뛰는 사람도 25분 정도에 뛰는데 5km를 더 빨리 뛰면서 가속도훈련을 합니다.
엘리트선수는 15분에, 수준급 마라토너도 20분 안팎에 주파합니다.
달리기에 필수인 GPS시계를 차면 훈련효과도 바로 확인되기 때문에 꾸준하게 뛸 수 있습니다.
매일 뛰는 것 보다는 뛰고 나서는 하루정도 쉬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운동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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