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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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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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초이 (npcolony)
    1. 180
    2. 0
    3. 9
    4.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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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준비하느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신 또 협찬해 주신 맛난 음식들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방금 들어와서 씻고 이제 후기를 남깁니다. ^^ 좀 피곤하네요, ㅎㅎㅎㅎ.

바베큐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담이 또 기다려 지네요.

편히 주무시고 일욜 잘 보내세요.

댓글목록

낙장불입님의 댓글

낙장불입 (ssangmi70)

저두요,  여~러분들 덕분에 맛난거 마이 묵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늘공님! 이번에도 고기 굽느라
애 많이 쓰셨구요. 운영진, 영국님, 고슴도치님, 모니카님, 그리고 도와주신
여러분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이제 맛난 아침 드시고 편한 하루 되세요~~ *^^*
아! 코치님은 좀 괜찮으신지... 많이 아파하셨는데...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jakarta)

미스터 초이..살림솜씨를 살짝 엿보았어요..분명 사랑받을 남편감 같은??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가족이 좀 낮을 가려서...어울림이 적었는데..
다음번에 덜 하겠죠..?
애들 아빠오시면 저희집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준비해볼까 하는데 미스터초이가 도와 주실거죠..ㅎ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

@낙장불입 -김치 잘 먹겠습니다..냉장고에 잘 모셔두었습니다.ㅋㅋㅋ ^^
@자카르타 -어익후, 칭찬 감사합니다. ^^ 그리고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ㅎㅎㅎ !  또한 부추무침 환상이였습니다.

배추도사님의 댓글

배추도사 (shonsky)

저두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포식을 해서..ㅎㅎㅎ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Superhong님의 댓글

Superhong (mathieu)

운영진 여러분, 장소 제공해주신 분, 장봐오신 분, 맛깔나는 음식 준비해오신 분,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저와 집사람 그리고 사무엘 모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사무엘은 많은 삼촌, 이모들이 귀여워해줘서 완전 콧대가 높아져서 돌아왔네요. 늘공님께서 활약하시던 중, 반대편 그릴은 동혁씨가 예전 아르바이트 경력을 살려서 아주 열심히 구워주셨습니다. 스쿼시 회원이 아니라서 못 들어올 것 같으니, 앙마님이나 동혁씨 아시는 분께서 그 날 너무 수고했다고 하더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

@슈퍼홍 사무엘이 아직 어려서 다른 아이들과 신나게 못 노니 안쓰럽더라구요. ^^ 아무튼 그날 막걸리 많이 드셨기를.......ㅋㅋㅋㅋ, 그리고 낙장불입께님는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 비싼 막걸리를 홀랑 홀랑 다 까 먹어버려서....헤헤!

낙장불입님의 댓글

낙장불입 (ssangmi70)

초이님... 괘안아요 괘아나... 어느분이시든지 기분좋게~
ダ斂드심 되는거죠. 그~ 죠?
긍데... 진짜 홀랑홀랑 잘 까드시던데요? ㅎㅎㅎ                 

▲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

^^b

구름에 달가듯이님의 댓글

구름에 달가듯이 (jxkk)

코치님 일요일날 확인 전화 해봤더니, 밤새 끙끙..  새벽 네시 넘어서 괜찮아 졌다고 합니다.  위경련인 듯... 
좀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었는데, 하필 그날이...  참 아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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