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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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도사 (sho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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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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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지난 토욜에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갔는데 그 날 다들 바쁘셔서 많이 못오셨더라구요.

다들 얼굴을 못 뵈어서 아쉽네요.

그 동안 잘 가르쳐줘서 감사 했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다들  감기 조심 하시구요

부산 오시게 되면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 맛있는 저녁이라도 먹어요.

010 9117 2159

댓글목록

미고님의 댓글

미고 (crazycat1)

희정아~ 잘 들어갔어?
딱. 1년 채우고 돌아가는구나. ㅋㅋ
한국에서도 잘 생활하고 준비하는일(?)도 잘 되길바랄께~!

늘공님의 댓글

늘공 (coolpp)

희정씨 지난 주에 일찍 들어가는 바람에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레벨9호님의 댓글

레벨9호 (pskang)

건강하고 행복하고 결혼잘하고 ~~~~~~~~~ :D 
못봐서 아쉽지만 부산가면 회한접시 하자 ㅋㅋ

HG님의 댓글

HG (hangil22c)

저도 회 한 접시에 동참할께요.

맥가이버님의 댓글

맥가이버 (tmznjtl72)

난 전복..ㅎㅎ잘 살고계세요

블링빙님의 댓글

블링빙 (emputiputi)

부산에 도착은 잘했는지?
1년..딱 잘갔어요..해외 나와서 3년 이상있으면 돌아갈곳도 내곳이아니더라구요.
어딜가든 잘할거같고 좋은 소식있을때 알려주세요.ㅎ

  참...난 대구탕으로..내가 제일 빨리먹으러 갈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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