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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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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입문기
페이지 정보
- HG (hangil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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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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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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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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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 게시판이 있었네요ㅋ
스쿼시를 시작한게 작년 5월이니까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야구방망이처럼 무작정 휘두르기만 했던 라켓에,
미친망아지 마냥 코트도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범퍼카 마냥 온사방을 부딪히면서 다녔는데,
이제는 한국에 돌아 가서도 계속해서 쳐야지.
할 정도로 좋아하는 운동이 되어있네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참 감사합니다.
스쿼시를 시작한게 작년 5월이니까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야구방망이처럼 무작정 휘두르기만 했던 라켓에,
미친망아지 마냥 코트도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범퍼카 마냥 온사방을 부딪히면서 다녔는데,
이제는 한국에 돌아 가서도 계속해서 쳐야지.
할 정도로 좋아하는 운동이 되어있네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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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무공님의 댓글
고무공 (itman21c)스쿼시 입문기 쓰랬더니, 웬 유언장 비스므리하게 썼냐...ㅎㅎㅎ...암튼 실력이 몰라보게 늘었어...인정 !!!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이런 것도 있었군요.
HG님의 댓글
HG (hangil22c)ㅋㅋㅋ 공형님 덕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ㅋㅋㅋ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