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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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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를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
페이지 정보
- HG (hangil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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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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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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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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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선, 바베큐 때 마다 항상 변함없이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는 늘공님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식품을 공급해 주시는 영국 형님 이하 고려식구들.
각종 과일과 파무침을 준비해 주신 모니카님 가족.
지난번에 이어 장소를 제공해 주심과 더불어 오이무침에 밥까지 지어다 주신 신혜님.
열심으로 고기를 구워주신 동혁님. 마지막에 수박 화채도 동혁님 작품입니다.
장보기 부터 뒷정리까지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모든걸 도와 주셨던 미스터 초이님.
시종일관 집게를 놓지 아니하시고 고기를 계속 구시며 드시던 슈퍼홍님.
아 고기 굽는걸 서포트 해주셨던 바람내음님과 성환이형님도 계셨네요.
오랜만에 참석하여 주신 구름에 달님. 적극적인 게임참여 또한 인상적이었다는..
남은 맥주를 처리 한다 고생했던 HG 님.
끝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주시고, 맘 고생 많은 사랑하는 총무님과 회계님.
항상 대가 없이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이건 아닌가? ㅋㅋ
또 누가 계셨더라.
평수형은 노래를 열심히 불러 주셨는데 감사를 해야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고..
효근이는 평수형을 말려서 고마울라 했는데 부른 곡 수는 비슷한거 같고..
여튼 가까운시일 내에 또 뵐께요~
합리적인 가격에 식품을 공급해 주시는 영국 형님 이하 고려식구들.
각종 과일과 파무침을 준비해 주신 모니카님 가족.
지난번에 이어 장소를 제공해 주심과 더불어 오이무침에 밥까지 지어다 주신 신혜님.
열심으로 고기를 구워주신 동혁님. 마지막에 수박 화채도 동혁님 작품입니다.
장보기 부터 뒷정리까지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모든걸 도와 주셨던 미스터 초이님.
시종일관 집게를 놓지 아니하시고 고기를 계속 구시며 드시던 슈퍼홍님.
아 고기 굽는걸 서포트 해주셨던 바람내음님과 성환이형님도 계셨네요.
오랜만에 참석하여 주신 구름에 달님. 적극적인 게임참여 또한 인상적이었다는..
남은 맥주를 처리 한다 고생했던 HG 님.
끝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주시고, 맘 고생 많은 사랑하는 총무님과 회계님.
항상 대가 없이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이건 아닌가? ㅋㅋ
또 누가 계셨더라.
평수형은 노래를 열심히 불러 주셨는데 감사를 해야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고..
효근이는 평수형을 말려서 고마울라 했는데 부른 곡 수는 비슷한거 같고..
여튼 가까운시일 내에 또 뵐께요~
추천(0)
댓글목록
늘공님의 댓글
늘공 (coolpp)이 모든 것을 잘 아울러 즐거운 행사로 만들어 주신 멋진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모두가 챔편임돠! 근데 구달 형님이 찍으신 사진들이 무척 궁금하군요....^^
Superhong님의 댓글
Superhong (mathieu)넵,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구 저도 사랑합니다, 저를 이 글에 두 번이나 써주셔서..ㅋㅋ
Sujin_님의 댓글
Sujin_ (kirsch)다들 감사합니다 매우 훈훈한 바베큐파티였어요 ㅎㅎ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